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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 드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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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이앤씨, 코스닥 상장 본격화…'풀스택' 기술로 방산·공공 투트랙 공략

다온아이앤씨가 KB증권과 하나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코스닥 상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기업공개(IPO)는 단순히 자금을 조달하는 차원을 넘어, 지난 10여 년간 국내 드론 산업의 불모지에서 군집비행 기술을 개척해 온 성과를 공인받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다온아이앤씨는 내년 기술평가를 거쳐 2~3년 내 예비심사를 신청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했다. 시장에서는 다온아이앤씨가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국방 및 공공 딥테크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풀스택 군집드론 기업'으로의 혁신…5개년 매출 연평균 34.5% 고성장 이번 상장의 핵심 동력은 기체 설계부터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기술 내재화에 있다. 대다수 드론 기업이 비행 제어와 임무 수행을 위해 외산 칩에 의존해 온 것과 달리, 다온아이앤씨는 비행제어장치(FC)와 비행·임무 통합 제어시스템(FMC)을 하나로 결합한 국산 올인원 솔루션을 구축했다. 특히 국가정보원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한국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 기반 기술을 적용해 군용 수준의 데이터 무결성과 자율 비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양찬열 다온아이앤씨 대표는 "외산 칩 기반 구조와 달리 비행제어와 임무수행 기능을 통합한 모듈을 통해 국방 및 공공 분야에서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괄목할 만한 대목은 이러한 기술적 해자가 압도적인 재무 성과와 수주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온아이앤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34.59%라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권순범 다온아이앤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업공개는 추진하되 사업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에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기업가치 성장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4대 핵심 국책과제 석권…약 118조원 글로벌 방산 시장 정조준 탄탄한 재무적 기초 체력은 주요 기관의 핵심 국책 과제의 연이은 수주로 이어졌다. 최근 3년간 ▲항공안전기술원(KIAST) 풍력발전기 내부 비가시권 드론 상용화 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모빌리티용 AI 반도체 개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수직이착륙기(VTOL) 응용 실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실종자 수색 다수 드론 자율비행 핵심기술 개발 등 주요 과제를 연이어 수주했다. 양 대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군집 운용 기술 노하우는 단순 공연을 넘어 국방과 공공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기술의 실무 적용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온아이앤씨의 시선은 이제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글로벌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드론 시장은 2024년 약 98조 6000억원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14% 이상 성장해 약 220조 9000억원 규모까지 커질 전망이다. 특히 군용 드론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속에서 AI 기반 정찰·공격용 드론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2024년 약 54조 7000억원에서 2030년 약 118조 3000억원으로 연평균 13.7%의 빠른 성장이 관측된다. 양 대표는 "최근 미중 무역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시점에서 부품과 기술의 국산화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금을 사업 확장의 최적기로 진단했다. 실제로 다온은 국방 분야에서 이미 실전 활용능력을 검증받았다. 지난해 육군참모총장배 드론 조종경진대회에서의 전술 시연과 해양경찰특공대 대상 군집드론 전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군과 경의 핵심 전력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베트남·중동·인니 영토 확장…'아시아 1위' 드론 플랫폼 포부 이러한 레퍼런스는 해외 진출의 확실한 보증수표가 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하에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기반의 자율지능형 하이브리드 VLA 해외 실증을 추진하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과 중동 국가를 상대로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요 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는 등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의 전초기지는 인도네시아다. 양 대표는 "자국 내 제조 인프라와 항공기 플랫폼을 갖춘 인도네시아 기업 BETA-UAS와 협력하여 당사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제어 기술을 이식하는 실증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 생산한 보드를 해외 플랫폼에 결합하는 방식이 가장 빠른 상용화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1만 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해양 감시와 국경 방어 수요가 막대해 다온의 자율 군집 비행 기술을 실증하기에 최적의 요충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에서의 실증 경험을 주변국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아 시장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상장 이후의 청사진은 더욱 선명하다. 다온아이앤씨는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5% 이상을 유지하며, 아시아를 선도하는 군집 드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상장 후 확보된 공모 자금은 아세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투입할 예정이다. 양 대표는 "단순히 드론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드론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5.06 09:34정진성 기자

"한 사람이 드론 100대 조종"…中 드론 군집 기술 어디까지

중국이 다수 드론을 동시에 운용하는 '아틀라스' 드론 군집 시스템 시연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와 글로벌타임스는 해당 시스템의 실제 운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스웜-2 지상전투 차량 ▲지휘 차량 ▲지원 차량 등으로 구성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에 개발사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CETC) 로고도 확인된다. 최근 시연에서는 외형이 유사한 3개의 표적이 타격 구역에 배치됐다. 아틀라스 드론 군집 시스템은 신속한 협동 정찰을 통해 이 가운데 지휘 차량을 자율적으로 식별한 뒤 발사대를 열고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들은 공중에서 표적을 빠르게 추적해 정밀 타격을 수행했다. 스웜-2 지상전투 차량은 2024년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에어쇼 차이나 2024'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차량은 최대 48대의 고정익 드론을 탑재•발사할 수 있으며, 지휘 차량 1대는 최대 96대의 드론을 동시에 통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각 드론은 전자광학 정찰, 타격, 통신 중계 등 다양한 임무 장비를 탑재할 수 있으며, 임무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조합돼 복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찰 드론이 선행 투입돼 정보를 수집하고, 전자전 드론이 적을 교란한 뒤 공격 드론이 타격에 나서는 방식으로 단계별 운용이 가능하다. CCTV는 군집 지능 기반으로 약 100대의 고속 드론이 단시간 내 밀집된 정밀 대형을 형성할 수 있으며, 기류 변화 등 환경 요인에도 자율적으로 대응해 공중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최대 96대의 드론을 단일 운용자가 관리할 수 있는데, 이는 한 사람이 거의 100개에 달하는 연을 동시에 띄우는 것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군사 전문가 왕윈페이 교수는 “이 시스템은 모듈식 임무 구성을 통해 전장 적용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 전장에서 드론은 표적 인식, 임무 할당, 경로 계획 등 고도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는 인간의 직접 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AI 기반 사전 학습과 내장 알고리즘을 통해 드론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28 16: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알고리즘 전쟁 다가온다…미·중 국방 AI 자율무기 경쟁 격화

중국이 매·비둘기·코요테 등 동물의 사냥·회피 본능을 모사한 알고리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무기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미·중 간 AI 국방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PLA)은 드론 군집·로봇견·자율 무인체계를 핵심 전력으로 삼고 AI 기술을 전장에 본격 접목하는 데 집중 중이다. WSJ가 중국 방산기업과 군 관련 대학의 특허, 정부 조달 입찰 문서, 연구논문 등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대규모 무인 전력을 운용하려는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 군사 연계 대학인 베이항대 연구진은 드론 군집 간 교전을 실시간으로 모의하는 AI 기술을 선보였다. 연구진은 매가 약한 먹잇감을 골라 포착하는 방식을 참고해 방어 드론이 상대의 취약한 목표를 골라 제거하도록 훈련했다. 또 공격 드론은 비둘기의 회피 행동을 모사해 방어망을 피하도록 학습시켰다. 이같은 동물 행동 기반 AI 학습은 중국이 구상하는 차세대 전장 개념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군사 이론가들은 AI 시대 전쟁이 알고리즘이 주도하고 무인체계가 주력 전투력이 되며 군집 작전이 기본 전투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투 판단과 타격, 기동까지 기계가 담당하는 구조로 재편되면 인간 중심의 지휘·결심 체계 변화도 예상된다. 중국군은 공중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AI 전력을 확장 중이다. 대형 모선 드론에서 소형 드론 다수를 투하하는 형태의 '지우톈'을 시험 비행했으며 무장형 로봇견에 늑대의 행동 양식을 학습시킨 뒤 입체적 무인전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공중 군집과 지상 로봇 부대를 연동해 협동 전투를 구현하려는 흐름도 포착된다. 이는 전장에서 사람이 조종하는 드론에서 AI가 통제하는 드론 군집으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통신 교란이 심한 상황에서도 AI가 스스로 목표를 탐지하고 장애물을 회피해 팀 단위 협동을 가능케 하는 자율성 전략이다. 다만 AI 무기 체계 확산은 치명적인 위험도 동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장에 투입된 자율 무기가 인간 통제를 벗어나 오판을 내릴 가능성과 AI의 의사결정 과정이 불투명한 블랙박스가 될 경우 책임소재가 흐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역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WSJ는 미 국방부가 새로운 장거리 자폭 드론을 배치하는 등 전력 보강을 진행하는 한편, 미국은 중국처럼 대규모 군집보다는 개별 드론의 자율성과 인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분권형 전투 운용을 강조하는 미군 전략과도 연결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미중 AI 국방 경쟁 핵심은 누가 더 빨리, 더 안전하게, 더 대규모로 자율 무인 전력을 실전 수준으로 끌어올리느냐에 달려 있다"며 "중국은 드론·로봇의 생산 기반과 결합한 군집 전술을 앞세워 전장을 압도하려 하고 미국은 정밀한 자율성·인간과의 결합 전투에 방점을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가 국방을 고도화할수록 전쟁은 더 빠르고 복잡해지지만, 동시에 통제 불능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 차원의 규범 논의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6 11:04한정호 기자

'드론 100개 발사'...中 드론 항공모함, 다음 달 하늘 난다

중국이 개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드론 항공모함이 다음 달 시험 비행을 앞두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드론 모선(dron mothership)'이라는 별명을 지닌 이 드론 운반 무인항공기(UAV)의 이름은 '지우톈(Jiu Tian)'이다. 이 항공기는 가미카제 드론을 포함해 최대 100대의 소형 드론을 탑재해 공중에서 발사할 수 있다. 고도 1.5km 높이에서 최대 7천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무게는 약 11톤(t), 날개 길이는 25m다. 이 무인항공기는 작년 11월 중국 최대의 항공우주 무역박람회 '주하이 국제 항공쇼'에서 소개된 바 있다. 다음 달 지우톈은 첫 시험 비행을 위해 이륙하게 되는 데 이 시험비행은 향후 소형 드론 배치 전에 진행되는 테스트다. 이 드론 항공모함이 실전에 배치될 경우,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집 드론 공격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우톈이 미국의 주요 드론 모델인 RQ-4 글로벌 호크와 MQ-9 리퍼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평도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다. 하나의 드론은 병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반의 드론이 다른 드론과 협력하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군집 드론은 장애물을 탐색하고 작전을 방해하려는 임무에 투입됐을 때 놀라운 능력을 보일 수 있다. 또, 군집 드론의 경우 기술 수준과 군집 규모에 따라 격추에 사용되는 방어 시스템보다 구축 및 유지 비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중국의 첨단 무기 시스템은 실제 성능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홍보나 제지 효과를 위해 과대하게 홍보될 수 있다”고 미국 안보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 부연구원 엘사 카니아는 밝혔다. 때문에 지우텐이 어떤 시나리오에서 얼마나 실용적일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 남아있다고 라이브사이언스는 평했다.

2025.05.31 11: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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