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그록 4'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스페이스XAI, 코딩·전문 업무 강화한 '그록 4.7' 출시…가격은 전작 그대로

스페이스XAI가 코딩과 전문 지식 업무 성능을 강화한 새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놨다. 장시간 작업 수행과 결과 검증 능력을 높이면서도 기존 모델과 같은 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이스XAI는 코딩과 지식 업무에 특화한 최신 AI 모델 그록 4.7을 출시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밝혔다. 그록 4.7은 커서와 그록 빌드를 비롯해 그록 API와 외부 코딩 하네스, 모델 라우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록 4.7에는 기존 버전인 그록 4.6보다 큰 새로운 기반 모델이 적용됐다. 수 시간 동안 수행해야 하는 고난도 작업 비중을 높여 강화학습을 진행하면서 결과물을 스스로 검증하고 긴 컨텍스트를 처리하는 능력을 개선했다. 모델 코딩 성능도 전작보다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장시간 코딩 작업을 평가하는 커서벤치 4.0에서 그록 4.7은 46.3%를 기록했다. 이는 그록 4.6의 40.4%와 GPT-5.6 솔의 41.7%를 웃돈 수치다. 페이블 5.1은 51.8%다. 그록 4.7은 딥SWE v1.1에서 높은 추론 강도 기준 71.0%를 기록했다. GPT-5.6 솔은 72.7%였으며 페이블 5.1은 70.0%를 기록했다. 전기공학 성능을 평가하는 EE벤치에서는 그록 4.7이 64.0%로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냈다. 신규 모델은 전문 업무 수행 능력도 개선됐다. 수 시간 규모 사무 업무를 평가하는 AA 브리프케이스 v1.1에서 그록 4.7은 1657점을 기록해 그록 4.6의 1546점과 GPT-5.6 솔의 1487점을 넘어섰다. 법률 업무를 평가하는 하비 리걸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도 19.6%로 비교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록 4.7은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제작 성능도 강화됐다. 회사는 변호사와 간호사, 금융 분석가 등 전문직이 수행하는 업무를 평가하는 GDP밸과 AA 브리프케이스에서 그록 4.7이 전작보다 높은 성능을 냈으며 다른 최상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AI는 그록 4.7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록 4.7에는 새로운 안전장치 체계가 적용됐으며 내부 평가에서 위험한 요청 거부와 탈옥 공격 저항 성능이 지금까지 테스트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았다. 래치바이오의 바이오안전성 벤치마크에서는 62.4%를 기록했다.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정상적인 보안 업무를 과도하게 차단하지 않으면서 위험한 요청을 걸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커벤치 v0.3에서는 위험한 이중용도 프롬프트 가운데 허용된 비율이 3.3%로 나타났다. 일부 사이버보안 파트너에게는 방어 연구를 위한 레드팀 기능도 초대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록 4.7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개당 2달러부터 시작한다. 출력 토큰은 100만개당 6달러다. 이는 그록 4.6과 같은 수준이다. 출력 속도를 2배 높인 고속 버전은 기본 모델보다 2배 높은 가격으로 제공된다. 스페이스XAI는 "그록 4.7은 코딩과 지식 업무를 위한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며 "어려운 작업을 더 오래 수행하고 자신의 결과물을 더 꼼꼼하게 검토하며 지금까지 가장 정교하게 조정된 안전장치를 갖췄다"고 밝혔다.

2026.09.22 10:19김미정 기자

"개발기간 9개월로 단축"… 삼성 파운드리, 2나노·DTCO로 AI칩 승부수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팹리스 고객이 칩 제조사를 고를 때 가장 중시하는 공정 경쟁력, 개발속도, 인프라 준비 3대 수요를 정조준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김낙신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SAFE-IP그룹 그룹장은 15일 'IP-SoC 데이 코리아 2026'에서 맞춤형 전략과 함께 주요 고객사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 그룹장은 "AI 패러다임 전환으로 릴리스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객사는 1년 안에 새로운 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삼성 파운드리는 고객의 3대 핵심 수요를 완벽히 지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P-SoC 데이는 반도체 설계자산(IP)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디자인&리유즈(D&R)에서 개최하는 컨퍼런스다. 매년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열린다. 공정·속도·인프라 3박자 갖춘 맞춤형 솔루션 삼성 파운드리는 설계기술 공정 최적화(DTCO)를 앞세울 계획이다. 향후 2년 내 양산이 목표인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과 2029년 양산을 준비 중인 1.4나노를 통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해 공략하는 것이다. 김 그룹장은 "선단 공정으로 갈수록 트랜지스터 자체 개선보다 DTCO를 통한 성능 향상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최소한의 금속층만으로 설계를 최적화하는 혁신적 디자인 플로를 통해 고객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성능을 조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최대 30% 파워 개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AI 가속기용 커스텀 S램을 적용하면 포트 구성에 따라 최대 2배까지 성능·전력·면적(PPA)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설계 병목도 해소해 개발 가속화를 돕는다. 삼성 파운드리는 공정 미세화와 함께 늘어나는 튜닝 옵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자동화 스크립트 세트 'PPA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적은 반복만으로 목표 성능에 도달할 수 있다. 케이던스, 시놉시스와 함께 개발한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툴을 적용하면 기존 설계를 새 공정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최대 64%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게 김 그룹장 설명이다. 고객이 공정을 선택하는 즉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한다. 김 그룹장은 "AI 칩 설계 시 S램 요구량이 폭증하는 추세에 맞춰 S램 포트폴리오를 지난해 대비 60% 이상 늘려 올해 121개까지 확대했다"며 "차세대 고속 인터페이스 IP도 선단 공정부터 성숙 공정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이론을 현실로 증명한 3대 성공 사례 삼성 파운드리는 맞춤형 솔루션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 세 가지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첫 번째는 국내 대표 AI 가속기 기업 사례다. 삼성의 4나노 공정을 활용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다수의 다이를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집적한 멀티다이 제품이다. 총체적인 전력·신호 무결성(PI/SI) 솔루션 지원으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며 현재 양산 중이다. 김 그룹장이 밝히진 않았지만, 해당 기업은 리벨리온으로 추정된다. 두 번째는 거대한 칩 면적을 가진 그록의 초대형 LPU 가속기 사례다. 700㎟ 이상 대형 다이에 4GB 이상 맞춤형 S램을 집적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하는 난제를 해결했다. 고속 인터페이스 IP 브링업과 로직 리던던시 기술을 통해 수율과 목표 성능(PPA)을 모두 잡았다. 해당 사례 주인공은 엔비디아에 인수된 그록으로 보인다. 세 번째는 차세대 자율주행 시장을 이끄는 2나노 차량용 칩이다. 통상 2~3년이 걸리는 개발기간을 9개월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설계 마이그레이션 솔루션과 초기 PPA 분석, AI·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총동원해 초고속 테이프아웃을 이뤘다. 해당 기업은 미국 테슬라로 추정된다. 김 그룹장은 "혁신적인 개발기간 단축은 단순 우연이 아니라 삼성 파운드리의 철저한 인프라 준비와 세이프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이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6.09.15 12:33전화평 기자

"어메이징 HBM4"…젠슨 황, 삼성전자 부스 방문

16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GTC 2026'에서 삼성전자 부스에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삼성전자 주요 임원진들은 HBM4 코어다이 웨이퍼와 그록(Groq) LPU 파운드리 4나노 웨이퍼를 손에 들었다. 각 웨이퍼에는'어메이징(AMAZING) HBM4'와 '그록 슈퍼 패스트(Groq Super FAST)'라는 젠슨 황 CEO의 친필 서명이 적혀있다. 앞서 젠슨 황 CEO는 GT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형 AI 가속기 '베라 루빈' 시스템에 그록 LPU 칩을 결합한다고 밝혔다. 해당 칩은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양산을 담당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향으로 HBM4을 양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으로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 메모리, 파운드리에 이르는 폭넓은 AI 생태계 협력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7 11:26장경윤 기자

일론 머스크, '그록4'로 AI 초격차 선언…성능·적용성 모두 '압도적'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엑스AI가 차세대 모델 '그록4'를 선보이며 기술 경쟁의 속도와 수준 모두에서 업계 판도를 흔들고 있다. 주요 벤치마크에서 압도적 성능을 입증한 동시에 훈련 속도와 규모 면에서도 기존 경쟁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는 평가다. 엑스AI는 10일 X 온라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회사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 '그록4'와 고성능 버전인 '그록4 헤비'를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전작 대비 백 배 이상의 컴퓨팅 자원이 투입돼 훈련됐으며 추론과 강화학습 과정에 집중 투자됐다. 이날 머스크는 '그록4'가 기존 AI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추론 영역에서 인간 전문가 집단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모델은 모든 분야에서 박사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자체 교정 능력과 제1원칙 기반 사고가 가능하다고 강조됐다. 일부 고난도 벤치마크에서는 툴 없이도 인간 전문가보다 나은 성과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인류 최고의 시험(Humanity's last exam) 벤치마크에서는 툴 미사용 시 25퍼센트, 툴을 활용한 멀티에이전트 기반 '그록4 헤비'로는 50퍼센트 이상의 정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테스트에서 인간 전문가조차 5퍼센트를 넘기기 어려운 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학 및 코딩 평가에서도 만점 또는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미국 수학 경시대회와 하버드-MIT 토너먼트, 미국 수학 올림피아드 등에서 기존 모델 대비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코딩 벤치마크와 게임 인텔리전스 평가에서도 경쟁 모델을 두 배 이상 능가했다. 게임 기반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아크-AGI(Arc-AGI) 벤치마크에서는 비공개 문제셋 기준으로 15.8퍼센트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지난 3개월간 깨지지 않던 10퍼센트 장벽을 넘어섰다. 이는 기존 2위 모델인 '클로드3 오퍼스'의 성능을 두 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그록4'의 비정형 문제 대응력과 도구 활용 능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xAI는 '그록4'가 사실상 거의 모든 주요 AI 벤치마크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GPT-QA', '라이브코드벤치' 등에서 2위 모델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달러당 지능' 관점에서도 독보적이라는 점을 시각화 자료로 강조했다. 단순 정답률 외에도 비용 효율성과 실전 응용력을 중심으로 성능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셈이다. '그록4'는 일반형과 고성능형 두 가지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그록4'는 단일 에이전트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며 '그록4 헤비'는 다수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공유해 최적의 답을 도출하는 구조다. 이 방식은 테스트 시 약 열 배 이상의 컴퓨팅 자원을 소모하지만 결과의 질은 크게 향상된다. 툴 활용 능력도 진화했다. 단순히 툴을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 자체에 통합해 안정성과 성능을 끌어올렸다. 실제로 데모에서는 블랙홀 충돌 시각화 자료 생성, 스포츠 경기 승률 예측, 시뮬레이션 코드 작성 등을 선보였다. 음성 모드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지연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으며 새롭게 추가된 감정 기반 음성은 속삭이거나 오페라를 부르는 등 표현의 다양성을 구현했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도 즉시 출시돼 개발자들이 25만6천 토큰의 컨텍스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금제는 '슈퍼 그록' 모델로 통합돼 두 가지 버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스탠퍼드 바이오메디컬 연구소와 금융권 일부 기관에서 조기 도입 사례가 나오며 산업 현장 활용도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xAI는 현 시점에서 '그록4'가 취약한 지점이 멀티모달 기능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이미지 이해 및 생성 능력이 부분적이지만 다음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이 약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 주 내로 고속 코딩 특화 모델을 출시하고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비디오 생성 훈련도 시작된다. 올해 안에 AI 기반 TV 프로그램을, 내년에는 게임과 영화 수준의 콘텐츠 제작까지 가능하다는 로드맵도 제시됐다. 일론 머스크는 "궁극적으로는 테슬라에서 운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결합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지능 폭발'의 시대로 진입하겠다"며 "AI가 이론을 세우고 현실에서 검증하는 전례 없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5.07.10 15:43조이환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ZD브리핑] 칼날 선 국감 공세 속… AI·전동화 미래 향해 달리는 산업계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