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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퀀티넘(Quantinuum)의 가장 최신 양자 컴퓨터인 헬리오스(Helios)가 미국 소재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되어, OCI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퀀티넘과 오라클(Oracle)은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AI 워크로드를 아우르는 기업, AI 연구소, 학계, 연구 분야의 응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콜로라도 브룸필드 및 텍사스 오스틴,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NASDAQ: QNT)과 오라클이 8월 11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 양자 컴퓨팅을 도입하기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OCI 고객들은 OCI의 고성능컴퓨팅(HPC)과 GPU 인프라와 더불어, OCI의 퀀텀 서비스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 컴퓨터[1]인 퀀티넘의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퀀티넘과 오라클은 함께 하이브리드 퀀텀-AI 인프라가 기업들이 마주한 가장 계산 집약적인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탐구하고, 과학적 발견과 교육을 발전시키는 대학과 연구 기관들의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미래가 AI와 고전적 슈퍼컴퓨팅, 양자 컴퓨팅의 융합 위에 구축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반영한다. 재료 발굴, 신약 개발, 물류, 에너지, 금융 모델링 전반의 수많은 복잡한 문제들은 이미 현재 컴퓨팅 아키텍처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퀀티넘의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우리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다음 단계가 양자, AI, 고성능컴퓨팅을 하나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OCI 내에 헬리오스를 배포함으로써 퀀티넘과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위한 독보적이고 심층적으로 통합된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활용 사례를 탐구하며, 상업적 도입을 가속화할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잠재력을 지닌, 컴퓨팅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양자 컴퓨팅은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단일 헬리오스 시스템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가 기록한 전력 소비량의 1% 미만으로 추정되며,[2] 이는 적합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위한 저전력의 보완적 자원을 제공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마헤시 티아가라잔(Mahesh Thiagarajan) 수석 부사장은 "AI는 조직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바꿔놓았으며, 우리는 양자 컴퓨팅이 조직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퀀티넘의 헬리오스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도입함으로써, 우리는 개발자들에게 양자 컴퓨팅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상의 기존 AI 및 HPC 워크로드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컴퓨팅 효율성과 에너지 사용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OCI에 도입되는 퀀티넘의 헬리오스를 통해, 고객들은 전용 하드웨어나 특수 시설을 조달하거나 설치하거나 운영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에 대한 관리되고 안전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1월 상업적으로 출시된 헬리오스는 퀀티넘의 3세대 양자 컴퓨터다. 98개의 물리적 큐비트를 지닌 이 이온트랩 방식 시스템은 48개의 논리 큐비트를 활용한 시연에 사용된 바 있으며, 평균 2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99.921%를 달성해 흔히 알려진 '쓰리 나인스(three 9s)' 기준을 초과한다. 헬리오스는 기존의 HPC 및 AI 환경과의 하이브리드 통합을 위해 설계됐다. OCI 인프라 내에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헬리오스는 고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동일한 거버넌스와 접근통제 체계 아래에서 기존 OCI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신원 관리, 데이터 서비스와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은 앞으로 몇 달 안에 OCI 퀀텀 서비스를 미리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시뮬레이션에서 실제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상의 실행으로 간소하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확보하게 된다. 계획된 OCI 퀀텀 서비스는 퀀티넘의 개발 스택과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원을 결합해, 개발자들이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구축, 테스트,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퀀텀-AI 컴퓨팅의 새로운 가능성 엘리슨 기술 연구소(Ellison Institute of Technology) GBI 과학 컴퓨팅 부문의 요하네스 블라슈케(Johannes Blaschke) 총괄은 "우리의 로드맵에는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한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컴퓨팅 탐구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자처리장치(QPU)는 우리가 익숙한 하드웨어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통찰을 열어줄 것이다. 따라서 OCI 내에서 GPU와 QPU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면 올인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새로운 하드웨어의 운영을 간소화하며, 우리 연구자들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에서 실행까지 신속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는 우리의 연구에 있어 흥미진진한 새로운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IDC의 글로벌 양자 연구 총괄인 헤더 웨스트(Heather West)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엔터프라이즈 도입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조직들이 양자 자원에 접근하고 이를 통합하는 방식을 간소화하는 것이 하드웨어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내에 양자 시스템을 배포하는 것은 조직들이 익숙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개발 도구를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존 AI 및 HPC 워크플로에 통합할 수 있게 해주며, 이는 도입 장벽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퀀텀-고전 컴퓨팅을 엔터프라이즈 IT의 실질적인 일부로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입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여러 세대의 이온트랩 방식 양자 시스템을 상업적으로 배포해왔으며,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구현해 평균 2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3]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 학계 및 연구 기관의 시장 선도기업들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포함된다. 기술팀 인력의 70%가 넘는 인원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 전역에 추가 시설을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 소개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더불어 안전하고 자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오라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orac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표 Oracle, Java, MySQL, NetSuite는 Oracle Corporation의 등록 상표다. NetSuite는 최초의 클라우드 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이 정의하는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예상하다", "가정하다", "믿다", "계속하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 "예측하다", "전망하다", "미래", "~할 것이다", "추구하다", "예측 가능한" 등의 단어,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 또는 이와 유사한 용어와 문구는 미래예측진술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이 자신들의 경험과 과거 동향에 대한 인식,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상황, 예상되는 미래 발전, 그리고 그들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기타 요인들을 바탕으로 내린 특정 가정과 평가에 기반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또한 당사의 사업, 시장, 제품, 서비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경쟁적, 정부적,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수의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새로운 요인들이 수시로 등장하며, 퀀티넘이 이러한 모든 요인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날짜를 기준으로만 유효하며,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퀀티넘은 새로운 정보나 미래의 사건, 또는 그 외의 사유로 인해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래 제품 관련 면책조항 위 내용은 당사의 일반적인 제품 방향을 개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오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계약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특정 자료, 코드,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며,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오라클 제품에 대해 설명된 모든 기능이나 기능성의 개발, 출시, 시기, 가격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는 오라클 코퍼레이션(Oracle Corporation)의 단독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2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기준으로 함. [2] 차코우테 R.N. 외(Tchakoute, R.N., 2026)의 2026년의 에너지 인식 컴퓨팅(Energy-Aware Computing in the Year 2026)에 따르면 주요 슈퍼컴퓨터는 16MW에서 39MW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반면, 단일 헬리오스 유닛은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없이 약 60kW를 사용함. [3] 2025년 12월 31일 기준.

2026.08.12 20:10글로벌뉴스

바레인, 오는 10월 개최되는 핀테크 포워드 2026 준비에 나서

4회를 맞이하는 올해 포럼, 금융서비스 전반에서 혁신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사상가와 업계 선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나마, 바레인,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서비스 포럼인 핀테크 포워드(Fintech Forward)가 2026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바레인의 엑시비션 월드 바레인(Exhibition World Bahrain)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 Bahrain EDB)가 주최하고 포브스 미들이스트(Forbes Middle East)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핀테크 포워드 2026(FF26)은 글로벌 사상가와 선도적인 금융 혁신가, 정책 결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앞으로 놓인 가장 시급한 생태계 과제들과, 바레인과 더 넓은 지역,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금융서비스 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어갈 높은 잠재력의 투자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Bahrain Gears Up to Host Fintech Forward 2026 this October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 CBB)과 바레인 핀테크 베이(Bahrain FinTech Bay)의 지원을 받는 이번 행사는 '지능형 인프라 시대의 금융(Finance in the Age of Intelligent Infrastructur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획기적인 협업과 비전 있는 사상적 리더십, 산업 발전을 위한 장으로서의 명성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 바레인 EDB의 모하메드 알알라위(Mohammed AlAlawi)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최고 책임자는 "4년째를 맞은 핀테크 포워드는 바레인 금융서비스 생태계의 역동성과, 그 미래 발전에 함께 헌신하는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굳건한 지원을 동시에 보여주는 업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금융기관과 생태계 파트너들로 이뤄진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모으는 이번 행사는 바레인과 이 지역, 그리고 국제 시장 전반의 사상가들과 최고경영진을 한데 모은다. 기조연설 세션과 패널 토론, 전시, 전략적 네트워킹 기회로 구성된 정교한 프로그램은 전 세계 금융 지형이 근본적인 전환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지식을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서비스가 바레인 국내총생산(GDP)의 17%가 넘는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FF26은 이 부문이 이뤄낸 지속적인 발전과 회복력, 그리고 다음 물결의 혁신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강력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전 세계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서비스 부문은 변화하는 시장 여건에 적응하는 데 있어 회복력과 유연성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바레인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선제적인 규제 환경과 강력한 민관 협력을 통해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혁신과 성장을 실현한다. 핀테크 부문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는 금융 시스템과 규제, 인프라 전반에 걸친 더 긴밀한 통합을 포함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경로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협업과 확장 가능한 혁신을 위한 기회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참가자들이 업계 최신 동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나 FF26 참석 의향 등록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 소개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바레인 EDB)는 바레인 왕국으로의 투자 유치와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이니셔티브 지원을 전반적으로 담당하는 투자 유치 기관이다. 바레인 EDB는 정부와 기존 및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력해 바레인의 투자 환경을 매력적으로 유지하고, 핵심 강점을 널리 알리며, 투자를 통한 추가적인 경제성장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바레인 EDB는 바레인의 경쟁우위를 활용하고 상당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경제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부문에는 금융서비스, 제조업,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관광이 포함된다. 바레인 EDB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bahrained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테크 포워드 소개 핀테크 포워드는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바레인의 대표 금융서비스 포럼으로, 전 세계 투자자와 정책 결정자, 금융기관, 기술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금융 혁신의 다음 단계를 탐구한다. 바레인 EDB가 주최하고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는 이번 플랫폼은 국제 및 지역 이해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인사이트를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동시에, 글로벌 관점과 지역적 기회를 서로 연결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fintechforward.b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20:10글로벌뉴스

DJ 코롤로바, 자기표현을 기념하는 벨로의 첫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 이비자 행사 헤드라이너 장식

탑 DJ 코롤로바가 헤드라이너로 나선 벨로의 첫 행사에서는 투모로랜드의 정신을 이비자로 옮겨와,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고 댄스플로어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음악 팬들을 초대했다. 런던,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벨로(Velo)가 이비자 Tomorrowland Store에서 첫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Echoes of Tomorrowland)' 행사를 열고 음악, 화합, 함께 나누는 인간적 경험을 생동감 있게 선보였다. DJ KOROLOVA HEADLINES VELO'S INAUGURAL "ECHOES OF TOMORROWLAND" EVENT IN IBIZA TO CELEBRATE SELF-EXPRESSION 댄스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이번 행사는 이비자의 팬들에게 투모로랜드(Tomorrowland)를 정의하는 독특한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하우스•테크노 DJ 코롤로바(Korolova)가 헤드라이너로 나선 이번 행사에서는 투모로랜드 메인 스테이지의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됐다. 벨로는 투모로랜드 특유의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커뮤니티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소비자 팬들과 영국 및 스페인 매체, 세계 각지에서 초청한 라이프스타일 및 음악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벨로는 커뮤니티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입장 단계에서 유대감을 주제로 한 맞춤형 소셜 실험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정교하게 제작된 나비 모형 반쪽을 전달받고, 나머지 반쪽을 가진 낯선 사람을 찾아 하나의 나비를 완성하는 과제를 부여받았다. 이 상호작용형 소셜 실험은 낯선 사람들로 가득했던 공간을 순식간에 능동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로 바꿔놓았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글로벌 연구*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 연구 결과에서는 성인 5명 중 약 2명(39%)이 나이가 들수록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로와 투모로랜드는 이러한 장벽을 허무는 궁극적인 촉매제가 바로 음악 자체라고 믿는다. 실제 댄스플로어는 자기표현이라는 독특한 역할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강력한 공간이 된다. 응답자의 30%는 댄스플로어가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고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출 수 있는' 장소라는 데 동의했으며, 61%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때 더 편안하게 스스로를 표현한다고 답했다. 이날 밤의 특별한 에너지를 되돌아보며 글로벌 DJ 헤드라이너 코롤로바는 "댄스플로어는 사람들이 편견 없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완전히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 중 하나다. 벨로 덕분에 이비자에서 밤새 바로 그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거리낌 없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함께 서로의 개성을 축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게스트 아티스트인 캄덴 콕스(Camden Cox)는 "그날 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되는 모습이었다. 때로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계기 하나만 있으면 된다. 사람들이 실제 나비 조각을 활용해 어색함을 깨고 함께 춤추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야말로 마법 같았다"고 말했다. BAT의 말키 브라운(Malky Brown) 글로벌 콘텐츠 및 파트너십 총괄은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를 통해 이 페스티벌을 특별하게 만드는 유대감을 재현하고자 했다. 사람들이 자신이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자기표현이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이어줄 수 있다는 벨로의 신념을 현실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에코스 오브 투모로랜드' 행사에 이어 코롤로바는 투모로랜드의 상징적인 Freedom Stage 무대에 올라 완전히 새로운 몰입형 글로벌 시청각 프로젝트 캡티브 소울(Captive Soul)을 공개했다. 그는 공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포용하도록 격려했다. @velo.global을 방문하면 공식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고 벨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니코틴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으며 중독성이 있다. * 영국, 스페인, 파키스탄, 폴란드,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지난 6개월 이상 니코틴 제품을 사용했으며 현재 최소 주 1회 이상 니코틴 제품을 이용하는 만 18세 이상 니코틴 사용자 2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2026년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됐다. DJ KOROLOVA HEADLINES VELO'S INAUGURAL "ECHOES OF TOMORROWLAND" EVENT IN IBIZA TO CELEBRATE SELF-EXPRESSION DJ KOROLOVA HEADLINES VELO'S INAUGURAL "ECHOES OF TOMORROWLAND" EVENT IN IBIZA TO CELEBRATE SELF-EXPRESSION

2026.08.12 18:10글로벌뉴스

법무법인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출범…전문가 100명 뭉쳤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인프라 투자·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 분야별 전문가를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해 AI 인프라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태평양은 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AI 인프라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AI 경쟁은 모델과 반도체를 넘어 이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투자와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필요하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다양한 법률·규제 이슈가 맞물리는 복합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에 태평양은 부동산·건설, 인수합병(M&A)·외국인투자, 금융·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에너지·인프라, 환경, AI·정보보호, 국제통상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을 AI 인프라전략센터에 결집했다. 해당 센터는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국내외 투자 및 M&A,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력 조달, 건설·운영계약, 각종 인허가, 개인정보·사이버보안, 수출통제 등 글로벌 규제 대응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핵심은 개별 분야 전문성을 하나의 프로젝트 단위로 연결하는 통합 자문 체계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력 확보 일정이 금융조달과 개발계획에 영향을 미치고 인허가와 정보보호 요건도 투자·건설·운영 과정에 연결돼 있어 개별 쟁점을 별도로 다루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소속 전문가들은 하나의 프로젝트 일정과 사업계획을 공유하면서 사업 단계별 주요 쟁점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사업 초기부터 여러 분야의 위험 요소를 동시에 점검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센터장은 M&A와 에너지·인프라, 외국인투자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가 맡는다. 에너지·인프라 분야에는 지식경제부 차관을 역임한 김정관 고문과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송명달 고문, 박진표·이광민·안현철·남원철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개발·부동산 분야는 전은진·송치영·박성태·지승은 변호사와 변현서 외국변호사가 담당한다. M&A·외국인투자 분야에는 이오령·정재용 변호사와 황유진·장예승 외국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금융·PF 분야에는 이지영·류명현·김건호·김호진·정민희 변호사 등이 합류했다. 규제·환경 분야에는 환경부 차관을 역임한 정연만 고문과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지낸 김종문 고문, 우병렬 외국변호사, 권소담·구도형·전현규 변호사 등이 포진했다. AI 인프라가 경제안보와 연관된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수출통제 등 글로벌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낸 임성남 고문과 황호성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장, 김지이나 변호사가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개인정보 분야에는 강태욱·윤주호·이강혜 변호사가 힘을 보탠다. 태평양은 센터 출범 이전부터 AI 인프라 관련 자문 경험을 축적해왔다.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신세계그룹·리플렉션AI의 AI 인프라 개발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글로벌 기업과 펀드의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등을 자문해왔다. 아울러 국내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AI 인프라 투자, 전략적 제휴, PF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 중이다. AI 인프라전략센터를 이끄는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AI 데이터센터는 개별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개발·전력·투자·금융·규제 등 서로 연결된 쟁점을 적시에 조율하는 역량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태평양의 분야별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결집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객의 AI 인프라 프로젝트가 개발부터 투자·금융·운영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2 17:55한정호 기자

코다 소비자 직접판매 솔루션, Unity IAP SDK 통해 제공

Unity Dashboard에 Unity IAP 5.4 소비자 직접판매 기능 도입…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로 코다 참여해 개발자의 브랜드 웹스토어 출시와 앱스토어 외 매출 확대 지원 싱가포르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수익화와 유통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코다(Coda)가 자사 결제 플랫폼과 유니티(Unity) 소비자 직접판매(D2C) 솔루션의 통합을 발표했다. 이제 Unity IAP 5.4를 통해 결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어 게임 개발자들은 더욱 신속하게 D2C 사업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개발자는 이제 Unity Dashboard에서 코다를 직접 활성화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Codapay와의 단일 글로벌 통합을 통해 현지 결제 수단 지원 코다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결제, 세금, 사기 방지, 규제 준수 및 판매자 책임 대행(Merchant of Record) 서비스 관리 유니티 개발자는 Codapay를 통해 80여 시장에서 400 가지가 넘는 현지 및 글로벌 결제 수단을 지원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유료 이용자에게 접근하고, 카드가 주된 결제 수단이 아닌 시장에서 결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국가별로 결제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자가 누리는 편익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들이 이미 사용하고 신뢰하는 현지 결제 수단을 제공해 더 많은 유료 이용자 확보 단일 글로벌 통합을 통해 80여 시장에서 직접 매출 확대 결제 수단을 하나씩 개별 연동하고 관리하지 않고 신규 시장에 더욱 신속하게 진출 코다의 판매자 책임 대행 서비스를 통해 결제, 세금, 사기 방지 및 규제 준수를 관리하며 사업 확장 셰인 해팩(Shane Happach) 코다 최고경영자는 "게임 스튜디오는 전 세계 어디서든 이용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다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년 넘게 광범위한 결제망과 현지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코다를 유니티의 D2C 커머스 솔루션에 통합함으로써 게임 스튜디오는 더 많은 유료 이용자에게 신속하게 접근하고 직접 매출을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는 올해 초 코다와 유니티가 발표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코다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개발자들이 게임 관리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에 직접 통합한 것이다. 직접 매출을 확대하려는 스튜디오에는 결제 수단의 범위가 중요하다. 이용자들은 익숙하고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을 때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다. 유니티 개발자는 이제 코다와의 간단한 통합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일부 게임 시장의 이용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코다 소개 코다는 수익화, 유통 및 커머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액티비전(Activision),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유비소프트(Ubisoft), 무톤(Moonton) 등 게임•엔터테인먼트•기술 업계의 주요 기업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코다는 2011년 설립됐으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에 주요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600여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코다는 결제, 커머스, 유통 및 리워드를 결합해 브랜드와 퍼블리셔의 글로벌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코다의 제품에는 단일 API 통합을 통해 80여 시장에서 400 가지가 넘는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odapay, 완전 맞춤형 소비자 직접판매 스토어를 제공하는 Coda Webstore, Codashop, Recharge.com, Startselect.com을 포함한 Coda 소비자 플랫폼, 커머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 접근 범위를 넓혀 주는 Coda Distribution, 유럽 전역의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 기반 리워드 사업 Giftcloud가 있다. 코다는 아피스 파트너스(Apis Partners),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 스매쉬 캐피털(Smash Capital), GIC에게 투자를 받았다. 또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APAC High Growth Company)(2023), 그래나이트 아시아(Granite Asia)의 NextGenTech 30 2024, 포춘(Fortune)의 핀테크 이노베이션 아시아(Fintech Innovation Asia)(2024) 결제 부문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핀테크 기업(Fastest Growing Fintechs)(2024)에도 선정됐다. 코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oda.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17:10글로벌뉴스

[AI 고속도로] AI 바람 탄 韓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전 가열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기업·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넘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전략은 같지만,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운영을,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설계·구축·운영(DBO),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팩토리와 글로벌 소버린 AI를 각각 앞세운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주요 CSP 3사는 올해 2분기 AI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을 확대했다. 기업·기관의 AI 도입 확대로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GPU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새로운 실적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은 영향이다. 이에 클라우드 기업들은 대규모 AI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GPU·데이터센터가 실적 견인…인프라 투자 지속 확대 올해 2분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곳은 NHN클라우드다. 회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3%, 전분기 대비 49%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가동을 시작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엔비디아 B200 기반 서비스형 GPU(GPUaaS) 공급이 2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된 덕분이다. 이같은 성장은 모회사 실적에도 힘을 보탰다. NHN 기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9% 늘어난 1598억원을 기록했으며 NHN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7579억원, 57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의 가장 큰 동인은 NHN클라우드의 AI GPU 사업"이라며 "2분기부터 서울 양평 리전의 엔비디아 B200 기반 서비스형 GPU 공급이 본격화되며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를 운영한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를 공개하고 GPU 인프라 확보와 운영 최적화부터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지원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향후 투자도 GPU와 AI 데이터센터에 집중한다. NHN클라우드는 내년까지 최소 30메가와트(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 확보하고 기존 리전에는 엔비디아 B300 이상 최신 GPU를 도입할 계획이다. 추가 용량 가운데 20MW는 외부 데이터센터 임차, 10MW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해외 GPU 수요에 대응해 일본 데이터센터 확보 등 글로벌 사업 확대도 준비 중이다.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2분기 매출은 2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가산 데이터센터 등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DBO,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점으로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전반의 역량이 꼽힌다. 자체 개발한 'KT클라우드 플랫폼'을 적용해 서울과 경북을 연결하는 멀티 리전 기반 공공 클라우드를 구축했으며 재해복구(DR)와 고가용성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업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신규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기관과 한국거래소, 글로벌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금융 인프라 거점인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을 추진 중이다. 내년 6월까지 추가 용량도 확보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함께 확대해 사업 규모를 한층 키운다는 구상이다. KT는 오는 2028년 AI 전환(AX) 매출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2031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용량 1기가와트(GW)와 해저케이블 용량 90테라비피에스(Tbps)를 추가 확보해 아시아 AX 연결 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네이버, 1GW 인프라 확장한다…클라우드 경쟁 글로벌로 네이버클라우드는 AI·디지털트윈을 중심으로 B2B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네이버의 2분기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은 1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을 비롯해 GPUaaS 등 AI 인프라와 디지털트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이 포함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공공 AI 인프라 사업과 해외 소버린 AI 시장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앞서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삼성SDS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정부 GPU 확충 프로젝트에도 연이어 참여했다. 해외에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국가 표준 채택과 AI 팩토리 사업 등을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내년 상반기 55MW를 시작으로 같은 해 말 100MW, 2028년 200MW 규모까지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1GW 규모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초기 200MW까지는 외부 데이터센터 임대 상면을 활용해 빠르게 인프라를 확보할 예정이다.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도 현재 구축된 시설에서 계획 물량의 약 3분의 1을 수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3분의 2를 위한 확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1GW 단계에선 신규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그린필드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CSP 3사 전략은 AI 인프라 확보라는 방향성은 같지만 성장 방식에선 차이가 보인다.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운영 경험을 앞세워 AI 특화 클라우드 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DBO, KT그룹 네트워크를 결합한 인프라 확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AI 기술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결합한 대규모 AI 팩토리와 소버린 AI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 향후 경쟁 영역도 GPU 확충 자체를 넘어 전력과 데이터센터 용량, 운영 효율성, 글로벌 인프라 확보 능력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3사 모두 수십MW에서 장기적으로 GW급까지 AI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 AI 인프라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학습 수요를 충당하려면 저렴한 전기요금과 그린필드 구축 비용을 전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소버린 AI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최근 해외 기업으로부터 GPU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조만간 계약할 예정"이라며 "일본 데이터센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6.08.12 15:29한정호 기자

건강한 노화 혁신 위한 1억 100만 달러 규모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대회에서 결선 진출 10개 팀에 각각 100만 달러 수여

솔트레이크시티,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건강 수명을 10년 이상 늘릴 수 있다면 어떨까? 엑스프라이즈(XPRIZE)가 8월 11일 이 질문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총 상금 1억 100만 달러 규모의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XPRIZE Healthspan) 대회 결선에 진출하는 20개 팀을 발표했다. 인류의 중대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상금 대회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관인 엑스프라이즈는 사람들이 단순히 더 오래 사는 데 그치지 않고 더 건강하고 강인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대담한 과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 11월 출범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대회다. 7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회는 노화 자체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표적으로 삼는 선제적이고 접근성 높은 치료법의 개발과 임상시험을 가속하고 있다. 목표는 치료 후 1년 이내에 50~90세 성인의 근육, 인지, 면역 기능을 최소 10년 전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며, 20년 전 수준까지 회복시키는 야심 찬 목표도 세웠다. 성공할 경우 단순히 수명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향상된 기능적 능력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수백만 년 추가하고 독립적인 삶의 기간을 늘리면서 비용을 절감해 전 세계 사람들이 건강한 노화의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얼굴 어깨 위팔 근육 퇴행 위축(facioscapulohumeral muscular dystrophy, FSHD)으로 소실된 근육 기능을 1년 이내에 회복시키는 능력을 입증하는 팀에는 미화 1000만 달러의 FSHD 보너스상(FSHD Bonus Prize)이 추가로 수여된다. 엑스프라이즈는 이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결선 진출 20개 팀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0개 팀은 마일스톤 2 수상팀(Milestone 2 Awardees)으로 선정되어 각각 미화 100만 달러를 받는다. 이러한 팀은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걸쳐 있으며, 이는 노화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경쟁의 글로벌 규모를 보여준다. 각 수상팀은 미화 1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상금 외에도 핵심 임상시험 자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각 팀의 치료 접근법 개발과 임상시험을 가속하기 위한 총 마일스톤 지원금은 미화 1000만 달러에 이른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마일스톤 2 수상팀(The XPRIZE Healthspan Milestone 2 Awardees)은 다음과 같다: 에이지리스Rx(AgelessRx), 미국 고다 랩(Goda Lab)(도쿄대학교/도호쿠대학교/나노타이탄(NanoTitan)/도쿄 리라이프 클리닉(Tokyo Relife Clinic)), 일본 존스홉킨스-선인플램(Johns Hopkins-Suninflam)(선인플램(Suninflam Inc.) 및 존스홉킨스대학교), 미국 론제베론(Longeveron, Inc.), 미국 미니서클(Minicircle Inc.), 미국 미토콘드리얼 올스타즈(Mitochondrial All Stars)(마이티 테라퓨틱스 홀딩스(Mighty Therapeutics Holdings Inc.)/워싱턴대학교), 미국 NYC-비타 트라이얼(NYC-Vita Trial)(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미국 레트로-에피제르나(RETRO-EPIGERNA)(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RPRGAON-Progeria(피알지에스앤텍(PRG S&Tech)), 한국 타임 트래블러 – 플랜트 EV(TIME TRAVELER – Plant-EVs), 일본 엑스프라이즈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피터 H. 디아맨디스(Peter H. Diamandis) 의학박사는 "오늘은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과 건강한 노화의 미래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라며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결선 진출팀들이 발전시키고 있는 과학적 접근법의 폭을 보면 고무적이다. 각 팀은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며 우리가 노화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게 할 수 있는 획기적 성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단은 과학적 근거, 치료적 접근법의 확장성과 접근성, 대회의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할 준비 수준을 토대로 마일스톤 2 수상팀과 결선 진출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노화의 생물학을 표적으로 삼는 다양한 전략을 대표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대사, 염증, 조직 복구 및 신경 보호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과 기존 의약품 인체 세포의 배터리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에 '복구 패치'처럼 작용하는 최초(First-of-its-kind)의 의약품 뇌와 신체의 세포 손상, 염증 및 섬유화 과정을 차단하는 생물학적 치료법 급속한 노화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 가운데 하나를 추적해 즉시 파괴되도록 표식을 남기는 표적형 '수색 및 파괴' 화학물질처럼 작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의약품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미토콘드리아 기능, 염증 및 세포 손상에 도움을 주는 치료제를 전달하는 줄기세포 치료법 세포에 일시적인 유전적 지침을 전달해 세포 성장, 에너지 및 대사를 지원하는 치료용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하는 의료 기술 세포가 자연적으로 방출하는 미세한 '생물학적 운송 기포'인 세포 외 소포체를 이용해 단백질, 지질 및 기타 세포 정보를 젊음 회복을 위한 치료제로 전달하는 방식 세포 건강, 에너지 및 대사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 유래 및 식물 기반 생체활성 치료제를 새롭게 조합하는 방식 첨단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시스템 또는 확장 가능한 의료진 주도 접근법을 이용해 기존 의약품, 뉴트라슈티컬 및 운동을 개별 환자에 맞춰 개인화하는 원격의료 및 주요 대학병원 프로그램 결선 진출팀들은 대회의 다음 단계로 진출해 치료 솔루션을 한층 더 발전시킬 예정이다. 여기에는 식품과 보충제, 기존 의약품의 조합처럼 접근성과 확장성이 높은 솔루션은 물론 기존 범주의 경계를 넘어서는 완전히 새로운 획기적 접근법도 포함된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의 총괄 책임자인 제이미 저스티스(Jamie Justice) 박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팀들이 대담한 과학적 아이디어를 노화에 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치료 접근법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이러한 팀이 통합된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하면서 임상적 검증의 기준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노화를 위해 무엇이 가능한지 새롭게 정의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연구자, 임상의, 투자자 및 업계 파트너들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한 헬스스팬 솔루션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선 진출팀들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각각 최대 1년 동안 엄격한 임상시험을 실시해 50~90세 성인의 근육, 인지 및 면역 기능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치료법을 평가한다. 유타대학교 데이터조정센터(University of Utah Data Coordinating Center, Utah DCC)가 시험 및 데이터 관리를 감독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UC San Diego) 스타인 노화연구소(Stein Institute for Research on Aging)가 대회 전반에 걸쳐 공동 실험실, 생체표지자, 혈액 및 세포 보관을 조정한다. 대회는 2030년 마무리되며, 엑스프라이즈는 건강 분야의 단일 과학적 혁신에 제공되는 상금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최대 미화 8100만 달러의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의 공동 타이틀 스폰서인 헤볼루션 재단(Hevolution Foundation)의 메흐무드 칸(Mehmood Khan) 최고경영자(CEO)는 "헬스스팬 과학의 진전에는 유망한 발견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강력한 근거와 의미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바로 이것이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파트너십이 중요한 이니셔티브인 이유다. 결선 진출팀들이 임상시험에 진입함에 따라 이 분야가 투자를 가속하고 신뢰를 강화하며 과학적 발견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개입 방법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브 FSHD(SOLVE FSHD)의 칩 윌슨(Chip Wilson) 설립자는 "FSHD는 내가 정상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획기적인 치료법을 향해 더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는 나의 신념을 더욱 굳게 했다"며 "이것이 우리가 FSHD 보너스상을 포함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을 지원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다. 근육 건강 분야의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건강한 노화라는 더 광범위한 과학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다. 이 대회는 노화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수백만 명의 삶을 개선할 잠재력이 있는 아이디어를 추구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과학자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바로 이러한 야심 찬 협력이 의학의 미래를 바꾸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GSK의 수석부사장(SVP)인 카이반 카반디(Kaivan Khavandi) 호흡기 및 면역학 연구개발(R&D) 총괄은 "과학적 돌파구는 야심 찬 아이디어에 엄격한 근거와 강력한 협력이 결합될 때 탄생한다"며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은 혁신가들이 공통된 과학적 기준에 따라 유망한 접근법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노화에 대한 우리의 집단적 이해를 가속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건강상의 이점으로 발견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회와 연구자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엑스프라이즈는 건강한 노화 분야의 획기적 성과를 가속하는 데 함께 헌신하고 있는 스폰서, 자선 파트너, 후원자 및 과학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은 공동 타이틀 스폰서인 헤볼루션 재단과 솔브 FSHD의 설립자인 칩 윌슨 회장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GSK는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의 공식 제약업계 파트너(Official Pharmaceutical Industry partner)로 참여한다. 개인 후원자로는 크리스티안 앙거마이어(Christian Angermayer), 칼 B. 바니(Carl B. Barney), 블런디 패밀리(Blundy Family), 카스 보르디에(Kas Bordier), 피터 H. 디아맨디스, 찰리 및 로리 엡스타인(Charlie and Lorie Epstein), 엘리너 앤드 하워드 모건 패밀리 재단(Eleanor and Howard Morgan Family Foundation), 데이나 및 롭 햄위(Dana and Rob Hamwee), 다니엘 크리젝(Daniel Krizek), 낸시 및 하워드 마크스(Nancy and Howard Marks), 크리스 우윙가(Chris Ouwinga), 크리스티안 페네프(Christian Peneff), SeneGence, 마크 S. 시걸(Mark S. Siegel), 토드 및 캐런 와넥(Todd and Karen Wanek), 세르게이 영(Sergey Young), 익명의 기부자가 추가로 기여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ging) 과학책임자, 미국노화연구연맹(American Federation for Aging Research) 수석과학책임자, UCLA 브로드 줄기세포 연구센터(UCLA Broad Stem Cell Research Center) 소장, 케임브리지대학교 임상의학 책임자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과학 자문위원들은 상 설계에 도움을 제공했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역할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xprize.org/healthspan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엑스프라이즈 소개 엑스프라이즈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대회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30년 넘게 엑스프라이즈의 독창적인 모델은 크라우드소싱 혁신과 과학적으로 확장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넓혀 더욱 공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앞당겨 왔다. xprize.org을 방문하면 직접 기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엑스프라이즈와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설계할 수 있다. 헤볼루션 소개 모든 사람에게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설립된 헤볼루션 재단은 인간의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고 노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글로벌 촉진자이자 파트너, 협력 주체다. 노화를 치료 가능한 과정으로 바라보는 헤볼루션 재단은 시장에 출시되는 노화 관련 치료법의 수를 늘리고, 의약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헬스스팬이라고도 하는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치료법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북미에 거점을 운영하며 연간 최대 미화 10억 달러의 예산을 보유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헤볼루션 재단은 노화 및 노화과학 연구를 진전시키고 인류가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학적 돌파구를 달성하기 위해 최첨단 글로벌 인재 생태계를 지원하고자 다른 지역에도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hevolu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브 FSHD 소개솔브 FSHD는 저명한 캐나다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인 칩 윌슨이 설립한 벤처 자선 단체로, FSHD 치료법을 찾기 위한 혁신을 촉진하고 핵심 연구를 가속하기 위해 설립됐다. 윌슨 가족은 2027년까지 FSHD 치료법을 찾는다는 단체의 사명을 뒷받침하는 프로젝트의 초기 자금 지원을 위해 미화 1억 달러를 출연하기로 했다. 솔브 FSHD의 목표는 근육 퇴행을 완화하거나 정지시키고, 근육 재생과 근력을 향상시키며, FSHD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공식 웹사이트인 solvefshd.com을 방문하면 솔브 FSHD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GSK 소개GSK는 질병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과학, 기술 및 인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gs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Team@xprize.org

2026.08.12 12:10글로벌뉴스

매뉴라이프, 주요 시장 전반의 성장 전략 가속 위해 제러미 영을 글로벌 고액자산가 부문 국제 브로커리지 최고유통책임자로 선임

홍콩,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매뉴라이프(Manulife)가 제러미 영(Jeremy Young)을 글로벌 고액자산가(Global High-Net-Worth, GHNW) 부문 국제 브로커리지(International Brokerage) 최고유통책임자(Chief Distribution Officer, CDO)로 즉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Jeremy Young has been appointed Chief Distribution Officer, International Brokerage, Global High-Net-Worth 영 신임 CDO는 지난 3월부터 CDO 직무대행을 맡아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한편 매뉴라이프의 유통 전략을 발전시키고 주요 시장에서 브로커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매뉴라이프의 국제 브로커리지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이끌며 홍콩, 싱가포르, 중동 및 기타 시장에서 성장을 추진하고 브로커 파트너십과 유통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뉴라이프 아시아(Manulife Asia)의 글로벌 고액자산가 부문 최고경영자인 보니 치우(Bonnie Qiu) 최고파트너십유통책임자는 "제러미가 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GHNW 사업은 매뉴라이프 전략의 핵심 축으로, 당사는 고액자산가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과 상품, 파트너십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제러미의 리더십은 이 시장에 대한 당사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펼쳐질 상당한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 신임 CDO는 유통, 영업, 마케팅, 상품 전략 및 고객 경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보험업계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매뉴라이프 합류 전에는 트랜스아메리카 라이프 버뮤다(Transamerica Life Bermuda)의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Global)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선라이프(Sun Life), AIA 및 소버린(Sovereign)에서 고위 경영직을 맡았다. 이번 선임으로 매뉴라이프는 글로벌 고액자산가 플랫폼을 강화하고 아시아, 중동 및 기타 국제 시장에서 고액자산가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 신임 CDO는 폭넓은 업계 전문성과 국제적 시각, 강력한 사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매뉴라이프 국제 브로커리지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미디어 문의처: 앨리스 리(Alice Li)매뉴라이프 홍콩•마카오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Alice_SM_Li@Manulife.com 매뉴라이프 소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코퍼레이션(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은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캐나다와 아시아에서는 매뉴라이프 브랜드로, 미국에서는 주로 존 핸콕(John Hancock) 브랜드로 사업을 운영하며 개인, 단체 및 기업에 금융 자문, 보험 및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매뉴라이프 자산운용(Manulife Wealth & Asset Management)을 통해 전 세계 개인, 기관 및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글로벌 투자 솔루션, 금융 자문 및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말 기준 매뉴라이프는 3만 7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10만 6000명 이상의 설계사, 수천 곳의 유통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37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뉴라이프는 토론토, 뉴욕, 필리핀 증권거래소에서 종목코드 'MFC'로, 홍콩증권거래소에서는 '945'로 거래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manu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12:10글로벌뉴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 미국 인프라 성장 지원 위해 뉴어크 사무소 확장 개소 발표

뉴어크, 캘리포니아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고성능•고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USA Corporation)의 캘리포니아주 뉴어크 운영 시설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북미 기술 인프라, 고객 공동 혁신 및 장기적인 기업 성장에 대한 MiTAC의 투자를 한층 강화한다. MiTAC Computing Technology USA Corporation Announces Grand Opening of Expanded Newark Office to Drive U.S. Infrastructure Growth 확장된 시설은 다음 4개 핵심 전문 센터를 중심으로 MiTAC의 운영 규모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한다. 신제품 도입(New Product Introduction, NPI) 부문: 첨단 공랭식 및 수랭식 랙 스케일 아키텍처를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신속한 프로토타입 생산과 원격 고객 테스트를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연구소(Engineering Lab): 엔터프라이즈 AI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반의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검증을 제공한다. 고객 경험 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CEC):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MiTAC의 최신 풀스택 서버-클러스터 인프라를 직접 연결한다. 서비스 센터(Service Center): 구축 이후 전담 기술 지원, 수명주기 관리 및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의 레이먼드 황(Raymond Huang) 총괄사장은 "이번 신규 시설은 미국 고객 및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현지 입지를 더욱 강화하려는 MiTAC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며 "이번 확장을 통해 현지 엔지니어링, 테스트, 검증 및 고장 분석(failure analysis, FA) 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미국 내 영업 및 제조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지 지원과 당사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이번 확장 시설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협력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혁신과 파트너십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부 관계자, 주요 고객, 전략적 산업 파트너 및 지역사회 대표들이 참석해 공식 리본 커팅식, 경영진 네트워킹, 시설 투어 및 MiTAC의 엔드투엔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시연을 함께했다. MiTAC은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뉴어크시를 대표해 인증서를 수여한 마이클 해넌(Michael Hannon) 뉴어크 시장을 비롯해 이브 마리 리틀(Eve Marie Little) 뉴어크 시의원, 데이비드 베눈(David Benoun) 뉴어크 시 행정관, 스티븐 터너(Steven Turner) 지역사회개발국장, 안젤라 추이(Angela Tsui) 경제개발 부국장, 릴리 메이(Lily Mei) 뉴어크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를 맞이했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은 해넌 시장을 비롯한 뉴어크시 귀빈, 소중한 고객, 전략적 파트너, 그리고 행사 후원사인 AMD, 마이크론(Micron), 샌디스크(SanDisk), TDS, D&H에 AI 분야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보내준 지원과 공동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1990년대부터 축적해 온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는 MiTAC 컴퓨팅은 베어본, 시스템, 랙 스케일 아키텍처 및 클러스터 수준 구축 전반에서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고 성능과 통합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은 북미 전역의 고객과 파트너에게 혁신과 성능,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6.08.12 11:10글로벌뉴스

ICANN, 2026년 10월 루트 KSK 롤오버 대비 위한 지침 발표

로스앤젤레스,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8월 11일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2026년 10월 11일로 예정된 루트 존 키 서명 키(Root Zone Key Signing Key, KSK) 롤오버의 잠재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업데이트된 지침을 발표했다. 루트 KSK 롤오버 시 예상되는 사항(What to Expect During the Root KSK Rollover)이라는 제목의 이 가이드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 보안 확장(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 DNSSEC)을 검증하는 리졸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과 영향을 받는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상황, 리졸버 운영자가 장애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전체 인터랙티브 멀티채널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ltivu.com/icann/9384251-en-icann-guidance-to-prepare-for-october-2026-root-ksk-rollover 국제연합(UN) 6개 공용어와 포르투갈어로 제공되는 이 가이드는 2018년 롤오버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자들이 롤오버 전과 진행 중, 이후에 예상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또한 시스템 준비를 위한 권고사항을 제공하고, 자동화된 트러스트 앵커 업데이트를 설명하며, 수동 조치가 필요한 경우를 제시하는 한편 일반적인 운영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포함된다. 루트 KSK는 DNSSEC를 통해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 루트 존을 보호하는 암호화 키다. 이 키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인터넷 네이밍 시스템의 장기적인 보안과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표준 보안 관행이다. 2026년 10월 11일에는 새로운 루트 KSK인 KSK-2024가 루트 존 서명에 사용되는 활성 키로 전환된다. 이번 롤오버는 DNSSEC 검증이 올바르게 구성된 인터넷 사용자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DNSSEC 검증 재귀 리졸버를 운영하는 조직, DNS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수동으로 구성된 트러스트 앵커를 사용하는 운영자는 10월 11일 이전에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ICANN은 업데이트된 문서, 자주 묻는 질문(FAQ), 교육용 동영상, 웨비나,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운영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기술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ICANN의 IANA 서비스 부문 부사장인 킴 데이비스(Kim Davies) PTI 사장은 "루트 KSK 롤오버는 DNS의 보안과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조직들이 롤오버 전에 준비를 갖추고 시스템을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롤오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고 기술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준비 태세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NSSEC 검증 재귀 리졸버를 운영하는 조직은 해당 지침을 검토하고 시스템 구성을 확인한 뒤 2026년 10월 11일 이전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이 가이드와 추가 기술 자료는 ICANN의 루트 존 KSK 롤오버 웹페이지와 IAN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단일화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다록 돕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접속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이나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이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로고 - https://mmx.prnasia.com/media/MS1339515/ICANN-Logo.jpg?p=medium600?id=OA2789066

2026.08.12 01:10글로벌뉴스

솔라이즈 파트너스와 다쏘시스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파트너십 체결

도쿄,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솔라이즈 파트너스 코퍼레이션(SOLIZE PARTNERS Corporation)과 일본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이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 혁신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Consulting & System Integration Partner Program)' 계약을 체결했다. From left to right: Mahadevan V. S, CEO & Director of SOLIZE PARTNERS India, Yusuke Inoue, Representative Director & President of SOLIZE PARTNERS Corporation and Philippe Godbout, Managing Director, Japan 이번 계약은 도쿄에서 솔라이즈 파트너스 코퍼레이션의 이노우에 유스케(Yusuke Inoue) 대표이사와 다쏘시스템 일본법인의 필리프 고드부(Philippe Godbout) 총괄이사, 솔라이즈 파트너스 인디아의 마하데반 V. S.(Mahadevan V. S.) 최고경영자 겸 이사가 참석해 정식으로 체결됐으며, 이는 솔라이즈 그룹(SOLIZE Group)과 다쏘시스템 간의 오랜 협력관계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 일본 내 파트너로서,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자사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문성을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과 결합해, 설계와 엔지니어링부터 제조에 이르는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서 고객들을 지원함으로써 더 빠른 개발과 향상된 품질, 절감된 비용, 더 큰 협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3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디지털 기술, 적층 제조를 통해 제조업체들이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981년 설립된 다쏘시스템은 제조업과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인프라 및 도시 부문 전반의 산업을 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협업,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위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업계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과제를 해결한다.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단절된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핵심 제품 개발 지식의 손실로 인해 그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솔라이즈 파트너스와 다쏘시스템은 함께 조직들이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하고 지식 활용도를 개선하며, 더 빠르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된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또한 인도에서 이어진 솔라이즈 그룹과 다쏘시스템 간의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솔라이즈 파트너스 인디아(SOLIZE PARTNERS India Pvt. Ltd)는 CATIA, ENOVIA, DELMIA 애플리케이션과 3D엑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포함한 다쏘시스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컨설팅, 구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의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 입증된 구축 역량을 활용해 일본 전역의 제조업체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솔라이즈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의미하며, 연결된 디지털 기술과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엔지니어링과 제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한층 더 뒷받침한다.

2026.08.11 22:10글로벌뉴스

캠브렉스 밀라노, 3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R&D 시설 건설로 창립 80주년 기념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캠브렉스(Cambrex)가 8월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사업장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시설 착공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미화 3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분석 개발 및 공정 R&D 역량을 확충하고 여러 생산 시설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제약업계의 가장 복잡한 소분자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려는 캠브렉스의 의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밀라노 R&D 시설 확장 공사는 2027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브렉스는 향후 성장과 CDMO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 인근 부지를 추가로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캠브렉스 프로파마코 밀라노(Cambrex Profarmaco Milano) 사업장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지원해 온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밀라노 임직원들은 최근 한자리에 모여 80년간 이어온 과학적 성과와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헌신을 되돌아보며 이번 이정표를 기념했다. 캠브렉스의 클라우디오 루솔로(Claudio Russolo)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신규 시설 착공은 밀라노 팀이 오랜 기간 쌓아온 전통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증거다. 지난 80년간 이 사업장은 유럽 의약품 제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확장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역량뿐만 아니라 우리 임직원과 파트너의 미래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캠브렉스가 축적해 온 과학적 전문성과 탁월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를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시킬 발판을 마련한다. 캠브렉스는 밀라노의 R&D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오늘날 더욱 복잡해지는 소분자 치료제 개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캠브렉스 소개 캠브렉스는 의약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와 종합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위탁개발생산기업(CDMO)이다. 45년 이상의 경험과 20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브렉스는 연속 공정(continuous flow), 규제 물질, 펩타이드 합성, 고체 상태 과학, 생물촉매, 물질 특성 분석, 복합 합성, 고활성 원료의약품(API) 등 다양한 전문 원료의약품 기술과 역량을 제공한다.

2026.08.11 20:10글로벌뉴스

GSMA: 모바일 산업,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경제에 1조 4,000억 달러 기여 전망… M360 아세안에서 디지털 신뢰, AI, 디지털 주권 및 회복탄력성 집중 조명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GSMA가 새롭게 발표한 2026 모바일 경제 아시아•태평양(Mobile Economy Asia Pacific 2026)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기술 및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경제에 기여하는 규모가 현재 미화 1조 달러에서 40% 증가해 2030년 미화 1조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GSMA는 다음 달 개최되는 M360 아세안 2026(M360 ASEAN 2026)을 앞두고 8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성장의 다음 단계가 연결성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 디지털 신뢰의 하락, 더욱 회복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수요, 디지털 주권에 대한 관심 확대라는 네 가지 우선 과제에 정부와 통신사업자, 기술 제공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내용: 5G 연결 수는 2030년 15억 건에 달해 아시아•태평양 전체 모바일 연결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업자들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자본적 지출에 미화 2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생태계는 2025년 역내에서 1800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7억 명이 넘는 성인이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GSMA의 줄리언 고먼(Julian Gorman)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아시아•태평양의 디지털 미래 형성에서 모바일 산업의 역할은 갈수록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역내 경제와 사회의 디지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모바일 네트워크는 AI 도입과 디지털 신뢰, 회복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각국 정부가 디지털 주권을 더욱 중시하고 시민들도 사기와 금융 범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한층 강력한 보호를 기대하면서 우리 산업에 부여되는 책임 역시 계속 커지고 있다. M360 아세안은 정책 입안자와 업계 리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고 신뢰를 강화하며 디지털 전환이 모두에게 장기적인 경제•사회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AI 도입, 디지털 신뢰, 디지털 주권,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디지털 포용성 등 보고서에서 강조한 여러 현안은 2026년 9월 9~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M360 아세안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 등록 안내 M360 아세안 2026 등록이 현재 여기에서 진행 중이다. 언론 관계자는 여기에서 무료 미디어 패스(Media Pass)를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11월 8~10일 DECC에서 다시 열리는 MWC26 도하(MWC26 Doha) 등록도 현재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20:10글로벌뉴스

전쟁발 고유가에 질주하는 中 전기차

"전쟁이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 재편을 돕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이 같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고유가가 중국 전기차 수출에 힘을 싣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배터리 가격 하락과 대규모 생산으로 전기차 가격이 낮아진 가운데 기름값까지 오르면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의 상대적인 경제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509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 수출은 235만 5000대로 120% 늘었다. 전체 자동차 수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일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5% 오른 배럴당 87.72 달러(1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4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와 석유제품은 세계 석유류 소비량의 약 20%에 달한다. 고유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차 가격은 반대로 낮아지고 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스구가 S&P 글로벌 모빌리티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전기차 평균 판매가격은 약 3만 7000달러(5232만원)로 2020년보다 9%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차 평균 가격은 16% 오른 약 3만 9000달러(5515만원)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는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표시가격을 판매량에 따라 가중평균한 수치다. 전기차 가격 하락에는 배터리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 가격은 ㎾h당 108달러(15만원)로 전년 대비 8% 떨어지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평균 가격이 ㎾h당 84달러(11만9000원)까지 내려가 세계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배터리 가격 하락에는 공급 과잉과 업체 간 가격 경쟁,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용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 업체들은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대규모 생산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여왔다. S&P 글로벌 모빌리티도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이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내 치열한 경쟁과 저렴한 생산비가 전기차 가격을 끌어내리면서 중국이 서구 시장보다 저렴한 전기차를 빠르게 보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차량과 배터리 가격이 낮아진 상황에서 국제유가까지 상승하면서 전기차의 총소유비용 경쟁력도 커지고 있다. 일부 시장에서는 구매가격에서도 하이브리드차와 격차가 줄거나 역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불안은 자동차 소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에너지 위기가 본격화된 올해 3~6월 호주와 브라질, 인도, 한국, 베트남의 전기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IEA는 올해 전기차가 세계 신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특히 공을 들이는 곳은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이다.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의 연료비 부담뿐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와 무역수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유인이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IEA에 따르면 중국과 유럽, 미국을 제외한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에서 지난해 판매된 전기차 가운데 중국산 수입차가 약 60%를 차지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기존 강자인 일본 자동차 업체의 점유율도 흔들리고 있다. PwC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주요 6개국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 판매 점유율은 약 11%까지 상승했다. 일본 브랜드 점유율은 약 57%로 낮아졌다. 중국 업체들은 자국 내 치열한 가격 경쟁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이전부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왔다. 배터리 가격 하락과 공급망 수직계열화, 대규모 생산에 따른 낮은 제조원가가 수출 확대를 이끄는 가운데 중동발 고유가까지 더해지면서 중국 전기차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신흥시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가운데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일본과 유럽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시장 방어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이항구 평택대학교 특임교수(전 자동차융합기술원장)는 "중국 내수가 부진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밀고 나가고 있는데 그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국 업체의 영향은 특히 일본과 유럽 업체들이 받고 있다"며 "국내 업체도 영향이 나타나는 시점은 조금 늦겠지만 내년쯤에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2026.08.11 15:33김재성 기자

STARTRADER, Trustpilot 리뷰 프로필 관련 업데이트 발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기존에 운영 중인 여러 개의 Trustpilot 리뷰 프로필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Trustpilot 과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 사안은 현재 협의 중이며 , 완료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STARTRADER 는 이번 사안이 현재까지 회사의 운영이나 고객 서비스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 . STARTRADER Provides Update on Trustpilot Review Profiles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여러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오는 과정에서 , 시간이 지나며 각기 다른 법인과 시장에 대해 별도의 Trustpilot 프로필이 개설되었습니다 . 프로필을 하나로 통합하면 고객들이 전 지역에 걸친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고객 피드백을 보다 명확하게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일부 고객께서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Trustpilot 페이지에서 표시되는 평점 , 리뷰 수 , 또는 리뷰 이력 등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셨을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는 위에서 설명한 통합 작업과는 관련이 없으며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거래 플랫폼 , 상품 , 또는 고객지원 서비스와도 무관합니다 . 이들 서비스는 모두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Trustpilot 과의 논의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는 고객께서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의 고객지원 채널을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STARTRADER 소개 STARTRADER 는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들이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 STARTRADER 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각국 감독당국의 라이선스와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 견고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투명성 , 신뢰성 , 그리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6.08.11 15:10글로벌뉴스

에버퓨어,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 추가 확보…AI 스토리지 공략 박차

에버퓨어가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하며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용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소프트웨어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전력과 랙 공간 효율을 높이고 기존 엔터프라이즈를 넘어 하이퍼스케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에버퓨어는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한 곳과 새로운 스토리지 설계 채택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고객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에버퓨어가 2024년 말 확보한 첫 하이퍼스케일러 설계 채택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에 따라 글로벌 톱5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에버퓨어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은 두 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에버퓨어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 역시 성능뿐 아니라 전력과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되는 만큼 관련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에버퓨어의 소프트웨어 기반 다이렉트플래시 기술이다. 다이렉트플래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서로 다른 성능 수준의 여러 스토리지 계층을 일관된 통합 아키텍처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버퓨어는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서 스토리지 집적도·성능·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토리지 인프라가 차지하는 전력과 랙 공간을 줄여 확보한 자원을 AI와 차세대 워크로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하이퍼스케일러 사업과 유사한 '마스터 공급계약' 구조로 체결됐다. 에버퓨어는 소프트웨어와 낸드(NAND)를 제외한 구성요소를 공급하고 고객사가 자체 공급망을 통해 낸드를 포함한 하드웨어 모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지원 서비스와 일부 예비 부품 공급도 계약 구조에 포함된다. 에버퓨어는 하이퍼스케일 제품군의 매출총이익률을 기존 제시한 75~85% 수준으로 예상 중이다. 다만 하이퍼스케일 사업 매출을 별도로 공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른 매출 기여는 2028 회계연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7 회계연도에는 매출 기여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8 회계연도부터 의미 있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에버퓨어는 추가 하이퍼스케일러 확보를 바탕으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중심의 사업 영역을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환경으로 넓힐 방침이다. 회사는 고객사가 늘어날수록 하이퍼스케일 사업 성장 전략에 힘이 실리고 자사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기술의 차별화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찰스 지안카를로 에버퓨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스케일 환경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는 기존 스토리지 솔루션보다 근본적으로 진보한 아키텍처와 기술에 기반한다"며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확보는 다이렉트플래시 기술의 경제성과 운영 효율성, 성능상 이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1 14:58한정호 기자

GSOK, '글로벌 게임쇼 변천과 재편' 다룬 정책연구 제13호 발간

글로벌 게임쇼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유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오프라인 및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 정책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주요 게임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룬 'GSOK 정책연구' 제13호 '전시장에서 디지털 쇼케이스까지- 글로벌 게임쇼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게임쇼를 단순 신작 발표회를 넘어 기술, 콘텐츠, 사업 전략, 이용자 문화가 집약되는 복합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전시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도쿄게임쇼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더 게임 어워드 ▲팍스 ▲GDC ▲서머 게임 페스트 ▲닌텐도 다이렉트 ▲블리즈컨 등 9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쇼가 종합전시형, 콘퍼런스형, 페스티벌형, 디지털 쇼케이스형, 어워드 결합형으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보고서는 E3의 종료를 특정 대형 기업 참여에 과도하게 의존한 운영 모델의 한계로 진단했다. 반면 도쿄게임쇼와 게임스컴 등은 현장 시연, B2B 거래, 지역 산업 플랫폼 역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장 혼잡과 높은 참여 비용, 프로그램 상업화 등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구는 게임쇼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외형적인 규모보다 행사의 정체성과 참여자 제공 가치를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다자간 거버넌스 구축, B2B와 B2C의 연계, 온라인 정보 확산과 현장 대면 교류 간의 명확한 기능 분담 등을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은 "이번 연구가 글로벌 게임쇼의 변천 과정과 운영 구조를 이해하고, 게임쇼의 정체성과 현장 체험·산업 교류·이용자 참여를 연결하는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14:30진성우 기자

메타넷글로벌, 한국맥도날드 구매·정산에 AI 적용…인보이스 처리시간 70%↓

메타넷글로벌이 한국맥도날드의 구매·정산 업무에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무 혁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보이스 인식부터 구매발주·입고 내역 검증, 정산까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향후 구매·공급망 데이터 활용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메타넷글로벌은 한국맥도날드에 AI 기반 매입채무 자동화 시스템 'AP 오토메이션'을 구축해 인보이스 처리 시간을 70% 이상 단축했다고 11일 밝혔다. AP 오토메이션은 인보이스 정보 확인과 데이터 입력, 구매발주서와 입고 내역 대조 등 구매·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메타넷글로벌은 인보이스 인식과 데이터 추출부터 구매발주·입고 내역 자동 대사, 예외 항목 분류, 승인 처리, 오류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일 프로세스로 연결했다. 이번 구축으로 PDF와 이미지 형태로 들어오는 인보이스는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인식해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한다. 사업자등록번호와 인보이스 일자, 승인번호, 공급가액, 부가가치세, 구매발주 금액 등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후 추출된 정보를 구매발주서(PO)와 입고 내역(GR)에 자동으로 대조해 수량과 금액 등이 일치하는지 검증한다. 거래 내용을 분석해 과세·면세 여부에 따른 부가가치세 코드와 회계 계정 코드도 자동으로 연결한다. 검증 결과 정상 인보이스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예외 인보이스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불일치가 발생하면 해당 항목과 원인을 제시해 담당자가 필요한 부분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상 건은 일괄 승인할 수 있다. 오류 이력도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AP 오토메이션은 월 수천 건의 인보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스템 도입 결과 기존 평균 3일이 걸렸던 인보이스 처리 리드타임은 1일 수준으로 줄었으며 전체 처리 시간은 70% 이상 단축됐다. 구매·재무 담당자가 건별 확인과 대조, 시스템 입력에 투입하던 업무도 감소했다. 한국맥도날드는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이후 메타넷글로벌과 시스템 운영 및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개선 과제를 발굴해왔다. 특히 양사는 월말에 집중되는 인보이스 처리와 대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AP 오토메이션 구축을 추진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동화 범위를 구매·공급망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공급사 관계관리(SRM) 등 후속 과제를 발굴하고 구매·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체계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넷글로벌은 한국맥도날드를 비롯한 고객사의 SAP ERP 구축·운영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 고객 성공 관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중현 한국맥도날드 팀장은 "AP 오토메이션을 도입한 후 인보이스 처리 시간이 70% 이상 단축됐다"며 "반복 업무에 투입되던 시간을 줄여 팀원들이 분석과 검증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호 메타넷글로벌 대표는 "SAP ERP 구축·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고객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매발주 대조부터 입고, 인보이스 검증,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며 "앞으로도 구매·공급망 데이터 활용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AX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14:28한정호 기자

AGON by AOC, 트리플 모드를 지원하는 신규 게이밍 모니터 공개

타이베이, 2026년 8월 10일 /PRNewswire/ -- IDC 2025 보고서에 따르면, 7년 연속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 1위를 기록한 AGON by AOC가 8월 6일 G4 시리즈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31.5형 커브드 모니터 CQ32G4Z와 27형 모니터 Q27G40ZE2, Q27G41ZE2로 구성된다. 빠른 속도와 몰입감 높은 화질, 폭넓은 활용성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혁신적인 트리플 모드(Triple Refresh Rate) 기술을 도입해, 뛰어난 화질과 빠른 반응성을 유지하면서도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의 해상도와 주사율을 선택할 수 있다. 트리플 모드를 지원하는 AOC G4 시리즈 신형 게이밍 모니터 AOC 모니터 사업부 총괄 옌리동(Lidong Yan) 부사장은 "AGON by AOC의 트리플 모드 모니터는 뛰어난 속도와 시각적 선명함, 다목적 성능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해 모든 유형의 게이머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트리플 모드 기술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엔비디아 G-SYNC 호환 인증을 기반으로, 이 모니터들은 게이머가 모든 경기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관되고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G4 라인업은 세 가지 맞춤 설정 가능한 주사율 및 해상도 프리셋을 지원해, 게이머가 정교한 화질을 위한 QHD 260Hz, 극도로 부드러운 경쟁형 게임 플레이를 위한 FHD 360Hz, 그리고 빠른 액션과 레이싱 게임을 위한 HD 500Hz 사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트리플 모드 전환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각기 다른 게임 상황에 맞춰 디스플레이 성능을 조정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화질과 프레임 레이트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e스포츠 대회 참가, 몰입감 있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탐험, 일상적인 엔터테인먼트 등 어떤 상황에서도 게이머는 복잡한 수동 설정 없이 반응성과 시각적 경험을 모두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 모드를 즉시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델은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모션 블러와 고스팅을 최소화하는 초고속 0.3ms MPRT 응답속도를 갖추고 있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엔비디아 G-SYNC 호환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테어링)을 줄이고 매끄럽고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모든 경기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게이머를 위한 눈 보호 기능은 장시간 게임을 즐길 때의 시청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준다. 몰입감 높은 디자인, 유연한 트리플 모드 기술, 프리미엄 게이밍 성능을 결합한 CQ32G4Z, Q27G40ZE2, Q27G41ZE2는 e스포츠 선수, 게이밍 매니아, 일반 게이머 모두에게 이상적인 업그레이드 옵션이다. 트리플 모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하는 AGON by AOC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적인 게이밍 모니터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고 게이밍 디스플레이 혁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혁신과 폭넓은 제품 선택지, 전 세계 게이머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통해 차세대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AOC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10: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게임스컴'서 풀스택 게이밍 경험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에서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차세대 게이밍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연간 방문객이 36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행사다. 올해는 약 1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용 전시관을 마련한다. 관람객은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SSD '9100 PRO', 모바일 기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핵심 전시품인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 Mode)'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해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하며, 현장에서는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시연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 기기 성능을 가늠하는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이 개최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해 최종 우승을 다툰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소닉 시리즈 게임 대전, 제품 체험 기반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현장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1 09:13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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