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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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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2025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 열린다

전국 10개 국공립 무용단이 참여하는 전통춤 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 춤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전통춤 행사가 마련되는 만큼, 가을 문화 나들이객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13일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에 따르면 '2025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가 이달 말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춤 축제'는 각 지역에서 계승되어 온 춤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아 새롭게 조명하려는 국립극장의 첫 시도다.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 경기도무용단(예술감독 김경숙), 천안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박종필),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홍은주), 대전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수현), 익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최석열),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예술감독 이혜경),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무용단(상임안무자 박기량),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김혜림)이 각 단체의 대표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극장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을 필두로 10개 국공립 무용단체 무용수 32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주제는 '전통춤의 원형과 확장'이다. 특히 차별화된 규모의 '메가크루'의 전통춤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축제 첫날인 오는 30일 '전통춤의 원형'을 집약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의 서막은 한국무용계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향연' 중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염원을 풀어낸 '신태평무'(안무 조흥동)가 연다. 해당 무대는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이 마련한다. 이어 ▲경기도무용단의 '진쇠춤·강강술래(진쇠춤 안무 조흥동, 강강술래 재구성 김경숙)' ▲대전시립무용단의 '향-남도 소고춤'(안무 김평호) ▲천안시립무용단의 '박종필류 덧배기춤'(안무 박종필)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복개춤'(안무 박기량) ▲인천시립무용단의 '사다라니'(안무 윤성주)와 '풍류가인'(재안무 윤성주)이 무대에 오른다. 31일은 '전통춤의 확장'을 주제로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한국춤을 소개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의 궁중 춤사위 '태평성대'(재안무 윤성주)와 남성 아박무 '결'(안무 윤성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의 '뜰볼비+풍장'(안무 이혜경) ▲익산시립무용단의 '태평천무'(안무 재구성 최석열) ▲청주시립무용단의 '박병천류 진도북춤'(안무 재구성 홍은주)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제-나례'(안무 김혜림) ▲국립무용단의 '무고'(안무 정관영)다.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은 "전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살아나는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그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술-기술 칼럼니스트 이창근 헤리티지랩 디렉터는 "2025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는 전국의 국공립무용단이 한 무대에서 궁중·민속·창작춤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는, 그 자체로 한국 무용예술의 저력과 협력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며 "전통춤의 정제된 미와 지역적 다양성이 어우러질 때, 그것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 예술의 흐름을 새롭게 확장시키고, K-컬처가 세계 속에서 고유한 정체성을 이어가는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2025.10.13 14:47이도원 기자

CJ CGV, 美 영화관 사업 15년 만에 철수…왜

CJ CGV가 2010년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지 15년 만에 북미 영화관 사업을 접었다. 적자 구조가 고착화되자, 직접적인 극장 운영 대신 4DX·스크린X 등 기술 특별관을 앞세운 글로벌 전략을 꾀하기로 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GV는 미국 1호점이자 마지막 거점이었던 LA점을 지난 21일(현지시간) 영업 종료와 함께 폐점했다. CGV는 2010년 LA 진출 당시 현지에서 보편화되지 않았던 지정좌석제, 리클라이너 좌석 등을 선보이며 한국형 극장 서비스를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관객 급감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확산으로 손실이 가중되면서 샌프란시스코점(2021년 9월), 부에나파크점(2024년 3월)에 이어 LA점까지 철수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CGV의 미국 박스오피스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5% 수준에 그쳐, 튀르키예(714%), 인도네시아(101%), 베트남(97%), 한국(38%), 중국(38%) 등 주요 사업 지역과 비교해 가장 저조했다. 이에 CGV는 북미 시장에서는 더 이상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기술 특별관 중심의 글로벌 전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CGV 관계자는 “SCREENX 및 4DX 등 기술 특별관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대형 영화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관객들이 CGV의 브랜드와 기술을 경험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CGV 자회사 CJ 4DPLEX는 체감형 관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7월 말 기준 전 세계 772개 4DX 상영관과 439개관의 스크린X(총 1천212개관)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약 1천300개관, 2030년까지 2천여 개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GV는 미국 철수 이후에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신흥국 시장에서 극장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국내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고정비를 줄이는 동시에 기술 특별관 등 신사업 위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25 09:52백봉삼 기자

"극장 상영 종료 후 6개월 간 OTT 풀지마"...찬-반 논란↑

국회가 극장 상영 종료 후 6개월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공개를 막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재가열되고 있다. 개정안 발의 전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과, 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을 통해 영화계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인은 지난 12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 이 개정안은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을 마친 뒤 최대 6개월이 지나야 OTT 등 다른 플랫폼에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입법 취지는 극장 보호에 초첨이 맞춰져 있지만, 실제로 영화 산업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단순히 OTT로 공개 시점을 늦춘다고 해서 극장 관객이 늘어난다는 보장은 없다는 논리다. 업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법제화를 먼저 시도해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법으로 강제한다고 관객이 돌아올까?” '홀드백'이란 영화가 극장 개봉 뒤 OTT·주문형 비디오(VOD)·케이블 방송 등 타 유통 채널로 넘어갈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의 등장 이전 홀드백은 통상 10주 정도로 여겨졌으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해당 기간이 4주 이내로 축소됐다. 홀드백 원래 극장·IPTV·OTT 같은 유통 창구 사이에서 작품의 '가치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장치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기간 자체보다 '언제 다음 창구로 넘길지'를 고려하며 콘텐츠의 생명주기와 수익구조를 설계해왔다. 특히 콘텐츠 소비 패턴이 OTT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 업계에서는 홀드백을 법으로 묶는 것이 극장 회복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홀드백 법제화가 극장이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을 막아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사람들이 극장에 가지 않는 이유는 기간이 짧아서가 아니라 볼만한 영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콘텐츠 소비 방식이 바뀐 것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이를 인지하는 차원에서 보면 극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 영화는 극장에서 꼭 봐야 돼'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겸임교수도 법제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좋은 IP는 법과 상관없이 관객을 끌어온다”며 최근 극장에서 흥행 중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사례로 들었다. 또 유 교수는 “흥행하지 못한 작품까지 6개월간 강제로 묶어두면 오히려 추가 수익을 낼 기회조차 사라진다”면서 “홀드백은 본래 사업자가 작품 성격과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조정하는 장치이지, 법으로 일괄 강제할 사안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배급사 측 역시 홀드백 6개월 법제화에 강안 우려를 표했다. 배급사 A 대표는 “어느 플랫폼에 언제 영화를 팔지에 대한 여부는 개별 배급사의 영업 활동인데, 이를 법으로 강제한 사례는 없었다”며 “업계 배급사에 의견을 묻는 절차도 없이 발의된 점도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A 대표는 이번 개정안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극장·OTT 간 홀드백'을 새롭게 신설하려는 성격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이 대표는 “현재까지 극장과 OTT 사이에 공식적인 홀드백 규정은 존재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법으로 이를 만들겠다는 시도는 다소 파격적”이라고 꼬집었다. “단기간 회복 어려우나, '홀드백 정상화' 시도할 가치는 충분” 극장가는 이번 홀드백 6개월 의무 법안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무너진 국내 영화산업의 유통구조를 일으킬 최소한의 장치여서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는 입장이었다. 관객 급감 속 제작·배급사들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손잡았고 그 결과 콘텐츠 소비 패턴이 변화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2024년 연간 관객 수는 2억2천667만8천228명으로, 2019년 1억2천312만5천371명에 비해 45.7%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넷플릭스 한국 가입자는 약 400만명에서 800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이후 극장가와 OTT 시장의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셈이다. 영화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작 위축 ▲홀드백 붕괴로 인한 극장 수익 축소를 주된 원인으로 꼽는다. 극장은 관객 수가 늘수록 수익이 투명하게 늘어나지만, 글로벌 OTT에 넘길 경우 제작·배급사가 추가 수익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도 지적된다. 극장 관계자 B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영화산업의 전통적인 유통구조가 무너졌다”며 “이를 신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홀드백은 극장만의 이익이 아닌, 제작·투자·배급 등 영화산업 전반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라면서 “극장→IPTV·케이블TV→VOD→OTT→지상파로 이어지던 유통 구조가 무너진 만큼, 일정 기간 극장에서 수익을 보장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씨는 프랑스가 넷플릭스 진출 당시 홀드백을 법제화하며 자국 영화 투자와 회복을 이끌어낸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 실제로 프랑스 정부는 기존 36개월이던 홀드백을 15개월로 절반 이상 단축하는 대신, 넷플릭스가 향후 3년간 연매출의 4%를 프랑스 및 유럽 영화 10편 이상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조치 이후 프랑스 극장 관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100%에 근접한 수준으로 회복해, 제도화된 홀드백과 투자 조건이 영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 사례라는 설명이었다. B씨는 “홀드백만으로 단기간에 극장가를 살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래도 산업 회복을 위해 반드시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20 08:30진성우 기자

전편 생성형 AI로 제작...'EBS 단편극장' 두번째 이야기 3일 방송

EBS는 전편 AI 제작 방송 프로그램 'EBS AI 단편 극장' 두 번째 이야기를 3일 오후 1시 45분 EBS 1TV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된 'AI 단편 극장'은 PD, 기술, 촬영, 사업 기획 등 각기 다른 직군의 제작자가 나만의 이야기를 전 과정 AI와 협업해 완성한 국내 최초의 전편 AI 제작 방송용 영상물이다. 지난 여름 첫 방송 당시 인간의 상상력과 AI가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환상의 여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작품 '토토와 친구들의 세계 탐험 – 에피소드2: 멕시코 편, 죽은 자의 날, 살아난 웃음'은 호기심 많은 토끼 토토, 장난꾸러기 레서판다 쿠모, 예술 감각이 풍부한 코끼리 엘라, 지혜로운 기린 지지가 멕시코의 대표적인 전통 축제인 '죽은 자의 날(Día de Muertos)'을 배경으로 펼치는 신비롭고 유쾌한 모험을 담았다. 네 친구는 기차를 타고 멕시코에 도착해 마리골드 꽃길을 따라가며, 사라진 해골 마스크와 리듬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화려한 색감의 축제 현장과 전통 음악, 해골 장식, 멕시코 특유의 문화적 상징들이 동물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대사와 어우러져, 아이들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멕시코의 역사와 풍습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두 번째 '뤼순에서'는 뤼순 감옥에서 셀프카메라를 킨 안중근 의사가, 사형 이틀 전 자신의 마지막 메시지를 기록한다는 설정이다. 안중근 의사가 직접 들려주는 셀프카메라 고백을 통해 하얼빈 의거의 격동과 '동양평화론' 집필 과정이 생생히 펼쳐지고, 그의 평화 사상은 오늘의 관객 앞에 다시 살아난다. 세 번째 '프리다칼로 2025: 화폭에 담긴 고통의 자아'는 프리다칼로의 삶과 예술을 학습한 AI가 빚어낸 가상의 강연이다. AI를 통해 돌아온 프리다 칼로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느끼고, 경험하고, 표현하는' 예술의 본질이 퇴색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며, 우리의 예술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게임 – 에피소드2: 선택의 역설'은 더 많은 선택지를 갖는 것이 자유와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셀 수 없이 많은 선택이 오히려 피로와 후회를 낳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의 뇌가 수많은 옵션 앞에서 쉽게 지치고 마비될 수 있는 상황을 짚어내며 다양한 선택지 앞에서 무엇이 '충분히 좋은 결정'인지에 대한 작은 해답을 제시한다. EBS는 계속해서 AI 제작 시스템의 프로그램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화 방송은 애니메이션, 역사 교양, 강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전 과정 AI 제작 환경 구축을 위한 시도 아래 제작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AI 활용 방송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2025.09.01 12:02박수형 기자

CGV "스크린 광고에서 할인 쿠폰 받아 쇼핑하세요"

CGV가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잇는 새로운 제휴 마케팅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본편 상영 전 약 60초간의 스크린 광고 시간에 브랜드 영상과 함께 CGV 단독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휴 마케팅으로, 광고 관람 후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팝딜타임'은 김종국과 지예은이 모델로 있는 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익스트림과 함께 진행된다. 22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간,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 고지 후 제품 소개에 이어 스크린 광고에서만 공개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CGV 단독 15%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유일하게 캠페인 기간 내 익스트림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해당 브랜드 세일 기간에도 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영화를 보며 할인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은 브랜드 세일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GV는 이번 '팝딜타임' 캠페인 성과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GV 김한중 광고사업부장은 “이번 '팝딜타임'은 관객이 극장에서 광고를 보고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휴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영화관 경험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17:35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문화 콘텐츠 확대...전통극 '단심' 티켓 판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2일 컬처 전문 프로그램 '엘:플레이(L:PLAY)'에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연희극 '단심(單沈)' 티켓을 단독 판매하며, 문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엘:플레이'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에서 선보이는 문화공연 전문 프로그램이다. '엘라이브(L.live)'에 '놀다'와 '공연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플레이(Play)'를 결합했으며, 시청자와 함께 공연, 영화 등 문화 생활을 즐기는 콘셉트로 방송을 전개한다.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4050 여성 고객이 '엘라이브' 전체 주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이들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엘:플레이'를 기획하게 됐다. 지난 7일 출시 이후 2회 방송에서 코믹 연극 티켓을 판매한 결과 총 6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았다. 특히 출연 배우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하며 일반 방송과 비교해 2배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내달 2일 선보이는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연출가 정구호, 안무가 정혜진이 참여했다.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켓을 정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인 3만 3천원(1매)에 단독 판매하며, 기대평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극 중 '심청' 역할을 맡은 무용수 조하늘과 박지연, '용궁여왕'을 연기하는 무용수 나래도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는 “'단심'은 흑백의 두 심청이 펼치는 군무와 핑크빛 용궁 판타지, 단청과 책가도에서 착안한 영상미가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한국 공연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정배 롯데홈쇼핑 엘라이브팀장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엘:플레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연극 티켓은 물론 영화관람권,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30 22:38안희정 기자

잡코리아x알바몬, 변우석 만나고픈 '어른이' 100명 모집

잡코리아와 알바몬(대표 윤현준)이 통합 브랜드 캠페인 모델 변우석과 함께 '어른이들의 청춘을 RESPECT! 청춘극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잡코리아x알바몬은 변우석과 함께 찬란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나눌 '어른이(어른+어린이)'를 모집한다. 5월6일까지 잡코리아와 알바몬 홈페이지, 앱을 통해 설문조사에 응한 이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며, 모집 인원은 잡코리아와 알바몬 도합 100명이다. 5월16일 진행될 팬밋업(FAN MEET-UP) 현장에선 변우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모든 어른이들에게 변우석 포토카드와 한정판 잡코리아x알바몬 굿즈를 증정한다. 참가자들이 응모 단계에서 작성한 커리어, 취업, 알바 관련 고민과 질문에 변우석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됐다. 또한 풍성한 경품이 주어지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원 조건은 간단하다. 변우석과 잡코리아x알바몬 '찐팬'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잡코리아와 알바몬 두 공고에 모두 지원하거나 앱을 통해 참여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당첨자는 5월8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개별 안내한다. 잡코리아 통합브랜딩팀 김여름 팀장은 "이번 청춘극장 팬미팅 이벤트는 변우석과 함께한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을 향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변우석과 함께 다시금 어른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5 09:22백봉삼 기자

국내 첫 SF영화 해설서 '웰컴투 과학극장'…"호기심+원리 모두 잡다"

SF 영화를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쓴 국내 첫 과학영화 해설책 '웰컴투 과학극장' 북콘서트가 오는 4월 26일 대전 유성 카페쿠아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웰컴투 과학극장' 저자인 헬로디디(대덕넷) 김요셉 이사가 독자들과 7년 동안 40명의 과학자와 함께 했던 SF 영화 콘텐츠의 궁금증과 과학기자의 삶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웰컴투 과학극장'(출판 동아시아)은 김 이사가 운영했던 '짜과해(짜고 치는 과학영화 해설)'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국내 유수 연구기관 과학자 40여 명이 참여해 SF영화 속 과학적 요소를 심층 분석했다. 김요셉 이사는 "단순한 영화 해설서가 아닌, 영화 속 상상이 어떻게 현재 과학기술과 맞물려 발전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총 256쪽에 모두 5부로 구성됐다. 1부 '우주와의 조우'에서는 우리가 한 번쯤 접해봤던 우주영화 '스타워즈', '아바타', '그래비티' 등을 통해 우주 개발의 미래를 들여다봤다. 2부는 요즘 주목받는 인공지능이 테마다. '그녀', '알리타' 등 인공지능 관련 영화를 통해 AI와 인간의 공존 문제를 철학적으로 접근했다. 3부 '어벤져스의 과학'에서는 히어로물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와 기술적 가능성을 분석했다. 4부에서는 '가짜와 진짜, 진실을 찾아서'가 주제다. '매트릭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가상현실 영화를 통해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고찰했다. 5부는 '인물에 얽힌 과학 이야기'를 다뤘다. '마리 퀴리, '천문' 등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 속 과학을 살펴봤다. 김요셉 이사는 "SF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상상력이 실제 연구실에서 다양한 과학기술로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언젠가 실제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이사는 "과학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려 했다"며 "과학을 영화와 함께 들여다보면, 진정한 인간의 내면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요셉 이사는 지난 2002년 과학산업 전문 미디어 헬로우디디(대덕넷)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하며,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연구 현장을 지켜왔다.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5.03.27 17:29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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