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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e스포츠 미래 발전 토론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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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마켓츠, 글로벌 UF 어워즈 2026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 상 수상

리마솔, 키프로스,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에셋 외환 및 CFD 브로커 FP 마켓츠(FP Markets)가 글로벌 UF 어워즈 2026(Global UF Awards 2026)에서 권위 있는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명하고 고객 중심적인 브로커로서의 명성을 강화했다. UF Awards FP Markets 2026년 6월 17일 키프로스 리마솔의 시티 오브 드림스 메디테라니안(City of Dreams Mediterranean) 리조트에서 개최된 글로벌 UF 어워즈는 핀테크 및 온라인 트레이딩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iFX EXPO 인터내셔널 2026(iFX EXPO International 2026)의 주요 행사다.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성과 및 고객 서비스 분야의 우수함을 기념한다.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라는 영예는 FP 마켓츠가 글로벌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신뢰성, 투명성 및 고객 지원을 유지하려는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하며, 수년간 획득한 80개 이상의 업계 어워드 실적을 더욱 강화한다. FP 마켓츠의 존 루이스(John Lewis)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UF 어워즈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로 선정된 것은 FP 마켓츠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다. 신뢰는 우리가 제공하는 기술과 트레이딩 조건부터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원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핵심이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팀의 헌신을 반영하며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탁월한 트레이딩 경험을 계속 제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리마솔에 본사를 둔 FP 마켓츠는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고 트레이더들의 진화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서비스를 더욱 맞춤화하며 글로벌 입지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 기회를 추구하면서도 20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온 높은 기준의 투명성, 신뢰성 및 고객 지원을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2005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되고 키프로스 리마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다중 규제 수상 경력의 브로커다. 메타트레이더(MetaTrader) 4/5, 트레이딩뷰(TradingView), 씨트레이더(cTrader)를 포함한 업계 선도적인 플랫폼에서 7개 자산 클래스에 걸쳐 1만 개 이상의 CFD 상품을 제공한다. FP 마켓츠의 규제 기관에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pr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CySEC),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inancial Services Authority, FSA), 남아프리카 금융부문행위감독청(Financial Sector Conduct Authority, FSCA), 케냐 자본시장청(Capital Markets Authority, CMA)이 포함된다. www.fpmarkets.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97184/UF_Awards_FPMarket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97201/FP_Markets_Logo.jpg?p=medium600

2026.06.19 17:10글로벌뉴스

찰스 S. 코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에 판결 채무 전액 변제

뉴욕,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개발자 겸 기업가 찰스 S. 코언(Charles S. Cohen)이 2년이 넘는 소송 끝에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이 보유한 판결 채무 잔액을 전부 변제했다고 코언 브라더스 리얼티 코퍼레이션(Cohen Brothers Realty Corporation)이 데이비드 로페즈(David López) 법률 고문을 통해 밝혔다. 코언이 포트리스 판결 채무에 대해 지고 있던 개인 채무를 모두 변제함에 따라, 법원의 수탁관리인(Receiver) 선임 가능성은 법률상 효력을 상실하며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됐다. 코언은 20년 넘게 포트리스의 고객이었으며, 양측이 성사시킨 여러 금융거래는 20여 년 동안 양측에 모두 재정적으로 유익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2024년 1월 코언 브라더스가 포트리스가 코언이 지배하는 차입 법인에 대한 대출 연장 약속을 번복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의 관계는 악화됐다. 이후 코언이 제공한 대출 원금에 대한 개인 보증에 대해 법원에서 포트리스 측에 유리한 판결이 나왔다. 로페즈 법률고문은 "찰스 코언은 항상 자신의 개인적 의무를 이행해 왔다"며 "포트리스 판결 채무 잔액의 상환은 코언의 성실성과 일치하는 행보로 코언이 명예로운 사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처: 바버라 와그너(Barbara Wagner) 바버라 와그너 커뮤니케이션즈 (917) 751-4387 barbara@bwagnerpr.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97421/Cohen_Brothers_Realty_Corporation__Logo.jpg?p=medium600

2026.06.19 16:10글로벌뉴스

GMI Cloud, NVIDIA Vera Rubin과 함께 차세대 AI 팩토리 시대 지원

타이베이, 2026년 6월 19일 /PRNewswire/ -- 프로덕션 AI를 위해 설계된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GMI Cloud는 오늘 NVIDIA GTC Taipei 2026에서 공개된 NVIDIA Vera Rubin 플랫폼의 비전에 발맞춰 차세대 에이전틱(Agentic) AI 팩토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AI 워크로드가 단일 모델 기반 프롬프트에서 멀티모달•장기 실행•자율형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기업과 개발자는 실시간 추론, 안전한 오케스트레이션, 고처리량 추론, 그리고 대규모 AI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GMI Cloud는 AI 개발자와 기업이 모델 개발부터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성능, 유연성, 보안을 확보하며 AI 워크로드를 배포•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추론 중심(Inference-Native)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AI는 이제 단순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넘어 추론하고, 행동하며, 복잡한 워크플로를 조율하고, 멀티모달 컨텍스트로부터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지능형 운영 계층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차세대 AI 워크로드는 실시간으로 고성능 지능형 서비스를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인프라를 요구한다. 여기에는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처리량•저지연 추론, 텍스트•이미지•비디오•오디오 및 에이전틱 워크플로 전반에 걸친 멀티모달 모델의 원활한 배포, 장문 컨텍스트 추론(Long-Context Reasoning), 메모리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기업 환경에서는 안전한 멀티테넌트 환경,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AI 시스템을 위한 동적 확장성, 그리고 토큰 비용을 절감하면서 리소스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최적화된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로 GMI Cloud는 대규모 추론, 에이전틱 워크로드, 프로덕션 AI 배포를 위해 설계된 NVIDIA의 엔드투엔드 풀스택 AI 팩토리 플랫폼을 채택했다. GMI Cloud 플랫폼 주요 구성 AI 학습, 추론 및 프로덕션 배포를 위한 고성능 AI 인프라 최적화된 저지연 모델 서빙을 위한 고성능 추론 플랫폼 상용 모델과 오픈소스 모델에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MaaS(Model-as-a-Service) API 엔터프라이즈급 프로덕션 추론을 위한 전용 엔드포인트 대규모 AI 운영을 위한 AI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및 최적화 계층 샌드박스 환경에서 도구를 활용하는 자율형 AI 시스템을 위한 에이전틱 워크플로 인프라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모달 네이티브 배포 환경 GMI Cloud의 창립자 겸 CEO인 Alex Ye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GMI Cloud는 최적화된 컴퓨트 오케스트레이션, 프로덕션 추론 서비스, 그리고 개발자 친화적인 API를 결합함으로써 개발자들이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 환경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동시에 실제 AI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AI 팩토리가 기업의 독점 데이터, 규제 대상 콘텐츠, 모델 컨텍스트, 그리고 AI 에이전트의 메모리를 처리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은 AI 인프라 스택의 핵심 계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GMI Cloud는 안전하고 고성능인 AI 팩토리를 구현하려는 NVIDIA의 비전에 맞춰, 모델과 데이터 모두에 대한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가 요구되는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NVIDIA Confidential Computing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뢰 실행 환경(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TEE)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기업의 AI 활용이 내부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프로덕션급 시스템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인프라는 AI의 광범위한 도입과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NVIDIA AI Factory 에코시스템과의 협력 강화 NVIDIA Vera Rubin은 차세대 컴퓨팅, 네트워킹, 보안, 랙 스케일 시스템 설계를 통합하여 에이전틱 AI의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AI 팩토리 인프라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다. Alex Ye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GMI Cloud는 NVIDIA 에코시스템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급자와 고객 모두에게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전력 효율(Compute per Watt), 낮은 토큰 비용, 강력한 수요 기반, 그리고 긴 인프라 수명주기가 그 이유입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GMI Cloud와 NVIDIA는 멀티모달 추론, 모델 API, 전용 엔드포인트, 그리고 에이전틱 AI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개발자와 기업이 첨단 AI 워크로드를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GMI Cloud의 AI 네이티브 인프라 및 프로덕션 AI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MI Cloud(https://www.gmicloud.ai)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GMI Cloud 소개 GMI Cloud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다. 고성능 GPU 인프라, Model-as-a-Service(MaaS), 전용 엔드포인트, AI 워크로드 배포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로덕션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개발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확장 가능한 컴퓨팅 리소스, 유연한 인프라, 그리고 현대적인 AI 개발자를 위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이 실험 단계에서 프로덕션 환경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GMI Cloud 공식 웹사이트(gmiclou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9 12:10글로벌뉴스

신이 될 것인가 난민이 될 것인가, 100년 후 인류의 갈림길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한 번쯤은 품어봤을 거대한 질문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바로 100년 후 인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언제나 흥미로우면서도 두려운 일이죠. 이번에 GPT, Gemini, Claude 등 서로 다른 철학과 관점을 가진 인공지능 패널들이 모여 2126년의 지구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AI 기술의 낙관론부터 기후 위기의 비관론, 그리고 생명윤리의 복잡한 실타래까지 다양한 시각이 충돌했는데요. 특히 어떤 지점에서 이들의 생각이 갈렸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 기자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초지능이 열어갈 낙원과 기후 니치가 경고하는 물리적 한계 먼저 토론의 포문을 연 것은 AI 기술 전문가 관점의 패널이었습니다. 이 패널은 100년 후의 인류가 AI 초지능의 일상화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극복한 트랜스휴먼의 삶을 살 것이라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했는데요. 그 근거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같은 거대 테크 기업들이 5,200억 달러라는, 웬만한 국가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AI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즉,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철학적 고뇌를 함께 나누는 상호작용적 존재로 진화할 것이라는 시나리오죠. 인간의 노동은 AI가 대체하고 우리는 더 본질적인 창의성과 자아실현에 집중하는 시대를 그린 셈입니다. 하지만 환경 에너지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이 장밋빛 청사진에 아주 차가운 일침을 가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류에게는 넘을 수 없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었는데요. 바로 인류가 번영해온 기온대인 '인간 기후 니치(Human Climate Niche)'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수천 년간 인류와 농업은 평균기온 11도에서 15도 사이에서만 성공적으로 생존해왔는데, 기후 변화로 인해 2070년경이면 인구의 30%가 이 구역을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반박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AI가 있어도 먹을 음식을 키울 땅이 사라지고 에너지 시스템이 붕괴한다면 기술적 진보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100년 후 인류의 삶은 AI의 연산 속도가 아니라, 지구가 버텨줄 수 있는 생태적 복원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효율의 역설, 재반등 효과와 2028년의 시간 갭 토론이 깊어지면서 논점은 더 구체적인 에너지 문제로 이동했습니다. AI 기술 전문가 패널은 AI가 전력망을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물류를 최적화함으로써 오히려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아껴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른바 '간접적 에너지 절감 효과'인데요. 이에 대해 비판적 관점을 가진 AI 패널은 '재반등 효과(Rebound Effect)'라는 날카로운 논리를 꺼내 들었습니다. 효율성이 좋아지면 오히려 소비량이 더 늘어난다는 이 역설적인 법칙 때문에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가 오히려 환경 재앙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AI 열풍으로 인한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AI가 에너지를 아끼기는커녕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드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여기서 미래 시나리오 분석 전문가 패널이 아주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던졌는데요. 바로 '시간 축'의 문제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매년 25% 이상 급증하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스마트 그리드나 에너지 전환 기술은 구축하는 데 최소 10년에서 15년이 걸린다는 분석입니다. 결국 2028년부터 2032년 사이, 이 기술 배포 속도와 수요 증가 속도의 간극을 메우지 못한다면 인류는 자원 분쟁과 에너지 제약이라는 어두운 터널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패널들은 100년 후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바로 당장 5~10년 안에 우리가 에너지 효율 기술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입증해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지금의 투자가 단순히 연산량 경쟁에 머무느냐, 아니면 진짜 에너지 혁신으로 이어지느냐가 100년 뒤의 지도를 바꿀 핵심 열쇠라는 것입니다. 유전자 계급의 탄생과 100년의 정치적 유산 기술적 장벽을 넘어선다 해도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인간다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생명윤리와 사회문화 평론가 관점의 패널들은 기술이 가져올 '접근성 불평등'을 심각하게 경고했습니다. AI와 생명공학이 결합해 수명을 120세 이상으로 늘리고 유전자를 편집하는 시대가 오면, 이것이 보편적인 혜택이 될까요? 패널들은 기술 접근성에 따라 인류가 아예 다른 종으로 나뉘는 '기술적 계급'의 탄생을 우려했습니다. 도덕과 규범은 원래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누구는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갖추고 누구는 기후 재난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는다면 인류라는 공동체 자체가 와해될 수 있다는 것이죠. 경제적 격차가 생물학적 격차로 고착화되는 미래, 그것이 100년 후 인류가 직면할 가장 뼈아픈 윤리적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흥미로운 대목 중 하나는 정치적 연속성에 대한 예측이었습니다. 기술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변하더라도 특정 지역의 정치적 체제가 100년 넘게 지속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예컨대 북한의 경우 핵무기라는 대외 보험과 개인숭배라는 대내 보험을 통해 현재의 왕조 체제가 100년을 넘어 이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미래가 단순히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제도와 신념의 관성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임을 시사합니다. 기술은 빛의 속도로 변하지만 인간의 욕망과 정치는 그보다 훨씬 느리고 끈질기게 우리 삶을 규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이번 토론을 통해 본 100년 후 인류의 모습은 확정된 목적지가 아니었습니다. AI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2030년대 중반까지의 에너지 혁신 성패가 낙관과 비관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초지능의 혜택을 누리며 전 지구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하는 시대가 될지, 아니면 쪼그라든 거주 가능 지역을 놓고 기술 계급끼리 갈등하는 시대를 맞이할지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이죠. 100년이라는 긴 시간의 끝에서 미래의 후손들은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요? AI의 약속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지구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a01c358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19 10:34AMEET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임문영 전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혁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총괄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내정된 데 이어 하 전 수석까지 전략위로 복귀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AI 3강(G3) 전략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 이기혁 AI수석, 하정우 전략위 상근 부위원장 3각축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내정돼 조만간 임 전 부위원장 후임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임 전 부위원장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초 전략위를 떠났고 해당 자리는 한 달 넘게 공석이었다. 이 자리를 채우게 될 하 전 수석은 지난 4월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로 투입되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이달 3일 치러진 선거에서 낙선해 공식 활동을 줄여 왔다. 하 전 수석은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출신으로 초거대 AI, 소버린 AI, 산업 AI 전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등 주요 의제를 다뤄 온 인물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청와대에선 AI 3강 전략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AI 데이터센터, K-문샷 프로젝트 등 국가 AI 정책의 밑그림을 그렸다. 업계에선 하 전 수석의 전략위 이동을 두고 선거 차출로 흔들렸던 AI 정책 연속성을 다시 세우는 인선으로 해석했다. 하 전 수석의 사퇴 후 AI 3강 전략이 실행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 핵심 설계자가 사라져 그간 AI 업계의 우려가 깊었지만, 전략위 복귀가 현실화되면 청와대 밖에서 다시 정부 AI 정책의 핵심 축을 맡게 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하 전 수석은 AI 정책의 기술적 맥락과 정부 전략을 모두 이해하는 인물"이라며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으로 이동하면 선거 차출로 흔들렸던 정책 연속성을 다시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선으로 정부 AI 정책은 설계보다 실행과 확산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과 GPU 인프라, 국가컴퓨팅센터 등 실행 사업을 맡고, 이 수석이 청와대에서 민간 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협력 전략을 조율하는 구도다. 하 전 수석이 국가AI전략위에 합류하면 AI 3강 전략을 민관 협력과 범부처 조율로 이어가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1인 1 AI 에이전트, AI 국민비서 고도화 등 국민 체감형 AI 정책은 공공 부문에서 먼저 작동해야 민간과 산업 영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에 하 전 수석이 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을 맡게 되면 기술 전략과 현장 적용 사이를 조율하는 역할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한성숙 중기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도 AI G3 전략에 힘을 실을 변수로 봤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와 중기부 장관을 거치며 플랫폼, 스타트업,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벤처 생태계를 다뤄 온 인물이다. 여기에 총리실이 부처 간 정책 조정과 예산 편성, 규제 개선 논의를 총괄하는 위치라는 점까지 더해지면 AI 정책의 실행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총리 인준이 마무리되면 한 후보자는 배 부총리의 과기정통부 실행축, 이 수석의 글로벌 생태계축, 하 전 수석의 전략위 조율축을 총리실 차원에서 묶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정부 AI 전략은 기술 개발, 인프라 투자, 스타트업 육성, 공공 서비스 혁신, 제조 현장 적용, 지역 전환이 동시에 굴러가야 하는 구조"라며 "배경훈 부총리의 실행력, 이기혁 수석의 글로벌 생태계 경험, 하정우 전 수석의 전략 조율 능력이 맞물려야 AI 3강 전략도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19 08:32장유미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자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제조 운영을 지원하는 FactoryTalk ResilientEdge 출시

통합 실행 아키텍처를 통해 최신 제조 운영에 인텔리전스, 장애 대응력 및 엔터프라이즈 확장성을 제공하는 신제품 밀워키,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오늘 고도로 자동화된 환경에서 자율적인 제조 운영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실행 아키텍처인 FactoryTalk® ResilientEdg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With Rockwell Automation's FactoryTalk ResilientEdge, users have an accessible and unified execution layer. FactoryTalk Optix™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Plex MES(제조 실행 시스템)를 포함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포트폴리오에 통합된 FactoryTalk ResilientEdge는 장비, 인력 및 생산 시스템을 포괄하는 단일 실행 계층을 생성합니다. 이 플랫폼은 엣지에서 예측 가능하고 지연 시간이 짧은 실행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분석, 인공지능(AI) 훈련 및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엣지와 클라우드를 결합함으로써, 연결이 끊기더라도 운영이 중단 없이 지속됩니다. 통합 실행 모델FactoryTalk ResilientEdge는 공장 모델, 연결성, 실행 및 인텔리전스를 단일 프레임워크로 통합하여 고급 제조 기능을 표준 운영 인프라로 전환합니다. FactoryTalk ResilientEdge에는 공유 생산 모델, 네이티브 및 상호 운용 가능한 연결성, 내장된 비즈니스 로직을 갖춘 실시간 엣지 실행, 클라우드 스케일 분석 및 AI와 같은 다양한 혁신적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간의 경계를 허무는 실행 시스템이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현대적인 제조 운영의 구축 및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앤서니 머피(Anthony Murphy)는 "제조업체의 95%가 AI 및 머신 러닝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있는 시기에 FactoryTalk ResilientEdge는 새로운 차원의 제조 실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제조업체는 클라우드의 경제성과 확장성이라는 이점을 유지하면서 운영 전반에 걸쳐 자동화, 지능화 및 자율성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빠르게 배포하고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I 기반 자율성 지원현대의 자동화 프로젝트는 고급 분석 및 AI 이니셔티브의 기반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실행, 체계적인 데이터 흐름,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필요로 합니다. FactoryTalk ResilientEdge는 공장 수준의 성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급 분석, AI 및 폐루프 최적화를 지원하는 복원력이 뛰어난 실행 계층을 제공합니다. 보안, 상호운용성 및 확장성FactoryTalk ResilientEdge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생태계에 최적화되어 있으면서도 이기종 생산 환경 전반에 걸쳐 개방성과 상호 운용성을 유지함으로써 제조업체가 복원력을 향상시켜 운영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새로운 제품의 보안, 상호운용성 및 확장성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유연한 MES 솔루션에 대한 증거입니다. 설치 시간 단축 및 라이프사이클 비용 절감FactoryTalk ResilientEdge는 통합 복잡성을 줄이고, 모니터링을 중앙 집중화하며, 모듈형 확장성을 지원함으로써 라이프사이클 비용을 절감하고,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FactoryTalk ResilientEdge 기능은 필요에 따라 배포할 수 있으므로 기업의 단계적 현대화 전략을 지원합니다. 제조업체가 실행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FactoryTalk ResilientEdge가 오늘 전 세계에서 출시되었습니다. FactoryTalk ResilientEdg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2026.06.19 00:10글로벌뉴스

모닝블루스, 소닉글래스 A1 출시: 투명 음향 드라이버, 실시간 가사 시각화, AI 생성 뮤직비디오로 몰입형 홈 오디오 구현

혁신적인 듀얼 투명 음향 설계를 통해 가사 스피커를 재정의하는 이 신제품은 프리미엄 음질과 현대적 공간 미학을 완벽하게 융합한다. MorningBlues SonicGlass Transparent Speaker 샌디에이고,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6월 18일, 모닝블루스(MorningBlues)가 혁신적인 듀얼 투명 가사 스피커 소닉글래스 A1(SonicGlass A1)의 공식 킥스타터(Kickstarter) 출시를 발표했다. 정밀하게 제작된 투명 음향 드라이버를 탑재한 A1은 성능 중심의 음향 엔지니어링과 역동적인 가사 시각화를 융합해, 인상적인 공간 디자인과 프리미엄 음질이 완벽하게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듀얼 투명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소닉글래스 A1의 핵심은 혁신적인 투명 스피커 구조다. 수정처럼 맑은 유리 인클로저와 투명 음향 드라이버를 결합함으로써 이 제품은 전통적인 스피커 내부에 숨겨져 있던 음향 엔지니어링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듀얼 투명' 미학을 선구적으로 구현했다. 미래지향적 기술과 현대적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벽하게 융합한 소닉글래스 A1은 오디오 기기를 순수한 기능적 하드웨어에서 감상하고 경험하도록 설계된 매력적인 공간의 중심 요소로 재탄생시켰다. 실시간 가사 시각화 소닉글래스 A1은 음악이 단순히 들리는 것이 아니라 보일 수 있음을 증명하며 가사 스피커를 재정의한다. 이 스피커는 비트에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역동적인 시각 효과와 함께 실시간 가사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정적인 텍스트를 넘어 시스템은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게 시각적 요소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가사를 핵심 시각적 초점으로 삼음으로써 A1은 사용자를 소리와 시각 모두에 완전히 몰입시키는 높은 참여도의 이중 감각 경험을 제공한다. 정밀 음향 엔지니어링 인상적인 외관을 넘어 소닉글래스 A1은 음향 성능을 위해 설계됐다. 투명 유리 드라이버는 정밀하게 설계된 쇼트(Schott) 유리 다이어프램, 고강성 음향 아키텍처, 강력한 네오디뮴 자기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뛰어난 선명도를 제공하고 왜곡을 줄이며, 디자인만큼이나 세련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AI 기반 시네마틱 기능 모닝블루스는 단순히 유행어를 위해 AI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음악에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라인을 부여한다. 소닉글래스 A1은 재생 중인 트랙의 정확한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는 시네마틱 뮤직비디오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시각적으로 풍부한 동반 앱과 결합한 소프트웨어 경험은 하드웨어만큼이나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플랫폼은 또한 장기적인 사용을 위해 설계됐으며, OTA(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곧 출시될 AI 라디오와 같은 향후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닝블루스 소개 모닝블루스는 소리와 시각의 경계를 허물어 혁신적인 시청각 설치물을 만든다. 이 브랜드는 음악을 경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해 일상적인 청취를 예술과 기술의 다감각적 표현으로 변환한다. 미디어 문의처:marketing@morningblues.com

2026.06.18 23:10글로벌뉴스

산이, 라틴 아메리카 첫 풍력 프로젝트 핵심 장비 선적…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

톈진, 중국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산이 그룹(SANY Group)의 상장사인 산이 재생에너지(SANY Renewable Energy Co., Ltd.)가 최근 칠레의 첫 번째 풍력 발전 프로젝트인 18MW 푸랑케(PURRANQUE) 프로젝트의 핵심 장비를 톈진항에서 선적했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에 통합 공급, 운송 및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증된 물류 계획, 원활한 복합 운송 조율, 전문적인 현지 통관 지원을 바탕으로 이번 대양 횡단 선적은 산이의 엔드투엔드 납품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ore Equipment for First Wind Project Shipping to Chile 라틴 아메리카 에너지 전환의 선두 주자인 칠레는 2030년까지 전력의 7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레의 탁월한 풍력 자원과 명확한 정책 프레임워크는 풍력 발전 장비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칠레의 특수한 지리적, 기후적 조건에 맞게 기술 솔루션이 맞춤화됐다. 현지 조건에 맞게 기술을 조정하는 이 능력은 중국 풍력 발전 기업들이 해외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온 핵심 요인이다. 이번이 회사의 첫 번째 대양 횡단 선적은 아니다. 2022년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 이후 회사는 유럽,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전역에 자회사와 현지 팀을 구축해 전 세계 주요 시장을 커버하는 납품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산이 그룹은 중국 외 17개 제조 기지와 900개 이상의 서비스 거점, 약 1000개의 부품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은 연구개발 및 설계부터 제품 검증, 지능형 제조, 안정적인 공급 및 납품에 이르는 전체 가치 사슬에 걸쳐 있다. 이러한 역량은 풍력 부문 스마트 블레이드 제조를 위한 세계 최초의 등대 공장과 중국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35MW 6자유도 전체 시스템 테스트 벤치를 포함한 주요 기술 시설의 지원을 받는다. 더 넓은 중장비 분야에서 산이는 최근 400톤급 SY4000H 유압 광산 굴착기를 해외 고객에게 납품해, 글로벌 고급 광산 장비 시장에서 주요 돌파구를 마련했다. 또한 유럽에 첫 번째 SY1250H 대형 광산 굴착기를 납품했으며, 해당 장비는 현재 노천 탄광에서 운영 중이다. 재생에너지가 글로벌 환경을 재편함에 따라 산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산업 발전을 이끄는 기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고객, 파트너,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회사는 제품과 프로젝트를 넘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과 환경적 책임이 함께 나아가는 미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6.18 19:10글로벌뉴스

TMGM, OG 이스포츠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 협력 체결로 이스포츠 진출

시드니,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6월 18일, TMGM이 OG 이스포츠(OG Esports)와의 새로운 협력을 발표하며 TMGM의 첫 번째 이스포츠 캠페인을 장식했다. OG의 도타 2(Dota 2) 및 카운터 스트라이크 2(Counter-Strike 2) 팀의 공식 CFD 파트너로서 TMGM은 팬 중심의 디지털 액티베이션, 독점 리워드,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이스포츠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성과 중심 커뮤니티를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관객과 소통하려는 TMGM의 의지를 반영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준비, 정밀성, 속도, 회복력이 성공을 이끄는 경쟁 게임과 금융 시장 간의 유사점을 강조한다. TMGM의 닉 양(Nick Yang) 최고 상업 책임자는 "금융 시장과 경쟁적 게임 모두에서 성공은 준비성, 회복력,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자질은 TMGM과 OG 이스포츠 모두에 깊이 내재해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스포츠 업계에서 강력한 명성을 쌓은 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감을 주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기간 동안 팬들은 캐시백 리워드, 사인이 된 OG 도타 2 및 카운터 스트라이크 2 팀 저지, 브랜드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TMGM의 존재감은 OG의 웹사이트, 소셜 채널, 스트리밍 플랫폼 전반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TMGM은 OG의 글로벌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경험과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G 이스포츠의 자비에 오스왈드(Xavier Oswald) 최고경영자는 "OG는 최고의 경험을 받을 자격이 있는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TMGM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이다. 선도적인 CFD 트레이딩 플랫폼으로서 TMGM은 트레이딩과 독특한 OG 경험 모두를 통해 우리 커뮤니티에 새로운 참여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 TMGM의 이스포츠 첫 발걸음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러우며, 우리 팬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TMGM 소개 2013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TMGM 그룹은 첼시 풋볼 클럽(Chelsea Football Club)의 공식 지역 파트너다. 글로벌 금융 상품 거래를 제공하는 브로커로서 TMGM은 호주 ASIC, 바누아투 VFSC, 모리셔스 FSC, 세이셸 FSA의 규제를 받는다. 면책 조항: 레버리지 상품 투자는 높은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귀하는 기초 자산에 대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 웹사이트에 명시된 고객 계약 및 기타 공시 문서를 읽어보기 바랍니다. 위 정보는 TMGM 그룹(트레이드맥스 오스트레일리아(Trademax Australia Limited), ABN 76 162 331 311, AFSL 436416, 트레이드맥스 글로벌 마켓츠(SE)(Trademax Global Markets (SE) Limited), FSA 라이선스 번호 SD224, 트레이드맥스 글로벌(Trademax Global Limited), VFSC 40356 및 트레이드맥스 글로벌 마켓츠(인터내셔널)(Trademax Global Markets (International) Pty Ltd), 회사 번호 195323, 모리셔스 투자 딜러 라이선스 번호 GB22201012)가 제공합니다.

2026.06.18 17:10글로벌뉴스

틱톡 "관심을 구매로 연결하세요"...브랜딩 마케팅 전략 공유

틱톡이 국내 주요 브랜드와 광고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틱톡 CxO 서클 2026'을 개최했다. 이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실제 구매와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과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브랜드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18일 틱톡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틱톡 CxO 서클 2026'을 열고 국내 주요 브랜드와 에이전시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소비자의 관심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틱톡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이용자의 참여와 반응이 실제 소비와 구매로 이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치 우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GBS) 제너럴 매니저는 "마케팅의 중심이 단순한 도달에서 이용자의 주목과 참여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한국 이용자들은 트렌드를 실제 소비와 구매 행동으로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틱톡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진 GS25의 '고추장 버터 파스타' 사례를 소개하며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대에는 이용자의 참여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도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주요 디지털 플랫폼의 국내 광고 집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고, 동영상 광고 비중도 1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틱톡은 글로벌 주요 광고 플랫폼 가운데 일평균 사용시간이 89.4분으로 가장 길었다고 설명했다. 박한범 틱톡코리아 클라이언트 솔루션 총괄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넘어 호감 형성과 구매 전환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제작 도구 '틱톡 심포니'와 최신 AI 영상 모델 '드리미나 시댄스 2.0'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시치 우 제너럴 매니저는 "이용자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가 아니라 트렌드를 만들고 실제 구매 행동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소비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6:28안희정 기자

하이센스, FIFA 월드컵 2026™ 기간 가족들에게 더 스마트한 홈 경험 제공

칭다오, 중국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최신 가전 혁신을 통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홈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가족들이 화면 너머에서도 FIFA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TM)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비전에 따라, 하이센스는 연결된 경험을 중심으로 구축된 통합 홈 생태계인 하이센스 스위트(Hisense Suite)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스마트 제품의 집합체를 넘어 하이센스 스위트는 사람들이 요리하고, 휴식을 취하고, 편안함을 관리하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방식 등 일상의 현실을 중심으로 가정을 구성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대표한다. AI 연결성으로 구동되는 이 생태계는 '통합 AI 홈 생태계(A Unified AI Home Ecosystem)'를 구현하며, 그 가치는 각 제품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제품들이 원활하게 함께 작동하는 방식에서 창출된다. 이 경험의 핵심에는 오늘날의 소셜 키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설계된 퓨어플랫 스마트 시리즈 냉장고(PureFlat Smart Series Refrigerator)가 있다.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통합 연결성을 갖춘 이 냉장고는 가족들이 경기 당일 모임을 준비하면서 식재료를 관리하고, 식사와 레시피를 계획하며,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계속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장된 얼음 및 물 디스펜서는 시원한 음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경기 당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가족과 축구 팬들에게 필수적인 기능이다. 친구들을 초대해 즐기는 경기 당일 밤의 축제와 일상적인 가족 식사 모두의 경우에서 이 냉장고는 소통과 편의의 허브 역할을 한다. 더 신선하고 스마트한 생활에 대한 이러한 약속은 하이센스의 FIFA 월드컵 2026™ 경기장 사이드 광고 메시지 '하이센스 냉장고, 스마트 쿨링, 프레시 리빙(Hisense Fridge, Smart Cooling, Fresh Living)'에도 반영되어 축구의 열기와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가족 경험을 연결한다. 편안한 가정 환경을 만드는 것은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또 다른 방법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하며 개인화된 쾌적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센스 에어 마스터 에어컨(Hisense Air Master Air Conditioner)은 지능형 기후 제어와 스마트 아이 프로(smart eye pro) 및 고급 공기질 관리 기술을 결합한다. 연중 내내 이상적인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가족들이 더 큰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며 함께 양질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가족들이 축구의 가장 큰 순간들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이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화면 너머의 혁신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가정에서의 모든 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연결된 경험을 통해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가전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인정 리더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6년 1분기). 'RGB Mini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하이센스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6.18 16:10글로벌뉴스

액시, FSC 모리셔스 라이선스 취득…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규제 트레이딩 제공

액시(Axi)가 모리셔스(Mauritius) 금융서비스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고성장 시장으로 규제 트레이딩 플랫폼을 확장하고 더 많은 트레이더들에게 글로벌 검증 브로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 시드니,,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온라인 FX 및 CFD 트레이딩 브로커 액시가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번 승인은 액시의 글로벌 입지에 중요한 규제 관할권을 추가하며, 광범위한 고성장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규제되고 검증된 브로커를 두고 싶어 하는 트레이더들에게 액시의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 모리셔스는 세계에서 가장 국제적으로 활발한 금융 센터 중 하나다. FSC는 라이선스 기업에 자본 적정성, 고객 자금 보호, 영업 행위를 포괄하는 명확한 기준을 적용한다. 트레이더들에게 이는 액시의 모든 규제 법인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책임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이번 라이선스는 100개국 이상에서 18년 이상의 운영 경험과 규제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모든 트레이더가 자본을 투입하기 전에 기대해야 하는 기반이라는 액시의 신념을 바탕으로 한다. "모리셔스 라이선스 취득은 액시의 성장과 이 신뢰할 수 있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게 될 트레이더들에게 중요한 발걸음이다. 국제적 확장을 지속하면서 강력한 규제 기준 유지는 우리의 운영 방식의 핵심으로 남아 있다. 이번 라이선스는 트레이더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액시의 제품, 기술, 서비스를 더 많은 시장에 제공하려는 야망을 지원한다." 사이먼 호지키스(Simon Hodgkiss), 액시 최고 리스크 책임자 회사는 또한 수상 경력의 액시 셀렉트(Axi Select) 자금 지원 트레이더 프로그램과 더 넓은 제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트레이더들이 더 간단하고 연결된 트레이딩 경험을 통해 글로벌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리셔스 라이선스는 액시의 기존 규제 법인에 추가되며, 수상 경력의 기술, 투명한 가격 책정, 고객 성과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100개국 이상의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온 18년의 실적을 기반으로 한다. 액시 소개 액시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FX 및 CFD 트레이딩 브랜드다. 액시는 트레이딩 기술, 교육, 성과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 세계 트레이더와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미디어 문의: mediaenquiries@axi.com 자세한 정보: www.axi.com 장외파생상품(OTC)은 높은 투자 손실 위험을 수반한다. 액시 셀렉트 프로그램은 액시트레이더(AxiTrader LLC)의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이 콘텐츠는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투자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18418/5999034/AXI_logo.jpg?p=medium600

2026.06.18 16:10글로벌뉴스

발전 5사 구조조정 용역 중간보고 '1사 통합(안)' 권고

정부의 '에너지전환기 발전공기업들의 새로운 역할 연구' 용역을 수행한 결과,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안이 제안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에너지전환기 발공기업들의 새로운 역할 연구' 중간보고회에서 삼일회계법인은 검토 대상이었던 ▲1사 통합 ▲권역별 2~3사로 통합 ▲지주+권역별 2~3개 자회사 구조 등 3개 대안 중에 가장 구조적으로 적합한 대안으로 '1사 통합(안)'을 권고했다. 삼일회계법인은 통합 법인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조직구조 개편 방향 ▲기존 발전 5사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을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시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에너지 전환 실행력 확보, 위험요소 저감 구조 형성 ▲운영 효율성 제고 ▲정의로운 전환 용이 등 4대 원칙을 통해 발전공기업의 개편 방향을 검토했다. 기후부는 지난 2월부터 발전공기업의 효율화와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에너지대전환 과정에 부합하는 전력공기업의 새로운 역할 정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은 단순한 기업 간 통폐합이 아니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구조로 재편하는 것”이라며 “발전공기업과 함께 한국전력 등 모든 에너지 공기업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며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부는 이날 발표한 중간보고를 바탕으로 전문가·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7월 중 발전공기업 기능 재편 및 구조조정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1년 정부의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체제가 출범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출범 25년 만에 구조조정 국면을 맞고 있는 5개 발전공기업 체제에 대해 “분절 구조로 조직운영과 기능수행이 분산돼 중복 비용과 연구개발(R&D)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6.18 14:31주문정 기자

아이티센글로벌, 웹3 상용화 속도…"3분기 금 코인 발행"

아이티센글로벌이 금 기반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을 아우르는 웹3 사업을 본격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린다.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금 50톤 온체인화 프로젝트와 금 코인 발행,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며 차세대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목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주요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함께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3 사업이 로드맵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며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5년 내 실물 금 50톤을 온체인 자산으로 발행해 10조원 규모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핵심 사업인 금 기반 RWA 토큰 '케이골드(KGLD)'는 온체인 예치와 담보대출 등 금융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으며 최근 대형 결제대행사(PG)와의 개념검증(PoC)도 완료했다. 회사는 금 코인과 은 코인 관련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3분기 내 금 코인 발행을 추진하고 국내외 거래소 상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토큰증권(STO) 사업도 확대 중이다. 한국금거래소가 보유한 국내 최대 금 유통망과 보관 인프라를 활용해 STO 전용 인프라를 고도화 중이며 금뿐 아니라 희귀금속과 원자재 등 다양한 실물자산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규제 준수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 기관 협력도 병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사업 역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일본 스테이블코인 기업 JPYC, 미쓰이물산과 협력해 엔화·금·원화를 연결하는 결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부회장사로 참여해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정책 논의와 실물경제 활용 모델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이같은 사업 추진 배경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꼽았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특수목적법인(SPC) 케이지이홀딩스를 통해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지분을 각각 67.3% 보유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웹3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웹3 전략이 실무적으로 꽃을 피우는 해"라며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금 코인, STO, 스테이블코인 등 전 영역에서 독보적인 RWA 인프라를 구축해 회사 핵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6.18 14:30한정호 기자

컨트롤에스, CPP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인도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한 7000크로르 루피 투자 유치

투자 전 기업 가치 4만 4914크로르 루피(66억 캐나다 달러) 기준 조달 금액 중 3000크로르 루피(4억 4100만 캐나다 달러)는 합작 투자 설립에 활용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컨트롤에스 데이터센터(CtrlS Datacenters Ltd.)가 6월 17일, 캐나다 연금 계획 투자 위원회(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PP 인베스트먼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CPP 인베스트먼트는 인도의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 부문에서 컨트롤에스의 향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7000크로르 루피(10억 캐나다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CPP 인베스트먼트는 컨트롤에스의 지분 8.2%를 취득하기 위해 4000크로르 루피(5억 8800만 캐나다 달러)를 투자하며, 이는 회사의 시장 리더십, 운영 우수성 및 장기 성장 계획에 대한 신뢰를 나타낸다. 또한 CPP 인베스트먼트와 컨트롤에스는 인도 전역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개발하기 위한 합작 투자를 설립할 예정이다. CPP 인베스트먼트는 합작 투자에 최대 3000크로르 루피(4억 4100만 캐나다 달러)를 투자하고 48%의 지분을 보유하며, 컨트롤에스는 52%를 소유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 AI 애플리케이션 및 인도의 빠르게 확장하는 디지털 경제의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트롤에스 데이터센터의 스리다르 피나푸레디(Sridhar Pinnapureddy)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도의 AI 시대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미 와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그리고 기업들의 수요 신호는 명확하고 분명하다. 수년간 컨트롤에스는 신뢰성, 지속 가능성 및 장기적 성장에 집중해 왔다. CPP 인베스트먼트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가치를 강화한다. 우리는 함께 단순히 용량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디지털 시장 중 하나에서 AI 준비 인프라의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이어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컨트롤에스의 리더십 위치, 실행 역량, 그리고 다가오는 중요한 기회에 대해 갖는 신뢰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CPP 인베스트먼트의 맥스 비아고쉬(Max Biagosch)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 겸 글로벌 실물자산 부문 총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 중 하나인 인도는 우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하이퍼스케일 확장, 강력한 국내 클라우드 성장, 새롭게 부상하는 AI 주도 수요에 힘입어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 컨트롤에스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가 고품질 인프라를 확장하고 CPP 기여자 및 수혜자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를 갖추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는 10년 이상의 인도 투자 경험과 현지 플랫폼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다. 현지에 확고한 입지를 갖추고 컨트롤에스와 같은 고품질 파트너들과 함께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규율 있게 실행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첫 직접 투자를 시작한 이후 CPP 인베스트먼트는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한 주요 국제 허브 전반에 걸쳐 데이터센터 자산과 합작 투자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CPP 인베스트먼트는 2009년 인도에 첫 투자를 단행했으며 2015년 뭄바이 사무소를 개설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CPP 인베스트먼트는 인도에서 1조 8500억 루피(270억 캐나다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인도 최대 국제기관 투자자 중 하나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디지털 인프라 부문에서 컨트롤에스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인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하는 단기적 전략을 지원한다. AI와 클라우드 도입이 성장함에 따라 컨트롤에스는 인도의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컨트롤에스 데이터센터 소개 2007년 설립된 컨트롤에스 데이터센터는 인도 9개 주요 시장에서 370MW 이상의 용량을 갖춘 19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4GW 규모의 프로젝트가 다양한 실행 단계에 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도입과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관행을 선도하면서 인도의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AI 준비 및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컨트롤에스는 또한 태국을 첫 해외 시장으로 하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 국제 시장 진출 계획도 발표했다. www.ctrls.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을 팔로우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14:10글로벌뉴스

블룸버그 미디어, 시전과 함께 홍보 워크플로에 자사 저널리즘 콘텐츠 제공

CisionOne 내에서 블룸버그의 기사 전문을 보기가 수월해 질 전망 뉴욕, 미국,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블룸버그 미디어(Bloomberg Media)는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시전(Cision)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블룸버그의 프리미엄 기사 원문 콘텐츠를 시전의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CisionOne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통합을 통해 자격이 있는 Bloomberg.com 그룹 구독자는 뉴스 모니터링, 보도 분석,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활용해 온 기존 플랫폼 도구와 함께 블룸버그 보도를 열람하고 모니터링 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에서는 기존 업무 환경 내에서 블룸버그의 프리미엄 금융 및 비즈니스 보도를 더욱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닉 핌(Nick Pimm) 블룸버그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총괄 전무는 "시전과의 협력을 통해 블룸버그의 저널리즘을 커뮤니케이션 및 비즈니스 경영진이 전략을 수립하고 뉴스를 활용하는 환경에 직접 제공하게 됐다"며 "양사의 고객층은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블룸버그 미디어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동 구독자들에게 매끄럽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클라크(Stuart Clark) 시전 콘텐츠 전략 및 파트너십 부문 수석부사장은 "커뮤니케이션 팀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은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시장 변화,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고객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CisionOne 워크플로 내에서 블룸버그 미디어의 비즈니스 및 금융 기사 원문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맥락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미디어 소개 블룸버그 미디어는 비즈니스 및 금융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멀티플랫폼 미디어 기업이다. 전 세계 지국 100여 곳에 속한 기자와 애널리스트 3000여명이 제공하는 편집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블룸버그 미디어는 블룸버그 L.P.(Bloomberg L.P.)의 대외 소비자 대상 미디어 조직이다. 시전 소개 시전은 소비자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참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시전은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요즘 같은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시전은 깊이 있는 전문성과 독점 데이터 파트너십, CisionOne, Brandwatch, Trajaan, PR Newswire를 포함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군을 바탕으로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84%를 포함한 7만 5000여 기업과 기관이 핵심 이해관계자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Cision Public Relations(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36983/6007037/Cision_Logo.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995222/6007038/Bloomberg_Media_Logo.jpg

2026.06.18 12:10글로벌뉴스

남부발전, '재생E 사업개발 전략자문협의체' 출범…2040년 총 11.2GW 보급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주력 전원 전환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략자문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학계·법조계·금융계·재생에너지 협회·민간 컨설팅사 대표 등 재생에너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의 사전 리스크 점검과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범 첫날 회의에서는 ▲국산 육상터빈 보급 확대 연계 리스크 완화 ▲국유지 활용 태양광 부지 확보 ▲제주지역 출력제어에 따른 수익성 하락 완화 대책 등 3대 현안과 대책 발표와 위원들의 자문과 토론이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에서 산업단지 지붕·염해농지 등 태양광 사업부지를 다각화하고, 올해 104MW 영광 야월 해상풍력 착공 등 대용량 해상풍력 중심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3.4GW,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전무는 “자문협의체에서 논의된 안건 제도개선과 지역 주민 상생 방안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업 추진 중 마주하게 될 법적·제도적·재무적 이슈에 대해 앞으로도 전략자문협의체를 통해 다각적으로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고, 효과적인 사업개발 전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16일 발전사 통합과 탈석탄 에너지전환에 대비해 '재무건전성과 투자계획에 대한 전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통합 방향에 공감하며, 발전사 통합은 흩어진 역량을 모아 국민께 더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정부 부처·노동조합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직원이 행복한 미래를 지켜갈 수 있도록 구성원과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12:05주문정 기자

유니온페이-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한국인 관광객 위한 '중국 내 올인원 결제 서비스' 선보여

대한민국 서울,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팝업스토어 성지'인 성수동에 마련된 활기찬 체험형 공간, 상하이 여행을 준비 중인 한 젊은 여행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진지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녀는 호텔 가격 비교나 맛집 추천 리스트를 찾고 있는 게 아니다.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커피를 마시고, 식사 비용을 어떻게 결제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 최근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고조됨에 따라,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가 여행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한국인 중국 방문객은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한국은 중국의 관광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Unionpay International)과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Easy Pay, Easy Go" 팝업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중국 여행을 한층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니하오 차이나(Nihao China)' 앱 하나로 중국 여행 문턱 낮춘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중국에서의 일상생활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니온페이의 통합 플랫폼 '니하오 차이나(Nihao China)' 앱(APP)이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이 앱은 사용자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또는 애플ID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후 한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연동하기만 하면 교통, 외식, 쇼핑, 숙박 등 대다수의 일상적인 상황에서 즉시 QR 코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국 현지 은행 계좌나 로컬 SIM 카드가 없어도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결제 기능 외에도 '니하오 차이나'앱은 다국어 지원, 160여 개국의 실시간 환율 정보, 번역 서비스 등 실용적인 여행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체류 기간 동안 결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까지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실제 여행 습관에 맞춤화된 다양한 결제 서비스 유니온페이는 여행객마다 각각 여행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여행 습관에 맞춘 다각적인 결제 경로를 구축했다. 현재 10개 이상의 한국 주요 카드사 앱에서 중국 내 유니온페이 QR 코드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출국 전 평소 사용하던 국내 앱에 한국에서 발급된 유니온페이 카드를 연동해 두면, 중국에서도 한국에서 쓰던 모바일 결제 경험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 또는 네이버페이 앱 내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유니온페이 가상카드를 선택해 중국 도착 후에도 즉시 결제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실물 카드가 필요 없어 즉흥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 발급 유니온페이 카드를 알리페이(Alipay) 및 위챗페이(WeChat Pay) 앱에 직접 등록할 수도 있어, 중국 전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결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넓은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늘어나는 한•중 여행객 위한 결제 인프라 확대 한국과 중국 간의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편리한 해외 결제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유니온페이의 실제 거래 데이터에서도 고스란히 입증된다. 2025년 한국 발급 유니온페이 카드의 해외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 본토 내에서의 거래액은 4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유니온페이와 한국 금융업계 간의 약 20년에 걸친 긴밀한 파트너십이 자리 잡고 있다. 2008년 한국 발급 유니온페이 카드가 처음 출시된 이후 유니온페이는 국내 주요 은행 및 카드사들과 협력하며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해 왔다. 현재 한국 내 유니온페이 카드 누적 발급량은 약 6,000만 장에 달하며, 이는 한•중 해외 결제 연결성의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여행을 계획하고 결제를 준비하는 첫 단계부터 현지에서의 실제 소비에 이르기까지, 한국인 관광객들이 중국 어디서나 내 집처럼 편안하고 익숙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8 10:10글로벌뉴스

폭스콘, 유럽 비바테크서 AI 팩토리 및 인공지능 인프라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가속화

대만 타이베이, 프랑스 파리 2026년 6월 18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인공지능 서버 공급업체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폭스콘)(TWSE:2317)이 비바테크(VivaTech)에서 AI 팩토리와 주권형 AI 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랙 스케일 AI 슈퍼컴퓨터의 구축을 도와주는 엔드투엔드 통합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폭스콘의 유럽 공식 데뷔 무대이자 유럽 최대 스타트업•기술 행사에 대한 의미 있는 참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폭스콘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사로서 NVIDIA Vera Rubin NVL72, NVIDIA HGX 플랫폼, NVIDIA MGX 아키텍처를 비롯해 전기차 2종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제임스 우(James Wu) 폭스콘 부사장 겸 대변인은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그룹의 혁신적 BOL 비즈니스 모델을 언급하며 "폭스콘은 유럽 산업 전반에서 나타나는 혁신 기회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산업계, 스타트업, 정부, 학계와의 기술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유럽 내 BOL(Build-Operate-Localize)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중요성을 강조하듯, 폭스콘은 첨단 컴퓨팅 및 AI 분야 선도 기업인 프랑스의 불(Bull), 엔비디아와 함께 유럽에서 NVIDIA Vera Rubin NVL72 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략적 이정표를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향후 불 브랜드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폭스콘 부스 2B41에서는 NVIDIA Vera Rubin NVL72가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또 NVIDIA HGX Rubin NVL8과 NVIDIA MGX 4U 시스템도 함께 전시돼 고밀도 AI 랙, 컴퓨트 트레이, 액체 냉각 시스템, 전력 공급,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폭스콘의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그룹은 또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NCP, NVIDIA Cloud Partner)인 Visionbay.ai의 AI 슈퍼컴퓨팅 및 클라우드 운영 전담 사업부를 통해 AI 팩토리 운영 전반(풀스택)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과 함께 기술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까지 포괄하는 역량도 선보였다.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대중이 폭스콘 계열사 폭스트론 비히클 테크놀로지스(FOXTRON Vehicle Technologies)가 계약 설계•제조 서비스(Contract Design and Manufacturing Service, CDMS) 사업 모델을 통해 제공하는 최신 전기차 2종을 직접 관람하고 탑승할 수 있게 했다. 대만에서 BRIA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스포티 크로스오버 MODEL B와 라이프스타일 다목적 유틸리티 차량 MODEL D는 전기차 플랫폼, 완성차 설계, 스마트 콕핏, 첨단 전자•전기(E/E) 아키텍처 분야에서 그룹의 역량을 보여줬다. 한편,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은 정밀 조립 작업을 위한 양팔 협업 기능을 시연했다. 이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은 실제 공장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이것을 이용하면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과 현장 반복 개선을 결합해 제조 시설 전반에 걸친 신속한 배치와 확장 가능한 도입이 가능하다. 비바테크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콘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10:10글로벌뉴스

넷플릭스, 부산서 K콘텐츠 글로벌 성공 비결 알린다

넷플릭스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 참여해 K콘텐츠 제작 과정과 글로벌 경쟁력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스트리밍 산업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다. 넷플릭스는 오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콘텐츠의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한국 특수시각효과(VFX) 업계와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온 여정과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한다. VFX에 대한 기술 투자와 인재 양성, 제작 생태계 강화 등 K콘텐츠의 제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넷플릭스의 투자와 넷플릭스 VFX팀이 일하는 방식, 고난도 작업이 요구되는 '헤비 CG', '생활 CG' 등 다양한 VFX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강연을 통해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스토리텔링의 힘과 그 상상력을 구현한 제작 과정을 조명하고자 한다”며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한국 창작자, 제작 파트너들과 협력해 K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7:41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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