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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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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연구기관, 전체 R&D 20~30%는 개인별 하고픈 연구했으면…"

"과학기술자들은 나하고 싶은 연구가 한 두 꼭지 씩은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정부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 최영민 한국화학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25일 제2회 과기정통부·NST·출연연 통합 기자 스터디에서 내놓은 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집중 소개됐다. 최 부원장은 "연구자들은 혼자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 개인별 취미와 로망이 있듯,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있고, 좋아하는 뭔가가 있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지난해 정부의 PBS(연구과제중심제) 단계적 폐지 방침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전략연구사업을 도입하면서 탑다운-바텀업으로 논의를 거쳐 정해진다. 다만, 대형 과제이다보니 팀이나 부서가 통째로 참여하는 큰 조직 중심으로 꾸려진다. 최 부원장은 "70~80%는 정부의 전략연구사업으로 구성하되, 그 가운데 20~30% 정도는 개인연구나 도전연구, 선행연구 등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민해 보자"는 입장을 냈다. 최 부원장은 포스트-PBS 대응 전략에 대해선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수탁연구사업 비중을 줄여 나간다"며 "그러나 필수적인 정부 수탁과 산업계 수요 맞춤형 민간 수탁을 전체 사업 규모의 20%정도 유지해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화학연은 올해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는 알림도 전했다. 화학연은 750명의 인력이 연간 2,599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올해부터 시작한 주요 전략 연구사업으로는 ▲ 도심형 차세대 태양전지, 수소 모듈 개발 ▲ 약물기반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 요로감염/패혈증 전임상 후보물질 2종 발굴 ▲ 폴리우레탄 등의 소재와 내마찰 구동부품 개발 ▲소재개발 주기 60%이상 단축 및 무인화 등을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박철호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정책연구본부장은 "녹색연은 기술정책 연구기관"이라며 "온실가스 처리와 전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을 대상으로 정책적인 방향 제시나 대안 모색을 주로 한다"고 소개했다. 녹색연은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정규직 65명에 148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다. 그간 성과로는 ▲ 글로벌 탄소중립 R&D 전략지도 개발 및 온라인플랫폼 구축 ▲국가 녹색 ·기후기술 정책 수립 선도 ▲국내 최초 녹색기후기금 레디니스 딜리버리 파트너 자격 획득 및 사업기획 · 수행 ▲ 서울시 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 운영 ▲ K-기후테크 육성사업 운영 등을 꼽았다. 박 본부장은 또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사업으로 고효율 고안전 청정수소 저장 및 활용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 및 정책 제도 기반을 마련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계연구원과 같이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는 한국전기연구원 김석주 연구부원장은 전기 공급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가 매일 생산하는 전력량은 남는다. 그런데 이를 다른 지역으로 보낼 송전선은 님비 등으로 인해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김 부원장은 "과거엔 발전소 부지 구하는게 어려웠다면, 최근 경향은 송전선을 깔 수 있느냐의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실제 동해안 쪽에도 화력발전소는 지어놨는데, 송전선이 없어 발전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원장은 "송전선 설치에 대한 지역단위 반대 등이 심하다보니, 그나마 비용은 더 들더라도 교류전기보다 유해성이 좀 덜한 직류 송전을 편법적으로 활요한다"고 말했다. 전기연은 정규직 648명에 연간 2043억원을 집행한다. 대전력 등 장비 관련 시험 수입이 대략 300억 원 규모를 차지한다. 지난 3년간 대표적인 성과로는 ▲ 차기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개발 ▲ 가상 발전소형 마이크로그리드 운영기술 개발 ▲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실증 플랫폼 구축 ▲잠수함 추진체계 전기선박 육상시험소(LBTS) 독자 설계 및 성능검증체계 구축 ▲ 전기기반 제조특화 AI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 등을 꼽았다. 향후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김 부원장은 국가 전력망 고도화와 조선 방산분야 전동화 및 전기추진 기술 개발, 전기 기반 피지컬 AI 개발, 고효율/고신뢰 전력반도체 소자 및 모듈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 부원장은 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전기 기반 국가전략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6 14:59박희범 기자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제5대 소장에 오대균 윈클 CCO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5일 부설기관인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62)으로 오대균 윈클 CCO(최고탄소책임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늘부터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우리나라 녹색·기후기술 연구개발(R&D) 정책 수립과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분야 국제협력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는 2013년 설립 이후 '국가 녹색기술 정책 수립과 국내외 기술협력 지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 기여'를 임무로, '기후변화 대응 전담기관' 및 '글로벌 R&D 전략지도 관리 전담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오 신임 소장은 취임하며 ▲역량 학습 ▲전문가 평가 및 협력 ▲연구혁신 TF ▲특화 전문가 양성 ▲정보·자료 전략을 핵심 경영혁신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가속화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단순한 비용 부담 관점이 아닌 경쟁력 지표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오 신임 소장은 청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를 나온 뒤 동 대학원에서 자원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후 이듬해인 1994년 한국에너지공단에 입단하고 2021년 퇴직했다. 이후 서울대 에너지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객원교수/강사로 활동하며 2022년부터 윈클주식회사 최고탄소책임자(CCO)로 재직해왔다.

2026.02.05 16:43박희범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장 후보 3배수 7개월 끌다 "부적격 결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재공모를 통해 지난 5월 추천한 한국한의학연구원장 3배수 후보에 대해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냈다. NST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한의학연구원장 최종 후보 선정 안건을 논의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임기는 지난해 4월 8일 종료됐다. 올해 2월 1차 공모가 부결됐고, 이어 재공모를 통해 지난5월 3배수가 선정됐다. 이로써 한의학연구원은 기관장 선발이 20개월째 지연 중이다. 이와함께 이날 이사회는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기관장 연임여부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기관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지만, 기관장 연임 없이 재공모하기로 결론났다. NST 측은 이사회가 결정하는대로 기관장 3차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과학기술계에서 기관장이 임기만료된 기관은 ▲국가녹색기술연구소(~25.11.13) ▲한국한의학연구원(~24.04.08) ▲한국뇌연구원(~24.12.16) ▲기초과학연구원(~24.11.21) ▲KAIST(~25.02.22) ▲한국전자통신연구원(~2512.12) ▲한국원자력연구원(~25.12.13) 등이다. 기관장 선발 지연기간은 짧게는 10일 정도에서 길게는 최대 20개월 가량이나 된다.

2025.12.23 17:17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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