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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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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 2026년 첫 공연 연다

국립국악원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차와 이야기,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2026년 첫 공연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담'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국악 공연과 이야기를 함께 선보이는 국립국악원의 대표 상설 콘서트다. 올해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공연을 진행한다.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2026년 첫 무대는 '실수해도 괜찮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이 출연한다. 윤 교수는 회복탄력성과 마음 챙김을 중심으로, 정신의학·뇌과학·경영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인 조언을 전하며 새해를 맞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대취타'로 문을 연다. 장엄한 행진 음악이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민속악단이 가야금병창 '박타령'과 '돈타령'을 선보이며, 삶의 시행착오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마지막 무대는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함께하는 '한량무'로, 여유와 자유의 정서를 담아 공연을 마무리한다. 공연 당일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관객에게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매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다.

2026.02.19 11:10김한준 기자

뻔한 게임 대신 국악 한 판, 설날 추천 앱 '국악놀이터'

설 연휴는 가족들이 모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지만, 아이 손에는 화려한 그래픽의 모바일 게임이 들려있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설에는 자극적인 액션 게임 대신, 우리 고유의 소리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국악놀이터'를 추천한다. 국립국악원이 선보인 국악놀이터는 단순히 감상 위주의 앱을 넘어, 초등학교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된 교육용 콘텐츠다. 개발 단계부터 전문 교사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설계됐으며, 일선 교육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현재 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국악놀이터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가락만들기'는 이용자에게 작곡의 재미를 선사한다. 소금, 단소, 가야금, 해금, 양금, 대금, 거문고, 피리 등 총 8종의 악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음악적 특징인 토리와 장단을 고르면 그에 맞는 악보가 제공된다. 원곡 악보 중 원하는 2마디를 선정해 직접 연주를 구성해볼 수 있다. 특히 악기 소리를 유심히 들어보면 연주자의 미세한 숨소리도 담겨 있어 라이브 녹음의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국악의 기초인 장단을 익히는 과정은 마치 리듬 게임처럼 구성돼 재미를 더했다. '장단배우기'에서는 장구, 꽹과리, 징, 북 등 4가지 타악기를 다룰 수 있다. 아울러 자진모리, 중중모리, 굿거리, 세마치 등 기초 장단부터 비교적 연주 난도가 높은 변형 장단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들어보기'와 '영상보기' 등 시청각 자료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이후 장단에 맞춰 진행되는 리듬게임에서는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경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장단배우기는 다양한 음원을 제공한다. '개고리 개골청', '경복궁타령' 등 익숙한 민요를 난이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반주 버전과 가창이 포함된 성악 버전을 지원한다. 명절 추천 앱답게 협동 플레이 '합주'도 지원한다. 동일한 와이파이(Wi-Fi)에 접속된 이용자는 최대 4인까지 함께 연주 가능하다. 가락만들기 및 장단배우기에서 제작한 악보를 최대 4개까지 모아 재생하는 '악보모드'와, 타악기 4종을 실시간으로 연주하는 '자유모드'가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작은 국악단을 꾸리기에는 제격이다. 풍부한 아카이브도 이 앱의 강점이다. '국악사전'에서는 총 55종에 달하는 국악기를 3D 모델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화면 터치를 통해 악기를 360도 회전시키며 구조와 명칭,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어 박물관에 가지 않고도 관찰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 내에서 악기 소리와 확대·축소 기능이 부재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국악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국악놀이터는 화려한 이펙트나 경쟁 요소는 적지만,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국악과 전통 악기를 쉽고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익숙한 장르의 게임이 질렸다면, 이번 설날에는 가족 또는 친척과 함께 '국악놀이터'를 켜보는 것은 어떨까.

2026.02.17 10:09진성우 기자

국립국악원, 'P의 거짓'-'나혼렙' OST 국악으로 재해석…게임 사운드 새 지평

국립국악원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게임 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앨범 '게임 사운드 시리즈'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선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오위즈가 출시한 액션 게임 'P의 거짓'과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OST를 전통 악기로 재구성한 작업이다. 이날 무대에는 편곡에 참여한 이지수 작곡가와 양승환 작곡가가 등장해 작업 과정과 각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작곡가는 게임 음악의 서사를 써주면서도 국악 음악의 숨결을 더해 한국 게임 음악의 독자적인 사운드로 완성해 보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첫 곡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OST 'ARISE'였다. 원곡은 케이팝 아이돌과 협업한 강렬한 전자 사운드 기반의 곡이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거문고가 신스 베이스를 대신하고 대금과 피리가 선율을 이끄는 실내악 편성으로 탈바꿈했다. 신스 베이스를 거문고로 그대로 연주해보고, 산조 선율을 차용해 구조를 바꾸는 과정을 거쳤다는 이지수 작곡가의 말처럼 원곡이 지닌 에너지는 한국적 장단과 음색을 품고 또 다른 긴장감으로 변모했다. 양승환 작곡가는 “거문고는 15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악기지만 현대적으로 쓰기는 결코 쉽지 않다”며 “장단을 활용해 중간 간주를 설계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이어서 전투 장면을 담은 'Sunset Duel'과 'Blood-Red Commander'에서는 태평소와 타악기가 중심에 섰다. 이지수 작곡가는 “언젠가 태평소 협주곡을 써보고 싶었는데, 이 곡을 듣고 바로 떠올랐다”며 “전투 장면에 한국적인 원초적 에너지를 더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Endless Desert'에서는 양금과 대금이 이국적인 스케일을 형성했다. 양승환 작곡가는 “사막 배경에 맞춰 중동 계열 선법을 활용하고, 서양에서 유입된 양금의 음색을 적극적으로 살렸다”고 설명했다. 'P의 거짓' 파트에서는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Overture'가 연주됐다. 복잡한 오케스트라 사운드 위에 국악기가 자연스럽게 얹히는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메인과 배경의 역할 분배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작곡가는 국악기가 지닌 특징으로 '예측불가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음정과 운지, 즉흥성에서 비롯되는 불규칙성이 오히려 독특한 긴장과 생동감을 부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국악원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국악의 활용 영역을 전통 공연장 밖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게임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종합예술”이라며 “국악이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 사운드 시리즈' 앨범은 2월 12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오는 11월에는 영국에서 열리는 K-뮤직 페스티벌 무대에도 초청돼, 국악으로 재해석한 게임 음악을 해외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12 17:25김한준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 창작·체험형 전시 'AI 국악을 만나다' 마련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국악 창작·체험형 전시 'AI, 국악을 만나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립국악원과 인공지능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이 공동 개발한 AI 학습용 '국악 합주곡 디지털 음원 데이터'를 공개하는 자리이다. 관람객들은 국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생성형 AI 국악 작곡 시스템 '국립국악원×믹스오디오(MixAudio)'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먼저 전시 기간 국립국악원은 대형 디스플레이, AI 체험 디바이스, 실제 국악기 연주 공간을 갖춘 몰입형·인터랙티브 체험존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국악 작곡 체험'을 마련해, 관람객이 국악 음색·장단 데이터 기반 생성형 AI 음악 제작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국악기 활용 실연 참여와 국악 연주융합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악의 새로운 변화와 확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I 국악 체험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경품 제공 이벤트도 병행한다. 5일 13시부터 진행되는 특별 공연에서는 AI 기반 복원 연구 결과인 조선시대 궁중음악 '치화평'과'취풍형'을 재현한다. 이어 궁중무용 '춘앵전'을 선보이고, AI 국악 데이터를 활용해 창작한 'AI DJ TAL Project' 및 'Liquid Sound 연희' 공연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전시와 특별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가치와 첨단기술 융합이 이루어내는 미래지향적 국악의 발전 방향과 성과를 국민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이번 행사는 국악의 새로운 변화와 확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4 09:45이도원 기자

[인사] 국립국악원

◇국장급 ▲기획운영단장 황성운

2025.11.05 19:00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국립국악원 '업무협조 유공'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펄어비스는 지난해 말 국립국악원 예악당서 열린 '국립국악원 연말유공포상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업무협조 유공'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에서 선보인 국악 OST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파하고, 국악의 홍보 및 진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 서울' 업데이트와 함께 '국립국악원'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다. '국가유산청', '국립국악원'과 함께 '아침의 나라 : 서울' 메인 테마 뮤직비디오 '조선을 그리다'를 선보이며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국악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에 류휘만 오디오실 디렉터를 포함한 펄어비스 오디오실 작곡가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국립국악원 게임 사운드 시리즈'에도 검은사막의 음악이 담겼다. '아침의 나라'는 조선을 모티브로 한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으로, 국악을 활용한 OST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국악을 처음 접한 해외 이용자들은 한국적인 색채가 가미된 음악에 신선함과 감동을 느꼈다는 평가를 남겼다.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실 음악감독은 “검은사막이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해에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아침의 나라에서 선보인 국악처럼 도전적인 음악과 콘텐츠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1.02 10:48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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