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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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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진입 차단 경찰, 국회경비 자격 박탈해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경비대의 국회 외곽 경비 법적 근거를 삭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현행 국회법에 따라 국회 경호업무는 국회의장의 지휘를 받아 수행하되, 경위는 회의장 건물 안에서, 경찰공무원은 회의장 건물 밖에서 경호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렇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경비대는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출석하려는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때문에 일부 의원들이 국회경비대와 대치하거나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위해 담을 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 골자는 경찰 공무원은 회의장 건물 밖에서 국회를 경호한다는 조항을 삭제하고 국회의 경호를 위하여 두는 경위가 회의장 안과 밖의 경호를 담당하도록 한 것이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를 경비하고 국회의원의 신변 보호 등을 통해 국회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국회경비대 본연의 임무임에도 국회의원과 국회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아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킨 것”이라며 “국회를 경비해야 할 국회 경비대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불법 통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경비대는 경호업무에 있어서 국회의장의 지휘를 받는다는 국회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국회 불법 통제를 지시한 서울 경찰청과 이를 실행한 국회경비대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경비대가 국회를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불법 통제한 경찰과 국회 경비대장의 국회 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2024.12.07 10:00김양균

최수진 의원 "자정 넘어 청문회 금지 추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자정을 넘기는 심야 청문회를 금지하고 필요시 증인과 참조인의 동의에 따라 진행하는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최수진 의원은 “민주당이 청문회에서 증인 참고인을 죄인 취급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이들의 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한만큼 관련 국회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사건관계인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오후 9시 이후 심야조사를 폐지했다. 현행 인권보호수사준칙에서도 자정 이후 조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피조사자 측의 '동의' 등이 있을 경우 인권보호관 허가를 받아 예외적으로 자정 이후 조사가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2024.08.21 11:16박수형

최수진 의원 "과방위에서 방통위 소관 미디어위원회 분리해야"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국회 상임위에서 과학과 방송통신을 별도로 분리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13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소관하고 있는데, 추가로 미디어위원회를 신설해 방송통신 분야를 별도 상임위로 분리하자는 것이다. 최수진 의원실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과방위는 방송 4법 처리를 비롯해 방송과 언론을 둘러싼 소모적 정쟁으로 인해 과학기술법안소위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며 “과방위의 전체 소관기관은 81개에 달하지만 이 중 10% 에 불과한 방송과 통신 영역 8개 기관에 모든 이슈들이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가 16차례 열리는 동안 과학기술법안소위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이 발의 예정인 국회법 개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를 설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소관 사항을 다루게 하고, 별도의 미디어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사항을 처리하도록 했다.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는 총 17개이며 이 가운데 국회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는 겸임 상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최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방송장악 이슈로 인해 과학기술과 R&D 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이 실종되고 있다”며 “특히 AI, 반도체와 첨단바이오 등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략적 투자와 핵심 인력 양성이 절실한데 세계 각국이 첨단과학기술 지원과 미래 전략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 소모적 논쟁을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상임위를 별도로 분리하는 국회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4.08.12 11:19박수형

황정아 의원 10일 '일하는 국회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 대전 유성구을 ) 은 10일 무노동·무임금·상시 국회 원칙 등을 담은 '일하는 국회법' 을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하는 국회법' 은 국회 보좌직원 및 의원수당법 , 국회법 개정안으로 구성됐다. '국회 보좌직원 및 의원수당법'에는 무노동·무임금 원칙이 담겼다. 국회의원이 청가, 장관직 수행, 당대표 직무수행 등의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에 불출석할 경우 국회의원 세비를 불참일수 1일당 10%씩 삭감하도록 했다.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의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상임위에 불출석한 위원을 개선(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당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간사 간 회의 개회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원장에게 회의 개회 권한을 부여해 회의가 일부 정당의 보이콧으로 파행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매월 국회를 열도록 개정안을 마련해 상시국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황정아 의원은 "국민의힘은 법사위와 운영위를 여당 몫으로 해야 원구성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구성안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4.06.10 14:58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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