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체험 참가자 모집
광진문화재단은 '2026 꿈의 오케스트라-광진' 오픈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진구 아동·청소년 등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친숙하게 접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워크숍은 광진생활문화센터에서 총 3회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와 첫 만남 ▲현악기를 만나다 ▲관·타악기를 만나다 등이다. 참가자들은 오케스트라 구성과 지휘자 역할을 배우게 된다. 전문 연주자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고, 직접 지휘하거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워크숍은 이신애 '꿈의 오케스트라-광진' 음악감독이 진행한다. 이 감독은 독일중앙방송교향악단과 드레스덴슈타츠오페레테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아동·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과 지도 활동도 이어왔다. 참가 신청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직장에 다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클래식 악기를 직접 경험하고 오케스트라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음악의 즐거움뿐 아니라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