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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뮌헨 '야성을 좇다' 글로벌 혁신 제품 출시 행사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 공개

뮌헨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9월 2일 독일 뮌헨 쇼팔라스트(SHOWPALAST Munich)에서 '야성을 좇다(Chase the Wild)' 글로벌 혁신 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화웨이는 스마트 웨어러블, 태블릿, 스마트폰, 오디오 등 4개 주요 제품군에 걸쳐 다양한 신규 플래그십 기기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능형 기술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통합해 사용자가 자유롭고 활기차게 자신의 열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를 보여줬다. 야성이란 여유로운 활력으로, 자유롭게 질주하고 대담하게 모험하는 것이다. 야성이란 모두를 위한 기술이자 주변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야성이란 열정과 기쁨, 거침없는 자기표현을 촉발하는 불꽃이다. 화웨이는 사용자가 야외를 탐험하거나 모험의 순간을 기록하고 새로운 창의적 잠재력을 발휘할 때 최신 제품이 사용자 삶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HUAWEI WATCH GT 7 Pro 행사의 중심에 선 HUAWEI WATCH GT 7 Series는 디자인, 아웃도어 스포츠 기능, 건강 관리, 배터리 수명 전반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며 스포츠 스마트워치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이 시리즈에는 새로운 EasyCross 스트랩이 적용됐다. GT 7 모델은 46mm와 41mm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8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GT 7 Pro는 3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나노 기술 세라믹 베젤과 티타늄 합금 미들 프레임을 적용했다. 스포츠 애호가를 위해 GT 7 Series는 업계 최초로 손목 기반 방향 전환 감지 기능과 G-Force 감지 기능을 도입했으며, 새로운 실내 설상 스포츠 모드와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리조트를 지원하는 야외 스키 지도 기능도 제공한다. 사이클링 기능에는 오르막 구간을 고려한 경로 계획, 경사도 알림, 급커브 경고 기능이 추가됐다. 건강 관리 측면에서는 업그레이드된 Health Insights가 Physical Readiness 점수와 스마트 건강 분석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보다 명확하고 실천 가능한 웰니스 권고를 제시한다. HUAWEI WATCH 6 1년간의 공백을 깨고 올라운드 스마트 플래그십 HUAWEI WATCH 6 Series가 유럽 시장에 복귀한다. 고도의 지능형 디자인, 향상된 운동 모드, AI 기반 운동 분석 기능을 갖춘 이 스마트워치는 독립 통화, 내비게이션,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더욱 향상된 Health Glance[i], Health Insights[ii], Healthy Living 기능[iii]을 통해 능동적인 건강 관리를 그 어느 때보다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 Chase the Wild 화웨이는 유럽 CE-MDR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차세대 혈압 모니터 HUAWEI WATCH D3도 공식 출시했다. 이 기기는 운동 전후 혈압 측정을 지원하며 스마트 혈압 측정 알림 기능도 제공해 손목 기반 혈압 관리를 더욱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디지털 건강 관리 분야에서 화웨이가 이룬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Chase the Wild 생산성과 창의성 측면에서는 두께가 4.7mm에 불과하고 무게가 454g인 플래그십 태블릿 HUAWEI MatePad Pro 12-inch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2인치 플렉시블 OLED PaperMatte Display를 탑재했으며 AI 음성-텍스트 변환, AI 필기 보정, 스타일러스 에어 제스처와 결합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디오 기기 부문에서는 새로운 디자인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설계된 HUAWEI FreeBuds Neo Series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뛰어난 인물 사진 촬영 기능을 앞세워 한층 새로워진 경험을 제공하는 HUAWEI nova 16s series가 처음 공개됐다. Huawei Unveils Next-Gen Flagship Products at "Chase the Wild" Global Innovative Product Launch Event in Munich 행사 마지막에는 화웨이의 2026년 '고페인트(GoPaint)' 글로벌 창작 활동(Worldwide Creating Activity)의 전 세계 참가 접수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예술적 표현에 보다 폭넓은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이지 크리에이션(Easy Creation)' 부문이 추가됐다. 화웨이는 최첨단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열정과 발견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언제나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사명을 재확인했다. [i] 이 기능은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ii] 이 기능은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iii] 이 기능은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2026.09.04 15:10글로벌뉴스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내년 출범…본사 소재지 미정

정부가 지역별로 산재된 발전 5개 공기업을 통합하되, 지역별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본부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본사 소재지는 관련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5곳은 한전 100% 자회사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현재 발전 5사가 보유한 발전설비는 약 53GW로, 통합 시 글로벌 10위권 규모의 대형 발전회사로 도약하게 된다. 중국 포함 14위, 중국을 제외하면 8위 수준이다. 통합회사는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 및 에너지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는 전력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사로 분산된 조직과 기능을 효율화하고, 연료 구매와 발전설비 투자 등을 일원화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대규모로 통합 개발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등 경제성을 높여, 미래 세대의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별 5사→통합 본사·지역 '재생에너지' 거점…화력발전본부는 당분간 유지 한국발전은 통합 본사 구축과 함께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를 별도로 신설한다. 통합 본사는 재생에너지본부, 정의로운전환본부, 안전기술본부, 기획관리본부 총 4개의 본부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현재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계는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간소화되고 5개사 본사의 합산 인력도 현재 24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줄어든다. 통합된 의사결정 체계와 분야별 전담조직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과 정의로운 전환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는 현재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잔여인력 600여명을 배치해 태양광·육상풍력 등 지역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을 전담하는 거점조직으로 운영한다.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서는 입지·수용성 등 지역별 여건에 맞춰 재생에너지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기존 지역 화력발전본부는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전을 고려해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향후 석탄발전소가 폐지·전환되는 과정에 따라서 인력을 재배치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재생에너지본부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통합 본사 소재지 미정…"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결정" 현재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에 위치한 5개 발전사 본사 건물은 각각 약 500명 수준의 인력을 수용하는 규모다. 약 1800명이 근무할 통합 본사 인력을 한 곳에 수용하기에는 공간상 한계가 있다. 조직을 물리적으로 분산할 경우 통합에 따른 의사결정 일원화와 조직 간 협업 등 시너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통합 본사를 수용할 새로운 본사 건물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통합 본사의 구체적인 소재지는 이번 통합방안에서 확정하지 않고, 현재 전력 공기업의 위치, 정의로운 전환 영향, 정주·근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연내 통합 특별법 제정 추진…내년 10월 출범 목표 5개 대규모 공기업의 통합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특별법에는 한국발전 설립 근거와 함께 발전사업 관련 인·허가 의제, 기존 회사의 권리·의무 및 고용계약 승계, 합병절차 간소화, 조세 부담 완화 등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위해 기업결합 심사 면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올해 정기국회 내 특별법을 제정할 계획이다. 법 제정과 동시에 실제 통합에 필요한 준비도 병행한다. 우선 9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전 5사·한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준비위원회에서는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 시스템, 통합 절차, 해외사업 등 주요 사항을 논의·결정하고, 실무지원단은 이에 필요한 자료 검토와 분야별 세부 통합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회계·법률·세무·IT 등 분야의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발전 5사가 공동으로 PMI 용역도 추진한다. 발전 5사는 현재 575개의 시스템·소프트웨어를 운영 중이며, ERP 등 핵심 시스템을 통합하고 조직·인사·회계·계약 등을 하나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별법 제정 이후에는 법률에 근거한 통합추진위원회가 통합준비위원회의 업무를 이어받아 본격적인 통합 절차를 진행한다. 정부는 약 1년간의 본격적인 통합 준비를 거쳐 내년 9월 통합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을 마치고, 내년 10월1일 한국발전 공식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전문가, 노동조합, 발전 5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왔다.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 실행력 강화, 경영 효율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개사 통합이 가장 적합한 구조라고 권고했다.

2026.09.04 13:30김윤희 기자

로보락, IFA 2026에서 인간 중심의 청소 재정의: 거실부터 수영장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생태계 공개

베를린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일상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홈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2026년 상반기 세계 1위 로봇청소기 브랜드*인 로보락(Roborock)이 IFA 2026 참가를 발표하며 '당신과 함께 삶을 더 즐겁게(Rocking Life with You)'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한층 강화한다. 일상을 간소화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로보락은 기술이 실제 일상의 역동적인 순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인간 중심의 지능형 청소에 주력하고 있다. 사용자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의 첨단 지능형 기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함으로써, 사람들이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절약해 주는 자율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링 우수성과 세심한 디자인에 대한 이러한 노력은 로보락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로보락의 첸 강(Quan Gang)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사명은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해 고객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다. 더 스마트한 로봇을 만드는 것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가사 노동에 소요되는 매 순간은 가족, 열정, 개인의 웰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는 것과 같다.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유지하고 글로벌 입지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기술적 리더십을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다." 수질 관리의 새로운 지평: Roborock RockAqua P1 로보락은 베를린 IFA에서 RockAqua 시리즈의 첫 번째 수영장 청소기 라인인 Roborock RockAqua P1을 공개한다. 이 스마트 수중 로봇은 복잡한 형태의 수영장에서도 바닥과 벽, 수면선, 수심 15cm의 얕은 플랫폼까지 빠짐없이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력한 6800GPH 흡입력과 180+70μm 이중 여과 기능을 갖춘 4L 이물질 바스켓을 탑재했으며, 최대 3.5시간 작동하고 3.5시간 만에 빠르게 재충전할 수 있다. 단안 카메라 기반 장애물 회피, 동적 오염 감지, 자동 수면선 주차(Auto Waterline Parking) 기능을 갖춘 RockAqua P1은 복잡한 수영장 형태에도 손쉽게 적응해 회수와 유지관리가 간편하다. Roborock RockAqua P1은 로보락의 수영장 청소 시장 진출을 알리는 제품이자 야외 청소 혁신 분야의 최신 확장 사례다. 로보락은 자율주행과 이물질 제거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수중 환경에 적용함으로써 지능형 청소 역량을 수영장 관리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수작업 유지관리의 필요성을 줄였다. 모든 문턱을 자유롭게 넘다: 로보락 로봇청소기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인 Roborock Saros 20 Flow와 Roborock Qrevo Edge 3 Pro는 로봇 이동성의 정점을 보여준다. 두 모델 모두 강력한 36000Pa HyperForce® 흡입 모터를 탑재했으며, 최대 8.8cm의 이중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AdaptiLift® Chassis 3.0과 RetractSense Navigation System을 갖췄다. Roborock Saros 20 Flow는 롤러형 물걸레를 이용해 바닥을 꼼꼼하게 청소한다. Roborock Qrevo Edge 3 Pro는 놀라울 정도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해 높이 7.95cm의 낮은 소파와 침대 아래도 손쉽게 이동하며, 첨단 위치 인식 및 지도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집 전체를 위한 다재다능한 성능: Roborock F25 시리즈 바닥을 보다 깊이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이는 습건식 청소기 모델들은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Roborock F25 Ultra Steam Gen 2는 고온 스팀과 온수 세척 기능을 결합해 말라붙은 완고한 얼룩을 제거하는 동시에 바닥 상태에 따라 출력을 자동 조절한다. 함께 선보이는 Roborock F25 Pro Turbo Combo는 다목적 5-in-1 시스템으로, 탈착식 구동 모듈과 교체형 헤드를 이용해 강력한 습건식 청소기에서 가구와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청소할 수 있는 고성능 무선청소기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스마트한 야외 생활: Roborock RockNeo Q2 LiDAR 로보락은 '즐거운 삶(Rocking Life)' 경험을 정원으로 확장하기 위해 전문적인 잔디 관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로봇 잔디깎이 Roborock RockNeo Q2 LiDAR를 선보인다. 최대 800m2 면적을 관리할 수 있으며, Sentisphere™ LiDAR 환경 감지 및 ReactiVision Fusion을 이용해 케이블이나 안테나 없이도 정밀하게 장애물을 회피한다. 플로팅 커팅 데크와 내장형 PreciEdge™ 커팅 모듈을 갖췄으며, 3cm 가장자리 절단 기능을 통해 수작업 설정을 최소화하면서도 거의 완벽한 잔디 마감 효과를 구현한다. 최고와 최고의 만남: 레알 마드리드와의 파트너십 로보락이 세계 1위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이 탁월함을 추구하는 정신이며, 이는 파트너인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와 공유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 15회 우승과 라리가 36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는 지속적인 발전과 최고의 성과를 향한 동일한 의지를 상징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끊임없이 전진한다는 공통의 목표 아래 두 글로벌 리더를 하나로 연결한다. 로보락의 첸 강 사장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 홈 로보틱스 기업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클럽이 손을 잡는 것은 공동의 야망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이라며 "레알 마드리드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는다. 우리는 계속해서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며 전 세계 커뮤니티를 위해 탁월함을 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보락 소개 로보락은 지능형 청소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선도적인 스마트 청소 브랜드다.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 판매량 기준 세계 1위 로봇청소기 브랜드에 올랐으며, 혁신적인 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 습건식 청소기, 로봇 예초기, 로봇 수영장 청소기, 세탁건조기 제품군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로보락의 연구개발(R&D) 중심 솔루션은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있는 수백만 가구의 다양한 청소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로보락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미국, 독일, 한국, 일본, 폴란드, 네덜란드 등 주요 시장에 전략적 자회사를 운영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로보락은 3000만 가구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lobal.roboroc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4 11:10글로벌뉴스

VT 마켓, 글로벌 성장 전략 가속화를 위해 로스 맥스웰을 최고 전략 책임자로 선임

시드니,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멀티에셋 브로커 선도기업 VT 마켓(VT Markets)이 9월 3일, 로스 맥스웰(Ross Maxwell)을 최고 전략 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로스는 플랫폼 개발, 글로벌 사업 성장, 기업 거버넌스 전반에서 회사의 장기 전략을 이끌며, 멀티에셋 혁신을 진화하는 트레이더들의 필요에 맞춰 조율할 예정이다. VT Markets Appoints Ross Maxwell as Chief Strategy Officer to Accelerate Global Growth Strategy 이번 선임은 VT 마켓이 기존의 단순한 실행을 넘어 통합된 멀티에셋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시점에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시장 기회를 발견하고 다양한 자산군에 접근하며 더 큰 확신을 가지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시장이 점점 더 긴밀히 연결됨에 따라 VT 마켓은 디지털 자산과 기존 금융 시장을 연결하는 기술 주도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트레이더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보장하고 있다.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로스는 플랫폼 혁신과 글로벌 확장, 책임 있는 거래 체계 전반에서 VT 마켓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게 된다. 거시경제 분석과 운영 확장, 시장 인프라 분야에서의 깊은 배경을 바탕으로, 그는 마켓 인텔리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이전 직책인 글로벌 전략 운영 총괄에서 보직을 전환하게 됐다. 새로운 역할에서 그는 또한 리테일 트레이더들의 지식 격차를 줄이는 AI 기반 금융 문해력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급 멀티에셋 역량을 함께 확대할 예정이다. VT 마켓의 로스 맥스웰 최고 전략 책임자는 "다음 세대의 거래는 단순히 더 많은 자산군에 대한 접근성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기술 주도적인 생태계 안에서 이용자들이 얼마나 매끄럽게 기회를 발견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지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금융시장이 계속 융합되면서, 트레이더들은 최첨단 인프라와 투명한 체결로 뒷받침되는 고성능 플랫폼을 기대하고 있다. VT 마켓은 바로 그러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으며, 나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전략적 비전을 이끌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로스의 선임은 글로벌 시장과 함께 진화하려는 VT 마켓의 의지를 반영한다. 더 넓은 시장 접근성과 지능형 기술, 경영진이 주도하는 금융 문해력을 결합함으로써 VT 마켓은 이용자들이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시장 변화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거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VT 마켓 소개 VT 마켓은 현재 160개국이 넘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규제 대상 멀티에셋 브로커다. 이 회사는 최고의 온라인 트레이딩(Best Online Trading)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로커(Fastest Growing Broker)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거래에 대한 모두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사명에 발맞춰 VT 마켓은 1000개 이상의 금융상품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수상 경력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활한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2026.09.04 00:10글로벌뉴스

에피백스, 면역원성 예측을 위한 AI 강화 모델 출시

프로비던스, 로드아일랜드,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에피백스(EpiVax, Inc.)가 바이오 치료제의 면역원성 위험을 평가하는 자사의 독자적인 시뮬레이션 플랫폼 ISPRI™에 대한 AI 기반 개선 사항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업데이트된 야누스매트릭스™(JanusMatrix™) 모델, 정제된 내성 조정 면역원성 점수 및 면역원성 위험에 대한 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강화된 항약물항체(anti-drug antibody, ADA) 예측 모델을 도입한다. 수십 년간, 에피백스는 바이오 치료제 서열을 평가하기 위한 첨단 시뮬레이션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계산면역학 분야를 선도해 왔다. 이 작업의 기반이 되는 것은 에피매트릭스®(EpiMatrix®)와 야누스매트릭스™로, 이들은 T세포 에피토프 함량과 인간과의 교차 보존성을 평가해 서열에서 유래한 면역원성 위험과 면역 내성을 특성화한다. ISPRI™는 이러한 도구들을 광범위하게 검증된 그 외 방법들과 결합해 후보 서열과 불순물 서열 전반에서 면역원성 위험을 평가한다. 야누스매트릭스™ 2.1 야누스매트릭스™ 2.1은 AI를 적용해 발현 및 발생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 에피토프 교차 보존성에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면역 내성 예측을 개선한다. 그 결과 치료용 에피토프와 그 내성 프로필에 대한 더 정밀한 규명이 이뤄진다. 야누스매트릭스 조정 에피매트릭스 점수 야누스매트릭스 2.1을 기반으로, 에피백스는 임상 면역원성 결과와 더 긴밀하게 일치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면역원성 점수를 도입했다. 야누스 매트릭스 조정 에피매트릭스(JanusMatrix-Adjusted EpiMatrix, JAX) 점수는 야누스매트릭스의 내성 잠재력을 에피매트릭스 점수에 직접 통합해, 본질적인 이펙터 에피토프 밀도에 대한 인사이트와 치료 유형 전반에서 서열에서 유래한 면역원성 위험에 대한 더 생물학적으로 뒷받침된 평가를 제공한다. ADA 2.2 에피백스는 또한 ADA 2.2 출시를 통해 자사의 ADA 예측 모델도 업데이트했다. 이 강화된 모델은 에피토프 기반 측정치를 생물리학적 속성 및 작용기전 기준과 결합해, 다양한 임상 단클론항체 데이터 세트를 특별히 활용해 학습된 항체 면역원성 위험에 대한 또 다른 평가를 제공한다. ADA 2.2는 예측된 면역원성과 임상적으로 관찰된 면역원성 사이의 더 강력한 상관관계를 입증해, JAX 점수와 함께 위험 해석에 더 큰 확신을 제공한다. 이러한 새롭게 도입된 기능들은 에피백스의 업계 최고 수준의 면역정보학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시뮬레이션 기반 면역원성 위험 평가의 관련성과 예측 가치를 개선한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은 인간과 관련된 신규접근법(New Approach Methodologies, NAMs)의 도입을 추진하는 FDA의 최근 이니셔티브와 긴밀히 부합하는 동시에, 의뢰자들이 면역학적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자산 가치를 보호하며 개발 프로그램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에피백스 소개 에피백스는 바이오제약 개발업체들과 협력해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서 면역원성 위험을 관리한다. 업계를 선도하는 시뮬레이션 분석과 시험관 내 접근법을 적용하기 위해 깊이 있는 과학적 전문성을 활용해, 실행 가능한 데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당사의 파트너들이 불확실성을 줄이고, 위험을 완화하며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위한, 규제 준비가 된 전략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미디어 문의처:사라 모니즈(Sarah Moniz),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디렉터smoniz@epivax.com

2026.09.04 00:10글로벌뉴스

남부발전, 대미 투자수익 '1억 덜로 국내 회수'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는 미국 진출 1호 발전사업인 나일스 복합화력의 안정적 운영 수익 등으로 창출된 '1억 달러(약 1418억원)'를 국내로 회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수의 주요 재원은 1085MW 규모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성공적인 리파이낸싱과 2022년 상업운전 이후 누적된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회수 결정은 지난 6월 고환율로 인해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1억 달러 국내 회수를 결정하고, 지난 8월 미국법인 KOSPO 아메리카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이는 2018년 국내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시장에 진출한 이후 투자-건설-운영-수익 회수로 이어지는 전주기를 완성한 첫 사례다. 회수한 재원은 남부발전 본사 차입금 상환에 우선 활용해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부채비율을 개선해 재무건전성 강화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확보된 투자여력을 국내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남부발전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과 2035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는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해외 투자수익 회수는 2018년 발전공기업 최초로 미국 발전시장에 진출한 이후 8년 만에 대규모 수익 회수라는 우수한 해외사업역량을 재확인한 것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갖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회수한 재원은 국내 재생에너지 대전환에 투자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4월 미국 진출 2호인 오하이오주 트럼블 가스복합발전사업(953MW)에 대해 국내 금융기관 공동주관으로 2500만 달러 규모 리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종결해 연간 약 423억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등 미주사업 투자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6.09.03 23:35주문정 기자

홀리랜드, 전문 영화 제작을 위한 올인원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 파이로 7 울트라 출시

방송급 색상 정확도를 갖춘 밝은 QD 디스플레이와 최대 1000m 범위의 초저지연 무선 전송 미디어 하이라이트 전문 영화 제작을 위한 올인원 7인치 무선 모니터 색상 정확도 ΔE <1.5의 방송급 QD-LCD 20ms 지연시간으로 최대 1km 무선 전송 4K60 영상 스트리밍 무제한 수신기를 지원하는 브로드캐스트 모드 전문 모니터링 및 카메라 컨트롤을 위한 홀리 OS 홀리랜드 파이로 생태계와 호환 선전, 중국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전문 영화 및 영상 제작, 콘텐츠 창작을 위한 무선 제품 분야의 선도기업 홀리랜드(Hollyland)가 9월 3일, 파이로 7 울트라(Pyro 7 Ultra)를 발표했다. 이는 강력한 무선 연결성과 전문적인 수준의 모니터링을 단일 고휴대성 기기에 통합한 프로페셔널 올인원 7인치 무선 모니터다. 촬영감독과 감독, 카메라 오퍼레이터, DIT, 포커스 풀러들을 위해 제작된 파이로 7 울트라는 방송급 색상 정확도와 더불어 긴 전송 거리와 낮은 지연시간을 갖춘 강력한 무선 영상 전송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카메라 탑재형 모니터링, 무선 포커스 풀링 및 모바일 감독 모니터링을 간소화해 설정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더 효율적인 제작 워크플로를 실현한다. The Pyro 7 Ultra Displays Colors with Broadcast-Grade Accuracy 홀리랜드의 제이 선(Jay Sun) 제품 매니저는 "전문 제작에서 정확한 모니터는 필수적이다. 모든 부서가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시각적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색상 차이도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이후 후반작업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파이로 7 울트라의 QD-LCD 기술을 통해 제작진은 전문가급 색상 정확도로 제작 현장에서 눈으로 보는 화면을 그대로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급 색상 정확도를 갖춘 사전 캘리브레이션 디스플레이 Hollyland Pyro 7 Ultra 파이로 7 울트라의 핵심은 전문 제작에 필요한 방송급 색상 품질과 일관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QD-LCD 디스플레이다. 각 모니터는 캘먼®(Calman®) 사전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ΔE 1.5 미만을 달성하며, 이를 통해 박스에서 꺼내는 순간부터 매우 정확한 색상 재현을 보장한다. 이 디스플레이는 99%의 Rec.709와 95%의 DCI-P3 색 영역, 감마 2.4, 최대 15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해 밝은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모니터링을 구현한다. 장기적인 일관성을 위해 사용자는 PC나 서드파티 캘리브레이션 하드웨어가 필요 없는 홀리랜드 컬러 캘리브레이터(Hollyland Color Calibrator)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디스플레이를 신속하게 재보정할 수 있다. HDMI와 SDI 인터페이스는 루프스루와 크로스 출력을 지원한다. 카메라 컨트롤은 소니(Sony), 캐논(Canon), 니콘(Nikon), 아리(ARRI)의 일부 카메라 모델에서 지원되며, 셔터, 조리개, ISO, 화이트 밸런스를 포함한 기능의 반응성 높은 제어를 지원한다. TWiFi를 통한 강력한 무선 성능 홀리랜드의 독자적인 트윈 와이파이(Twin-WiFi, TWiFi) 기술로 구동되는 파이로 7 울트라는 두 개의 무선 대역을 동시에 활용해 견고한 이중 경로 연결을 구현한다. 자동 주파수 호핑은 혼잡한 RF 환경에서 간섭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한다. 이 시스템은 최대 1km(3300피트) 범위에서 무선 영상 전송을 지원하며, 포커스 모드(Focus Mode)에서는 지연시간이 20ms까지 낮아진다. 이 시스템은 또한 한 대의 송신기에서 무제한의 수신기로 4K60 영상 전송을 지원해 여러 모니터링 위치가 필요한 제작 환경에 이상적이다. 홀리 OS를 통한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파이로 7 울트라는 빠르게 진행되는 제작 환경을 위해 설계된 홀리랜드의 차세대 운영체제 홀리 OS(HollyOS)를 도입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직접적인 디스플레이 컨트롤과 맞춤 설정 가능한 모니터링 레이아웃, 그리고 다양한 전문 이미지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멀티카메라 제작을 위한 통합 생태계 독립형 무선 모니터링 솔루션과 달리, 파이로 7 울트라는 홀리랜드의 더 광범위한 파이로 생태계의 일부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호환되는 파이로 송신기, 수신기, 모니터와 페어링되어, 제작팀이 상호운용성 문제나 제작 지연에 대한 걱정 없이 무선 모니터링 워크플로를 확장하거나 재구성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어떤 규모의 제작 환경에도 쉽게 적응하는, 신뢰성 높고 유연하며 확장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된다. 가격 및 구매 정보 홀리랜드 파이로 7 울트라는 현재 공인된 홀리랜드 유통업체와 아마존(Amazon), 홀리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미화 1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hollyland.com/product/pyro-7-ult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홀리랜드 소개 홀리랜드는 무선 인터콤 시스템과 영상 전송 시스템, 모니터, 무선 마이크 및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를 전문으로 하는 무선 제품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2013년 이후 홀리랜드는 영화 제작과 방송, 영상 제작, 라이브 이벤트, 극장, 종교 시설, 전시, 콘텐츠 창작 전반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지역 팀과 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약 160개국 및 지역에 걸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hollyland.com/, 홀리랜드 페이스북, 홀리랜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23:10글로벌뉴스

젠듀어, IFA 2026에서 에이전틱 HEMS 공개... 'AI 시대의 홈 에너지 허브'

젠듀어, 독자적인 젠펄스(ZenPulse) 예측 모델, 젠키™(ZENKI™) AI 에이전트 및 오픈 젠+OS(Zen+O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홈 에너지를 단순한 AI 스케줄링을 넘어 스스로 예측하고 계획하며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 수준의 지능으로 발전시켜 베를린,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기업 젠듀어(Zendure)가 9월 3일, IFA 2026을 앞두고 'AI 시대의 홈 에너지 허브(The Home Energy Hub of the AI Era)'라는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 회사는 스마트 홈을 일회성 AI 스케줄링을 넘어 스스로 예측하고 계획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홈 에너지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시스템 수준의 도약인 에이전틱 HEMS(Agentic HEMS)를 소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2.2홀 124번 부스에서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I 스케줄링에서 에이전틱 HEMS로 홈 에너지는 다중 에너지, 다중 기기 및 실시간 조율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전기차, 히트펌프, 유동적인 전기 요금제 및 가정 부하는 점점 더 상호 연결되고 있으며, 시스템은 절감과 편안함, 배터리 수명, 안전성을 모두 동시에 균형 있게 유지해야 한다. 기존 AI 스케줄링은 지금 무엇을 충전하거나 방전할지에 대한 답을 제공할 뿐, 진정으로 자율적인 장기 에너지 관리에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에이전틱 HEMS는 이에 대한 젠듀어의 해답이다. 이는 단순히 AI 기능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홈 에너지 시스템을 환경을 감지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가정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해 스스로 행동하며 모든 결과에서 학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전환한다. 이는 태양광 발전, 가격, 부하 및 날씨를 예측하는 독자적인 대규모 시계열 모델인 젠펄스, 이러한 예측을 절감과 편안함, 배터리 수명, 안전성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과 행동으로 전환하는 젠키™ AI 에이전트, 그리고 이러한 의사결정을 가정 전체에 걸쳐 연결하는 오픈 플랫폼인 젠+OS라는 세 개의 계층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이 세 계층은 하나처럼 작동한다.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오픈 생태계 개방성은 이 플랫폼의 핵심에 자리한다. 젠+OS는 오픈 API와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이용자와 개발자, 설치업체, 파트너들이 자신만의 에너지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이 플랫폼은 MQTT,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호미(Homey)를 포함한 주요 스마트 홈 플랫폼과 통합되어 있고, 일반적인 가정용 부하의 90%가 넘는 비중을 지원하고, 1억 5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 전역의 870개 이상의 에너지 공급업체와 연결되어 있고, 5000종 이상의 히트펌프 모델과 주요 지붕형 태양광 인버터, 선도적인 전기차 충전기와도 호환된다. 이러한 오픈 통합을 넘어, 젠듀어는 자체 유동적 전기 요금제인 젠웨이브™(ZenWave™)를 함께 제공해, 시스템이 가격이 가장 낮을 때 전력을 자동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에이전틱 HEMS를 통해, 젠듀어는 업계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생각하는 홈 에너지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립하고자 한다. 즉 이 에너지는 예측하고, 결정하며, 자동으로 실행된다. IFA 2026 전시 전시장에서 젠듀어는 지능형 에너지를 담은 전체 가정의 비전인 젠+홈 리빙 파사드(ZEN + Home living facade)를 세 가지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솔라플로우 믹스(SolarFlow Mix) 시리즈 — 젠듀어의 전체 가정용 플러그인 저장 라인으로, 가정용 저장급 용량과 전력을 플러그인 방식의 간편함과 결합해 단일 유닛에서 전체 가정용 용량까지 모듈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파워허브(PowerHub) — 이 생태계의 중앙 게이트웨이로, 여러 대의 솔라플로우 믹스 유닛과 지붕형 태양광, 전기차 충전기, 히트펌프를 UPS급 백업을 갖춘 하나의 전체 가정 시스템으로 조율한다. 솔라플로우 2400(SolarFlow 2400) 시리즈 — 빠르고 진입장벽이 낮은 설치를 위한 젠듀어의 소형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발코니 및 레트로핏 저장 등급이다. 파워허브와 통합된 솔라플로우 믹스 시리즈는 솔라플로우 2400 시리즈와 더불어 전체 가정 에너지 관리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젠듀어는 또한 젠듀어 카고 바이크인 '레인지플로우(RangeFlow)'와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 EV플로우(EVFlow) AC 시리즈 스마트 월박스를 특징으로 하는 에코모빌리티(Eco-Mobility) 경험을 통해 청정에너지를 가정에서 도로로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이 두 제품 모두 HEMS 2.0과 통합되어 가정들이 집에서 생산한 에너지로 전기자전거와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레인지플로우와 스마트 전기차 충전의 결합을 통해 젠듀어는 발전과 저장, 사용이라는 청정에너지 순환 구조를 공식적으로 완성한다. 방문객들은 IFA 모빌리티 트랙(MT-113번 부스)에서 카고 바이크를 시승하고 메인 부스에서 인터랙티브 E 카고(E cargo)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젠듀어 소개 젠듀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속하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는 플러그인 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기업이다. 실리콘밸리와 웨강아오 대만구 등 일본과 독일과 같은 주요 기술 허브 전반에 연구개발 및 운영 센터를 두고 있는 젠듀어의 비전은 AI 시대의 홈 에너지 허브가 되는 것이다. 젠듀어의 사명은 전 세계 모든 가정에 에너지 통제에 대한 궁극적인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사는 모듈식 저장, 지능형 전력 관리, 유연한 태양광 입력을 결합한 솔라플로우 생태계로 이를 실현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및 레트로핏 저장에서 전체 가정 에너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원활하게 확장되는 솔라플로우는 자가 소비를 최대화하고 그리드 의존도를 줄이며 신뢰할 수 있는 백업을 보장한다. 이 생태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예측 모델, 지능형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계층화된 시스템인 젠듀어의 에이전틱 HEMS다. 소비, 태양광, 날씨, 유동적인 가격 데이터를 활용해, 이는 저장과 사용, 구매 전반에서 에너지 관련 의사결정을 자동화한다. 궁극적으로 이 지능형 플랫폼은 에너지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부하를 저비용 시간대로 옮기며 전기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2026.09.03 23:10글로벌뉴스

FP 마켓츠: 글로벌 채권시장에 경고음 울려

리마솔, 키프로스,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전 세계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채 수익률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금리로, 금융 시스템의 토대 역할을 한다. 거의 모든 금융자산은 직간접적으로 국채 수익률을 바탕으로 가격이 형성된다. 그리고 지금 그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 전 세계가 주목할 수밖에 없다. 이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주식과 통화 등 다른 주요 자산군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도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이는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를 넘어 2023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국 10년물 국채(Gilt) 수익률도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고, 일본 10년물 국채(JGB) 수익률 역시 19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승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요인은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이다. 브렌트유 가격은 7월 저점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이 밖에도 정부 재정 적자 확대,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 상승, 자체적으로 채권을 발행하는 기술기업들과의 자금조달 경쟁 등이 요인으로 꼽힌다. FP 마켓츠(FP Markets)의 애런 힐(Aaron Hill)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현재 채권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일회성 급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험이 재평가되는 과정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확신이 약해지고 현재 수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 점점 더 의구심을 가짐에 따라 장기 국채를 보유하는 대가로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모든 것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시장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채권과 통화뿐만 아니라 금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FP 마켓츠 투자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국채뿐만 아니라 70개 이상의 통화쌍, 주요 주가지수, 다양한 원자재 및 상장지수펀드(ETF)의 차액결제거래(CFD)를 할 수 있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다중 규제 브로커다. MetaTrader 4, MetaTrader 5, TradingView, cTrader 등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에서 7개 자산군에 걸쳐 1만 개 이상의 CFD 상품을 제공한다. FP 마켓츠는 호주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케냐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s Authority, CMA)의 규제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fp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21:10글로벌뉴스

애자일 로봇, 산업 자동화부터 로봇 트레이닝 데이터까지 피지컬 AI를 현실 세계로 가져오다

취리히에서의 지능형 로봇 자동화부터 브레멘에서의 양손 로봇 트레이닝 데이터까지, 애자일 로봇과 자사 자회사 프랑카 로보틱스는 피지컬 AI가 연구에서 실제 응용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식을 보여줬다. 취리히 및 독일 브레멘,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지난 8월, 유럽의 두 주요 행사에서 애자일 로봇(Agile Robots)과 자사 자회사 프랑카 로보틱스(Franka Robotics)가 감각하고 학습하며 실행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으로 피지컬 AI를 현실 세계로 도입한다는 하나의 연결된 비전을 제시했다. 올 어바웃 오토메이션(all about automation Zurich), 스위스 취리히 | 8월 26~27일 메세 취리히(Messe Zürich)에서 300개 참가업체 중 하나로 참가한 애자일 로봇은 제조업체와 통합업체를 위한 두 가지 첨단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이애나 7(Diana 7) – 힘 제어 조립: 다이애나 7의 7개 관절 모두에 탑재된 토크 센서는 엔진헤드 삽입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면서도 걸림과 부품 손상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토르 12(Thor 12) - 유연한 로봇 용접: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교시와 로우코드 제어를 통해, 사용자는 용접 경로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유연하게 조정하면서도 1mm에 불과한 좁은 간격에서도 코너, 수직, 경사 용접 전반에서 안정적인 용접선을 구현할 수 있다. 다이애나 7: https://www.agile-robots.com/en/solutions/diana-7/ 토르 시리즈: https://www.agile-robots.com/en/solutions/thor-series/ IJCAI-ECAI 2026에서의 로봇 트레이닝 데이터 독일 브레멘 | 8월 15~21일 IJCAI-ECAI 2026의 실버 스폰서인 프랑카 로보틱스는 AI 개발자들이 인간의 전문성을 지능형 로봇 행동을 훈련하기 위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환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방문객들은 프랑카 젤로 듀오(Franka GELLO Duo)를 사용해 FR3 듀오(FR3 Duo)를 원격 조종했으며, 랩스(LABS)는 각 시연 동작을 양손 조작 기술을 위한 트레이닝 데이터로 포착했다. 직관적인 원격 조종과 고성능 로봇 하드웨어, 데이터 포착을 하나의 통합된 워크플로로 연결함으로써 이 솔루션은 AI 팀들이 반복 가능한 시연을 수집하고 확장 가능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랩스 살펴보기: franka.de/labs 프랑카 로보틱스 살펴보기: franka.de 스위스와 독일에서 열린 두 행사는 함께 애자일 로봇이 지닌 경쟁력, 즉 첨단 AI 연구와 신뢰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 산업 자동화와 같이 실제 배치를 연결하는 역량을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및 AI 연구자들에게 이 그룹의 포트폴리오는 실험과 개발에서 실질적인 배치로 이어지는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공한다. 애자일 로봇 소개 agile-robots.com 2018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애자일 로봇은 자동차, 전자, 헬스케어, 서비스 응용 분야를 위해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다. 35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2만 개가 넘는 로봇 솔루션을 설치했다. 프랑카 로보틱스 소개 franka.de 2023년부터 애자일 로봇의 일원이 된 프랑카 로보틱스는 전 세계 로보틱스 연구자와 임바디드 AI 전문가들을 위한 레퍼런스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문의처: apac-sales@agile-robots.com

2026.09.03 17:10글로벌뉴스

베스핀글로벌, 미국 교통 인프라에 AI 입힌다…대규모 프로젝트 뒷받침

베스핀글로벌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미국 교통 인프라에 접목하며 모빌리티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지 기술 기업과 손잡고 교통 시스템의 현대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베스핀글로벌 미국 법인(US)은 니올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니올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 본사를 둔 교통 기술 기업이다. AI를 활용한 전자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 자동 식별·분류, 데이터 처리, 디지털 결제 솔루션 등을 전 세계에 공급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단말기 1억 3000만 개를 공급했으며 통행료 징수 기기 1만 5000개와 5000개 차선의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있다. 연간 3억 2000만 건 이상의 통행료를 처리 중이며 규모는 16억 달러에 달한다. 관련 특허도 500여 건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조지아주 도로·유료도로청(SRTA)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니올로지는 SRTA로부터 약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10년간 통행료 통합 서비스 계약을 수주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SRTA 역사상 최대 규모 통합 계약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I-75·I-85 고속도로를 포함한 SRTA의 4개 통행료 징수 시설에 설치된 도로변 장비를 교체하고 새로운 교통 기술과 백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시스템 운영 지원도 지속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교통 기술도 적용한다. AI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해 차량 번호판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수작업을 줄이는 방식이다. 니올로지의 차량 식별 기술은 시속 129㎞ 이상으로 주행하는 차량 데이터를 수집해 0.12초 안에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 US는 니올로지의 교통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매니지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핀옵스, 보안 등 자사 기술 역량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클라우드·AI 혁신 ▲매니지드 운영 ▲보안·복원력 ▲전략적 연계 등이다.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교통 시스템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핵심 기술 환경을 대상으로 확장 가능한 운영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커넥티드 교통 솔루션 확대에 맞춰 보안과 운영 안정성도 강화한다. 양사는 임원·기술진 간 파트너십을 지속하면서 교통 기관에 필요한 보안성과 복원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래들리 H. 펠드먼 니올로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연간 통행료 수익 규모는 약 250억 달러이나, 그 중 약 20%에 해당하는 수익이 손실되고 있다"며 "우리 솔루션이 고객들의 수익 회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CEO는 "니올로지는 신뢰를 바탕으로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함께 이뤄갈 최적의 파트너"라며 "클라우드와 AI, 매니지드 서비스, 보안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이번 협력이 니올로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뒷받침하고 고객과 지역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3 14:45한정호 기자

디노티시아 '씨홀스 스토리지', 글로벌 벤치마크 'MLPerf' 벡터DB 평가 1위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의 AI 스토리지 시스템 '씨홀스 스토리지'가 글로벌 공인 벤치마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검색 처리 성능을 입증했다. 디노티시아는 글로벌 컨소시엄 MLCommons가 주관하는 'MLPerf® Storage v3.0' 평가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부문에서 5만7619.8 QPS(초당 질의 처리 건수)를 기록하며 처리량 기준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HPC 이노베이션 허브' 사업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공동 수행했다. MLPerf Storage v3.0은 기존 AI 학습 외에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에 핵심적인 KV 캐시와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검색의 핵심인 벡터DB 평가가 신설됐다. 전 세계 1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씨홀스 스토리지는 단일 다중 노드 분산 스토리지 구성으로 4대 워크로드(학습, 체크포인팅, KV 캐시, 벡터DB)를 모두 완수한 유일한 시스템으로 등재됐다. 특히 벡터DB 부문에서 클라이언트 4노드 구성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모델 상태를 저장·복구하는 체크포인팅 평가에서도 Llama3 70B 기준 114.73 GiB/s의 읽기 성능을 달성해 네트워크 이론 대역폭의 82.1%를 이끌어냈다. 디노티시아는 Ceph 기반으로 400G 인피니밴드 환경에서 구동하는 '네이티브 RDMA 지원 풀스택'을 직접 구현해 데이터 복사 및 병목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단일 인프라에서 AI 학습부터 추론·검색까지 통합 지원한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공식 벤치마크를 통해 씨홀스 스토리지의 독보적 검색 성능과 범용성을 입증했다”며 “데이터 처리 병목을 해소해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4:45전화평 기자

사우디 휴메인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자율주행 트럭을 시작으로 사우디 전역에 피지컬 AI 도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이번 협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로보택시, 항만, 광업, 제조업, 농업, 건설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가 규모의 자율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휴메인(HUMAIN)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은 국가 단위의 통합 자율주행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물류 거점과 운송 노선에 수천 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투입할 계획 양사는 우선 자율주행 트럭 사업에 집중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물류 전반은 물론 로보택시, 항만, 광업, 제조업, 농업,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10억 대 규모의 이동 기계에 대규모로 적용 가능한 자사의 엔드투엔드 피지컬 AI 통합 플랫폼을 제공 이미 레벨 4 트럭에서 가동 중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시스템(Self-Driving System, SDS)은 Vehicle OS 및 관련 차량 인텔리전스 제품과 함께 HUMAIN과의 협업에서 기술 기반 역할을 수행 리야드 및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Applied Intuition Inc.) 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의 풀스택 AI 기업 휴메인 (HUMAIN) 은 오늘, 국가 단위 자율주행의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자율주행 트럭 사업을 시작으로 로보택시, 항만, 광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휴메인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구축한 소버린 AI 인프라와, 전 산업에 적용 가능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엔드투엔드 피지컬 AI 스택을 결합하는 것으로,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추진된다. 양사는 2030년까지 사우디의 주요 물류 노선에 수천 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트럭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AI를 데이터센터를 넘어 실물 세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물리적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휴메인 피지컬 AI 전략의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다. 초기 단계에서는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에 집중하고, 이후 단계에서 추가적인 피지컬 AI 응용 분야를 도입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트럭은 차세대 핵심 인프라 구축의 이상적인 출발점이다. AI가 생산성과 물류, 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대규모 실물 응용 분야이기 때문이다. 휴메인의 피지컬 AI 파트너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리야드에 사무소를 설립했다. HUMAIN의 CEO 타렉아민 (Tareq Amin)은 "자율주행 트럭은 상품과 사람을 운송하는 경제 구조를 바꿀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함께 이 지역에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트럭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수천 대의 자율주행 트럭이 24시간 운행되면 물류 네트워크의 속도와 비용, 수송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율 화물 운송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타렉 아민(Tareq Amin) 휴메인 CEO는 "자율주행 트럭은 사람과 물자를 이동시키는 경제 구조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함께 이 지역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트럭을 대규모로 상용화하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24시간 운행되는 수천 대의 자율주행 트럭은 물류 네트워크의 속도와 비용, 수송 능력을 혁신하고 경제 전반에 승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자율주행 화물 운송의 글로벌 기준을 제시할 기회를 갖게 됐다" 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는 "피지컬 AI는 지능형 인프라의 새로운 시대를 열 핵심 기술이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를 전례 없는 규모로 실현하고자 하는 야심 찬 비전을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비전은 전 세계 10억 대의 기기에 지능을 구현하는 것이며, 이번 협력은 바로 우리가 플랫폼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던 국가 차원의 대규모 도입 사례" 라며, "휴메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피지컬 A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고 덧붙였다. 이번 협력에는 트럭, 광업, 농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에 확장 적용되는 멀티도메인 자율주행 모델을 포함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엔드투엔드 피지컬 AI 스택이 활용된다. 특히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시스템(SDS)이 차량용 운영체제 'Vehicle OS' 및 차량 지능화 기술과 함께 이번 휴메인과의 협력의 중심축이 된다. SDS는 이미 미국, 유럽, 일본의 도로에서 실제 운행되고 있다. 사우디의 지리적 여건과 주요 화물 운송 노선, 그리고 물류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는 자율주행 트럭을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트럭은 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보다 더 오랜 시간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어, 화물 수송 능력과 차량 가동률을 높이는 동시에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상용 트럭 업계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의지의 일환으로 기술 역량을 갖춘 현지 팀을 구축하고 있다. 리야드 사무소는 자율주행 차량 운영의 출범과 운영, 확장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자율주행 물류의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고, 향후 중동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 소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10억 대의 기계에 지능을 부여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된 실리콘밸리 기업를 기반으로 하는 당사는 자동차, 국방, 트럭 운송, 건설, 광업 및 농업 분야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뮌헨, 도쿄, 서울, 워싱턴 D.C. 광역권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20여 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시거나 press@applied.co으로 문의하세요. 휴메인 (HUMAIN) 소개 휴메인은 PIF 산하의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으로, 다음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풀스택 AI 역량을 제공합니다.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아랍권에서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포함한 첨단 AI 모델, 그리고 각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과 실제 환경에서의 실행 역량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입니다. 휴메인의 엔드투엔드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조직을 모두 지원하며,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합니다. 휴메인은 산업별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식재산 개발과 글로벌 인재 리더십을 핵심 미션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적 우수성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 본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예상과 가정을 기반으로 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 및 향후 체결되는 상업적 계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HUMAIN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2026.09.03 14:10글로벌뉴스

공공기관 194개→74개로 통폐합…5개 발전사 등 통합

정부가 기능과 역할이 과도하게 세분된 유사·중복 공공기관을 통합하고 에너지·항만 등 국가 인프라 관련 기관 기능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공공부문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요 공공기관 194개를 74개로 통폐합한다. 또 수도권 잔류 최소화 등 2차 공공기관 이전 5가지 원칙을 발표했다. 정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과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2029년 8월에 건립해 행정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올 4분기 중에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기능도 개혁한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 유사·중복 기능의 일원화, 소규모기관 통합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부처별로 기능 개혁 로드맵 등 이행 절차를 마련하고 법률 개정 등의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기관은 즉시 이행에 착수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는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중앙부처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같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성평등부·검찰청·공소청·중수청 본청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발전 5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합쳐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정의로운 전환 등 선도적 추진 역량 확보에 나선다. 또 산업통상부 산하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도 에너지자원공사(가칭)로 통합해 에너지 안보 체계 구축과 국가 에너지 수급 최적화를 도모한다. 모든 광업소를 폐광해 기능이 종료된 석탄공사는 청산한다.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항전략협의회(가칭)를 구성해 획기적 지방공항 대책을 추진하고 항공보안 업무는 분리·통합해 항공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산재한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한국항만공사(가칭)로 통합해 국제 항만 경쟁력을 높이다. 인천과 지방공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LH는 혼재된 기능을 재정립하고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주택도시개발공사(가칭)와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맡는 주택도시자산공사(가칭)로 분리한다. 코레일과 SR은 고속철도 운영체계 일원화 차원에서 코레일로 통합했다. 정원 100명 이상 중·대규모 유사·중복 기능도 일원화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을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으로 일원화하고 노사발전재단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을 노사발전교육재단(가칭)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칭)으로 통합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영홈쇼핑을 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가칭)로 합친다. 지난 2월 시행한 LA·하노이·두바이·브뤼셀·나이로비 등 유휴공간이 있는 KOTRA 무역관을 대상으로 다른 공공기관과 통합하는 K-마루 1차 시범사업에 이어 2차 시범사업 등을 통해 확대한다. 코레일 자회사 5곳을 서비스 분야에 따라 3곳으로 조정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을 공간정보진흥원(가칭)으로 합친다. 국립황공박물관과 새만금개발청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도 국토교통관(가칭)으로 묶는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재단·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일원화한다. 국립생태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국립생태원으로 통합하고 한국물기술인증원과 물산업협의회·물산업클러스터·물기가재성능인증센터 등 물산업 관련 유관기관 기능도 물산업진흥원(가칭)으로 통합한다.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대구과학관·국립부산과학관·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합쳐 국립과학관(가칭)으로 일원화한다. 국토부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능적 연관 기관 집적 배치 ▲지역 산업·대학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등 5가지 원칙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정부는 5가지 원칙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강도 높게 추진하되, 지방정부·노동계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정부는 유사·중복 기능은 정비하고 비핵심 기능은 덜어는 한편, 분산된 기능은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재설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09.03 11:53주문정 기자

세인트 데이비드 메디컬 센터 산하 텍사스 심장부정맥연구소, 혁신적 매핑 및 펄스장 절제 시스템 임상시험에 미국 최초 참여

오스틴, 텍사스,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세인트 데이비드 메디컬 센터(St. David's Medical Center) 산하 텍사스 심장부정맥연구소(Texas Cardiac Arrhythmia Institute, TCAI)가 최근 발작성 및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 치료를 위한 차세대 매핑 및 펄스장 절제 시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에 미국 최초로 참여한 기관이 됐다. 안드레아 나탈레(Andrea Natale) M.D., F.H.R.S., F.A.C.C., F.E.S.C., TCAI 수석 의료 책임자 겸 이번 임상시험의 글로벌 총괄 연구책임자가 첫 시술을 집도했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유형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앓고 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위쪽 두 방인 심방이 지나치게 빠르고 불규칙한 리듬으로 뛰는 질환이다. 발작성 심방세동은 증상이 7일 이하로 지속되는 부정맥이고 지속성 심방세동은 1주일 넘게 지속되는 부정맥이다. 발작성 및 지속성 심방세동을 조기에 치료하면 혈전, 뇌졸중, 심부전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질환이 영구적인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탈레 박사는 "펄스장 절제술은 수십 년 만에 이뤄진, 전기생리학 분야에서 손꼽히게 중요한 발전으로, 이번 임상시험은 전 세계 의사들이 이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텍사스 심장부정맥연구소는 앞으로도 부정맥 치료의 최전선에서 전기생리학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 카테터 시스템은 기존 절제술에서 사용하는 과도한 열이나 냉기 대신 전기장을 이용해 표적 심장 조직을 절제함으로써 주변 구조물의 손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시스템에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상세히 보여주는 첨단 3D 심장 매핑 기술이 적용돼 있어, 의사가 에너지를 전달하기 전후로 카테터의 위치와 조직 접촉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절제술에서는 카테터를 심장 내부로 유도한 뒤 극도의 열이나 냉기를 이용해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과 관련된 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주변 구조물이 손상될 가능성이 더 컸다. TCAI는 최첨단 전기생리학 센터로, 첨단 기술을 갖춘 검사실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명한 심장 전기생리학 전문의들이 가장 복잡한 전기생리학 시술을 다수 시행하고 있다.

2026.09.03 10:10글로벌뉴스

헬피 AI, 존 레고를 최고 재무 책임자로 선임

6개 상장 및 비상장 기업에서 10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한 베테랑 최고 재무 책임자, 헬피 AI의 재무 전략을 주도할 예정 멜버른, 호주, 2026년 9월 3일 /PRNewswire/ -- 모바일을 통해 모두를 위한 맞춤형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헬스케어를 혁신하는 AI 기반 예방 네트워크인 헬피 AI(Helfie AI, 이하 '헬피')가 9월 2일, 존 레고(John Rego)를 최고 재무 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존은 다양한 고성장 기술 및 통신 기업에서 25년이 넘는 고위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6년 회사가 매각될 때까지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던 미국 광대역통신 제공업체인 와이드 오픈 웨스트(Wide Open West(WOW), NYSE: WOW)에서 헬피로 합류했다. WOW 합류 이전에는 광고 기술 기업 텔라리아(Telaria Inc., NASDAQ: TLRA),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및 보니지 홀딩스(Vonage Holdings, Inc., NYSE: VG)의 최고 재무 책임자를 역임하기도 했다. 존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사업체들에서 활동하며 100억 달러가 넘는 자본을 조달했고, 20건이 넘는 인수합병 거래를 성사했다. 헬피 AI의 조지 토메스키(George Tomeski)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존의 실적은 그 자체로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는 기업들을 스타트업 단계에서 기업공개(IPO) 단계로 이끌었고, 주요 인수합병 거래를 성공적으로 처리했으며, 재무 기능을 처음부터 구축했고, 최고 수준의 공개시장 감시 속에서도 사업을 운영해 왔다. 헬피가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 최고 재무 책임자 자리에서 보여줄 존의 경험과 규율은 우리에게 큰 확신을 준다." 헬피 AI의 존 레고 최고 재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토록 흥미로운 성장 단계에 헬피 AI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헬피 AI는 사명과 시장 기회가 진정으로 부합하는 보기 드문 기업 중 하나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AI 기반 맞춤형 예방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는 이 회사의 사명을 이끌게 되기를 기대한다." 편집자 참고사항 헬피 소개헬피 AI는 80억 명이 넘는 인류를 위한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화된 웰빙을 위해 설계된 글로벌 헬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며 AI로 구동되어, 30개 이상의 손쉽고 즉각적이며 경제적인 건강 검진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이 플랫폼은 강력한 의료 인사이트와 데이터 소유권, 보편적 접근성 및 개인 선택의 자유를 통합한다. 헬피 AI는 전 세계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예방 의료를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helfie.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02:10글로벌뉴스

CGTN: 창립 25주년 맞는 SCO…지역 발전 기회 어떻게 열었나 조망

상하이협력기구(SCO)가 안보 중심 메커니즘에서 경제 발전과 기술 혁신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역 협력 플랫폼으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또 중국이 기구 내 협력 증진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조망하는 기사가 CGTN에 게재됐다. 베이징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우즈베키스탄 지자흐주 깊숙한 곳에서 광활한 태양광 발전단지가 고비사막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태양광 패널 수만 개가 황량한 대지 위로 펼쳐져 햇빛을 받아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기업이 건설하고 운영하는 이 발전소 프로젝트의 1단계가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연간 11억 킬로와트시(kWh)의 청정 전력을 생산해 약 40만 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중국과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간 협력이 실질적인 발전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근 사례 중 하나다. SCO는 지난 25년 동안 지역 안보 메커니즘에서 광범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확대됐으며, 그 과정에서 발전이 갈수록 중요한 중점 분야로 자리 잡았다. 발전을 우선해 공동 번영 촉진 화요일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SCO 창립 25주년에 즈음하여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6차 회의(26th Meeting of the Council of Heads of State of the SCO Member States)에 참석했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SCO의 향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제안 네 가지를 제시했다. 시 주석이 강조한 핵심 제안 가운데 하나는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SCO 회원국 간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자는 것이었다. 시 주석은 또 상호 신뢰, 호혜, 평등, 협의, 문명 다양성 존중, 공동 발전 추구를 특징으로 하는 상하이 정신(Shanghai Spirit)을 강조하며, 상하이 정신은 SCO의 가장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SCO는 지난 25년 동안 상하이 정신의 인도 아래 무역 확대, 투자 관계 심화, 지역 연결성 강화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전반의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왔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China-Kyrgyzstan-Uzbekistan railway)는 인프라 협력이 지역 발전을 어떻게 견인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2024년 12월 이 철도 건설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완공되면 이 노선은 중국과 중앙아시아 및 더 넓은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주요 운송 회랑으로 자리 잡아 무역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더욱 폭넓은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전망이다. 다양한 협력 플랫폼도 SCO 국가 간 경제 교류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지난달 비슈케크에서는 100곳이 넘는 기업이 참여한 지방 경제무역 협력 회의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약 17억 4000만 위안(미화 2억 5900만 달러) 규모의 협력 협정 및 무역 계약 193건이 체결됐다. 한편 1년 전 톈진에서 출범한 중국-SCO 디지털경제협력플랫폼(China-SCO Digital Economy Cooperation Platform)은 이미 컴퓨팅 인프라, 디지털 무역, 상업 우주항공 등의 분야에서 국경 간 협력 프로젝트 29건을 성사시킨 바 있다. SCO는 지난 25년 동안 주요 지역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SCO의 경제 협력은 개별 프로젝트 중심에서 더욱 강력한 제도적 틀로, 양자 차원의 노력에서 다자간 조율로 전환되며 지역 전체에서 더 통합적이고 고품질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길을 열고 있다. 중국: SCO 협력의 강력한 추진자 시 주석은 화요일 정상회의에서 중국이 SCO를 고품질 일대일로 협력과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lobal Development Initiative) 이행을 위한 우선 분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SCO 디지털경제포럼(SCO Digital Economy Forum), SCO 농업박람회(SCO Agricultural Expo) 등의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SCO 국가들과 국제 AI 응용 협력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3년 동안 다른 SCO 국가들과 기술 협력 프로젝트 100건을 추진하고, 중국-SCO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SCO 창립 회원국인 중국은 기구 내 실질 협력을 추진하는 핵심 동력 역할을 해왔다. SCO 창립 직후 중국은 회원국 간 무역 및 투자 원활화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2003년 SCO는 3단계 로드맵을 담은 다자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채택했다. 이 로드맵은 단기적으로 무역 및 투자 원활화를 촉진하고, 중기적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규칙을 구축하며, 장기적으로 상품, 자본, 서비스, 기술의 보다 자유로운 이동을 점진적으로 실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은 지역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도 제공해왔다. 2025년 7월 기준 중국이 다른 SCO 회원국에 투자한 누적 금액은 미화 84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중국은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의 최대 투자 및 금융 제공국이 됐다. 중국은 지난해 톈진 정상회의에서 에너지, 친환경 산업, 디지털경제 분야의 협력 플랫폼과 과학혁신, 고등교육, 직업교육을 위한 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이후 6대 구상이 모두 출범했으며, 청정에너지, 디지털 응용, 공동 인재 양성 등을 아우르는 협력 프로젝트 160여 건이 창출됐다. 예고르 프로힌(Egor Prokhin)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연구원은 중국이 SCO 발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는 유라시아 국가 간 교통 및 무역 연결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으며,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는 경제 성장과 민생 개선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이니셔티브가 SCO 회원국의 발전 우선순위와 긴밀하게 부합해 기업에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전반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https://news.cgtn.com/news/2026-09-01/How-SCO-opens-up-opportunities-for-regional-development-as-it-turns-25-1Q5x5WHsoyk/p.html

2026.09.02 23:10글로벌뉴스

AI에 모델 그 이상이 필요한 이유: CLOE의 인간 지각 아키텍처를 들여다보다

새롭게 공개된 세부 내용에서 아이유노(Iyuno)의 CLOE가 어떻게 감각 입력, 인지 통합, 지속형 메모리를 결합해 콘텐츠를 일관되게 이해하는지 엿볼 수 있다. 버뱅크,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아이유노가 CLOE의 멀티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소개한 데 이어 플랫폼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재사용 가능하게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인간에게 영감을 받은 시스템의 새로운 세부 내용을 9월 2일 공개했다. "Understanding isn't created by a single model," said Iyuno CEO, David Lee. "It emerges when multiple perspectives are brought together into a shared contextual memory. That's what allows AI to move beyond processing content to truly understanding it." CLOE는 콘텐츠를 각각 분리된 입력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하는 방식을 모방하도록 설계됐다. 즉, 보고 듣고 읽는 정보를 결합한 뒤 그 신호들을 기억, 추론, 맥락을 통해 연결해 일관된 이해 하나로 통합한다. 데이비드 리(David Lee) 아이유노 CEO는 "사람은 대사만으로, 또는 시각 정보만으로 이야기를 이해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러 감각 입력을 결합하고 이를 기억 및 추론과 연결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해를 구축한다. CLOE는 바로 이와 같은 과정을 따르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플랫폼의 기반에는 CLOE의 인간 감각 시스템(Human Sensory System)이 있다. 여기서 특화된 AI 에이전트들은 외형, 행동, 대사, 어조, 음악, 함축적 의미를 포함한 시각, 청각, 언어 입력을 각각 독립적으로 처리한다. 그 신호들은 이후 인지 통합(Cognitive Integration)을 통해 하나로 모인다. 이 과정에서 추가 에이전트들이 멀티모달 융합, 추론, 맥락 분석, 기억 형성을 수행한다. CLOE는 각 장면을 별개의 작업으로 다루지 않고 관계, 감정적 의도, 서사의 진행, 캐릭터의 연속성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지속형 맥락 메모리(Context Memory) 하나로 구축한다. 그 결과 단순한 문자적 해석을 넘어,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맥락과 관계, 창작 의도까지 포착하는 일관된 이해가 형성된다. 리 CEO는 "이해는 한 모델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여러 관점이 공유된 맥락 메모리 하나로 통합될 때 비로소 이해가 형성된다. 이것이 AI가 콘텐츠를 단순히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진정으로 이해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지속형 맥락 메모리는 향후 워크플로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AI 기능이 매번 맥락을 처음부터 재구성하는 대신 동일하고 일관된 이해를 바탕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발표에서는 이러한 공유 맥락 기반이 현지화, 접근성, 크리에이티브 제작 및 기타 콘텐츠 워크플로 전반에서 CLOE Skills를 어떻게 구동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아이유노 소개 아이유노(www.iyuno.com)는 세계 유수의 스튜디오, 방송사, 스트리밍 플랫폼에 더빙, 자막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현지화 기업이다. 29개국 45개 사무소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창의적 전문성과 혁신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유노는 또한 콘텐츠를 구조화된 이해로 전환해 현지화, 접근성, 마케팅 및 새롭게 부상하는 콘텐츠 경험 전반에서 AI 기반 워크플로를 구현하는 맥락 지능 플랫폼 CLOE의 개발사이기도 하다.

2026.09.02 22:10글로벌뉴스

Cellebrite Guardian, IRAP 평가 완료…호주 정부기관용 PROTECTED 등급 달성

독립 평가를 통해 호주 사법, 국방, 국가안보 기관이 클라우드에서 디지털 증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협업,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확보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글로벌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셀레브라이트 DI(Cellebrite DI Ltd.)(나스닥: CLBT)가 자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증거 관리 플랫폼 Cellebrite Guardian이 중요한 기술적 이정표를 달성해 호주 고객의 도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9월 2일 발표했다. Guardian은 정보보안 등록 평가자 프로그램(Infosec Registered Assessors Program, IRAP)에 따라 PROTECTED 보안 등급 평가를 완료했다. 이번 평가는 호주 신호정보국(Australian Signals Directorate, ASD)이 승인한 IRAP 평가기관 사이버씨엑스(CyberCX)에서 담당했다. 호주에서 Guardian을 사용할 사법, 공공안전, 교정, 국방 및 국가안보 기관에게 이번 평가는 단순한 규정 준수 이상의 의미가 있다. 실종 아동 사건과 관련된 휴대전화 추출 데이터, 국경 사건의 클라우드 영상, 대테러 수사를 뒷받침하는 기록 등 디지털 증거는 사건 해결과 수사 지연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각 기관은 수사관, 검사 및 협력 기관 간에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이 증거들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 IRAP 평가로 Guardian이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민감한 증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근거가 독립적으로 명문화된 신뢰가 호주 기관들에게 제공됐다. 필립 우이메트(Philippe Ouimette) 셀레브라이트 호주 및 뉴질랜드 영업 담당 부사장은 "한 기관에서 디지털 증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낼 때마다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데 쓰일 시간이 기술 인프라 문제와 씨름하는 데 쓰이게 된다"며 "이번 평가는 호주 기관들이 더 이상 속도와 보안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Guardian은 두 가지 모두 가능하며, 각 기관이 자체 승인 절차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평가 근거까지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Guardian은 수사관들이 모든 단계에서 문서화된 증거 연속성(chain of custody)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증거를 관리, 검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바일 기기, 드론, 클라우드 서비스, IoT 등에서 생성되는 디지털 증거의 양이 증가하면서 포렌식 연구소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분절된 온프레미스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은 증거 검토 지연, 취약한 증거 연속성, 나아가 피해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법 절차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주 기관들은 이 같은 증거 업무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전에 보안 통제를 검증하고 내부 위험 의사결정을 지원할 목적으로 IRAP와 같은 독립 평가를 더욱 중시하고 있다. 이는 속도와 협업을 강화하는 과정에서도 데이터 보호가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셀레브라이트는 각 호주 기관이 자체적인 내부 승인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함되는 사항은 정보보안매뉴얼(Information Security Manual, ISM) 요건에 부합하는 보안 아키텍처 문서,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주권 통제, Guardian의 감사 가능성과 증거 연속성 관련 문서 제공 등이다. 기관에서는 이를 통해 증거의 무결성이나 담당 지역사회의 신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수사 업무 절차를 현대화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 PR 및 경영진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투자자 관계앤드류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재무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2026.09.02 22:10글로벌뉴스

스카이와 소프트뱅크, 일본에서 성층권 연결성 시연 완료…HAPS 상용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스카이(Sceye) 서비스 테스트 프로그램 첫 임무, 성층권에서 뉴멕시코부터 일본까지 1만 5000km 넘게 비행…소프트뱅크 코프(SoftBank Corp.)의 코어 네트워크와 백홀 연결, 기기 직접 연결 및 엣지 컴퓨팅 역량과 HAPS 기반 드론 통신 검증 도쿄, 2026년 9월 2일 /PRNewswire/ -- 통신 및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용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igh-Altitude Platform Systems, HAPS)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항공우주 및 소재과학 기업 스카이(Sceye)가 뉴멕시코에서 일본까지 진행된 서비스 테스트 1(Service Test 1, ST1) 임무 중 태평양 횡단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월 2일 발표했다. ST1은 13일 동안 성층권을 통해 1만 5000km 넘게 이동했으며, 일본 상공에 도착한 뒤 소프트뱅크 코프의 코어 네트워크를 이용해 별도로 개조하지 않은 기기에 모바일 광대역 연결을 제공하고, 3차원 통신망 개발을 지원하는 HAPS 기반 엣지 컴퓨팅 및 드론 통신을 시연했다. Sceye's ST1 HAPS launched on August 9, 2026 from New Mexico. 이번 ST1은 일본과 전 세계에서 통신 및 IT 사업을 선도하는 소프트뱅크 코프(TOKYO:9434, 이하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는 스카이의 첫 아시아 비행이자 성층권 인프라로서 HAPS의 상용화를 향한 획기적인 이정표다. 미켈 베스테르가르드 프란센(Mikkel Vestergaard Frandsen) 스카이 창립자 겸 CEO는 "이번 비행은 스카이와 HAPS의 상업적 잠재력 모두에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라며 "미국에서 일본까지 비행했다는 것은 성층권을 실질적인 인프라 계층으로 활용하고 AI, 엣지 컴퓨팅, 6G의 미래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입증한 것이다. 소프트뱅크와 함께 단순히 기술을 입증하는 단계를 넘어 스카이가 기존 네트워크를 어떻게 보완하고 확장하며, 대규모로 지속적인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층권은 관측과 통신을 하기에 최적인 지점이다. 지구와 충분히 가까워 대용량 연결과 관측이 가능한 동시에,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은 고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성층권은 우주에 진입하는 비용과 궤도 운용의 단점이 없고 환경이 우주와 유사하다. 스카이의 HAPS는 낮과 밤이 반복되는 동안 성층권에서 고도와 운용 구역을 유지하며 정지궤도 위성처럼 작동하지만, 지구와의 거리는 1800분의 1에 불과하고 비용도 훨씬 적게 든다. 2025년 소프트뱅크는 지상 기지국과 위성 군집을 보완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스카이의 HAPS 기반 성층권 인프라에 투자했다.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HAPS와 비지상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s, NTN)가 연결성을 넓혀 주고 재난 시 통신을 지원하며 AI, IoT, 항공 통신, 엣지 컴퓨팅, 6G 전반의 미래 응용 분야를 가능하게 해 주는 혁신적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발전시키고 있다. ST1에는 성층권에서 일반 기기로 광범위한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하늘의 셀 타워(cell tower in the sky)'인 SceyeCELL이 탑재됐다. 최대 규모로 구축될 경우 스카이 HAPS 한 대는 지상 기지국 약 500개에 해당하는 면적을 커버하도록 설계됐다. ST1 임무에서 스카이와 소프트뱅크는 문자메시지, 음성 통화, 인터넷 접속, 동영상 스트리밍을 포함한 성층권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를 시연했다. 또한 대규모 재난용 긴급 경보 메시징 시스템을 이용한 긴급 통화와 드론 통신도 시험했다. 스카이의 ST1 임무는 MDT 기준 2026년 8월 9일 오전 7시 뉴멕시코에서 시작됐다. 그 밖의 주요 임무 성과는 다음과 같다. 13일 동안 태평양을 횡단해 일본까지 1만 5000km 넘게 이동 일본 관제 공역 내에서 7일 이상 운용 장기간 운용 구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며, 목표 지점 유지 반경을 최소 5km까지 달성 약 16.5km 고도에서 통신, 드론 및 긴급 통신 시험 수행 지상 기지국과의 전파 간섭을 줄이면서 지상 네트워크와 동등한 통신 성능 확인 HAPS에 설치된 서버를 통해 스카이와 소프트뱅크가 플랫폼상에서 직접 데이터를 처리해 평균 왕복 처리 응답시간 68밀리초를 기록했으며, 인터넷 기반 클라우드 처리와 비교해 통신 지연을 40% 이상 단축. 이는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와 처리용 웹 서버를 HAPS에 설치해 응답 처리를 전적으로 HAPS 내부에서 수행하고 그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다시 전송하는 데 성공한 세계 최초의 시험. 이번 발표 시점에도 ST1은 비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태평양을 지나 미국 방향으로 귀환 중이다. 미야카와 준이치(Junichi Miyakawa) 소프트뱅크 사장 겸 CEO는 "소프트뱅크는 지상과 하늘, 우주를 끊김 없이 연결하는 차세대 통신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스카이의 HAPS가 미국에서 일본까지 도달하고 일본 영공의 성층권에서 일본 최초의 시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는 사실은 이러한 비전의 핵심인 HAPS 상용화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다. 스카이가 개발해 온 HAPS 비행 및 운용 기술과 소프트뱅크의 통신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HAPS를 활용한 3차원 통신망 실현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앞으로도 스카이와 협력해 통신과 AI를 비롯한 폭넓은 기술을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HAPS를 새로운 형태의 사회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비행은 올해 초 완료된 스카이의 내구성 프로그램(Endurance Program)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당시 SE2 HAPS는 뉴멕시코에서 브라질 해안까지 성층권을 통해 1만km 넘게 이동한 뒤 운용 구역에 며칠간 머물며 장기 운용 성능을 시험했다. 이는 서비스 테스트 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것이었으며,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임무가 이번 일본행 비행이었다. 스카이 소개2014년 설립된 스카이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성층권 기술 발전에 전념하는 항공우주 기업이다. 스카이는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APS) 업계를 선도하며, 보편적 연결성, 기후 모니터링, 천연자원 관리 및 재난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처: press@sceye.com

2026.09.02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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