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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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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킹오브파이터즈와 협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 파이팅 감성과 개성을 담은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통해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OF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웨이브 콤보, 우키아네,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 등 캐릭터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파이팅 게임 특유의 연출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나코루루의 충직한 매 '마마하하'가 등장했다. 공중과 지상에서도 킹 오브 파이터즈 테마 콘텐츠가 적용됐다. 아케이드 VS 글라이더, 킹 오브 파이터즈 낙하산, 플레임 댄스 부채 프라이팬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아케이드 KO 헬멧, 아케이드 KO 백팩, KOF '97 오브제 등 레트로 아케이드 감성을 담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 치비 이오리 야가미, 치비 나코루루, 마이 시라누이 스페이스 기프트를 통해 마이룸 및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했다. KOF 테마 '프라이즈 패스'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인게임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캐릭터 세트와 이모트 등 다양한 KOF 한정 보상을 단계별로 해금할 수 있다.

2026.01.30 17:40진성우 기자

라이트코어게임즈 신작 '미송자의노래', 사전예약 50만 돌파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레트로 픽셀 방치형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 사전예약 수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송자의 노래는 1990~2000년대 도트 RPG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바일 방치형 게임으로, 다음달 6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픽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발키리가 신이 침묵한 아홉 세계를 재건하는 여정을 그린다. 전사, 마법사, 제사장, 암살자 등 4대 직업과 땅, 물, 불, 바람, 빛, 어둠 등 6대 원소 진영이 교차하는 입체적 전술 구조를 기반으로 전략적 플레이를 구현했다. 영웅마다 고유 스킬과 포지션을 보유하며, 팀 조합에 따른 시너지 전략이 핵심 요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게임 팬덤 강화를 위해 각 영웅 캐릭터에 김영선, 여민정, 최한, 김도영, 김하루 등 국내 대표 성우진을 기용해 한국어 음성을 새롭게 적용했다. 아울러 주요 영웅 '아서' 역을 맡은 최한 성우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해석한 캐릭터 매력과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한 성우는 "미송자의 노래는 90년대 RPG 감성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비주얼과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인상을 받았다"며 "게임 속 이름 없는 영웅이 지닌 내면과 세계관 깊이가 이용자에게 잘 전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30 17:00진성우 기자

[AI의 눈] AI, 검색을 흔들다…트래픽 종말인가, 새로운 도약인가

검색의 중심이 조용히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질문에 곧바로 답을 내놓는 순간, 링크를 타고 이동하던 전통적 검색 흐름은 흔들렸다. 전 세계에서 AI 기반 검색 이용이 늘면서 포털 트래픽은 '총량이 줄었는가'보다 '질이 달라졌는가'로 논쟁이 옮겨 붙었다. 글로벌 흐름은 수치로 확인된다. 가트너는 전통적 검색 엔진 볼륨이 2026년까지 25% 감소하고, 2028년에는 유기적 검색 트래픽이 50% 이상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생성형 AI 서비스 트래픽은 1년 새 165배 급증했고, 챗GPT는 월간 40억 명을 넘겼다. 동시에 마케팅 예산은 유료 채널 비중이 커졌고, AI 기반 검색을 겨냥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와 엔터티 중심 최적화 흐름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은 반대 그림을 제시한다. 구글은 매일 웹으로 수십억 건의 클릭을 보내고 있으며, AI가 적용된 검색에서 '평균 클릭 품질'이 높아져 웹사이트에 더 많은 '양질의 클릭'을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양질의 클릭'은 들어왔다가 곧바로 이탈하지 않는 방문을 뜻한다. AI 오버뷰와 AI 모드로 이전보다 복잡한 질문이 늘고, 출처 링크도 다양하게 노출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외부 보고서는 “구글 AI 검색 이후 웹 트래픽이 25% 급감했다”는 정반대 관측을 내놓는다. 총량이 버텼다는 주장과 실제 체감 하락이 충돌하는 가운데, 산업계는 지표의 해석을 두고 긴장 상태다. 국내 시장의 균열은 뚜렷하다. 네이버의 PC 검색 점유율은 2017년 80% 안팎에서 2023년 62.86%로 하락했고, 모바일 앱 사용 시간도 감소했다. 이용자 체류 시간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경쟁에서도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지 못했다. 정부의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차 평가에서 '독자성 미흡'으로 탈락했고, 과기정통부는 “이미 학습된 가중치를 그대로 활용한 것은 무임승차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포털 검색이 흔들리는 사이, 네이버의 사업 무게중심은 커머스로 기울고 있다. 이용자 행동은 변화의 속도를 더한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 이용 검색 수단은 여전히 네이버가 우위지만, 10대(43.5%)와 20대(55.2%)에선 점유가 약하다. 챗GPT와 제미나이 이용률은 전 연령에서 상승했고, 이들은 일반 검색으로 이탈하기보다 AI 안에서 질문을 다시 던지며 답을 찾는 경향이 강했다. 뉴스 검색은 유튜브, 생활 정보는 구글로 쏠림이 커졌고, '자동 요약'과 '양질의 결과'에 대한 체감 품질도 높아졌다. “한번 쓰면 안 돌아간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제적 파장은 단선적이지 않다. 광고 의존도가 낮은 기업 가운데선 방문자 수가 줄었는데도 오히려 수익이 느는 역설이 관찰된다. AI 요약 이후 웹으로 넘어오는 이용자가 목적성이 강해 전환율이 높아지는 이른바 '품질 높은 방문자' 효과 때문이다. 반면 뉴스 산업은 요약 노출로 유입과 광고가 동시에 줄어드는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생존 위기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B2B SaaS 틈새시장에선 챗GPT•퍼플릭시티가 전체 트래픽의 약 0.8%를 보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작아 보이지만, 검색 정의가 바뀌는 변곡점의 초기 신호로 읽힌다. 플랫폼 지형도 변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스마트폰 모바일 앱 사용량이 25% 줄고, 2026년에는 웹 콘텐츠의 3분의 1 이상이 차세대 AI 검색을 겨냥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앱 사용이 준다면 퍼스트 파티 데이터 수집과 푸시 알림의 도달력도 떨어진다. 검색 시장의 가치가 '키워드 상단 노출'에서 'AI 답변 속 언급'으로 이동한다는 진단이 함께 나온다. 한편, 윤리와 규제의 질문도 커진다. AI가 답을 만들고 트래픽을 흡수할수록 오류 책임과 출처 귀속 논란은 거세질 수밖에 없다. 필터 버블과 확증 편향, 저작권 이슈는 이미 전면에 올라와 있다. 정보의 유통 구조가 자동화될수록 신뢰를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지가 시장의 새 리스크로 떠오른다. 결국 검색의 무게추는 AI로 이동했고, '총량이 줄었나, 질이 달라졌나'라는 척도 싸움이 시작됐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질문과 양질의 클릭을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체감 트래픽 하락과 수익 공백을 호소한다. 한국 시장의 세대 분화, 포털 경쟁력 약화, 글로벌 플랫폼의 흡수력까지 겹치며 2030년을 향한 검색 시장의 재편은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52a31fd.html ▶ 이 기사는 리바랩스의 'AMEET'과의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1.30 13:48AMEET

[현장] 피지컬 AI 시대, LLM이 곧 '월드 모델'…노빅 "기존 토대 활용해야"

"2026년 우리는 에이전트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이 결합된 피지컬 AI 시대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흐름을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거대언어모델(LLM)을 모두 허물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피터 노빅 구글 연구총괄 겸 스탠퍼드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 위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AI 서울 2026' 콘퍼런스 영상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AI 산업 담론의 축이 모델 성능에서 상용화와 수익성으로 옮겨가면서 기존 파운데이션 모델인 LLM의 효용성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노빅 위원은 먼저 물리적 세계가 가진 본질적인 불확실성에 주목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공학은 코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현실 세계의 예외 상황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1999년 나사(NASA) 화성 탐사선 '마스 폴라 랜더' 추락 사고를 예로 들었다. 당시 착륙선은 다리가 펴질 때 발생한 진동을 착륙 신호로 오인해 추락했다. 노빅 위원은 센서 오류 가능성을 판단하고 상황을 추론할 수 있는 '공유된 월드 모델'이 있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피지컬 AI의 두뇌 구축에 대해서는 LLM의 확장을 지지했다. 일각에서는 '딥러닝의 대부'로 불리는 얀 르쿤 전 메타 수석 과학자 등의 주장을 빌려 기존 LLM을 버리고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노빅 위원은 기존 LLM이 이미 세상을 이해하는 월드 모델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언어 모델은 단순히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시퀀스 모델이지만, 텍스트뿐만 아니라 비디오 프레임과 같은 시퀀스도 처리할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AI는 인과관계나 물체 간 관계 등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렌터카 반납을 위해 자전거를 타라고 제안했던 과거 소프트웨어와 달리, 지금의 파운데이션 모델은 렌터카를 반납하면 이동 수단이 사라진다는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노빅 위원은 "언어 모델이 텍스트 시퀀스 예측을 넘어 비디오와 오디오 데이터를 학습하며 월드 모델로 확장 중"이라며 "피지컬 AI는 기존의 거대 모델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토대 위에서 구축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1.30 13:47이나연 기자

바이낸스, 구글플레이서 조만간 중단...FIU "기술적 문제로 지연"

지난 28일부터 구글플레이의 새 정책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미등록 거래소 앱 설치 중단이 예고됐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구글에 확인한 결과 앱 차단을 위한 기술적, 행정적 작업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거래소뿐 아니라 가상자산 관련 앱 전반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구글플레이는 한국에서 FIU에 VASP로 등록하지 않은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 앱 설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를 비롯해 비트겟, 바이비트 등 주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정책 시행일 이후에도 구글플레이에서 바이낸스 등 국내 미등록 거래소 앱 설치가 여전히 가능해 이용자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안드로이드 바이낸스 차단 여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 앱 차단이 이용자 반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IU 관계자는 “정책 시행 자체는 맞지만, 차단 대상 앱을 선별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앱 설치 중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글이 당국에 구체적인 시행 시점을 밝히지 않았으나, 내부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앱 차단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애플 역시 앱스토어에 유사한 지침을 두고 있는 만큼 구글과 동일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 앱스토어는 가상자산 거래 앱에 대해 관련 라이선스와 허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FIU 관계자는 “애플은 현재로서 구글처럼 적극적으로 미등록 VASP를 차단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이 과거 구글의 정책을 후속 적용한 사례를 들어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구글이 국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앱을 차단한 뒤 한 달 후 애플이 동일한 조치를 취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1.30 11:38홍하나 기자

넷마블, '칠대죄: 그랜드크로스 X 불꽃 소방대' 협업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불꽃 소방대'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주인공인 '신라 쿠사카베'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이고 적군을 추방해 전투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 코스튬이 지급된다. 업데이트 기념 픽업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 출석 이벤트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을 제공한다. 스페셜 미션 이벤트는 7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성장 재료, 타마키 코타츠 의상 코스튬을 준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 두번째 혜택이 공개됐다. 멀린&에스카노르 코스튬, 코스튬 강화 재료 쿠폰과 더불어 마일리지 보상을 강화해 60·180·450 마일리지 달성 시 '불꽃소방대 장비 보급품 상자' 선물 등 총 7개의 혜택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주인공 신라 쿠사카베의 동생 '쇼우 쿠사카베'가 이벤트 보스로 등장하는 콜라보 이벤트 보스전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보스를 처치하고 재화를 얻어 콜라보 성물 재료 상자, 타마키 코타츠의 뷰티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익스트림 난이도 15회 이상 클리어 시 콜라보 칭호 '아도라를 잇는 자'를 얻을 수 있다.

2026.01.29 18:25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소울스트라이크', 최초 통합 서버 '월드'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초 통합 서버 '월드'를 선보였다. 월드는 전 세계 이용자가 한 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서버다. 기존 서버에 캐릭터가 있더라도 월드 서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초특급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출석 이벤트부터 14일 미션, 소환 할인, 월드 서버 오픈 기념 성장 레이스, 2주년 이벤트 상점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컴투스 스토어에서는 다음달 25일까지 모든 소울 스트라이크 굿즈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걸맞는 신규 콘텐츠도 다양하다. 요일별 속성에 맞는 스킬, 동료, 유물, 펫을 편성해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엘리멘탈 침공전'과 신규 성장 요소 '서포터'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AI 라스크 챗봇은 게임 내 채팅을 통해 게임 시스템, 프리셋 셋팅, 영혼 장비 장착 등 이용자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게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QWER 협업은 2주년에도 이어진다. 신화 동료로 등장한 멤버 4명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교복 스킨'이 추가됐다.

2026.01.29 17:10진성우 기자

[현장] "성능·정확도 대신 책임·설명력 겨뤘다"…AI 기본법 시대, 해커톤의 진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인공지능(AI) 신뢰성은 문헌이나 이론 학습만으로 습득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판단과 설명, 책임 있는 선택이 병행될 때 체득된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트라이톤'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씽크포비엘과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국제연대(TRAIN)가 개최한 국내 첫 AI 신뢰성 해커톤은 AI 개발 절차 수행을 통해 내놓은 AI 신뢰성 입증 산출물을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다. 일반적인 AI 경연 대회가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 향상에 집중했다면 트라이톤은 AI가 틀렸을 때의 설명 가능성과 책임 소재를 묻는다. 지난해 10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대학 45개 팀 192명이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39팀(159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28팀(117명)이 산출물을 제출했다. 씽크포비엘은 이번 대회 주제인 AI 신뢰성 기술이 기존 레드팀 중심 해커톤과 다르게 범위와 적용 기술에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 교육 서비스는 물론, 10년 이상 경력 전문 연구 인력과의 일대일 개별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 멘토로 나선 천선일 씽크포비엘 연구소 수석매니저는 "최근 AI 기본법 시행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모델이 단순히 정확한지를 넘어 '얼마나 믿고 쓸 수 있는가', '편향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에 대한 질문이 중요해졌다"며 "그동안 피해 왔던 AI 신뢰성 관련 질문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천 매니저는 "참가자들이 현업에서도 다루기 힘든 신뢰성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구체적인 산출물로 구현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종 우승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경북대학교 AI 전공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TLV 팀'(변재연·이제경·김보경)이 차지했다. 이 팀은 '가디언 AI(교육용 AI 안전성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AI 신뢰성 산출물을 만들었다. 이는 실제 서비스 환경을 가정한 구체적인 사례 설정과 충분한 근거 자료 기반 설계 구현, 일관되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서비스 수준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숨 쉰 채 발견' 팀(2위,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성·신의 한 수' 팀(3위,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및 성신여대 AI융합학부), 'SecurAI' 팀(4위, 경상국립대 AI정보공학과), '이닦조' 팀(5위, 가톨릭대 심리학과), 'GPS.dev' 팀(6위,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이 순위별로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상금은 최대 420만100원에서 최소 52만5천900원이다. 이 금액들은 AI 신뢰성 관련 국제 표준 번호를 상징한다. 입상 참가자들은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정식 채용이 연계되는 인턴십 기회도 얻는다. 씽크포비엘은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응시 기회도 부여했다. 지난 11일 서울·부산·광주·청주 등 4개 지역에서 치러진 제1회 시험에는 대회 참여자 40명이 합격했다. 씽크포비엘은 이번 대회가 공공의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AI 허브' 학습용 데이터를 개방했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AI 신뢰성 산출물을 도출·검증할 수 있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 자원을 무상 지원했다. 권종원 KTL 센터장은 축사에서 "정답이 없는 AI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식을 가진 인재들의 조화가 필수적"이라며 "신뢰성은 성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다루기에 서로 다른 특성과 지식을 가진 분들의 '오케스트레이션'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AI를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AI가 동작하지 않도록 멈추게 하거나 양보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기준을 설계하며 관리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1.29 15:22이나연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라이징', 길드 공허 던전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길드 공허 던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길드 공허 던전은 보스 몬스처 처치 시 보상이 제공되는 신규 길드 PvE 콘텐츠다. 길드 공허 소환체 결정을 통해 소환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길드 관련 보상을 획득 가능한다. 이외에도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돕는 진드리의 강화석이 추가됐다. 진드리의 결정이 재료로 쓰이며,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석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신규 신화 등급 무기도 함께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11일까지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길드와 관련된 미션 완료 시 길드 주화(최대 3천개)가 지급된다. 가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는 가호석 획득 및 합성 횟수에 따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 수행 시 신성의 가호석 22장이 제공된다.

2026.01.28 17:25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1.5주년 기념 '장비 강화 페스티벌'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MMORPG '로드나인' 출시 1.5주년을 맞이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장비 강화 페스티벌은 지난 1주년 당시 실시했던 장비 강화 이벤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화 등급 장비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에 장비 강화를 진행하고, 강화 결과에 따라 본인 장비를 복제 또는 복구할 수 있다. 복제 및 복구 대상 장비는 다음달 11일 점검 종료 이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3종을 다음달 25일 점검 전까지 실시한다. 1.5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를 통해 일일·주간 미션을 수행하면 운명의 아바타·아티팩트, 영광의 룬 등 각종 소환권과 장인 승급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던전 충전권과 시간의 조각, 마스터 승급서 등 보상이 제공된다. 아울러 1.5주년 기념 미션을 완료 시 최대 230회 분량 소환권을 획득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화이트 스노우 에디션 스킨 '만년설의 수호자 설화'와 탈것 '흩날리는 눈꽃 프로스트'가 추가됐다.

2026.01.28 17:15진성우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출시 100일 기념 신규 던전 공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던전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신규 던전 '시간의 결계'는 하루 일정 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던전으로, 각각 강화석 던전과 골드 던전으로 나뉜다. 강화석 던전에서는 강화석과 거인의 강화석, 저주받은 강화석을 비롯해 강화석 행운 상자와 시간 충전석을 획득할 수 있다. 골드 던전에서는 골드와 사금 아이템이 제공된다. 난이도에 따라 보상도 다르다. 이와 함께 시간의 결계 100일 이벤트 던전이 열렸다. 다음달 19일까지 하루 일정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던전으로, 보다 많은 경험치와 함께 이스타리움, 별가루 등 재료를 획득 가능하다. 같은 기간 '100일 토큰'을 일일 최대 1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는 100일 기념 코스튬: 동행자의 의장, 100일 기념 장신구 상자(4성 포함), 소환 쿠폰 선택 상자 10개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션 수행 시 아이템 제공하는 이벤트부터 출석, 온타임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고동치는 구릉지와 별이 떨어진 고원 등 사냥터도 확장됐다.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78레벨에서 93레벨 이용자에게는 일일·주간 의뢰 대행사 퀘스트가 추가됐다. 이에 맞춰 도전관문, 환영금고, 탐험일지, 보물상자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2026.01.28 17:10진성우 기자

블루포션 '에오스레드', 새해맞이 신규 콘텐츠 추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조승진)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에 새해 기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스월드 콘텐츠와 고레벨 모험가를 위한 신규 던전을 추가하는 등 성장 요소와 플레이 편의성이 개편됐다. 먼저 크로스월드 신규 던전 '영겁의 섬 발더스헤임'이 새롭게 공개됐다. 이 콘텐츠는 서버 간 모험가가 함께 참여하는 월드 보스 던전으로,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기본 보상이 지급된다. 여기에 구역별로 획득한 점수에 따라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겨울 성채' 상위 사냥터가 확장됐다. 겨울 성채 지하 1층, 1층, 2층에 고급 던전이 추가됐다. 던전 클리어 시 신화 장비 제작 재료와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편의성과 성장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도 이뤄졌다. 랭킹 순위별 혜택과 보상 구조가 개편됐으며, 월드 보스 난이도 상향에 맞춰 보상 역시 강화됐다. 또 펫 초월 능력치와 달성도 구조가 개선됐다. 아이템 분해 등록 수량도 기존 30개에서 50개로 상향됐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일일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발렌타인 초콜릿 상자와 이벤트 상점 재화인 행복의 기운을 획득할 수 있다. 발렌타인 초콜릿 상자에서는 버프 아이템을 비롯해 영웅 펫 도전 상자, 소울 각인 랜덤 상자 제작 재료 발렌타인 증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행복의 기운은 NPC 구월이 이벤트 상점에서 특급 미확인 몬스터 증표, 운명의 강화 주문서, 특급 펫 뽑기 카드 상자 등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2026.01.28 16:50진성우 기자

EU, 제미나이 특혜 금지…구글 안드로이드 AI 기능 개방 요구

유럽연합(EU)이 구글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핵심 기능을 경쟁사 AI 앱에도 동등하게 제공할 것을 요구하며 강력한 압박에 나섰다.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가 누리는 독점적 혜택을 차단하고, 타사 AI 서비스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8일 디지털시장법(DMA)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을 대상으로 두 가지 세부 규제 절차(Specification proceedings)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구글이 자사 AI 서비스를 위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검색 데이터를 독점하는 것을 막고, 제3자 업체와의 '공정한 운동장'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첫 번째 절차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타사 앱 및 서비스와 얼마나 자유롭게 연동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구글의 자체 AI 서비스인 제미나이가 사용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에 대해 타 AI 개발사도 동등한 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집행위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서 타사 AI 제공업체들이 혁신하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구글 자체 서비스와 동등한 수준의 기능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절차는 DMA 제6조 11항에 따른 '검색 데이터 공유' 의무다. 구글은 검색 순위, 쿼리, 클릭 및 조회 데이터 등 방대한 익명화 데이터를 경쟁 검색 엔진 업체에 공정하고 비차별적인(FRAND) 조건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데이터의 범위 ▲익명화 방식 ▲접근 조건 ▲AI 챗봇 제공업체의 데이터 접근 자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쟁 검색사도 AI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구글 검색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집행위는 이번 절차를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3개월 내에 구글에 예비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DMA를 효과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글이 취해야 할 조치 초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현재 구글의 위법 여부를 직접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시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집행위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 EC의 헤나 비르쿠넨 기술 주권·보안·민주주의 담당 부위원장은 "우리의 목표는 AI 시장을 개방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라며 "제3자 서비스가 구글 자체 서비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검색 데이터와 안드로이드 OS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레사 리베라 부위원장 또한 "AI가 정보 습득 방식을 바꾸는 시점에서 소수 거대 기업에 시장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6:47남혁우 기자

[AI는 지금] 전통 검색 25% 감소 전망…챗GPT·제미나이, 이용자 습관 바꿨다

구글, 네이버가 주도해온 국내외 검색 엔진 시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다. 광고, 스폰서 결과가 넘쳐나는 전통 검색 환경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 가운데 질문에 즉각 정리된 답을 제공하는 AI 서비스가 새로운 탐색 창구로 부상하면서 이용자들의 검색 출발점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서다.28일 오픈서베이의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이내 챗GPT를 이용한 비율은 2025년 3월 39.6%에서 12월 54.5%로 14.9%포인트(p)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제미나이' 이용률도 9.5%에서 28.9%로 19.4%p나 올랐다. 반면 국내 대표 검색 플랫폼인 네이버는 85.3%에서 81.6%로 3.7%p 감소했다. 카카오톡 내 해시태그 검색 기능도 45.2%에서 34.1%로 11.1%p 내려앉았다. 구글 역시 63.5%에서 61.3%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오픈서베이가 2025년 3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0~50대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이용자들이 생성형 AI 서비스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AI 검색 생태계가 빠르게 공고해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 챗GPT나 제미나이에서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일반 검색 서비스로 돌아가기보다 AI 안에서 다시 질문하거나 다른 생성형 AI를 이용하는 비율이 늘어난 것이다. 실제 리포트에선 검색 결과가 불만족스러울 때 '생성형 AI가 아닌 다른 일반 검색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챗GPT 이용자에서 34.0%에서 32.4%로 줄었다. 제미나이 이용자에서도 44.0%에서 36.9%로 감소했다. 반면 '다시 질문을 입력한다'는 비율은 챗GPT가 74.3%에서 77.2%로, 제미나이는 64.2%에서 71.4%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다른 생성형 AI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챗GPT 이용자 내에서 17.7%에서 30%로 약 두 배 확대됐다. 검색 목적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AI 활용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검색을 단순 정보 탐색보다 지식 습득과 학습 중심으로 활용하면서 생성형 AI 서비스의 활용도가 커진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검색 목적 1위였던 '장소 관련 정보 검색' 비중은 46.1%에서 12월 40.6%로 감소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검색'은 45.5%에서 47.6%로 증가해 1위로 올라섰다. '업무나 학습에 필요한 정보 검색'도 같은 기간 31.5%에서 37.4%로 늘며 순위가 상승했다. 해외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마케팅 에이전시 '에잇 오 투(Eight Oh Two)'가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는 검색을 구글 등 전통 검색엔진이 아닌 AI 도구에서 시작한다고 답했다. 이용자들은 AI가 더 빠르고 명확하며 광고와 링크가 덜 복잡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역시 검색 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까지 전통 검색 엔진 사용량은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생성형 AI가 기존 검색을 대체하는 '응답 엔진'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의 검색 마케팅 전략 재편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포털 검색이 키워드 중심의 '명사형 입력'에 최적화돼 있다면, 생성형 AI는 질문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는 프롬프트 기반 검색이 기본값으로 작동하면서 이용자의 사고 흐름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포털 검색은 정보 수집 중심일 수밖에 없지만, 생성형 AI는 문장형 검색이 자연스럽게 지식 습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이 더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색 시장은 이제 단순한 플랫폼 경쟁을 넘어 정보 소비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며 "링크 탐색 중심의 검색에서 대화형 응답 중심의 AI 검색으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은 검색 엔진 최적화뿐 아니라 AI가 이해하고 요약할 수 있는 신뢰 기반 콘텐츠 전략까지 동시에 구축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6:28장유미 기자

씽크포비엘·서울교대, 초등교원 위한 AI 교육 커리큘럼 만든다

씽크포비엘이 서울교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신뢰성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교대에서 'AI 신뢰성 역량 강화 목적의 교육·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서울교대 재학생과 예비·현직 교원이 포함된 졸업생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관련 교육, 홍보 및 학술·행사 교류, 보유 자산 활용 등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초등교원을 위한 실무 중심 AI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 관련 연구 활동 및 학생 참여와 연계한 시범적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교원의 AI 활용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구상할 방침이다. 협업 기간은 1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연장을 할 수 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AI 활용을 두고 윤리와 책임 관점에서 혼선이 생기고 있다"며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서울교대와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교원이 장래 올바른 AI 활용의 버팀목이 되도록 국제 표준과 규범을 준용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2026.01.28 14:40이나연 기자

오픈AI 맞선 구글, 'AI 플러스' 출시…"개인 고객 점유율 확장"

오픈AI에 이어 구글이 저가형 인공지능(AI) 멤버십을 선보이며 개인 고객 점유율 확장에 나섰다. 28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한국과 미국 등 세계 35개국에 월 구독료 1만1천원 수준 멤버십 '구글 AI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는 기존 최저가 요금제 '구글 AI 프로'보다 약 62% 저렴한 가격이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멤버십에 구글 AI 기술력이 대거 집약됐다고 봤다. 이용자들은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 프로'를 비롯해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프로', 지식 정리 도구 '노트북LM' 등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200기가바이트(GB)로 제한하고 영상 제작용 크레딧을 월 200개로 조정해 상위 요금제와 차별화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요금제 구독 시 첫 2개월간 월 5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 내걸었다. 외신은 이번 구글 행보가 8달러 수준 저가 요금제 '챗GPT 고'를 출시한 오픈AI를 정조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픈AI가 저가 요금제에 광고 도입을 검토 중인 것과 달리, 구글은 광고 없는 환경을 유지하며 사용자 경험 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비카스 칸살 구글 AI 구독 담당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요금제 출시는 이용자들이 생산성과 창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AI 모델과 툴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2026.01.28 11:49김미정 기자

CGV "경기 컬처패스로 경기도민 영화 1만원 할인 받으세요"

CGV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며, 경기도민을 위한 영화 및 문화 콘텐츠 관람 혜택을 한층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화소비 지원 사업으로 CGV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하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할인을 선보인다. SCREENX, 4DX 등 기술특별관은 물론, 야구 등 스포츠 생중계와 콘서트 실황영화 등 영화 외 콘텐츠까지 할인 적용 대상에 포함돼 영화 관람을 넘어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경기 컬처패스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는 기존 2만 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CGV에서 영화 관람 시 6천 원 또는 1만 원이 할인이 지원된다. 혜택은 '경기 컬처패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을 완료하면 CGV 할인 쿠폰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번호를 CGV 모바일 앱에서 예매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전국 CGV에서 사용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이수화 B2B사업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참여해 경기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CGV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영화 이상의 문화 경험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10:55안희정 기자

조준희 회장 "KOSA, 수요·공급 연결하는 산업 허브로 진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협회로서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전환을 이끌고,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은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5회 KOSA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해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 대표와 임원진 등 업계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조 회장은 KOSA가 공급 기업 중심 협회에서 수요기업과 함께하는 산업 연합체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요기업 아우르는 AI 협회, 산업 전반 AX 이끌 것" 조 회장은 "지난해부터 방송,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수요기업이 협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SBS가 수요기업 자격으로 협회 부회장사로 합류한 것은 협회 성격 변화를 상징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서도 AI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이 협회에 참여하면서, 산업 현장 AI 전환(AX) 논의가 보다 현실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조 회장은 AI 산업이 기술 개발 중심 논의에 머물러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 기업만 모여 있는 협회로는 산업 전반 전환을 이끌 수 없다"며 "기존 제조업과 금융, 유통 등 수요 산업이 실제로 AX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협회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제도적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협회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연계 활동이 언급됐다. KOSA는 CES 현장에서 정부, 국회, 유관 기관과 함께 국내 AI 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으며 여야 국회의원과 현장 소통을 통해 입법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조 회장은 해외 현장에서 산업을 중심으로 한 소통이 정책과 제도 논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협회 핵심 비전으로는 AI를 국가 전략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공적개발원조(ODA)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에 인공지능과 소버린 AI 개념을 접목해 개발도상국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국내 기업 동반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조 회장은 인공지능이 단순 기술 수출을 넘어 국가 간 협력 모델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협회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OSA는 인공지능 기본법 지원 데스크를 운영하며 기업 법·제도 대응을 돕고, 저작권과 AI 안전, 워터마크 등 현장에서 혼란이 큰 이슈에 대해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 회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이제 개별 기업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 구조와 국가 전략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KOSA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정부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AI 산업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배 교수 "고정밀 지도 데이터, 통상 아닌 국가 주권과 안보 문제"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기업 발표도 이어졌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상배 교수는 'AI시대 데이터 안보전쟁' 발표를 통해 데이터 국외 이전과 활용 문제가 기술이나 통상을 넘어 국가 주권과 안보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사례로 들며 데이터 주권 문제를 짚었다. 단순한 서비스 품질 개선이나 규제 논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국토 구조와 주요 인프라, 군사·안보 시설 정보가 포함된 핵심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는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성 영상과 AI 분석 역량을 이미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 고정밀 지도 데이터가 결합될 경우 국가 차원 통제와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데이터 국외 이전 논의 역시 보호와 차단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국내 산업과 AI 경쟁력으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글로벌 빅테크 중심 데이터 활용 구조에 종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AI 시대에는 데이터 주권과 데이터 안보, 산업 경쟁력을 함께 설계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야놀자 "AI 경쟁력의 핵심은 데이터, 글로벌 전략 자산으로 키워야" 후원사로 참여한 야놀자의 이준영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 여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내재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온 사례를 공유했다. 이 CEO는 야놀자가 단순한 숙박 플랫폼을 넘어 호텔과 숙박 시설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유통 솔루션, 트랜잭션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B2B와 B2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 산업 전반에서 축적되는 예약, 가격, 수요, 이동 데이터가 AI 기술과 결합되면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AI 경쟁력 핵심은 데이터에 있다며, 야놀자가 과거와 실시간 여행 데이터를 분석해 숙박 요금 예측과 수익 최적화, 운영 효율화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체 AI 연구 조직을 중심으로 머신러닝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내재화해 온 점도 소개했다. 이준영 CEO는 "데이터와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내재화 전략은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한국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야놀자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32남혁우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M',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 추가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전투 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비롯해 게임 재화 비트와 투명한 오팔 등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이 스토리를 통해 암흑신 데이모스로부터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구출 돼 복수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메인 스토리 43~44장에 하드 난이도를 추가했다. 또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이 개막했다.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다음달 10일 점검 전까지 혜택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수제자 쿤 그리어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 후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SD 프로필과 랭크업 재료, 전직 재료, 라즈나이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픽업 지원 이벤트, 특별 전투 훈련, 포인트 수집 이벤트, 2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1.27 16:55진성우 기자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브' PC-모바일 버전 2월 6일 中 출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 PC와 모바일 버전의 중국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2023년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기록하며, 세계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은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브'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데이브' 중국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 게임의 PC 및 모바일 버전 중국 출시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이 게임은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된다. PC 버전은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선출시 후, 스팀 차이나(Steam China)와 위게임(WeGame) 등 주요 PC 플랫폼으로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도 선보인다. 앞서 차이나조이 2025와 위플레이 2025 등 현지 주요 게임 행사에서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성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진행 중인 사전 예약에는 145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컬래버레이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중국의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현지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리듬 게임 '뮤즈대시(MUSE DASH)'와의 인게임 컬래버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는 “데이브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이브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기기로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지 퍼블리셔 XD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3:0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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