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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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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 신규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이번달 9일부터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엠스탁(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에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부터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를 신규 발행한다. 기존 5년물, 10년물, 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가지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투자자 선택 폭을 확대했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하는 상품이며,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총 발행 규모는 21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확대됐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100억원 △3년물 복리채 1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300억원 규모다. 4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1.05% △20년물 1.10%이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41% (연평균3.47%) △3년물 복리채 10.77% (연평균3.59%) △5년물 20.7%(연평균 4.14%) △10년물 58.97%(연평균 5.89%) △20년물 162.3%(연평균 8.11%)이다. 올해 1분기 전체 청약금액은 총 4900억원 모집에 1조1800억원(경쟁률 2.41:1)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의 제도 개선을 통한 투자 매력 향상,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시장 수요, 10년물 이상의 장기물에 대한 가산금리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매입액 총 2억 원 한도)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고, 3년물 이표채·복리채 신규출시 등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09 10:51홍하나 기자

[카드뉴스] 한국 국채, 세계 무대에 오르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경제 뉴스에서 'WGBI 편입'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죠? 우리나라 국채가 세계국채지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외국 투자자들이 자동으로 우리 국채를 사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무려 매달 9조 원씩, 8개월간 총 72조 원이 넘는 외국 자본이 쏟아져 들어올 전망인데요. 마치 인기 많은 가게에 손님들이 줄을 서는 것처럼, 우리 국채 시장에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요. 20%는 우리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거라 보지만, 80%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거든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환율이에요. 지금 달러 가격이 1,510원대로 꽤 높은 수준인데다, 중동 정세 불안 같은 글로벌 리스크도 있고, 우리나라 금리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적게 올 수도 있다는 거죠.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금리가 조금씩 낮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빚을 정리하되, 환율이 크게 떨어질 거라 믿고 무리한 투자를 하는 건 위험하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큰 돈이 들어오는 건 분명 기회지만, 마법처럼 모든 게 해결되진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두시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AMEET이 복잡한 경제 이슈, 쉽고 명확하게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5e5b3ecf.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4.01 22:31AMEET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3월 청약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3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청약은 이번달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18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억원 확대됐다. 종목별 발행 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600억원(전 월 동일) △10년물 900억원(전 월 대비 100억원 증가) △20년물 300억원(전월 동일) 규모다. 3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28%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27%(연평균 3.85%) △10년물 58.39%(연평균 5.83%) △20년물 158.22%(연평균 7.91%)이다. 10만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수수료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2026.03.11 16:36홍하나 기자

[미장브리핑] 셰브론·록히드마틴 주가 상승…일본 장기물 국채 금리 급등

◇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3% 상승한 48977.18.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4% 상승한 6902.0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한 23395.822. ▲셰브론 주가 5.1% 상승 마감. 셰브론은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유일한 주요 미국 석유 회사. 엑손모빌과 석유 시추 서비스 회사인 할리버튼·SLB의 주가도 상승했고,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록히드 마틴도 상승세. ▲미국 금 선물 가격도 10월 20일 이후 최고치, 미국 원유 선물은 1.7% 상승 마감. 이노베이터 톰 오셰이 ETF 연구 및 투자 전략 담당 이사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의 잠재적인 인프라 재건 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며 "방산주·귀금속·비트코인 또한 상승해 투자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고 진단. ▲미국 작년 12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PMI)지수 47.9를 기록해 11월(48.2) 및 예상치 (48.3)를 하회. 10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하는 가운데, 이번 결과는 2024년 10월 이후 최저. 시장에서는 관세로 인한 영향이 제조업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제조업 활동의 부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일부에서는 고객 재고 역시 매우낮은 수준이며, 이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베네수엘라의 경우 로드리게스 대통령이 권한대행은 미국과 상호 존중에 기반을 둔 균형 잡힌 관계를 원하며 주요 정책과 관련해서도 미국 협조를 원한다고 발언. 마두로 대통령은 법정에서 마약, 테러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묻는 질문에 죄가 없다며 무죄를 주장. 베네수엘라 국채 가격은 30% 내외 급등. 채무불이행 상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경우 재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 골드만삭스는 장기적으로 배네수엘라 원유 생산이 증가해 유가에 대한 하방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닐 카슈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는 그동안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실제로 그렇지 않았다고 평가. 이에 금리를 낮춰야 할 요인은 많지 않으며 오히려 금리가 중립 수준에 상당히 가까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아울러 근본적으로 향후 인플레이션과 노동 시장 상황이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부연.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전미경제학회에서 국가 부채 축소의 주체는 정부와 의회라고 강조. 연준이 통화정책을 통해 국가부채 축소에 기여할 수 있으나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착시킬수 있다고 지적. 인플레이션이 안정돼야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대응 여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경제 및 물가 전망 수준에 따라 금리를 높일 것이며 통화완화의 강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언급. 이날 일본 장기국채 금리가 상승. 10년물 2.125%, 20년물 금리 3.305%로 1992년 12월 이후 최고치. 30년물도 장중 3.46%까지 올라.

2026.01.06 08:47손희연 기자

오라클, 오픈AI·메타 덕에 자신감 얻었나…25조 채권 발행 나선 이유는?

미국 소프트웨어(SW) 대기업 오라클이 최근 클라우드 사업에서 자신감을 얻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에 나섰다. 오픈AI, 메타플랫폼 등 굵직한 고객사들과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한 만큼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임차·운영을 위해 자금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24일(현지시간) 180억 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올 들어 미국 기업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채권 매입 수요는 880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HSBC, JP모건체이스가 주관사로 참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만기 40년짜리를 포함해 6가지 종류다. 이 중 40년물 발행 금리는 비슷한 만기의 미국 국채 대비 1.37%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처음 논의된 수준(1.65%포인트)보다 낮아졌다. 다만 오라클 회사채에 수요가 몰리면서 미국 국채가격이 영향을 받아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번 자금 조달은 오라클이 오픈AI, 메타플랫폼 등과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맺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오라클은 지난 10일 오픈AI에 향후 약 5년간 3천억 달러(416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올 초에는 오픈AI, 일본 소프트뱅크그룹과 함께 향후 4년간 5천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추진에도 나섰다. 또 메타와도 최근 200억 달러(약 27조9천80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 논의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오라클이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고 있는 빅테크와 연이어 대형 클라우드 계약을 따냈다"며 "최근 아마존웹서비스(M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기존 상위 3개 사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 덕에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 호실적도 기록 중이다. 올해 이곳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전년 대비 77% 늘어 180억 달러(약 2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 경영권을 자국 합작법인에 맡기기로 한 가운데, 오라클이 클라우드 공급에 이어 보안 업무까지 담당할 것으로 보여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라클은 그동안 AWS, MS, 구글 등 상위 3개 기업에 뒤처져 왔다"며 "이번에 본격적인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면서 선투자 부담도 안게 됐다"고 짚었다. 그러나 오라클의 현금흐름은 좋지 않다. 지난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마이너스로 전환해서다. 시장에선 오는 2029년까지 악화됐다가 이후에 다시 플러스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오라클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마련해 향후 투자·인수, 부채 상환 등에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올해 8월 말 기준 약 95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로버트 쉬프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거래로 인해 오라클의 레버리지(부채 대비 수익성 지표)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미 오라클에 대한 수요가 있고, 이제 인프라만 구축하면 된다"며 "그래서 채권 투자자들이 오라클이 상당한 금액을 비교적 유리한 조건으로 빌릴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오라클이 향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회사채 발행에 더 적극 나설 것으로 봤다. 크레딧사이트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는 2028년까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650억 달러의 추가 부채 발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라클은 지난 1월에도 채권을 발행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최근 오라클이 오랫동안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있던 사프라 캣츠가 교체돼 향후 재무 전략 움직임에 대해 우려했다. 앞서 오라클은 지난 22일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맡을 책임자로 각각 클레이 마구이크, 마이크 시칠리아를 임명하고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사프라 캣츠는 이사회 부의장이 됐고, 클레이 마구어크와 마이크 시실리아를 각각 CEO로 선임하며 AI 중심 전략을 좀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렌트 틸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사프라 캣츠 CEO 체제에선 강력하게 오라클의 비용 통제가 이뤄져 왔다"며 "(공동 대표 체제에선) 이 정책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5.09.25 15:24장유미 기자

온도파이낸스, XRP레저에 토큰화된 미국 국채 정식 출시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11일 XRP레저에 토큰화된 '온도 단기 미국 국채(OUSG)'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도는 실물 자산 토큰화 분야 플랫폼 기업으로, 현재 총 예치금액은 13억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출시로 자격을 갖춘 투자자들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결제자산으로 활용해 XRP레저 상에서 온도 단기 미국 국채를 24시간 동안 발행 및 상환할 수 있게 된다.

2025.06.11 13:04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엔비디아 장외거래서 주가 올라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8% 하락한 42098.7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6% 하락한 5888.5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19100.94.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 5%대를 상회한 뒤 4% 후반대로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5월 회의 의사록 공개. 참석자들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신중한 통화 정책 접근 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결정이 어려운 '상충 관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일본 채권 장기물 금리가 사상 최고치 접근. 로이터 통신의 추산에 따르면 일본 4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지난 주 3.68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마지막 거래일에 3.318%로 올해 들어 0.07%p 올라. 30년 만기는 올해 들어 0.06%p 오른 2.914%.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은 일본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자금을 회수해 자금 이탈을 촉발할 수 있다는 진단. 맥쿼리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일본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갑자기 자본을 본국으로 이전하는 '촉발점'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 소시에테 제네랄 앨버트 에드워즈 글로벌 전략가는 "일본 국채 금리가 계속 상승할 경우 세계 금융 시장의 아마겟돈이 촉발될 수 있다"고 말해. ▲엔비디아(Nvidia) 주당 순이익 96센트, 매출 440억6천만달러 기록. 모두 예상치 상회. 데이터센터 사업이 전년 대비 7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 장외 거래서 주가 6% 가량 상승. 엔비디아는 최근 중국으로 수출되는 H20 칩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한 매출 손실을 제외하면 예상 실적이 약 80억 달러 더 높았을 것이라고 밝혀.

2025.05.29 08:21손희연 기자

비트코인 9만7천 달러 붕괴..."美 국채 수익률 상승 때문"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매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전일보다 약 5% 하락한 9만6천525.5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일 대비 8% 하락했고, 코인데스크 20 지수를 기준으로 가상화폐 시장 전체는 7% 하락했다. 가상화폐 관련 주식인 코인베이스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도 각각 8%와 9% 이상 하락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격히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이로 인해 7일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699%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 10만2천 달러를 웃돌았고 올해 비트코인 가격은 이보다 약 2배 가량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투자자들은 명확한 가상화폐 관련 규제가 디지털 자산 가격을 뒷받침하고, 결과적으로 코인베이스나 로빈후드와 같은 주식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은 가상화폐 가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CNBC는 지적했다. 작년 12월 미국 중앙은행은 세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2025년에 투자자들의 예상보다는 더 적은 횟수로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다는 신호를 줬다.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금리 인상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비트코인은 올해 초부터 3% 이상 상승한 상태며, 작년에는 120% 상승을 기록했다.

2025.01.08 08: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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