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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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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도시재생과장 박희민

2026.05.04 16:52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부동산제도기획과장 최병길

2026.04.30 17:42주문정 기자

정부,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총 1만3400호 분양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분양 공고하는 수도권 공공주택(아파트) 3100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만3400호를 분양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2300호 등 3100호분을 30일 입주자 모집공고하면서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을 본격화한다. 3100호는 인천계양 317호(LH), 고양창릉 494호(LH), 남양주왕숙2 1498호(LH), 시흥하중 400호(LH), 안양 관양고 404호(GH)이며 사전청약 1896호가 포함됐다.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2월 27일 공고), 인천가정2(4월 15일 공고), 평택고덕(4월 17일 공고) 등 1300호 분양공고를 마쳤다. 30일부터 공고하는 3100호를 포함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분양한 9400호 보다 43% 많은 1만3400호를 분양한다. 6월까지 고양창릉 3900호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700호를 분양하고,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00호를 분양한다. 국토부는 30일부터 분양 공고하는 3100호는 교통·교육·단지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A-9블록이 위치한 인천계양 지구는 여의도 공원 4배 규모 녹지공간이 지구를 관통해 도심 어디서나 넓고 푸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정역(3호선)·평택파주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있다. 남양주왕숙2 A-1·A-3블록은 남양주왕숙2 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이 개통되면 신설될 일패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공원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왕숙2 지구는 이미 조성된 다산신도시·양정역세권지구와 인접해 있어 기존 도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중소택지인 시흥하중 A-1 블록은 시흥국민체육센터와 물왕호수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관양고 A-1·A-2 블록은 반경 500m 내 관양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의 90% 내외다. 정확한 분양가는 분양 공고 시 공개된다. 30일 분양 공고 이후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약 접수가 시작되며, 5월부터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수도권에 많은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0:46주문정 기자

티머니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 본격 확대

티머니가 지방자치단체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별로 다른 교통비 지원 서비스 등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로그인한 후에 자신의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지자체별로 맞는 교통비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티머니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내역을 검증하고 정산해 지원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또, 지자체별 정책 목적과 대중교통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 설계가 가능하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상무)은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 교통복지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9 14:39손희연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생활교통복지과장 김종성 ▲광역급행철도기획과장 박우성

2026.04.28 17:01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4급 승진(과학기술서기관) ▲조상원 최진호 김강문 김재돈 김통일 양익준 유용식 윤창훈 이상근 정문희 정일웅 한시겸 홍남경 ◇4급 승진(서기관) ▲김대성 김도한 김동현 김리숙 김호숙 박재웅 안재구 연규성 이기림 이수민 정은선 천지민 황성필

2026.04.28 10:16주문정 기자

건국대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 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 수상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건축대학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한국도시설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은 도시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한 해 학회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 완성도와 창의성 분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백한열 교수 연구팀은 '15분 도시 개념을 적용한 도시설계 연구' 논문을 통해 도시 발전 전략으로 제시돼 온 '15분 도시' 개념을 실제 도시설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요소로 도출하고, 대학 설계 스튜디오와 연계한 계획안에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15분 도시'는 시민 누구나 보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15분 이내에 문화·의료·교육·복지·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를 조성하는 개념으로, 생활 편의성과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는 도시설계 이론의 확장과 함께 실무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한열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대 도시의 복합적인 문제를 보다 전략적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개념을 실제 설계에 적용하기 위한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건축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8 09:20주문정 기자

한-베트남 정상, 철도차량 첫 수출·인프라 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과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기존의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은 고속철도·공항·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돼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김윤덕 장관은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K-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인 박닌성 동남 신도시 조성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과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베트남 지방정부가 협력해 신도시 개발 등의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기획·건설·운영·유지보수·철도차량 등 전단계에 걸친 한국 고속철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고 북남고속철도 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한-베 상생 발전 협력 포럼'에서 레 안 투안 베트남 건설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교통·도시개발 등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양측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앞으로 도시·교통 등 인프라 개발에 관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우리 공공기관인 LH·국가철도공단(KR)·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순서대로 기관의 역할을 소개한 뒤, 도시·주택·철도 분야에서 상생 발전 방향과 지원제도 등 협력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김 장관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인프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이 그동안 축적한 정책 역량과 기술력이 베트남의 역동적인 성장세와 높은 잠재력과 결합해 양국이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2일 하노이시 스타레이크 시티 내 복합단지 준공식을 찾아 우리 기술로 베트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스타레이크 시티 사업은 2006년부터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하고 있는 도시 개발 사업으로 주거·상업·오피스·교육·행정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신도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복합단지 시설은 오피스·호텔·상업시설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초대형 복합시설로 대우건설을 포함한 국내 기업이 사업 기획·투자·시공·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김 장관은 준공식에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스타레이크 시티가 하노이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자 한국과 베트남 양국 협력의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주요 정부·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호치민시 2호선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과 KIND-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하나은행 간 MOU를 체결했다. KIND는 베트남 핵심 국영은행인 BIDV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 내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베트남 사업 진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호치민시 2호선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162칸, 4800억원 규모)은 베트남 철도 차량 분야 최초 진출사례다.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철도 기술력을 전파해 향후 고속철도 등 대형 프로젝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 장관은 “베트남과 도시 분야의 다양한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에도 우리 기업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베트남은 인프라 개발 잠재력이 유망한 시장으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4 15:41주문정 기자

국토부,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한 사례에 대해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한 행위가 법규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일부 테슬라 차량에서 감독형 FSD 기능을 비공식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차량 소프트웨어를 임의 변경한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말 테슬라코리아가 관련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상황을 정부에 신고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국토부는 이후 불법 행위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테슬라는 신고 이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체계(CSMS)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이용자가 비공식 방식으로 FSD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해당 차량을 원격으로 비활성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 같은 대응으로 이달 들어 무단 활성화 시도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차량에서는 여전히 시도가 이어지면서 국토부가 수사 의뢰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청은 향후 테슬라코리아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테슬라 FSD 기능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된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안전기준 인증을 면제받은 미국 생산 모델 S, 모델 X, 사이버트럭 등 일부 차종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중국 생산 모델 Y 등에서도 외부 장비나 공개된 소스코드를 활용해 기능을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이러한 행위를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의 안전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설치·추가·삭제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커넥티드카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확산으로 차량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3 20:02김재성 기자

현대 싼타페 등 4개차종 안전띠 고정장치 설계 미흡…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KG모빌리티·기아·한국토요타자동차·현대자동차가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만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KG모빌리티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이 있어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만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 레이 22만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28일부터 시정조치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차의 이번 리콜은 미국 아이오닉6 등 4개 차종 29만4000대와 동일한 글로벌 리콜로 보강 부품을 조속히 생산해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설계 미흡에 따른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 균열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07:37주문정 기자

지방공항, 지역관광 관문으로…'항공-관광 원팀' 체제 구축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으로의 외래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광권 내 지자체 여건, 관광수요, 공항별 특성에 맞는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21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첫 번째 포럼에는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국토부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여행업계가 모여 지방공항과 인근 관광권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 요소를 파악하고, 외래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공항 협력 포럼에서는 손신욱 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석 기관별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이후 기관들이 연내에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한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김해(5월)와 청주(6월) 등에서 지방공항 협력 포럼을 열고, 하반기에는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구성·운영한다. 정책협의회를 통해 관광-항공 분야의 추가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현안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현 문체부 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며 지역관광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영혜 국토부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우리 국적사가 보유한 해외 영업 교류망을 활용해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을 위한 여건도 마련하겠다”며 “외래객 교통편의 확충 등을 위한 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1 17:22주문정 기자

렉스젠 "내 속도위반 장면, 영상으로 확인한다"

속도위반으로 단속된 운전자가 위반 장면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교통 단속 시스템이 등장했다. 이를 통해 교통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렉스젠은 속도위반 단속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영상 기반 과속 검증 시스템 '스피드 플레이어'와 상황 맞춤형 속도 관리를 위한 시간제 속도제한 시스템 '스피드 피커'를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수치 중심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속 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원활한 민원 대응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단속 차량과 정상 주행 차량의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비교해 과속 여부를 직관적으로 검증하고 시간 및 상황에 따라 제한속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한다. "내 과속 장면, 직접 본다"…과속 검증 시스템 렉스젠의 '스피드 플레이어'는 과속 단속 장비에 기록된 차량 영상과, 동일한 환경에서 정상 속도로 주행한 기준 차량의 영상을 자동으로 매칭해 한 화면에서 동시에 재생해 주는 영상 기반 검증 솔루션이다. 기존 과속 단속은 위반 속도가 수치로만 제공되어 운전자가 실제 위반 정도를 체감하기 어려웠고 이로 인한 이의 제기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하지만 스피드 플레이어를 활용하면, 예컨대 60km/h로 주행한 위반 차량과 30km/h로 주행한 정상 차량의 이동 속도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어 과속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단속 차량의 속도에 맞는 비교 영상이 자동으로 매칭되므로 별도의 분석 과정 없이도 단속 결과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단속된 운전자(민원인)는 단속 당시의 영상을 직접 확인해 결과를 직관적으로 수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이의 제기를 사전에 줄일 수 있다. 경찰서 민원실 또한 수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명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한 편으로 단속 결과를 명확히 제시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과 행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더와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를 결합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후면 단속 및 다중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해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속도위반,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다양한 교통 위반 행위를 정밀하게 식별한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준 영상에 포함된 차량 번호판에는 자동 모자이크 처리 기능이 적용되어 공공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획일적인 '안전속도 5030' 한계 보완... 상황 맞춤형 시간제 속도제한 기존 '안전속도 5030' 정책은 시간대와 교통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운전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 흐름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명예교수는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월요일 새벽 2시에 학교 앞을 30km/h 이상으로 달린다고 벌금을 매기는 것은 전 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다"며 "학생이 있을 때만 속도를 낮춰야지 일요일이나 공휴일까지 제한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또한 "300~500m마다 설치된 과속 단속 CCTV 역시 과도한 측면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획일적 단속 기준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시간제 속도제한 시스템 '스피드 피커'는 이러한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이다. 스쿨존 등 특정 구간에서 주간(30km/h)과 야간(50km/h), 혹은 요일에 따라 제한 속도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학생이 없는 심야 시간대나 휴일에는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해 불필요한 교통 체증과 운전자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단속 시점의 전광판 표출 영상(당시 제한속도)과 차량 단속 정보(차량 번호, 주행 속도 등)를 함께 저장함으로써, 제한 속도가 수시로 변동되는 환경에서도 단속 기준을 명확히 입증할 수 있다. 이는 유동적인 속도제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민원 대응 시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된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시간대와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제한 속도가 적용되어 불필요한 규제 부담을 덜 수 있고 단속 결과에 의문이 생길 경우 당시 전광판 표출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결과에 대한 수용성이 높아진다. 경찰 및 관제 기관 역시 단속 기준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 민원 대응의 객관성과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관제센터에서 결빙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제한 속도를 원격으로 조정할 수도 있어 다양한 변수에 대응 가능한 유연한 교통 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 글로벌 교통 안전 분야에서도 과속은 주요 사고 원인으로 꼽히며, 객관적이고 자동화된 단속 시스템은 사고 감소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렉스젠은 통합 솔루션을 통해 단속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속된 운전자가 결과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고 납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해 효과적인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렉스젠 관계자는 "스피드 플레이어와 스피드 피커는 단속 결과를 영상으로 직접 검증하고, 민원 업무를 보다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솔루션"이라며 "단속된 운전자(민원인)는 영상 화면 하나만으로 결과를 쉽게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고, 경찰서 민원실 역시 복잡한 설명 없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자체 교통 관제센터와 단속 운영 기관이 교통 단속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상황에 따른 유연한 교통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0 17:10남혁우 기자

6월부터 고속道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 운송…국내 첫 유상 운송 허가

6월부터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를 운송할 수 있게 돼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고 물류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촉진을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시속 90km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연내에 전주·강릉·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0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하고 2단계는 조수석에 탑승한다. 3단계는 완전 무인화한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드디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0:33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제주지방항공청장 강성습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실무추진단 성장기반과장 한명희 ▲기본사회위원회 기본사회기획단 연구전략과장 오한영

2026.04.16 10:09주문정 기자

KAIA,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공간정보 R&D 품질검증' 협력 체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원장 김정희)은 14일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검증 전문기관인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과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물의 정밀도와 품질 향상을 위한 '공간정보 R&D 품질검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디지털 트윈 등 정밀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국토교통 R&D 사업이 대폭 확대하는 추세에 대응해 공간정보와 첨단산업을 접목한 융복합 분야 연구성과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국토교통진흥원의 R&D 기획·관리 노하우에 품질관리원의 전문적인 품질검증 역량을 결합해 '표준화된 공간정보 R&D 성과 품질검증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국가 R&D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KAIA와 품질관리원은 협약에 따라 R&D 기획 단계부터 최종성과 도출까지 기술적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3D 공간정보 연구성과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는 '품질보증 프레임워크'를 R&D 전 주기에 걸쳐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공간정보에 특화된 연구성과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융복합 연구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성과검증 프로세스 구축으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희 KAIA 원장은 “자율주행·AI 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와 국토공간 혁신은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에서 시작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공간정보 분야 국가 R&D 성과물의 데이터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나아가 융복합 첨단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형교 품질관리원장은 “미래산업이 실질적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되는 데이터 신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국토교통진흥원과의 협력을 초석으로 삼아 연구 전과정에서 공간정보의 무결성과 정확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17:56주문정 기자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이용자 500만명 돌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다. 20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만3000원 가운데 2만1000원을 환급(3인 가구 기준 연간 약 75만원 교통비 절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만2000원, 3만4000원을 환급받았다. 특히 약 44만명이 정액제를 통해 4만1000원을 환급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500만명의 국민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 “모두의카드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7:32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도로국장 김효정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장 이우제 ▲서울지방항공청장 전형필

2026.04.13 11:27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승진 ▲교통물류실장 박재순

2026.04.10 10:04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해외건설지원과장 최정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장 천재민

2026.04.07 20:31주문정 기자

KTX-SRT 교차운행 이용객 88.3% '만족'

KTX-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의 88.3%가 교차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였다.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스알(SR)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 기대와 바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였다”며 “조사된 불편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신속한 통합으로 국민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고객 요구사항과 통합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하나가 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사장도 “교차운행으로 수도권 동남부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수서·서울 등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적극 검토·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8:0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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