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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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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범의 과학카페] KAIST 총장 공모 돌아보니 "뒷걸음…게걸음"

KAIST 제18대 총장 후보 재공모에서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이도헌 바이오뇌공학과 교수(기획처장)가 지난 15일 3배수로 결정됐다. 과학기술계가 드러내놓고 말은 안 해도, 3배수와 이를 결정한 총장후보선임위원회(총선위)에 대해 내외부 모두 '가시눈'을 뜨고 바라봤다. 지난 1차 공모와 뭐가 다른지 판단이 안 서기 때문이다. KAIST 총장 선발 절차는 다소 복잡하다. 총장후보발굴위원회(총발위)가 총장감을 발굴하고, 이를 총장후보선임위원회(총선위)가 받아 최종 3배수를 결정한다. 또 최종 선정은 이사회 몫이다. 여기에 교수협의회는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를 만들어 따로 가동한다. 총추위에는 총장후보 추천권이 2장 있다. 총선위가 선정하는 후보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KAIST 공모는 절차에서 헛바퀴 돌듯 겉돌았다. 진행 과정이 '해태'라 지칭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1년이 넘게 끌었다. 이광형 총장 임기가 지난해 2월 만료됐으니, 만 1년 3개월 만이다. 이사진들이 '무책임한' 의사결정으로 비난받은 지도 3개월 됐다. 나름으로 인선 속도를 낸다고는 했지만, 그다지 서둘러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상 인선 절차도 통상 3개월 걸리기 때문이다. '무책임'하다 비난받은 일은 지난 2월 이사진 14명 가운데 8명이 최종 후보 1인 가부 결정에서 기권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KAIST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가 성명을 내고 반발하는 등 과학기술계가 시끄러웠다. KAIST 원규에 따르면 총선위는 현 총장 임기 만료 2개월 전에 구성해야 한다. 또 총장 후보 3인 이내를 이사회에 추천해야 한다. 재공모 3배수 결정 미숙했나…신선감 떨어져 지난 2024년 12월 총선위 1차 회의를 진행했으니, 일단은 잘 지켜졌다. 그러나 이후 절차는 그렇지 못했다. 1년 넘게 끌었고, 재공모 3배수 결정은 미숙한 감 마저 든다. 사실 3배수 후보 특징을 보면 공교롭게도 모두 KAIST 교수진이다. 지난 1차 공모 3배수 후보와 비교해 봐도, 그다지 신선한 감은 없는 것 아니냐는 것이 과기계 중론이다. 3배수 후보 모두 훌륭한 분들인 것은 맞다. 다만,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들 3인이 학생들을 끔찍이 챙기고 아끼는 열정은 봐서 알겠는데, 큰 리더십이나 경영적 마인드, 혁신성, 진취성은 겪어 본 적이 없으니, 현재론 판단 불가라는 것. 그런 측면에서 적임자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도 돌았다. 총선위원은 총 5명이다. 위원 구성은 1차 공모와 재공모 모두 같은 인물로 동일했다. 다르다면, 간사를 맡던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양성국장이 인사로 인해 바뀐 정도다. 박수경 KAIST 교수와 나경환 단국대 석좌교수,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 임지순 울산대 반도체학과 석좌교수(위원장) 등이 위원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인물 발굴이 쉽지 않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궁금한 건 이들은 왜 같은 사람을 놓고 딱 한 명만 바꾸는, 그것도 최종 후보까지 갔던 인물만 재공모 3배수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했을까다. 그것도 총장급 후보들과 경쟁해 최종 후보 1인에 올랐던 인물을 말이다. 1차 공모전에서 교수협의회 3배수였다 낙마했던 류석영, 배충식 교수도 모두 재공모를 통해 이번에 3배수에 올랐다. 1차공모 1위자만 재공모 3배수서 배제…이유 궁금 지난 2025년 초 KAIST 교수협의회는 총장후보 3배수로 김정호, 류석영, 배충식 교수를 놓고, 교원 700여 명의 투표를 거쳐 1위로 김정호 교수, 2위로 류석영 교수를 정해 총발위에 추천했었다. 총선위는 당시 이광형 현 KAIST 총장과 이용훈 전 UNIST 총장, 김정호 교수를 3배수로 결정했고, 이들 3인에 대한 인사 검증도 지난 2025년 4월 모두 마무리된 상태였다. 그런데, 지난해 6월 정권이 민주당으로 교체되면서 총장 선임 절차는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달 29일 총선위가 3배수에 앞서 결정했던 총장후보 6배수에는 류석영 교수, 문재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배충식 교수, 이도헌 교수,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 이혁모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올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밑바닥 여론을 수렴했다"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혹시 듣고 싶은 여론만 들은 건 아닌가.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과학기술계가 이해 못 하는 애매했던 선발과정은 오는 하반기 열릴 국정감사에서라도 반드시 가려져야 한다. 그나저나 지난해 10월 임기가 만료돼 공석인 KAIST 상임 감사는 왜 7개월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인가.

2026.05.17 13:02박희범 기자

KAIST 교협, 총장 후보 류석영·배충식 교수 1, 2 순위 추천

KAIST 교수협의회(회장 이필승)가 총장 후보로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와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추천 후보 1, 2순위로 각각 선정했다. 투표는 지난 3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교협 회원 700명 가운데 83.7%인 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교수협의회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총장후보 3인(조용훈, 배충식, 류석영 교수)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1차 투표에서는 류석영 교수가 226표 38.6%를 얻어 1순위로 추천권을 땄다. 이어 조용훈, 배충식 교수 2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2순위 투표에서는 배충식 교수가 326표, 55.6% 득표로 2순위 추천을 받게 됐다. 교협 추천을 받게 될 이들 2명은 KAIST 이사회 총장후보발굴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 및 자천으로 지원한 후보들과 함께 이사회 총장후보선임위원회(5명) 심의를 거쳐 3배수 경쟁을 하게 된다. 최종 총장후보 1인은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달 말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4년 10월 실시한 교수협의회 총장후보 공모에서는 1순위에 김정호 교수, 2순위 류석영 교수가 각각 추천 받았다.

2026.04.08 21:49박희범 기자

KAIST 교수협의회, 총장후보 2인 선발 시동…"이사회서 재평가"

KAIST 교수협의회(회장 이필승)가 구성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배병수)는 2일 오후 4시, KAIST KI빌딩(E4) 퓨전홀에서 후보 3인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후보 3인은 조용훈 물리학과 교수(기호 1번),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기호 2번),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기호 3번)다. 이들은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달 후보자 지원을 받아 서류 심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기호1번 조용훈 교수는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무처장과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광전자공학회장과 국가양자팹연구소 초대소장, 한국진공학회 부회장 및 운영이사장을 맡고 있다. 기호2번 배충식 교수는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계항공공학부장과 공과대학장,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장을 역임했다. 기호3번 류석영 교수는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했다. 석, 박사 학위도 동 대학원에서 취득했다. 전산학부장과 AI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우주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배충식 교수와 류석영 교수는 지난 해 교수협의회 총추위 3배수에도 올랐었다. 총추위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를 거쳐, 2인을 선발한뒤 오는 8일 KAIST 이사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2명은 이사회 총장후보발굴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 및 자천으로 지원한 후보들과 함께 이사회 총장후보선임위원회(5명) 심의를 다시 거치게 된다. 이 심의에서는 통상 3배수를 결정한다. 최종 1인은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2026.04.01 18:32박희범 기자

KAIST 교협 총장후보추천위 가동…27일까지 지원자 접수

KAIST 이사회가 차기 총장 재공모에 돌입했다. KAIST 교수협의회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긴급히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명자)는 지난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18대 총장 선임 일정안을 서면 의결하고 20일 제18대 총장 공모 공고를 냈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일정안에 따르면 공모후 5월 말까지 총장후보선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이어 6월에는 이사회 총장후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과학기술부 장관이 최종 승인한다. 이 일정대로면 신임 총장 임기 개시는 6월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KAIST 교수협의회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7일까지 총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총추위는 교수진 전체에 보낸 메일에서 "공모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 짧은 기간 내 총장 후보를 선정하게 됐다"며 "긴박한 일정이지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구성원의 강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후임총장 선발이 일정대로 추진되면 2~3개월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됐다. KAIST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난해 3월 결정한 3배수를 1년여 간 끌어오다 최종 부결시킨 바 있다.

2026.03.20 11:59박희범 기자

1년째 후임 총장 못뽑은 KAIST "격랑속으로"...화난 교수들 성명발표

국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주도해 온 KAIST가 격랑에 휩싸였다. 이광형 KAIST 총장이 오는 16일 퇴임을 선언한 가운데, KAIST 교수협의회가 5일 총장 선임과 관련한 3가지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을 전격 발표했다. 교수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재공모 일정·절차·평가 기준의 구체적 공개 ▲KAIST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한 비전 구현 역량을 총장 선임의 핵심 기준으로 반영 ▲총장후보발굴위원회에 KAIST 구성원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KAIST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서명을 받은 결과 전임교원 740명 가운데 252명이 참여했다 교협은 성명에서 "총장 선임 지연이 장기화된 현 상황은 KAIST 안정적 운영과 중장기 발전 전략 추진에 상당한 부담"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장기간에 걸친 후보 선정 과정과 이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력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한 채 결론이 내려진 데 대해 실망을 나타냈다. KAIST 현 총장 임기는 지난해 2월 23일 만료됐고, 이사회는 후임 총장 선출을 위한 3배수를 지난해 5월 결정했으나 9개월째 미뤄왔다. 교협은 또 KAIST 총장 역할에 대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KAIST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공감 속에서 연구중심대학의 비전과 전략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리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서 KAIST만의 연구 생태계와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전 구현 역량이 총장 선임의 핵심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협은 "이사회 총장 선임 권한은 KAIST의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사되어야 한다"며, 이번 재공모가 KAIST의 도약을 위한 올바른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이사회의 신중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촉구했다. 이 성명은 지난 27일 교수협의회 이름으로 '총장 재공모 대응 방안 의결 및 제33대 교수협의회 회장 선출'이라는 제목으로 안건을 회원 의결에 부친 바 있다. 교협 회원에 선택을 요구한 의결 내용은 2개다. 하나는 이사회의 총장 재공모 결정에 대해 교수협의회는 총장 후보를 추천한다(찬성/반대)와 다른 하나는 종전 총장 후보추천위원회 추천 후보자 2인(류석영, 배종식 후보)에 대한 재투표다. 의결은 회칙에 따라 회원 반수 이상이 참여해야 서면 의결의 효력이 발생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 33대 교협 회장으로 이필승 교수가 지난달 23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됐으나, 절차상의 오류로 무효 처리됐고, 재투표를 진행했다. 한편, 이광형 총장은 지난달 26일 임시이사회에서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안이 부결되자 다음날 사의를 표명했다. 애초 오는 9일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위 만류 등으로 장고 끝에 5일 김명자 이사장에 오는 16일 자로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KAIST는 이에 따라 17일부터 KAIST 정관 및 직제 규정에 따라 이균민 교학 부총장이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이균민 교학부총장은 전체 교수들에 보낸 메일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로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보직자들도 차기 총장 선임 때까지 KAIST의 안정적 운영과 학사 및 연구 활동의 지속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시기,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각별한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6.03.05 20:21박희범 기자

KAIST 교협, 임기지난 총장 인선 촉구 성명…"정부·이사회 결단 내려달라"

KAIST 교수 협의회(회장 박수경 교수)가 후임 총장의 신속한 선임을 촉구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KAIST 총장 임기는 지난 2월 22일 만료돼 10개월 가까이 됐음에도 후임인선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교협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후임 총장 선임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공개 여부에 대해 회원 699명(11월 기준)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성명서 공개 조건은 회원 과반 투표 참여 및 참여자의 과반 찬성이다. 교협 회원 699명은 전체 전임교원 728명의 96.0%에 해당한다. 이날 개표 결과 투표에는 회원 61.8%, 432명이 참여했다. 찬성은 투표자의 99.1%인 428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교협은 이 셩명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 이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KAIST는 오는 11일 정기 이사회를 앞두고 있다. 교협이 공개한 성명서는 KAIST 제18대 총장의 조속한 선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성명에 따르면 KAIST 교수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혁신성장 지원, R&D 예산 증액, 과학기술부총리 격상 등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KAIST가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 핵심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개발을 수행해 온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서, 중장기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리더십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교수협의회는 “KAIST가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 아래 혁신과 도약을 가속화하고, 국가 발전과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라는 사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제18대 총장의 조속한 선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교수협의회는 또 총장 선임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대학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대내외 협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며 정부와 KAIST 이사회가 책임 있는 결정을 조속히 내려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교수협의회는 “제17대 총장 임기 만료 이후 대선과 새 정부 출범 등 여러 일정이 이어진 점은 이해하나, 제18대 총장 선임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추가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공식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 성명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수협의회 운영위원회는 최근까지 총장 선임 현황을 지속 점검해 왔으며, 조속한 선임 촉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아 전체 회원 투표를 거쳐 성명서를 의결했다. 한편, 오는 11일 예정된 정기 이사회 안건에도 총장 선임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사회는 총 15인으로 구성되며, 당연직 4인을 제외한 11인 중 5인의 임기가 내년 2월 26일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임 절차가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KAIST 총장 선임 지연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임기가 만료된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및 KAIST 총장 등 모두 5개 기관 후임 기관장 인선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지난 달 13일 임기만료됐다. 또 한국한의학연구원이 19개월, 한국뇌연구원은 12개월, 기초과학연구원 13개월, KAIST가 10개월 지연됐다.

2025.12.09 18:26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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