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지스타2025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궈밍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아이폰17 슬림, 이렇게 나온다 "A19칩·단일 카메라...초박형 모델"

애플이 내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초박형 아이폰17 모델에 대한 소식이 또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4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전망을 인용해 아이폰17 슬림에 대한 주요 사양 정보를 보도했다. 궈밍치는 아이폰17 슬림 모델이 ▲현재 크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장착된 6.6인치 디스플레이 ▲ A19 프로 칩이 아닌 표준 A19 칩 ▲ 단일 후면 카메라 ▲ 애플 자체 설계 5G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 제품에는 티타늄·알루미늄 프레임이 장착되지만, 아이폰15 프로 모델에 사용된 티타늄 소재보다 티타늄 비율이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폰17 플러스 모델은 나오지 않으나, 새로운 초박형 모델은 아이폰17 플러스를 대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기기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주요 판매 포인트는 제품 사양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A19프로 칩이 아닌 표준 A19칩에 단일 카메라, 아이폰15 프로 맥스보다 약간 작은 디스플레이, 제품 사양보다 디자인에 중점을 둔 아이폰17 슬림은 소위 최고급 아이폰 모델로 알려진 '아이폰17 울트라'는 아닐 것이라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이 제품이 아이폰17 라인업에서 정확히 어디에 위치할지 확실치 않으나,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더 명확해질 전망이다. 아이폰17 시리즈는 내년 9월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25 08:16이정현

"애플, 아이폰17 내부 디자인 파격 변경 연기"

애플이 내년 아이폰17에 기존 인쇄회로기판(PCB)용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일부를 레진코팅동박(RCC)로 바꿔 내부 공간을 절약하는 계획을 또 다시 연기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그 동안 기판용 소재로 CCL(동박적층판)을 활용해왔는데 CCL은 유리섬유, 종이 등의 절연체에 매우 얇은 구리막을 입혀 만든다. 작년 10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애플이 올해 아이폰16에 새롭게 RCC 기술을 적용해 메인 보드의 두께를 줄여 내부 공간을 확보하고, 유리 섬유를 쓰지 않아 조립 과정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내구성에 대한 우려로 아이폰16에 RCC 적용이 연기되었다고 알려졌는데, 이날 궈밍치는 애플이 내년 아이폰17에도 RCC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RCC가 애플의 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해 애플이 아이폰17 채택 계획을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애플이 아이폰18 이후 모델에 해당 기술을 채택할 지는 확실치 않으나, 해당 소재가 아이폰에 사용되기까지 적어도 몇 년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4.07.18 09:21이정현

"아이폰17프로 맥스, 4천8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탑재"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델에 최초로 4천8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전망을 인용해 아이폰17 프로 맥스에 향상된 사진 품질과 줌 기능을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된 4천800만 화소 테트라프리즘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내년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현재 테트라프리즘 렌즈 1/3.1인치 1천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CIS)에서 1/2.6인치 4천800만 화소 CIS로 변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나오는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6 프로 맥스는 테트라프리즘 망원 렌즈를 장착해 최대 5배 광학줌과 25배 디지털 줌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아이폰15 프로 맥스에만 테트라프리즘 망원 렌즈 기반으로 5배 광학줌과 25배 디지털 줌을 지원했다. 궈밍치는 아이폰17 프로 맥스에만 업그레이드된 테트라프리즘 렌즈가 적용될 지 프로 모델에도 함께 적용될 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약 내년에도 프로 맥스 모델에만 해당 렌즈가 업그레이드 된다면 이 변경사항은 내후년인 2026년 아이폰18 프로 모델에 모두 적용될 예정으로 보인다. 그의 보고서는 작년 말 하이통 국제증권 제프 푸 애널리스트의 전망과 일치한다. 제프 푸는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업그레이드된 4천800만 화소 망원 렌즈가 애플 비전 프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궈밍치는 2027년 출시되는 아이폰19 프로 맥스는 더욱 개선된 광학 줌을 특징으로 하며, 더 많은 프리즘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테트라프리즘 렌즈로 부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4.07.12 08:52이정현

"애플, 카메라 탑재한 에어팟 출시"…이유는?

애플이 적외선 카메라를 갖춘 새로운 에어팟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30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미디엄 글을 인용해 애플이 2026년까지 통합 적외선(IR)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새로운 에어팟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IR 카메라는 아이폰에 탑재된 페이스ID 수신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이미지 변화를 감지해 더 광범위한 제스처를 지원해 사용자 상호 작용을 개선할 수 있다. 에어팟에 IR 카메라를 탑재하는 이유는 비전 프로 헤드셋과 향후 애플이 출시할 헤드셋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비전프로와 새로운 에어팟을 사용해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머리를 돌려 특정 방향을 바라보면 해당 방향에서 나오는 소리를 강조해 들려주는 형태로 공간 오디오·컴퓨팅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새 IR 카메라 부품의 공급업체는 폭스콘으로 알려져 있으며, 폭스콘은 초기에 약 1천만 개의 에어팟에 충분한 부품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떤 에어팟 모델에 이 기능이 제일 먼저 탑재될 지는 확실치 않으나, 에어팟 프로가 이미 비전 프로에서만 무손실 오디오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맥루머스는 평했다.

2024.07.01 08:26이정현

애플 인텔리전스, 아이폰15 프로는 되고 15는 안 되는 이유

애플이 공개한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15 프로 이상, M1 이상 칩셋을 탑재한 아이패드와 맥북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15 프로 모델은 지원되는 반면 일반 모델은 지원되지 않는 이유를 보도했다. 궈밍치는 애플 인텔리전스 구동의 핵심은 'D램 사양이 차별화 요소'라고 밝혔다. 아이폰15와 아이폰15 플러스의 D램 용량은 6GB로 아이폰15 프로의 8GB보다 적다. 그는 애플 인텔리전스 온디바이스 AI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는 약 2GB 이하의 D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LLM은 AI 플랫폼에서 텍스트를 인식하고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데 애플 인텔리전스 온디바이스 LLM을 실행하려면 “언제든지 약 0.7-1.5GB의 D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궈밍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AI PC의 핵심 사양이 초당 40조 회의 AI 연산이 가능한 40TOPS의 컴퓨팅 성능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클라우드 AI와 통합된 11TOPS의 온디바이스 컴퓨팅 성능이면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애플이 앞으로도 애플 인텔리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아이폰 모델에 더 많은 D램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이 전략을 활용해 고급형 아이폰 모델과 일반 모델을 차별화할 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애플이 아이폰 구매자들로부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애플이 주장하는 것만큼 사용자 경험이 좋은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며, “삼성 갤럭시S24의 AI 기능은 제한적이며 MS AI PC는 여전히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성공적으로 제공한다면, “경쟁사의 서비스를 추격하며 온디바이스 AI 관련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3 10:49이정현

"20인치 폴더블 맥북 나온다…2026년 출시 유력"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이 2025년 4분기 대량생산을 시작해 2026년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전망을 인용해 폴더블 맥북 관련 정보를 보도했다. 궈밍치는 자신의 미디엄 글을 통해 “애플이 가능한 한 주름이 없는 폴더블 화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격이 시작가 3천500달러(약 478만원)에 달하는 애플 비전 프로 헤드셋만큼 비쌀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LG디스플레이가 2025년 4분기에 20.2인치 또는 18.8인치 폴더블 맥북용 디스플레이 패널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폴더블 맥북을 접으면 기존 13인치 또는 14인치 맥북과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는 차세대 M5 칩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그는 폴더블 맥북 출시시기를 2026년으로 전망하며 출하량이 2026년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날인 23일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도 애플의 폴더블 맥북에 실제로 18.8인치 화면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 영은 자신의 엑스를 통해 “애플이 '비용상의 이유로' 폴더블 맥북에 20.25인치 디스플레이 대신 18.7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맥북에는 가상 키보드를 탑재한 올스크린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디자인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2024.05.24 08:55이정현

"애플, 마이크로LED 애플워치 울트라 출시 취소"

최근 마이크로LED 패널 제조사 독일 오슬람이 익명의 고객이 마이크로LED에 대한 모든 주문을 갑작스럽게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고객이 애플이라는 소문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애플이 해당 프로젝트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애플은 마이크로LED가 이 제품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없고 생산 비용이 너무 높아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해 마이크로LED 애플워치 프로젝트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오슬람이 애플 프로젝트 취소 당시 애플의 독점 LED 칩 공급사였다”며, “애플이 가까운 미래에 마이크로LED 기기를 대량 생산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의 취소를 애플의 큰 좌절로 묘사하며, 마이크로LED 개발에 참여한 많은 직원이 해고됐다고 덧붙였다. 맥루머스는 해당 프로젝트가 당분간 보류될 수 있으나 애플이 향후 미래에는 마이크로LED 기술로 전환하기를 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오슬람이 애플워치 울트라를 위한 애플의 유일한 칩 공급사인 반면 대만과 한국은 마이크로LED 칩, 백플레인 및 관련 전송 프로세스에 대한 강력한 제조업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애플이 이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다른 공급사도 있기 때문에, 애플의 첫 번째 마이크로LED 장치는 몇 년 뒤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4.03.02 17:24이정현

"애플, 비전 프로 첫 주말에 최대 18만대 판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한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이 지난 주말 동안 비전프로 16만~18만대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CNBC 등 외신들이 21일 애플전문가 궈밍치를 인용 보도했다. 궈밍치는 비전 프로 모든 모델의 배송 기간은 사전 주문 몇 시간 만에 5~7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제품이 빠르게 매진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궈밍치가 설명했다. 하지만, 사전 주문 시작된 후 48시간 동안 배송 기간에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궈밍치는 “애플의 핵심 팬과 헤비 유저들이 주문한 뒤 수요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궈밍치는 “비전 프로와 달리 아이폰은 일반적으로 사전주문 24~48 시간 동안 배송시간이 꾸준히 증가하며, 초기 매진 이후에도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서 "비전 프로와 아이폰의 수요는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애플이 올해 총 50만대의 비전 프로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비전 프로는 여전히 틈새 제품이기 때문에 고객 수요가 핵심 문제라고 지적했다. 비전 프로의 초기 판매 호조세에 힘입어 22일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22% 상승한 193.89달러를 기록해 다시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2024.01.23 08:45이정현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한미 관세 팩트시트 확정…기업들 "불확실성 걷혔다"

웹툰엔터vs픽코마, 3분기 성적·확장 전략 비교해보니

벤츠, 韓에 직판제·亞구매 허브 구축…"세계 최고 고객 경험 선사"

해킹 인질된 핀테크社 "몸값 줄 돈, 보안 연구 기부하겠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