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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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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광학기반 진단·치료 연구서 '성과 인정'

건국대학교는 전봉현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 논문이 광학·포토닉스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Light: Science & applications' 상위 1% 이내 인용 성과를 기록한 논문에 부여하는 상을 받으며 세계적 연구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In vivo 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techniques: nanoprobes, instrumentation, and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Light: Science & applications(JCR 2024 기준 IF=23.4, 광학(Optics) 분야 상위 3% 이내)'에 출판한 논문으로, 생체 내 표면증강 라만산란(SERS) 기술을 중심으로 나노프로브 설계, 광학 계측 시스템, 진단·치료 응용까지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높은 학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논문은 출판 이후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높은 인용도를 기록하며,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 Highly Cited Paper'로 선정됐다. 이는 상위 1% 이내 피인용 성과를 기록한 연구에만 부여되는 지표로, 연구의 학문적 영향력이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하버드 의과대학 강호만 교수팀, 강원대학교 장혜진 교수, 건국대 전봉현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전 교수는 그간 축적해 온 국제 연구 교류를 바탕으로 하버드대 연구진과 지속적인 학술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성과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도출됐다. 전봉현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축적된 학문적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력을 통해 광학 기반 바이오 진단·치료 연구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교수는 2025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생애 기준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인 연구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1.07 18:27주문정 기자

롯데免,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면세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무인 단말기를 쉽고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고대비·확대 모드 등을 추가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인도장에 총 14대의 기기 설치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내 김포국제공항에도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면세품 인도 접수 과정에서의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단말기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면세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경험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09:46김민아 기자

넥슨 '엘소드', 네네치킨 협업 메뉴 2종 출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5일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가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엘소드가 15년 만에 진행하는 치킨 브랜드 협업이다. 1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 2종 제휴 메뉴를 선보이며, 이 기간 네네치킨 홈페이지나 공식 앱으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다음 날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부리·탈' 액세서리가 포함된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1월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엘소드 스노윙 세트'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는 '[코보]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를 제공한다. 협업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1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마다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인형 옷을 착용한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은 '엘 수색대 키링'과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넥슨플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소드에 1분만 접속해도 네네치킨 5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누적 30분간 접속하거나 적정 레벨 던전 5회 완료 시에도 5천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2026.01.05 18:30진성우 기자

국내 완성차 5사, 지난해 793만대 판매…기아·KGM만 성장

국내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한국GM, 르노코리아가 판매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기아는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하며 5사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5일 각 사가 발표한 판매 집계에 따르면 완성차 5사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793만4천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4년 794만7천221대와 비교해 1만2천349대(0.16%) 소폭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1만2천954대, 해외 342만5천226대를 판매해 글로벌 기준 413만8천180대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가 0.3%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0.1% 줄었다. 기아는 2025년 국내 54만5천776대, 해외 258만4천238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판매 313만5천803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로, 2024년에 세운 종전 최대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스포티지(56만9천688대)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 효과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를 기록하며 총 11만53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 성장했다. 특히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 주요 수출 시장에서 판매가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2025년 글로벌 판매가 8만8천44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다만 그랑 콜레오스를 앞세운 내수 판매는 5만2천271대로 전년 대비 31.3% 늘어났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12월 판매 역시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GM은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 1만5천94대, 수출 44만7천216대 등 총 46만2천31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 다만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차종은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며 수출 중심 사업 구조를 이어갔다. 완성차 업계는 올해 신차 출시와 함께 신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통상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차와 하이브리드, 신차 기반 수요 창출을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올해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와 신규 생산 거점 가동을 통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고부가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라인업 강화와 함께 PBV 전용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세워 글로벌 판매 확대를 노린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더불어, 신흥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KG모빌리티는 무쏘를 비롯한 신형 픽업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내수와 수출 동반 확대를 추진한다. 유럽과 중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신제품 론칭과 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수출 비중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폴스타4 등 신규 수출 모델의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통해 수출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5일 차명 확정된 신차 '필랑트'를 1분기 내 출시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GM 역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차종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트림과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수출 중심 사업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 기업들은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시장에 맞춘 파워트레인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공격적인 내수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05 16:55김재성 기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 확정…1분기 출시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이자 올해 1분기 중 국내 시장 출시 예정인 신차의 이름 '필랑트(FILANTE)'를 공개하고, 오는 13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 아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은 유럽 외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2027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해 유럽과 유럽 이외 지역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한국은 이 전략을 위한 하이엔드 D/E세그먼트(중형 및 준대형) 자동차 개발과 생산 허브로 지정됐다. 오로라 프로젝트는 이 거점을 활용하면서 시작됐다. 필랑트는 1956년에 르노가 공개했던 '에투알 필랑트'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뜻하는 에투알 필랑트는 지상 최고속기록을 세우기 위해 항공기 설계를 접목해 탄생한 1인승 초고속 레코드카였다. 당시 시속 300㎞를 돌파하며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 차량은 유려한 디자인과 혁신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지난해 연말 순수 전기차 주행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르노의 콘셉트카 '필랑트 레코드 2025'와도 맥락을 함께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아래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신차"라며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구현해 낸 모델이자 르노의 글로벌 업마켓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올 1분기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3일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

2026.01.05 16:00김재성 기자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는 김준석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준석 대표는 국내 및 해외에서 35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 온 전문 경영인이다. 1990년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에 입사한 후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셰플러 그룹의 풍부한 기술력과 한국 시장의 역동성을 결합해 E-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자동차와 산업기계 부문 전반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막시밀리안 피들러 셰플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5 15:33신영빈 기자

검찰,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법 위반 무혐의..."고의성 없어"

더본코리아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더본코리아 법인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해당 사건은 더본코리아가 회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일부 제품을 판매하면서 실제로는 외국산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신고로 인해 접수됐다. '덮죽' 제품 광고 문구에 국내산 재료 사용을 강조했으나, 실제 제품에는 베트남산 새우가 포함돼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3월 간장·된장·농림가공품 등의 원산지 표시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표시 삭제 및 변경 처분을 내렸다. 이후 농관원 특별사법경찰은 같은 해 6월 4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의 보완 수사 지휘 이후 농관원 특사경은 지난달 24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다시 넘겼고, 검찰은 추가 수사 결과 담당 직원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다는 인식이나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5 11:12류승현 기자

트루라이트코리아, 디즈니·픽사 그림책 아태·남미 74개국 서비스

국내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이 제작한 디즈니·픽사 스토리를 담은 세로형 그림책 서비스가 아태지역과 남미 74개국에 동시 론칭됐다. 약 100편의 디즈니·픽사 그림책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매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최종적으로 2000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4개국 언어인데 내년에 중국어를 추가한다. 31일 디지털 콘텐츠 기업 트루라이트코리아(대표 한정윤)는 전세계 그림책을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 '펜타(PENTA)'를 31일 아태지역과 남미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디즈니·픽사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펜타'는 출시 당일 기준 전 세계 74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됐다. 첫 출시와 함께 약 100편의 디즈니·픽사 그림책을 선보였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74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트루라이트코리아는 매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최종적으로 총 2000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최대 3개 언어를 선택해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4개국 언어다. 새해 2026년에는 중국어(간체)도 지원한다. 트루라이트코리아는 100여년 간 이어진 디즈니의 스토리텔링을 아시아에서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로 스크롤 형식으로 소개하고 '인사이드 아웃 2', '엘리멘탈', '겨울왕국 2' 등 최근 디즈니·픽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스토리까지 선보인다. '펜타는' 구독제로 운영한다. 국내 기준 월 9900원에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2주간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책 한 권을 완독할 때마다 작품별 디지털 스티커를 보상으로 받는다.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함이다. 한정윤 트루라이트코리아 대표는 “펜타는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플랫폼이다. 다국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며 세계관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대표는 "서울 지역 일부 교육기관들이 펜타를 수업에 활용하기로 확정했고, 트루라이트코리아는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루라이트코리아는 웹툰과 드라마를 비롯한 콘텐츠 제작 및 로컬라이징, 플랫폼 개발·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콘텐츠 테크 기업이다. 전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스페인어 웹툰 플랫폼 '펜타코믹스(PENTACOMIX)'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 다국어 그림책 세로 스크롤 플랫폼 '펜타(PENTA)'를 통해 글로벌 독자층 확대에 나섰다.

2025.12.31 16:39방은주 기자

매드포갈릭 겨울 한정 스테이크, 출시 2주 만에 판매 1위

매드포갈릭이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가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판매 1위에 올랐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는 해당 메뉴가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연말 다이닝을 콘셉트로 구성한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메뉴다. 매드포갈릭은 고객 반응을 반영해 2인 고객을 겨냥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를 추가로 출시했다. 기존 프리미엄 세트가 모임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면, 커플 세트는 소규모 방문 고객을 위한 구성이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14시간 저온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본 스테이크와 안심 스테이크를 함께 제공하는 메뉴다. 통마늘과 미니 양배추 가니쉬, 깻잎 치미추리와 홀그레인 크림소스 등을 곁들였다.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는 해당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파스타 또는 라이스 1종, 수프 2개, 와인 2잔으로 구성됐다. 매드포갈릭은 12월 31일까지 프리미엄 세트 및 커플 세트 주문 시 2만 원 할인과 제휴 혜택 중복 적용을 제공한다.

2025.12.30 16:32류승현 기자

캐논코리아, 13년 연속 아동·청소년 개안 수술비 후원

캐논코리아는 지난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국내 아동·청소년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포커스온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커스온 캠페인은 선천성 백내장, 사시, 녹내장, 안검하수, 당뇨망막증 등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캐논코리아는 201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포커스온 캠페인을 운영중이다. 현재까지 314명이 후원을 받았고 올해는 총 17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수술비 지원을 받았다. 캐논코리아가 전달한 기부금은 어린이 안질환 조기발견, 실명 예방 홍보 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캐논코리아는 포커스온 캠페인 참여에 더해 2021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눈 건강 교실' 운영으로 안질환 예방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눈의 날'(매년 10월 두 번재 목요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며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09:47권봉석 기자

니콘, 새해 3월까지 니코르 Z 렌즈 22종 캐시백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새해 3월 2일까지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 Z렌즈 대상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니코르 Z 35mm f/1.2 S, 니코르 Z 135mm f/1.8 S 플레나 등 풀프레임용 렌즈 19종, DX(APS-C) 포맷 대상 렌즈 3종 등 총 22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2일까지 행사 대상 렌즈 구매, 9일까지 정품 등록 및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16일까지 캐시백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환급액은 렌즈별로 3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책정되며 신청은 1인당 렌즈 2개까지 가능하다. 초과 시 합계 지급 금액이 높은 2대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해당 금액은 3월 31일 지정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같은 기간동안 Z8, Z6 Ⅲ, Z5 Ⅱ, Z f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대상 캐시백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과 개요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2.30 09:32권봉석 기자

DXE, 인사이더코리아와 CRM 서비스 선봬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사이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고도화된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풀퍼널(Full-Funnel) 전반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차별화된 CRM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외 CRM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DXE는 이번 파트너십 기점으로, 올인원 AI 기반 고객 참여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강화한 인사이더의 솔루션을 자사 CRM 컨설팅 서비스에 적극 활용한다. 고객 동의 기반으로 웹, 앱, 문자(SMS), 카카오톡 등 여러 채널의 비식별 행동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의 실시간 상황과 행동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심 상품 조회 등 주요 트리거(Trigger) 발생 시 옴니채널 메시지가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캠페인을 설계한다. 구매 전환율 제고와 장기적인 충성 고객 확보가 목표다. 권진희 DXE 데이터컨설팅팀 팀장은 “인사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풀퍼널 마케팅을 실행해 고객사의 고객 생애 가치(LTV)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6:53홍지후 기자

표준협회, 국립암센터에 공공의료 분야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최근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에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2023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암빅데이터센터(국가암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감한 의료·암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시스템을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관리·운영하고 있음을 국제표준에 따라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ISO/IEC 42001:2023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 공동 제정한 세계 최초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윤리성 ▲리스크 관리 ▲책임성 ▲투명성 ▲지속적 개선 체계를 조직 차원에서 갖출 것을 요구한다. 국립암센터는 심사에서 암 빅데이터와 국가 의료정보를 활용한 AI 시스템 운영 체계를 비롯해 ▲AI 리스크 평가 및 시스템 영향평가 ▲의료 AI 윤리 원칙 수립과 실행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AI 경영시스템 간 연계성 측면에서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성숙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가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전 생애주기 리스크 관리와 윤리·책임 기반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AI 기술의 안전한 활용은 물론,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공 의료 데이터 활용 모델 확산이 기대된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국립암센터의 ISO/IEC 42001 인증 획득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AI를 어떻게 책임 있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가적 기준을 제시한 사례”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표준 기반의 신뢰받는 AI 활용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6:53주문정 기자

노연홍 제약협회장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보건안보 흔들어”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제약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라며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고용 감소 우려,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 안보가 흔들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세계 경기 둔화,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다”라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약품 개발은 국가 전략산업이자 국가 경제의 미래”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의 힘은 기술력, 혁신,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념, 연대에서 비롯된다”라고 강조, 제약업계가 한목소리로 뭉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노 회장은 새해가 “도전과 기회가 교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라는 '비전 2030'을 실현코자 290여 개 회원사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11:13김양균 기자

캐논코리아,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 2종 출시

캐논코리아가 29일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 '이미지클래스 LBP640', 컬러 레이저 복합기 '이미지클래스 MF660'이며 소규모 사무실과 가정 등 환경을 고려해 크기와 부피를 줄였다. LBP640 시리즈는 컬러·흑백 문서를 분당 최대 25장(단면)/15장(양면) 출력한다. 해상도는 기본 600dpi이며 해상도 강화 기능 적용시 최대 1,200dpi 상당 출력이 가능하다. 기본 급지 트레이에 약 250장 적재가 가능하며 조작부에 5행 LCD 패널과 키패드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MF660 복합기는 인쇄와 복사, 스캔이 가능한 MF664Cdw, 여기에 팩스 기능을 더한 MF667Cx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분당 최대 스캔 속도는 흑백 100장, 컬러 80장이며 문서 저장시 국제 표준 규격(ISO19005)인 PDF/A 형식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모프리아, 애플 에어프린트를 지원해 PC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인쇄 가능하다. 카트리지는 토너와 드럼을 결합한 일체형이며 표준형으로 흑백 최대 1,400매, 컬러 1,300매 출력 가능하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LBP640 시리즈와 MF660 시리즈는 고속 출력, 공간 활용성, 무선 호환성 등의 특징을 갖춰 소규모 작업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9 09:45권봉석 기자

BYD코리아, '포항 전시장' 오픈…1년만에 29개 구축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전기차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은 경북 포항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포항·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이 BYD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면적 487.5㎡(약 147.5평) 규모의 2층 구조로 조성된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은 2층 면적이 1층의 약 80%로 설계되어 입체감을 강조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BYD의 인기 모델인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이 전시되며, 고객 체험 중심의 시승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BYD 오토 포항 전시장 운영을 담당하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지엔비 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 고객에게 웰컴 기프트 제공, 시승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엔비 모빌리티 이민욱 대표는 "포항은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해안 핵심 거점"이라며 "포항 전시장을 통해 지역 고객이 보다 쉽게 BYD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BYD 오토 포항 전시장 오픈으로 총 29개의 승용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고객에게 BYD의 제품 및 브랜드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BYD 승용 브랜드 출범 후 불과 1년 만에 전국 단위 브랜드 접점 구축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BYD코리아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향상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9 09:28김재성 기자

스타벅스, 인기템 '베어리스타 콜드컵' 다시 판매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29일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국내에 재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단독 디자인해 지난 2023년 가을에 선보인 한정 상품으로 당시 기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지난 11월 미국에서 동일 상품이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추가 제작해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591ml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세트로 구성된 굿즈다. 특히 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베어리스타의 모습을 인증하는 재미가 있어 인증샷 콘텐츠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베어리스타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라며, “베어리스타 콜드컵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연말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8 12:35안희정 기자

화웨이코리아, 10년간 ICT 인재 7천여명 양성…산학 협력 본보기

화웨이코리아가 10년간 이어온 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 ICT 인재 육성 전략을 강조했다. 화웨이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화웨이 데이 2025'를 열고, 대학과 함께 구축해 온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그동안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ICT 인재 성장 경로를 '학습–경쟁–글로벌'로 설계해 왔다.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화웨이 ICT 아카데미',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하는 '화웨이 ICT 경진대회', 글로벌 기술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만 누적 7천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산학 협력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시야와 진로의 기준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특히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에 참여한 학생들의 발표와 인터뷰는 이러한 효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나윤주 동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공식과 계산이 실제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늘 궁금했다"며 "씨드 포 더 퓨처를 통해 기술은 개별 요소가 아니라, 사회와 산업을 전제로 한 '스케일의 시스템'이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에 도움이 될지를 따지기보다, 시야를 넓혀주는 선택을 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질문을 바꾸는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김서융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학생은 화웨이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를 계기로 막연했던 진로가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도 어떤 엔지니어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며 "화웨이 캠퍼스와 연구·산업 현장을 직접 보며,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이 어떻게 산업과 연구로 이어지는지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허서준 강원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은 "기술 자체보다도 글로벌 환경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문제를 조율하고 합의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대규모 현장에서의 의사결정 방식과 협업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반도체·메모리 분야를 전공 중인 최인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제 생산·현장 적용 사이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입장에서 참여하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앞으로도 'ICT 아카데미', 'ICT 경진대회',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최고경영책임자)는 "화웨이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산학 협력은 차세대 ICT 리더를 키우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대학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부터 캠퍼스 ICT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 IC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15:10전화평 기자

혼다코리아, 지역 아동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혼다코리아가 지난 25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초대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제 2회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카페 더 고에서 작년부터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마임 공연, 마술 공연,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부 순서로 준비한 마임/마술 공연은 서커스, 마임, 저글링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2025.12.26 11:26김재성 기자

넥슨·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 분쟁, 대법원 판단 받는다

온라인 게임 '다크앤다커'를 둘러싼 저작권·영업비밀 분쟁이 결국 대법원 판단으로 넘어가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지난 24일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소송 관련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민사5부는 지난 4일 항소심 판결에서 아이언메이스 측이 넥슨코리아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보면서도, 손해배상액은 1심(약 85억원)보다 낮은 57억6천464만으로 조정했다. 2심에서는 침해가 인정된 영업비밀의 범위가 확대됐지만, 손해 산정 과정에서의 배상액은 줄어든 셈이다. 이번 분쟁은 넥슨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를 담당하던 개발 책임자 최모 씨가 핵심 쟁점이다. 넥슨코리아는 최 씨가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소스코드와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해 이를 토대로 아이언메이스 설립 후 '다크앤다커'를 제작했다고 주장해 왔다. 넥슨코리아 측은 "12월 24일 상고장을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관련 별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는 입장문을 통해 "스스로의 정당성과 떳떳함을 끝까지 증명하고자 넥슨과의 법적 분쟁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멀지 않은 미래에 넥슨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대법원의 공정하고 현명한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전했다.

2025.12.26 10:58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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