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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AI연구센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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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로모프, 오픈AI 추격한 '과학 AI 모델' 공개…시드 470억 확보

아스테로모프가 과학 추론 인공지능(AI) 기술로 400억원대 시드 투자 유치와 국가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동시에 잡았다. 아스테로모프는 최근 시드 라운드에서 420억원을 조달해 설립 1년 만에 누적 시드 투자금 470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주도했다.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산은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지난 27일 국가 전략 프로젝트 'K-문샷' AI 과학자 미션 총괄책임자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연 'K-문샷 추진단' 출범식서 진행됐다. K-문샷은 AI를 활용해 국가적 과학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미국 '제네시스 미션'과 중국 '반석 미션'을 벤치마킹한 형태다. 전체 12개 미션 중 이 대표는 AI 과학자 개발 미션을 맡는다. 이 대표는 "단순 업무 보조형 AI가 아니라 실제 과학 연구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를 풀고 과학적 돌파구를 찾는 AI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서 1.0' 공개…'GPT-5.4 프로'와 나란히 아스테로모프는 지난 28일 오픈 웨이트 기반 과학 AI 시스템 '스페이서 1.0'을 공개했다. 현재 기관만 접근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올 연말이다. 스페이서 1.0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작동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이다. 주요 기반 모델은 Z.ai 'GLM-5.1'이다. 스페이서 1.0은 오픈AI가 공개한 과학 역량 평가 벤치마크 '프런티어사이언스 리서치'에서 33.9%를 기록했다. 이는 오픈AI 'GPT-5.4 프로'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세 번의 독립 실행 중 최고 결과를 반영하는 패스앳3 기준으로는 GPT-5.4 프로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프런티어사이언스 리서치는 실제 과학 연구 과정에 가까운 개방형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단순 정답 일치가 아니라 루브릭 기반으로 추론 과정과 근거 정확성까지 본다. 과학 AI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복잡한 인과관계를 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스페이서 1.0은 일부 문제에서 GPT-5.4 프로보다 높은 점수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금 착물의 핵자기공명 위성 피크를 묻는 화학 문제에서 GPT-5.4 프로는 0.5점을 받았지만, 스페이서 1.0은 9점을 받았다. TDP-43 단백질 응집 경로를 묻는 생물학 문제에서는 GPT-5.4 프로가 3점을 받은 반면 스페이서 1.0은 10점을 기록했다. 두 사례 공통점은 단순한 지식 회상보다 여러 과학적 메커니즘을 연결하는 추론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스페이서 1.0은 문제별로 필요한 근거와 분야별 자료를 활용해 답을 구성했다. 인터넷 검색 없이 전문 코퍼스와 데이터베이스를 제공받아 단계별 추론을 수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와 국가 프로젝트 참여는 아스테로모프가 과학 AI 개발을 연구 단계에서 국가 전략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K-문샷의 AI 과학자 미션은 AI가 연구자의 보조 도구를 넘어 과학 난제 해결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 둘 가능성이 크다.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AI 핵심 가치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 돌파구와 미래 산업을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한국은 바로 그 지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5.29 11:14김미정 기자

유용균 국가과학AI센터 단장 "'AI 과학자'로 노벨상급 성과 목표"

"우리 목표는 범용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가 AI로 이전보다 수백 배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연구자 한 명이 AI 과학자 10명, 100명을 활용해 노벨상급 성과를 내는 것이 장기 목표입니다."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 단장은 22일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센터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과학자 한 명이 AI 에이전트로 연구 성과를 내는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네이처급 논문과 노벨상급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 과학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에 설치돼 정부 출연 연구기관 AX, 과학 AI 연구를 주도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AI응용연구실장이던 유 단장은 알파고 충격 2016년부터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내주 공식 출범을 앞뒀다. 유 단장은 과학 특화 AI 연구소가 필요한 이유로 과학계와 최신 AI 기술 간 격차를 꼽았다. 기존 AI 연구기관이 범용 지능이나 컴퓨터과학 중심으로 설계됐지만 생명과학·소재·원자력 등 과학 도메인 연구자들은 AI 모델 최적화와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그는 "출연연과 도메인 연구자들이 실제 활용하는 AI 기술은 IT 업계 최신 수준과 비교해 2년 가량 차이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센터는 올해 'AI 과학자 플랫폼' 베타 서비스 공개를 추진한다. 초기에는 연구자가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문헌조사, 기술동향 보고서 작성, 코드 작성, 논문·보고서 초안 구성, 발표자료 제작 등 반복적 업무 자동화에 초점 맞춘다. 이후 고차원적인 연구 판단과 실험 설계를 AI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연구자 일상 업무부터 줄여 실제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며 "이후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유 단장은 센터가 직접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수한 민간 AI 솔루션을 플랫폼 위에 올려 연구자가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켓형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며 "연구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여러 AI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고, 실제 활용량에 따라 기업에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센터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민간이 잘하는 영역은 적극적으로 연결해 연구자들이 더 빨리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유 단장은 연구현장에 AI 인프라 정비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연구자가 GPU 종류나 배정 방식을 직접 고민하지 않아도, AI 시스템이 연구 과제 규모·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연산 자원을 자동 배분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간단한 작업은 작은 GPU에,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더 큰 자원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환경"이라며 "연구자는 결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 단장은 출연연 특유 보안 제약을 해소하는 것도 핵심 과제라고 봤다. 민감한 연구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외부 상용 AI에 입력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에 출연연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한 온프레미스형 AI 활용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연구자가 보안 우려 없이 데이터와 질문을 올리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용 샌드박스를 올해 시제품 수준까지 구축할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K-과학용 AI 모델 절실…기관 업무 사일로 해소 필요" 유 단장은 한국에 과학 특화용 AI 모델이 필요하다고도 봤다. 이를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구 조직들이 각자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보다, 국가 차원에서 필요한 기능을 나누고 상호 보완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과학 AI 두뇌가 될 연구용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은 센터 단독으로 모두 개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조직이 센터 수요에 맞는 모델을 공급하는 식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와 긴밀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단장은 장기적으로 과학 AI가 한국 연구 경쟁력 분수령이 될 것으로 봤다. 미국과 중국이 이미 빠르게 앞서가는 상황에서 인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한국은 연구방식 자체를 더 효율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고도 짚었다. 그는 "우리는 더 효율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과학 AI는 한국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2 10:03김미정 기자

구글딥마인드, 한국서 'AI 캠퍼스' 구축...전방위 협력 시동

정부가 구글딥마인드와 인공지능(AI)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이같은 목표로 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10년 전 알파고 대국이 열린 장소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생명과학과 기상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과학적 발견을 가속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출범하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를 거점으로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자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수준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딥마인드 인턴십 기회를 발굴하는 교육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딥마인드는 한국 내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이를 국내 학계와 스타트업을 잇는 기술 생태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I 안전성과 책임감 있는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사업에도 나선다. 양측은 AI 위험에 대응하는 안전성 프레임워크를 공동 연구하고 국내 AI안전연구소와 연계해 구체적인 테스트 방법론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구글딥마인드는 분기별 화상회의와 매년 대면회의를 여는 공동 워킹그룹을 운영한다.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해 한국을 글로벌 AI 허브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늘 체결한 협력은 우리가 K-문샷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AI 혁신을 가속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바이오 혁신과 기상 예측 분야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AI가 책임감 있게 발전하도록 돕는 보호 체계 구축에 파트너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16:01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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