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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국방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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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직원 반발에도 미국 전쟁부 기밀망 AI 계약

구글이 내부 반발을 무릅쓰고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기밀 네트워크용 인공지능(AI) 계약을 체결했다. 앤트로픽이 자사 원칙을 이유로 거부한 자리를 빅테크들이 잇달아 채우는 모양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전쟁부가 기밀 환경에서 자사 AI를 '모든 합법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서엔 국내 대규모 감시나 자율 무기에 AI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다만 법조계는 해당 문구가 단순히 양측 공감대를 확인하는 수준에 불과하며 계약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아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본다. 이번 계약은 앤트로픽이 빠진 자리를 메운 성격이다. 앤트로픽은 전쟁부가 요구한 무제한 AI 사용 조건을 거절하고 대규모 감시와 자율 무기 사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 조항을 요구했다가 '공급망 위험(supply-chain risk)'으로 지정됐다. 앤트로픽은 현재 전쟁부를 상대로 소송 중이며 지난달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구글 AI 부문 딥마인드와 클라우드 부문 소속 임직원 600여 명은 계약 체결 전날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전쟁부 기밀 업무에 AI를 제공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임원급 고위 간부도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내 반발은 계약을 막지 못했다. 구글은 오픈AI, xAI에 이어 앤트로픽의 빈자리를 채운 세 번째 AI 기업이 됐다. 구글이 2018년 전쟁부 드론 영상 분석 사업 '프로젝트 메이븐'에 참여했다가 직원 수천 명의 반발로 계약 갱신을 포기했던 것과 대조된다. 구글 공공부문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를 지원하기 위해 AI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컨소시엄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AI가 적절한 인간의 감독 없이 국내 대규모 감시나 자율 무기 개발에 사용돼선 안 된다는 민·관 합의를 계속해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0:15이나연 기자

'AI 윤리' 외치던 구글, 변심했나…美 국방부와 '기밀 AI' 밀월 감지

구글이 미국 국방부와 기밀 수준 인공지능(AI) 기술 제공을 논의하며 군사·안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경쟁이 민간을 넘어 국가 안보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군사 프로젝트에 신중하게 접근했던 기존 정책과는 다소 멀어진 듯한 행보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국방부와 기밀 환경에 제미나이 AI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다. 양측은 일반 상용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밀·최고기밀(Secret·Top Secret) 등급 데이터까지 처리할 수 있는 보안 환경에서 AI 모델을 학습·운용하는 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논의의 핵심은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선 '군 전용 AI 스택' 구축이다. 구글의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국방부 내부 망 또는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 배치해 정보 분석, 작전 지원, 의사결정 보조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이른바 '에어갭(망분리)' 환경에서 모델을 구동하거나, 기밀 데이터에 특화된 별도 모델을 운영하는 방식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미국 국방부는 이미 'JWCC(Joint Warfighting Cloud Capability)' 등 다수 클라우드 계약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 AI·데이터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관련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구글은 본격적으로 국방 AI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경쟁 구도도 뚜렷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를 기반으로 군용 클라우드와 AI 서비스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아마존 역시 AWS를 앞세워 국방부 및 정보기관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까지 가세하면 미국 국방 AI 시장은 '빅테크 3파전'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구글의 전략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글은 2018년 군용 드론 영상 분석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에 참여했다가 내부 반발로 철수한 바 있다. 이후 AI 윤리 원칙을 내세우며 군사 활용에 선을 그어왔지만, 생성형 AI 경쟁이 격화되고 공공·국방 시장의 전략적 가치가 커지면서 다시 방향을 선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번 계약에는 위험 요인도 존재한다. 기밀 데이터 기반 AI 운용은 모델 통제권, 데이터 주권, 오작동 책임 등 복합적인 문제를 수반한다. 내부적으로도 AI의 군사적 활용을 둘러싼 윤리 논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논의의 본질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기밀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누가 장악하느냐의 문제"라며 "군 전용 AI 스택을 구축한 기업이 향후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14:00장유미 기자

구글, AI 윤리 약속 철회…딥마인드 직원들, 노조 결성 나섰다

구글 딥마인드 영국팀 일부 직원들이 노조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이 인공지능(AI)을 무기 및 감시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겠다는 기존 서약을 삭제하면서 윤리적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조직화되는 모양새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딥마인드 런던 본사 직원 약 300명이 최근 노조 결성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구글이 AI 원칙에서 군사기술 등을 포함한 '추구하지 않을 기술' 목록을 삭제하고 이스라엘 군과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한 점을 주요 문제로 지목했다. 딥마인드는 영국에 약 2천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구글의 이같은 정책 변화에 대해 딥마인드 직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추진과 별개로 최소 5명의 직원이 같은 문제를 이유로 퇴사한 사실도 확인됐다. 구글 측은 이번 상황과 관련해 "직원들과의 건설적이고 열린 대화를 장려한다"고 밝혔다. 다만 AI 윤리 정책 변경의 배경이나 세부적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앞서 구글은 지난 2월 초 회사의 원칙 페이지를 개정하면서 "AI 무기화 및 감시 기술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삭제했다. 이 서약은 지난 2018년 미국 국방부의 '메이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내부 반발로 계약을 철회하면서 구글이 직접 내세운 방침이었다. 당시 구글은 원칙 개정과 관련해 "국가 안보를 지원하는 AI를 만들기 위해 정부 및 조직과 협력해야 한다"며 "국제법과 인권 원칙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변경 이유나 무기화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방침은 제시하지 않았다. 더불어 회사는 미국 국방부 및 이스라엘 군과 각각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딥마인드 팀원들이 '속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최소 5명의 직원이 이러한 문제를 이유로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2025.04.28 13:59조이환 기자

사진으로 본 '넷섹 2025'···AI보안 등 큰 관심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넷섹은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이 시작된 1995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정보보호 학술대회다. 넷섹은 18일까지 이틀 동안 이어진다. 학회는 산·학·연 관계자 1천300명이 넘게 모인다고 전했다. '넷섹(NetSec-KR)'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봤다. ◆ 영예의 수상자들

2025.04.17 17:58유혜진 기자

"국가 안보 고려"…구글, AI 원칙서 '무기 개발 금지' 문구 삭제

구글이 인공지능(AI)을 무기 개발과 감시에 활용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자사 웹사이트에서 삭제해 AI의 군사적 이용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5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AI 원칙 페이지를 개정하면서 '추구하지 않을 기술(applications we will not pursue)' 목록을 삭제했다. 이 목록에는 AI의 무기화 및 감시 기술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나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구글은 이번 변경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내부 블로그를 통해 "국가 안보를 지원하는 AI를 만들기 위해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기업, 정부, 조직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책임 있는 AI 개발을 위해 국제법과 인권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구글은 미군 및 이스라엘 군과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내부 직원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도 미 국방부 프로젝트 '메이븐(Maven)' 참여로 인해 내부 논란이 발생해 이후 AI 무기 개발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테크크런치는 "구글은 지속적으로 자사 AI가 인간을 해치는데 사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면서도 "다만 미군 AI 책임자가 최근 일부 기업의 AI 모델이 '킬 체인'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2025.02.05 10:08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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