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국가예방접종사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고령층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 국가접종…국회 예산심의 기대

고령층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하자는 논의가 국회 예산 심의에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환자의 약 70%, 사망자의 약 80% 이상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위험은 여전히 심각하다. 고령층에서 백신 효과가 떨어지는 주요 원인으로는 연령 증가에 따른 면역기능 저하 현상인 '면역노화'(Immunosenescence)가 지목된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항체 형성 등 면역 반응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아 실제 보호 효과가 감소한다는 것인데, 국내 8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연구(2023~2024절기)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의 기존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약 1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고령층의 입원과 사망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해외 주요국들은 고령층의 연령과 위험도를 고려해 고면역원성 백신을 우선 권고하거나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2022~2023절기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일반 백신보다 항원 함량이 높거나 면역증강제가 첨가된 고용량·면역증강 백신을 우선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독일 예방접종위원회 역시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고용량 백신 접종을 권고 중이다. 아시아 주요국의 경우를 봐도 대만은 올해부터 요양 및 양로시설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면역원성 백신을 도입했다. 일본은 75세 이상 초고령자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에 기존 표준용량 백신 외에 고용량 백신을 추가로 도입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대한노인회가 해당 정책을 공약으로 제안해 여야 모두 공약에 포함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도 대한노인회는 질병관리청을 만나 만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단계적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질병관리청 역시 '고령층 보호 강화를 위해 더 높은 예방 효과를 가진 백신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만 75세 이상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 전환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우선 검토 대상으로 공식화했다. 하지만 2027년도 질병관리청 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제외됐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예산안에 포함했으나 (정부) 심의 과정에서 제외됐다. 예정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면역원성 백신사업 예산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17:39조민규 기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참여

모더나코리아 코로나19 백신이 25-26절기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포함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 조달 구매 입찰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백1만9천 도즈를 확보했다. 모더나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젊은 층과 동등한 수준의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회사는 과거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팬데믹 초기부터 지금까지 약 2천918만 도즈가 접종됐다. 이 과정에서 모더나 측은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실제 접종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관련해 질병청은 모더나 백신이 팬데믹 초기 국내에서 사용된 백신 중 돌파 감염률이 가장 낮은 백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더나는 지난 2021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mRNA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오고 있다. 또 질병청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와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후보 물질 공동 연구, 카이스트와 연세대 K-NIBRT와의 mRNA 연구 인재 양성 협력 등도 실시 중이다. 김상표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이어온 모더나의 노력이 올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계속될 수 있게 됐다”라며 “코로나19는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 중증화율이 높은 감염질환으로 정부 예방접종 계획과 발맞춰 더 많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5 13:10김양균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에 답 맡기는 학생들…교육 현장, AI 활용 원칙 세운다

美 AI·데이터센터 투자 10조 달러 전망…GDP 연평균 3.6% 규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