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교통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6월부터 고속道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 운송…국내 첫 유상 운송 허가

6월부터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를 운송할 수 있게 돼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고 물류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촉진을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시속 90km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연내에 전주·강릉·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0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하고 2단계는 조수석에 탑승한다. 3단계는 완전 무인화한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드디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0:33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제주지방항공청장 강성습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실무추진단 성장기반과장 한명희 ▲기본사회위원회 기본사회기획단 연구전략과장 오한영

2026.04.16 10:09주문정 기자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이용자 500만명 돌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다. 20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만3000원 가운데 2만1000원을 환급(3인 가구 기준 연간 약 75만원 교통비 절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만2000원, 3만4000원을 환급받았다. 특히 약 44만명이 정액제를 통해 4만1000원을 환급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500만명의 국민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 “모두의카드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7:32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도로국장 김효정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장 이우제 ▲서울지방항공청장 전형필

2026.04.13 11:27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승진 ▲교통물류실장 박재순

2026.04.10 10:04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해외건설지원과장 최정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장 천재민

2026.04.07 20:31주문정 기자

KTX-SRT 교차운행 이용객 88.3% '만족'

KTX-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의 88.3%가 교차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였다.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스알(SR)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 기대와 바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였다”며 “조사된 불편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신속한 통합으로 국민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고객 요구사항과 통합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하나가 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사장도 “교차운행으로 수도권 동남부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수서·서울 등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적극 검토·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8:01주문정 기자

자율주행차 사고 보상 빨라진다…국토부, 책임기준 마련 본격 착수

정부가 2027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며 자율주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고책임 TF는 자율차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보상 절차를 정립해 범정부 차원 사고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는 해외 입법사례를 참고하고 금융위원회·제작사·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2020년 자율차 사고 정의, 책임소재 등이 담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 먼저 보상하고 이후 구상하는 방식으로 자율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그러나,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 자율주행시스템, 운송플랫폼, 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하반기부터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규모 자율주행차 운행이 예정돼 있어 자율차 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사고책임 분담 구조를 체계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차 사고책임 TF'를 구성했다. 사고책임 TF는 국토부가 총괄하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하대성)이 간사를 맡아 자율주행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위해 법조계·공학계·보험업계·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8인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사고책임 TF는 연말까지 사고책임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련 법령개정 지원, 실증도시 보험상품 관리·감독을 추진한다. 또 발생 가능한 사고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책임판단 기준과 절차를 정립해 보험처리와 보상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실증도시 내 사고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보험상품과 보상프로세스 운영 실태를 지속 관리함으로써,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간 예측하지 못했던 다양한 사고책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TF를 통해 법·기술·보험이 연계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7:51주문정 기자

행안부, 2025년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 결과 발표…51% 기관 '우수' 등급 달성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위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이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전체 기관 중 348개, 약 51%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결과다. 2023년 36.2%, 2024년 40.9%에서 2025년 50.9%로 증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과 운영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 유형별로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평균 92.5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행정기관도 90.2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도교육청과 광역자치단체는 각각 84.3점, 82.3점으로 '우수' 수준이었다. 반면 지방공기업은 74.6점, 기초자치단체는 60.3점으로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기타공공기관은 57.4점으로 여전히 '미흡' 등급을 벗어나지 못했다. 평가 영역별로는 관리체계가 89.5점으로 가장 높았다. 품질은 72.5점, 개방과 활용은 59.2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AI 고가치 데이터 개방 항목은 37.8점에 그치며 기술적 역량 부족이 과제로 지목됐다. 데이터 비식별 처리 등 전문 기술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카드 이용 합성 데이터를 개방해 AI 기반 교통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약 4만건 이상 활용됐으며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범람과 도시침수 데이터를 개방해 기후위기 대응 연구와 안전 지도 제작에 활용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 예측 서비스 '씨차트(SeaChart)'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약 80개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수요,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역량이 부족한 기관에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우수 사례 확산도 병행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데이터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공공데이터 TOP 100을 본격 개방하고 데이터 활용 역량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6:48남혁우 기자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 '불법'…국토부 "2년 이하 징역"

국토교통부가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비공식 방식으로 활성화하는 행위에 대해 불법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31일 테슬라코리아가 차량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상황을 정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에서는 테슬라 차량에 내재된 FSD 기능을 외부 장비나 공개된 소스코드를 활용해 무단으로 활성화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방식이 국내에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토부는 비공식적으로 FSD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해당 차량을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차량으로 판단해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량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행위는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차량의 안전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추가·삭제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이용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FSD 기능 제한을 우회하는 이른바 '탈옥' 방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온라인에서는 차량 내부 통신망(CAN)에 접속해 기능 활성화 조건이나 신호를 변환하는 방식의 외부 장치가 판매되고 있다. '테슬라 진단 툴'로 불리는 해당 장치는 짧은 시간 내 설치가 가능하며, 제거 시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개발자로 알려진 미하우 가핀스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럽과 일본 등 FSD 제한 지역에서 해당 장치를 활용해 기능을 활성화한 사례를 공개하기도 했다. 장치 가격은 약 500 유로(87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이러한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에는 FSD 기능 적용 제한이 있다. 현재 FSD는 일부 하드웨어를 탑재한 차량에만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 판매 비중이 높은 모델 3와 모델 Y에 대한 적용 시점은 불확실한 상태다. 또한 관련 기능 구현 코드가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면서 개인이 장치를 제작하거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도 일부 형성되고 있다. 다만 해당 방식이 국내 도로 환경에서 실제로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차주들이 관련 법규를 인지하지 못한 채 FSD 기능을 무단 활성화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3.31 10:52김재성 기자

작년 국토 면적, 여의도 4.3개 만큼 늘었다…'2026년 지적 통계'

지난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면적이 여의도 4.3배인 12.5㎢ 만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31일 공표하는 '2026년 지적통계(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면적은 10만472.4㎢로 전년(2024년 12월 31일 기준)의 10만459.9㎢보다 증가했다.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지목(토지 종류)·소유(개인, 국·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국토부는 지난해에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으로 토지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면적이 큰 순서는 경북 1만8428.2㎢(18.3%), 강원 1만6831.2㎢(16.8%), 전남 1만2364.3㎢(12.3%)으로 나타났다. 작은 순서로는 세종 465.0㎢(0.5%), 광주 500.9㎢(0.5%), 대전 539.8㎢(0.5%) 순이다. 지난 10년간 국토의 면적 증감 추이를 살펴본 결과, 국토 면적의 약 81.8%를 차지하는 산림·농지(임야·전·답·과수원) 면적은 1538.6㎢ 감소(-2%)한 반면에 생활기반 시설(대, 학교용지) 면적은 488.7㎢(15%), 산업기반 시설(공장용지, 창고용지) 면적은 262.9㎢(25%), 교통기반 시설(도로·철도·주차장·주유소) 면적은 402.1㎢(12%), 휴양·여가 시설(공원·체육용지·유원지) 면적은 240.9㎢(42%) 각각 증가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주거·산업용지와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 등으로 산림·농지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산림(722.5㎢)보다 농지(816.2㎢)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라남도 3196.1㎢, 경상북도 2990㎢, 충청남도 2441.7㎢ 순으로 농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농지의 86%(1만6196.4㎢)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통계연보는 통계도표, 총괄, 시·도, 부록의 형태로 제작돼 정부·공공기관·도서관·학교 등 280여 개 기관에 배포하고, 누구든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형태(PDF)로 각종 통계 포털에 제공한다. 2026년 지적통계는 국토교통통계누리, 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일사편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호철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통계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 국토의 면적과 이용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수요기관에 적기에 제공하고, 다양한 국토정책수립·학술연구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연보 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9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 ▲정책기획관 이주열 ▲주택정비정책관 윤영중 ◇과장급 전보 ▲재정담당관 허경민

2026.03.27 08:35주문정 기자

현대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SW 설계 미흡…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BMW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24개 차종 40만894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발생한 전동시트 관련 사고와 관련해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5만7987대의 2열·3열 전동시트 제어기 소프트웨어(SW) 설계 미흡으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어 20일부터 무선 SW 업데이트(OTA)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리콜로 전동시트가 접히는 기능 해제를 더욱 쉽게 하고, 기능 작동 시 접촉 감지 구간을 확대하는 등의 개선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SW업데이트가 완료되면 기존에 재시동 후 스위치를 조작해야 하던 게 스위치 조작 한번으로 전동시트 작동을 해제할 수 있다. 또 시트 자동 접힘은 테일게이트가 열렸을 때만 작동하고 시트를 접거나 펼칠 때 승객이나 물체가 닿으면 반응하는 구간이 확대된다. 현대차는 추가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전동시트 작동 방법 개선도 검토 중이다. 개선 사항이 확정되면 4월 중 추가 리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3열 좌측 안전띠 버클 배선 설계 미흡으로 안전띠가 체결되지 않아도 경고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4만1143대를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4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카니발 20만1841대는 저압연료라인 설계 미흡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주행중 시동꺼짐이나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2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등 3개 차종 7만8293대는 냉각팬 저항 코일의 열적 부하와 과열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1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BMW 520i 등 18개 차종 2만9678대는 에어컨 배선 설계 미흡으로 에어컨 필터 교체 과정에서 배선이 손상돼 단락이 발생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24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08:11주문정 기자

전기차 살 때 더 자세한 배터리 정보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때 배터리 제조사·생산국가·제조연월 등 핵심 정보를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보를 거짓제공하거나 결함이 반복되면 1천만원 과태료를 부과허가나 배터리 안전성 인증을 취소하는 등 요건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등에 탑재하는 배터리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인증취소 요건을 강화하는 개선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자동차등록규칙' 개정안을 23일부터 5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정부는 배터리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결함이 반복되는 경우 판매를 중단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화해 소비자 알권리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 등 판매 시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배터리 정보가 현재 6종에서 배터리 제조사·생산국가·제조연월·제품명(또는 관리번호)이 추가된 10종으로 확대된다. 또 정보제공 방법도 판매자 홈페이지 등 인터넷과 자동차 매매계약서, 자동차 인수증을 비롯해 정보통신서비스를 활용한 방법 등으로 다양화하고 명확화했다. 배터리 정보제공 의무를 위반한 자동차제작·판매자에 대한 과태료 금액도 상향된다. 현행 법령은 배터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공한 경우를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하고, 과태료 금액도 최대 1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200만원, 2회 500만원, 3회 이상 1000만원의 과태료를 차등해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2년 안에 동일한 결함이 발생한 경우 배터리 안전성 인증 취소가 가능해짐에 따라 인증 취소가 가능한 결함 기준·횟수 등이 마련되며, 해당 배터리 판매 중지 명령도 가능해진다. 결함 경중에 따라 인증취소에 필요한 반복 횟수를 2~4회로 달리 적용하고, 단순 정보표시 오류, 일시적 경고등 점등 등 경미한 결함은 취소 요건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박용선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소비자 알권리 제고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배터리 신뢰성과 안전성 제고로 전기차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00:45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이상일

2026.03.20 14:51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 ▲주택공급정책관 이재평

2026.03.19 20:01주문정 기자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실증 지원

교통약자 이동지원·노면청소·도로 점검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를 도시 공간에서 통합 검증할 수 있는 관제센터가 화성시에 들어섰다. 국토교통부는 20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송산에서 자율주행 리빙랩 과제를 수행할 'AI 자율주행 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AI 자율주행 허브는 아직 불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다. 리빙랩 센터 운영 관련 보안구역과 오픈이노베이션 개발자 지원 공간, 직접 방문한 일반시민을 위한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화성시 일대 교통흐름, 도로상태, 객체인지, 신호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교통약자, 교통소외지역의 이동지원을 비롯해 노면청소, 도로 모니터링 등의 도시관리까지 일상 속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으로 자율주행 공공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서비스 확산을 도모한다. 기술 완성도가 낮은 스타트업, 대학(원), 연구기관 등을 위한 기술실증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율주행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AI 인프라를 지원하면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라는 두 축을 원동력 삼아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그간 자율차는 K-City에서 운전면허 수준의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와 고난도 실증이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화성시 내 실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자율주행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이번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운영해 올해를 피지컬 AI 대표 분야인 자율주행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5:40주문정 기자

"국토공간 혁신하는 미래 AI철도는 어떤 모습일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난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 철도기술 미래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철도연은 17일 서울 코엑스 401호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명수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그리고 국내외 철도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은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장지팡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한국 철도기술의 발전 성과와 향후 철도 혁신 방향, 글로벌 철도기술 혁신과 향후 30년 간의 기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는 2개 세션에서 7개 주제발표로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고속철도 발전동향과 속도 향상을 위한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AI를 접목한 차세대 철도기술이 다뤄졌다. 최성훈 철도연 철도차량본부장은 고속철도의 속도 향상이 도시와 지역 공간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며 철도연 연구개발 현황을 제시했다. 김종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철도가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넘어 지역 간 연결성과 공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미켈레 제수알디 국제철도연맹(UIC) 고속철도 수석자문관은 세계 고속철도 시스템의 발전 과정과 주요 기술 변화, 향후 발전 방향, 마르크 기공 MG 컨설트 대표는 프랑스 사례를 중심으로 고속철도가 국토와 도시 공간계획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2부는 AI와 철도미래를 주제로 ▲ 김현기 철도연 철도교통AX본부장 ▲ 손기민 중앙대학교 교수 ▲ 장 먀오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 연구원이 각각 철도에서의 AI활용과 접목방안, 열차 운행제어 시스템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세계 철도 기술의 미래 30년을 함께 논의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고속철도 속도 향상으로 국민 이동편의와 국토공간의 혁신을 제고하고, AI를 활용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철도교통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21:28박희범 기자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프로그램·학술논문 세션 금주 중 확정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세계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 ITS 세계총회 3개 대륙 이사회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를 열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사회 회의에는 세계 ITS 분야 정책·산업·연구를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와 국제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10월 본행사까지의 세부 이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18~19일)에서는 세계에서 접수된 학술 논문과 세션 제안을 심사해 강릉 세계총회의 학술·기술적 수준을 대표할 핵심 프로그램을 확정한다. 지난 2월까지 논문·세션 모집 결과, 논문은 국내 288건, 해외 213건 등 총 501편, 세션은 국내 63, 해외 80개 등 총 143개가 접수됐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주요 행사장 현장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총회의 전시·기술시연·공식행사가 실제로 운영될 공간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행사 운영 완성도를 국제사회에 직접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사회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들은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장과 하키센터, 건립 중인 컨벤션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현황과 공간 배치 계획, 행사 동선·운영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강릉시·ITS협회·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해외 참가 확대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이사회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는 한국의 ITS 역량과 세계총회 준비 수준을 국제 리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남은 기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라는 주제에 걸맞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세계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5:21주문정 기자

김윤덕 장관, 코레일·에스알 신임 사장에 임명장 전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운영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된 만큼 국민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24시간 안전한 철도운영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과의 약속인 고속철도 통합을 언급하며 “통합의 첫 단계였던 교차운행에 대해 많은 국민이 만족해하며 하루 빨리 더 많은 좌석이 공급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완전한 통합을 신속하게 추진해 국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국민주권정부의 최우선 가치”라면서 “열차탈선·작업자 사망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철도안전관리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김태승 코레일 사장에게 “다원시스 납품지연 사태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만큼 사장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조기 납품과 노후 차량 대책을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근 철도 운영 여건이 급변한 만큼 철도구조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국민편익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철도공사 자회사 운영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또 “대한민국 철도는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 중심의 철도 서비스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6.03.16 14:50주문정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수천억 적자의 역설… '회계 착시' 걷어낸 K-팹리스 진짜 체력

신세계가 열흘만에 오픈AI 협업 계획 뒤집은 이유

10분만에 매진된 핫플 '쿠팡 메가뷰티쇼' 가보니

R&D 지표 가른 양산성 확보…장부 엇갈린 K-AI 반도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