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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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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리앤핏', 올리브영 남포 타운 입점…오프라인 판매 확대

그래디언트가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온라인에서 판매해온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를 부산 대형 올리브영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그래디언트는 리앤핏 스파우트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 3종이 CJ올리브영 남포 타운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초코와 말차초코, 곡물흑임자 등 3종이다. 한 포당 단백질 21g을 함유했으며 별도의 용기 없이 물이나 우유 등을 넣어 섭취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만들었다. 올리브영 남포 타운은 약 900평 규모로 올리브영N 성수와 센트럴 명동 타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올리브영 매장이다. 부산 주요 관광·쇼핑 상권인 남포동에 위치해 지역 소비자뿐 아니라 관광객 수요도 많은 곳이다. 리앤핏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단백질 쉐이크를 판매해왔다. 지난 4월 온라인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에 입점했으며,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40만포를 넘어섰다. 그래디언트는 남포 타운 입점을 시작으로 리앤핏의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리앤핏 관계자는 "부산 지역 소비자를 비롯해 더 많은 고객이 리앤핏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22 10:02안희정 기자

그래디언트, 추석 맞아 래디웰·리앤핏 할인

그래디언트가 추석을 앞두고 유산균과 단백질 쉐이크 등 건강 관련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그래디언트는 유산균 브랜드 '래디웰'과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주요 제품을 할인하는 '추석+세일'을 오는 22일까지 각 브랜드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래디웰은 '프로바이오틱스 퍼스널' 유산균 세트를 최대 79% 할인한다. 제품은 '밸런스', '센시티브', '클리어런스'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매 구성에 따라 유산균과 파로 곡물효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타임딜과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곡물효소와 영양 제품도 행사에 포함됐다. '파로 곡물효소'는 이탈리아산 통곡물 파로를 발효해 만든 제품이다.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8종을 담은 '멀티비타민 미네랄 플러스 B',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멜라세라' 등도 할인 판매한다. 리앤핏은 단백질 쉐이크를 최대 50% 할인한다. 밀크티 파우치 7포 세트를 정상가의 절반에 판매하고 여러 맛으로 구성한 스타터팩도 최대 50% 할인한다. 파우치와 대용량 제품은 1+1 구성으로 판매한다. 리앤핏 단백질 쉐이크에는 단백질 21g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맥주효모, 비오틴 등이 들어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40만개다. 그래디언트 관계자는 "추석 선물과 연휴 전후 자기관리 수요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래디웰과 리앤핏 주요 제품을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7 16:38안희정 기자

그래디언트, 인천대·카오스재단과 미래 과학인재 키운다

사이테크(Sci-tech) 선도기업 그래디언트(대표 남인봉)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최수봉, 인천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카오스재단과 과학·영재교육 발전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과학 및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세 기관은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을 비롯해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채널 연계, 시설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그래디언트는 AI 기반 과학 지식 플랫폼 'SOAK(Scientific Odyssey Along the Knowledge, 쏙)'을 중심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카오스재단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과학 강연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양질의 과학 콘텐츠를 지원한다.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전국 26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중 하나로, 축적된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 적용과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협력 사례로,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전국 초·중등학생 약 2000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선교육 과정의 과제 피드백에 SOAK 콘텐츠를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전국 26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올해의 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다. SOAK은 그래디언트가 카오스재단의 과학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한 AI 기반 과학 지식 플랫폼이다. 질문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과학 콘텐츠를 구조화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광주과학관 등 공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과학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래디언트 퍼블리싱 워킹그룹 김병민 그룹장은 "생성형 AI 시대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그래디언트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과학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제공하고,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4:47안희정 기자

그래디언트, 특별배당·100억원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그래디언트가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내놨다. 놀유니버스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처분이익 일부를 활용해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향후 투자수익 발생 시에도 이익 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래디언트는 29일 공시를 통해 주당 1000원 특별배당과 최소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놀유니버스 지분 처분으로 확보한 처분이익 일부를 재원으로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향후 투자수익 등 특별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2026년 사업연도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주당 배당금은 기존 2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되며,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재원으로 하는 비과세 특별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사주 매입도 확대한다. 그래디언트는 2027년까지 최소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역시 올해 안에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회사는 그동안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2년 인터파크 커머스 사업 매각 당시 매각대금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신탁계약과 공개매수 등을 통해 현재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올해 초에는 기존 보유 자사주의 연내 전량 소각을 결정했으며, 이번 특별배당과 추가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래디언트 관계자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방안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시장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기업 성과가 주주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09:58안희정 기자

그래디언트, 과학 인재 양성 위해 공교육과 협력

사이테크(Sci-tech) 선도기업 그래디언트(대표 남인봉)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판교고등학교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교육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그래디언트 및 카오스재단의 과학 콘텐츠,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그래디언트는 지난해부터 교육청 및 학교 단위에서 협력 요청이 이어지며, 공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지난 14일 그래디언트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카오스재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 지역 영재교육 및 수학,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세 기관은 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학술정보 교류와 자문, 인적 네트워크 공유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과학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15일에는 판교고등학교, 카오스재단과 '기업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그래디언트와 카오스재단은 교과 및 동아리 활동 지원, 전문가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시설 및 인적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하며, 판교고는 질문 기반 탐구 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모델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그래디언트는 자사의 과학 콘텐츠 플랫폼 'SOAK(Scientific Odyssey Along the Knowledge, 쏙)'을 기반으로 과학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바탕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SOAK은 과학 지식을 구조화된 콘텐츠로 재구성해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 디지털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참여하는 탐구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인천교육청, YBM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업 및 비교과 활동을 중심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사 연수 등으로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디언트 퍼블리싱 워킹그룹 김병민 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파트너십 확대를 넘어, 교육 현장의 수요가 실제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과학 콘텐츠가 일회성 강연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습 과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20안희정 기자

그래디언트,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발행주식 16% 규모

그래디언트가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발행주식 총수의 약 1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정부의 상법 개정 취지에 발맞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그래디언트는 16일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약 225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의 가치는 취득가액 기준 약 331억원이다. 전체 발행 주식 대비 큰 규모의 자사주를 즉시 소각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모범 사례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예상된다. 그래디언트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 당시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사회 논의를 통해, 자사주를 일시에 전량 소각하는 것이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안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래디언트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6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최근에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취득이 완료된 자사주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소각이 완료되면 그래디언트의 발행주식 총수는 11,431,284주로 감소한다. 이익 소각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주식 수만 줄어드는 만큼, 주당 가치와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되며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다. 그래디언트는 같은 날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통해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에 전입할 경우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래디언트 관계자는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비과세 대상이므로 주주의 실질 배당금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승인될 경우 2027년 배당금부터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6.03.16 16:23안희정 기자

동아ST-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동아에스티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초기 단계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예측 한계, 높은 비용, 장기 개발 기간 등 기존 신약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측 한계, 높은 비용, 장기 개발 기간 등 기존 신약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전 주기에 걸쳐 정밀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신약개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타깃 발굴 및 신약개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의 약물 반응 분석 및 정밀의료 기반 약물 스크리닝 ▲역분화 줄기세포(hiPSC) 기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타우병증 등 난치성 뇌 질환 후보물질 유효성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자사의 핵심 플랫폼인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를 활용해 동아에스티의 항암 및 뇌질환 관련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약물 반응성 및 기전 검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동물실험보다 환자 환경에 근접한 데이터를 확보해 후보물질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AI 분석과 PDO 기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타깃 발굴 및 기전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보유한 약 1천종의 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NGS 기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아에스티의 항암 파이프라인에 대한 종양 특이적 약물 반응성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AI 분석을 통해 치료 효과가 높은 환자 집단을 예측함으로써 임상 설계 최적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역분화 줄기세포(hiPSC) 기반 뇌 오가노이드 모델을 적용해 알츠하이머병, 타우병증 등 주요 뇌질환의 병리 기전에 대한 정밀한 유효성 검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동아에스티의 뇌신경질환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진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대표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역량이 만나,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자원을 결합해 신약개발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김미경 연구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연구 역량이 결합되면 독자적인 약물 타깃 발굴과 효과적인 후보물질 선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2 17:21조민규 기자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오가노테라퓨틱스와 플랫폼 공동 마케팅 협력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룩셈부르크의 중뇌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테라퓨틱스(OrganoTherapeutics)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질환 특화 오가노이드 모델을 연계해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의 연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오가노테라퓨틱스는 각각 알츠하이머병 기반의 대뇌 오가노이드 모델과 파킨슨병 기반의 중뇌 오가노이드 모델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공동 제안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연구 옵션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가노테라퓨틱스는 지난 2019년 룩셈부르크에서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중뇌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연구 전임상 약물 효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유럽 등의 제약바이오기업, 학술기관들과 협업 경험이 있으며,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옌스 슈밤본(Jens Schwamborn) 박사는 룩셈부르크 시스템 생물학 센터(LCSB) 교수로, 뇌질환 모델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옌스 슈밤본 오가노테라퓨틱스 대표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개발한 오가노이드 플랫폼은 당사의 중뇌 기반 기술과 상호 보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환자 맞춤형 전임상 모델을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케빈 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사업개발팀장은 “당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료 연구에 더욱 인간에 가까운 신경퇴행성 질환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상호 보완적인 오가노이드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두 질환 분야에서의 전임상 연구가 더욱 정밀하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5.08.17 11:11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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