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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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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가속화에 교황도 '경고'…"인간 존엄·사회적 책임 놓쳐선 안 돼"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이 인간 존엄성과 사회적 책임을 중심에 둔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개인의 사고 능력은 물론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25일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제60차 '세계 소통의 날(5월 17일)'을 앞두고 발표한 기념 메시지에서 "AI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약화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섬기는 도구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황은 음성·얼굴·감정을 모방하는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인간 소통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람을 닮은 AI 시스템과 결합한 소셜미디어(SNS) 알고리즘이 감정적 반응을 증폭시키고 비판적 사고를 약화해 사회적 양극화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교황은 AI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인간의 분석 능력과 상상력, 개인적 책임 의식이 약화될 가능성도 문제로 제기했다. 자동화 에이전트와 챗봇이 공론장과 개인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현실과 가상, 사실과 모의 상황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교황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AI 관련 발언들과 궤를 같이한다. 레오 14세 교황은 지난해 11월 9일 X(옛 트위터)를 통해 "AI 개발은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인간 존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며 산업 전반에 윤리적 책임을 촉구했다. 또 그는 "AI 업계는 도덕적 판단 역량을 갖춰야 하며 정의와 연대, 생명에 대한 존중을 담은 시스템 구축이 개발자들의 기본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달 열린 '빌더스 AI 포럼 2025' 참석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도 교황은 AI 기술이 연구나 투자 영역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 의료, 문화 콘텐츠 등 인간 발전과 공동선을 위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처럼 교황이 발언한 것은 글로벌 빅테크와 AI 스타트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술 격차 확대에 나선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또 그는 AI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책임·협력·교육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기술 개발자와 정책 결정자, 미디어, 교육계가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는 동시에 미디어·정보·AI 문해력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교황은 얼굴과 목소리 등 인간 고유의 소통 요소를 보호하는 것이 기술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구조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가치를 지탱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바티칸 뉴스는 "기술 발전이 인간을 지배하는 구조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가치를 지탱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AI 시대일수록) 얼굴과 목소리 등 인간 고유의 소통 요소를 보호하는 것이 기술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1.25 17:15장유미 기자

교황 레오 14세 "AI 개발에 인간 존엄·생명 가치 반영해야"

교황 레오 14세가 인공지능(AI) 산업에 윤리적 책임을 촉구하며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레오 14세는 지난 8일 X(구 트위터)에서 AI 개발이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인간 존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업계는 도덕적 식별력을 길러야 한다"며 "정의와 연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AI 개발자들의 기본 과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레오 14세가 '빌더스 AI 포럼 2025' 참석자들에게 보낸 서한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메시지다. 가톨릭교회의 사명과 일치하는 AI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그는 빌더스 AI 포럼 2025에 보낸 메시지에서도 "AI 개발은 연구소나 투자 포트폴리오 안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가톨릭 교육을 위한 알고리즘 설계, 자비로운 의료 기술, 진리와 아름다움을 담은 창의적 콘텐츠 개발 등은 모두 복음 선포와 인간 발전을 위한 공동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런 발언은 전 세계 기술기업들이 AI 경쟁에 몰두하는 가운데 등장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빅테크 기업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기술 격차 벌리기에 나섰고, 오픈AI와 앤트로픽도 스타트업은 챗GPT와 클로드로 시장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레오 14세는 지난 5월 추기경단을 향한 첫 연설에서도 AI의 위험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AI는 인간 존엄과 정의, 노동 가치에 새로운 도전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9 12:12김미정 기자

레오 14세 교황 "AI는 도구일 뿐…인간 대체해선 안돼"

교황이 인공지능(AI)의 인간 대체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치권의 대응을 촉구했다. 기술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과 세대 간 불균형을 해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윤리적 통제를 요구한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지난 21일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 가톨릭 성년 행사 중 AI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세계 68개국 국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교황은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대체할 수 없는 도구임을 강조했다. 특히 AI의 기억은 정적인 반면 인간의 기억은 창의적이고 유동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AI가 젊은 세대 삶의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건강하고 공정하며 건전한 삶의 기준을 지키기 위해 기술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AI가 인간을 위한 기술로 작동해야 하며 인간을 축소하거나 대체하는 방향으로 흘러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기술 발전의 속도보다 윤리적 기준 정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AI 기술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 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기대도 언급됐다. 다만, 교황은 이러한 기술 낙관론이 인간성 훼손의 현실적 위험을 덮어선 안 된다는 경고를 덧붙였다. 교황은 "AI는 인간을 위한 도구로 기능해야 하며 인간을 축소시키거나 대체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며 "특히 젊은 세대 이익을 위해 건강하고 공정하며 건전한 삶의 방식을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자리에서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가 AI의 인간 통제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국내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황의 발언 중 빈부격차에 대한 우려에도 공감을 표했다.

2025.06.22 10:43조이환 기자

새 교황 첫 메시지는 'AI와 사람'…"소외된 이 지킬 것"

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존엄성과 노동 정의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11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추기경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카고 출신 로버트 프레보스트로, 미국 태생으로는 처음으로 교황직에 올랐다. 레오 14세는 자신의 교황명을 19세기 사회교리의 전환점을 이끈 교황 레오 13세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레오 13세는 산업혁명이 노동자들에게 남긴 상처를 다룬 1891년 회칙 '레룸 노바룸'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정립한 인물이다. 레오 14세는 "오늘날 교회는 또 다른 산업혁명과 AI 발전에 직면해 있다"며 "사회 교리의 보고를 통해 인간 존엄을 수호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술 발전이 과거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사회적 격변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교회는 또 다른 산업혁명과 AI 발전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사회 교리의 보고를 통해 인간 존엄성과 정의, 노동을 수호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AI는 사람 일자리를 대체하고 삶의 질서까지 흔들 수 있는 기술"이라며 "교회는 소외된 이들과 약자를 위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첫 외부 일정 로마 외곽 제나차노의 '착한 조언의 성모' 성지를 찾았다. 해당 성지는 그가 과거 수도회 총장으로 활동했던 장소이자 교황 레오 13세가 깊이 숭배했던 장소다. 레오 교황은 성모상 앞에서 기도한 뒤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 이곳에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 등장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로마 시는 약 15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5.11 11:33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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