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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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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디어 콘텐츠는 국가전략산업…"1조 펀드·통합 거버넌스 필요"

위기에 놓인 미디어 시장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켜, 대규모 재원을 조성하고 통합 거버넌스 기구를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며, 미디어 산업이 국가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자산이라는 이유에서다. 25일 국회서 열린 'K-미디어 콘텐츠 국가전략 산업화' 토론회에서 이상원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는 “글로벌 히트작이 한국 이미지를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고, 이는 국가 브랜드를 구축해 경제 성과를 창출한다”며 “미디어 산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지정 기준인 성장 잠재력, 미래 혁신성 등과 연결되기에 국가 전략 사업으로 정책적 지위를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미디어 산업 진흥을 위한 세금 공제와 대규모 재원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미디어가 국가 전략 산업이 된다면 세액 공제 상시화, 세제 지원 공제율 상향, 한시적 일몰 규정 폐지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1조 이상의 미디어콘텐츠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며 “이 재원은 콘텐츠 IP 확보와 보호, 유통 등에 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원 조달 방법으론 정부-민간 합동 펀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천혜선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미디어는 투자 실패 리스크가 높은 고위험 산업”이라며 “제작사, 플랫폼 투자 매력도를 높일 인센티브 설계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도 “투자자들에게 투자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 리베이트 제도를 도입하면 투자를 유인하고 산업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콘텐츠 IP 주권을 확보해 콘텐츠 투자가 재투자로 이어지고, 콘텐츠 수익이 국내 미디어 산업에 환류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현재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가 국내 제작사에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며, IP를 독점하는 '정액 수익 구조'가 정착됐다. 가령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 제작사에 사전에 정해진 제작비만 주고, 콘텐츠가 흥행했을 때의 굿즈, 게임 등 2차(부가) 수익에 대한 비용은 지급하지 않는다. 이 교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 구조를 방치한다면 콘텐츠 수익이 해외로 유출되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며 “수익을 조금이라도 환류해서 제작사가 그 수익으로 콘텐츠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하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교수는 또 현재 분산된 미디어 거버넌스 문제를 지적하면서, 개혁의 구심점이 될 국무총리 직속 민관합동위원회 설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교수는 “미디어 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3개로 나뉘어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합한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 국무총리실과 연계된 'K-미디어전략위원회'를 신설해야 정치권에서 미디어 산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2.25 17:51홍지후 기자

코닉글로리, 사이버보안 전문가 김진수 대표 전격 영입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코닉글로리(대표 조명제)가 각자 대표로 김진수 전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를 영입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코닉글로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진수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트렌드에 대응하고, 코닉글로리의 대외업무 전반과 전략적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할 강력한 리더쉽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김진수 신임 각자대표는 정보보호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사이버보안 전문가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Boston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트리니티소프트를 창업했다. 웹방화벽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했고, '시큐어코딩' 대중화를 이끌며 국내 사이버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수석부회장이고 이 협회의 자율보안협의체 의장으로도 활동하며 국내 정보보호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코닉글로리는 이번 각자 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기존 기술 중심의 경영체제에 더해 대외 협력 및 전략적 사업 등 외부 접점 영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 조명제 대표는 재무 및 기존 주력 사업을 총괄하고, 신임 김진수 대표는 대외 협력 및 신규사업 기획을 총괄,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진수 신임 각자대표는 “코닉글로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산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코닉글로리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명제 대표는 “사이버보안 산업계 최고 전문가인 김 대표와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김 대표의 통찰력과 우리 회사의 혁신 기술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김 대표 합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 경쟁력과 대외 사업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닉글로리는 위협관리시스템(TMS) 'TESS TMS',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TESS AIRTMS', 네트워크탐지 및 대응 시스템(NDR) 'TESS ND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유.무선 토탈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공공·금융·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외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1.26 13:42방은주 기자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 개발 방향 공개… "과금보다 운영 중심”

그라비티는 3D 방치형 MMORPG '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신작은 세로형 중심의 UI 설계, 접속 부담을 줄인 콘텐츠 구성, 그리고 글로벌 자유 경제 시스템을 통해 기존 방치형 MMORPG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는 검과 마법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가 모험가의 신분으로 룬미드가츠 왕국을 유람하며 악의 조직 '바포메트 밀교'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저는 '노비스' 직업으로 시작해 검사, 법사, 도둑 등 다양한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캐릭터 특성과 던전 공략을 통해 성장 경로를 확장할 수 있다. 그라비티에 따르면, '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UI를 기본으로 제공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가로형 UI로 전환해 보다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유저의 접속 유무와 관계없이 캐릭터가 성장하도록 돕는 방치형 시스템을 도입해, 일상 중 짧은 시간만으로도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방치형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콘텐츠 축소나 자동전투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피로도를 낮추고 틈틈이 즐겨도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부 콘텐츠는 수동 조작과 협업 플레이를 통해 공략의 재미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경제 시스템은 공식 상점 없이 전면 자유 거래 기반으로 운영된다. 희귀 장비나 자원을 유저 간 거래와 경매를 통해 획득하도록 구성됐으며, 플레이어 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산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그라비티는 “경제 구조 자체가 유저 전략에 따라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설계”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거래소 도입 배경에 대해서는 “유저 수요와 공급을 넓히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실제 유저 사이에서 더 다양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 지역 유저들이 동일한 거래소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전반적인 콘텐츠 구성은 반복 과제를 줄이고 틈틈이 참여해도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제 수행보다 탐험, 자동 탐색, 길드 협동 콘텐츠 등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는 구조다. 그라비티는 “빠르게 소모되는 콘텐츠를 늘리기보다는, 시스템과 밸런스 기반의 운영으로 장기 서비스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투는 자동, 반자동, 수동 조작을 모두 지원하며, 각 던전과 보스 몬스터는 고유의 패턴과 기믹을 갖췄다.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설계다. 맵에는 다양한 NPC가 배치돼 있으며, 이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토리를 확장할 수 있다. 스토리 전개는 AVG 방식과 2D 일러스트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가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는 단순한 IP 활용에 그치지 않고, 과금보다는 전략과 거래, 유저 간 협력을 중심으로 한 구조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3 16:26강한결 기자

투썸플레이스,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예은 발탁

투썸플레이스가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배우 신예은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의 신규 캠페인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번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해 상반기는 가수 비비, 하반기에는 배우 고민시가 각각 캠페인 모델로 선발된 바 있다. 이번 발탁된 모델 신예은은 투썸플레이스 상반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예은은 지난 2018년 신인 시절 브랜드 필름 광고를 통해 투썸플레이스와 처음으로 협업했으며, 7년 만에 광고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더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신예은은 '정년이'와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신예은의 모델료는 전액 투썸플레이스가 부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신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모델 신예은이 회사의 광고 캠페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7 09:53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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