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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퇴직연금 처리 속도 대폭 단축…접수 창구에 무슨 일이?

교보생명이 퇴직연금 청구 접수 업무에서 직원 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서류를 AI가 자동으로 분류하고 핵심 정보를 빠르게 추출해 업무 효율과 고객 응대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로민은 최근 교보생명의 퇴직연금 청구서류 접수 자동화를 위한 AI OCR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퇴직급여청구서 등 다양한 문서를 분류하고 주요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정형 문서인 확정급여형(DB) 퇴직급여청구서, 비정형 서식인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확정기여형(DC) 퇴직급여신청서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사람이 개입하던 접수 과정이 자동화돼 업무 효율성과 응대 속도가 개선됐다. 이번 협업은 양사 간 두 번째 프로젝트다. 앞서 로민은 교보생명의 사고보험 청구서류 AI OCR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금 지급 시간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속성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로민의 다큐먼트 AI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금융업무에 특화된 OCR 기술을 제공한다. 인쇄체, 타자체 등 다양한 글자 형태를 인식하며 문서 파싱과 이해, 모델 학습까지 가능한 종합 문서 AI 기술을 지원한다. 동시에 로민은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국내 최대 규모의 AI OCR 프로젝트를 병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퇴직연금 과세이연 업무를 다루며 다양한 서식과 업무 양식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교보생명과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선도적인 다큐먼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서 업무 처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0:53조이환 기자

'죽음의 계곡'서 4억씩 받을 창업 3~7년 기업 찾는다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 돈을 못 벌어 '죽음의 계곡'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가 마중물을 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13일까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일반형 ▲대기업 협업형 ▲투자 병행형 가운데 1가지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373개사를 뽑아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도움도 준다. 일반형에 뽑히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 모델 개선에 드는 돈을 2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중 예산 범위에서 추가로 '성공 환원형'을 신청하면 3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화에 성공하면 추가 지원금의 절반까지 5년동안 반납해야 한다. 대기업 협업형에 선정되면 대기업 9개사로부터 제품 개발과 사업화, 해외 진출 요령을 배울 수 있다. LG전자, SK텔레콤, KT,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포스코홀딩스, 교보생명이 참여한다. 사업화 자금은 2억원까지 주어진다. 투자 병행형은 사업화 자금을 2억원까지 받고, 한국벤처투자(KVIC)에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으로 2억원을 더 받을 수 있다.

2025.02.19 16:54유혜진 기자

교보문고, 에버스핀 '에버세이프'로 고객정보 보호한다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해킹방지 솔루션 '에버세이프(EVERSAFE)'를 교보문고에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버세이프는 세계 33개 특허를 보유한 동적표적방어(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이다. MTD 기술은 보안 모듈이 지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해커가 시스템 분석을 시도하더라도 공격 성공이 거의 불가능한 게 에버스핀 측의 설명이다. MTD는 2009년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 처음 제시된 혁신적인 보안 개념이지만, 기술적 난이도 때문에 현재까지 실제 구현율이 5% 미만에 그치고 있다. 에버스핀은 에버세이프를 통해 이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여 국내 금융시장에 안착시켰다. 에버세이프는 최근 2년간 4천만건 이상의 데이터 스크래핑을 탐지했다. 웹 소스코드 보호·매크로 방지·제로데이필터 등 광범위한 웹 해킹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에버세이프는 NH농협은행·SBI저축은행·삼성카드·우리카드·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메리츠증권·저축은행중앙회 등 국내 주요 금융사는 물론, 헥토파이낸셜 등 주요 PG사에도 도입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해커들이 타 사이트에서 유출된 계정정보를 자동화된 봇으로 대량으로 시도해 로그인에 성공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으로 인한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한 대형 유통기업에서 발생했다”며 “에버세이프 도입을 통해 크리덴셜 스터핑과 같은 자동화된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정보보안 전문가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기업 이미지와 고객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선제적 보안 투자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2025.01.20 12:0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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