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국가AI수석'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해민 AI수석 "부처 간 이음매 잇겠다"…범정부 AI 조율 첫발

이해민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취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범정부 인공지능(AI) 정책 조율에 나섰다. 부처 간 현안을 함께 풀고 논의 결과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2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연 제5차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를 주재했다. 지난 9월 1일 AI미래기획수석에 취임한 뒤 처음 주재한 범정부 AI 협의체다. 이 수석은 이날 CAIO 협의회가 각 부처의 현안과 협업 과제를 함께 풀고 후속 정책과 사업까지 이어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각 기관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에 머물지 않고 부처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다. 이 수석은 "기업 현장과 국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부처와 부처 사이의 이음매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부처 사이에서 막히거나 속도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정보기술(IT) 기업과 국회를 모두 거쳐 대통령실에 입성했다. 구글과 오픈서베이 등 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4년 국회에 입성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AI 정책과 입법을 다뤘다. CAIO 협의회는 중앙행정기관의 AI 책임관들이 모여 범정부 AI 정책과 부처 간 협업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개별 부처만으로 풀기 어려운 AI·데이터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범부처 협업 과제를 발굴한다. 이번 회의부터 참여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 28개 장관급 기관에 인사혁신처와 법제처, 국가데이터처 등 14개 차관급 기관이 새로 합류해 참여 기관이 42곳으로 늘었다. 이날 회의에서도 여러 부처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이 안건으로 올랐다. 범정부 AI 입법 방향과 오는 12월 정식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범정부 데이터 공유,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 등이 논의됐다. 국가AI전략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입법 프레임워크(안)'을 보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를 위한 공공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데이터 개방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각각 데이터 공유와 개인정보 보호 관련 협업 과제를 제시했다. 이 수석은 앞으로 CAIO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각 부처가 직접 협업 과제를 제안해 함께 논의하는 방식도 이어갈 방침이다. 그는 "CAIO 협의회는 부처와 부처 사이의 이음매를 잇는 자리"라며 "협의회가 보고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부처 간 쟁점을 조정하고 결정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02 17:05김동원 기자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으로…"산적한 AI 현안 단계적 해결"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신임 상근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지명했다. 30일 청와대는 하 전 수석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상근부위원장은 위촉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하는 자리로 하 전 수석은 향후 위촉 절차를 거쳐 정식 취임하게 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초대 AI수석으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검증됐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을 함께한 만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방향타를 잡고 산·학·연 역량이 밀도 있게 결집된 국가 AI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하 전 수석은 위원회 사정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발탁돼 국가인공지능전략위 간사를 맡으며 위원회 출범과 초기 정책 설계를 주도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99개 실행과제와 326개 정책권고로 구성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올해 1분기 완료 예정 과제만 81개에 달한다. 하 전 수석이 위원회 구조와 실행과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만큼 정책 이행에 곧바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하 전 수석은 국내 초거대 AI 개발을 이끈 민간 전문가 출신이다.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퓨처AI센터장을 거치며 한국형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와 '하이퍼클로바X' 개발을 주도했다. 'AI 주권'을 뜻하는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강조해 왔으며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을 맡았다. 1977년 10월 부산에서 태어나 구덕고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 전 수석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께서 샌프란시스코 방문 당시 강조한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로서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산적한 현안이 많다"며 "이를 빠르게 처리하며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12:37김동원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美 워너브라더스에 1.4조 베팅한 이유

"전 국민에 AI 에이전트 하나씩"…카카오, '모두의 AI' 청사진 공개

'이미지 공룡' 게티의 몰락…언론에 던진 AI 시대 경고장

"월 할부금만 16만원"...이통사, '아이폰듀오' 판매 셈법 복잡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