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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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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와 맞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와 지난 9일 오후 경기 안양 의약품안전원 회의실에서 '보건의료발전과 국민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 ▲의약품 안전관리 관련 연구지식·정보·자료 공유 등에 협력하게 된다. 향후 두 기관은 상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약물안전사용을 위한 약물역학 관련 교육, 연구 공유 및 전 국민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정완 원장은 “업무협약으로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도모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04.10 09:07김양균

금보원-국자원, 사이버보안 공조·디지털 신기술 MOU 체결

금융보안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보안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사이버보안 공조 및 디지털 신기술의 안전한 활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디지털 신기술의 안전한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강화하기로 했다.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은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간-권역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협약은 금융보안 부문과 정부전산행정 부문이 상호 협업을 통해 국가사이버위협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2024.03.26 17:38이한얼

NDS, 축산환경관리원 클라우드 통합운영사업 수주

엔디에스(NDS, 대표 김중원)가 축산환경관리원의 '정보화시스템 민간클라우드 통합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엔디에스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정보화시스템 IT 인프라를 민간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리소스 관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산환경관리원의 '정보화시스템 클라우드 통합운영' 사업에서는 엔디에스가 축적한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리소스 관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고객의 서비스 및 인프라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고객의 실제 사용에 최적화된 아키텍처와 보안을 제공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디에스는 다년간 공공분야에서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그룹웨어, ERP, 누리집, 축산환경교육시스템 및 축산악취관리시스템)의 서버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여 공공클라우드 전문 운영역량을 입증하였다. 현재 다양한 공공기관 대상 민간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참여하면서, 대규모 공공부문 시스템 이전 및 백업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중원 엔디에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환경관리원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통합 관리를 지원하고, 엔디에스만의 차별화된 공공클라우드 전문 운영 역량을 활용하여 국가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6 17:10남혁우

정부, 러·벨라루스 공통핵심품목 등 우회수출 조사·단속 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벨라루스 상황허가 대상을 확대하는 '전략물자수출입고시'가 24일 개정·시행함에 따라 관계부처와 함께 허가 대상 품목 불법수출 단속·집행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는 외교부·관세청·방위사업청·전략물자관리원·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수출통제이행워킹그룹'을 구성 운영해 러시아·벨라루스 수출통제 이행을 관리하고 있다. 허가대상 품목을 무허가로 수출한 기업을 적발해 대외무역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부과하고 있다.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그동안 수출허가(산업부), 대외 협력(외교부), 통관/수사(관세청), 정보(국가정보원) 당국 간 협력과 우방국 공조를 통해 러시아 불법수출과 제3국을 경유해 러시아로 우회 수출한 기업을 적발하는 등 최근 처벌건 수도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A사는 전략물자관리원을 통해 상황허가 대상 '해당'으로 판정받았으나 허위로 '비해당'으로 수출신고하고, 2억4천만원 규모 요트·선외기를 러시아로 불법 수출했다. 또 B사는 산업부로부터 미국 제재대상자와의 거래 중단 요청을 받았음에도 제3국을 우회해 러시아 제재대상자에 17억원 규모 반도체장비·부품을 수출했다. 산업부는 이날 고시 개정으로 상황허가 대상 품목이 확대하면서 우회수출 등 수출통제를 회피하기 위한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해 수출통제 이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조국에서 우회수출 관리를 요청한 공통핵심품목·공작기계 등 민감품목의 우회수출 차단을 위해 조사 단속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무허가 수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시 개정으로 새롭게 허가 대상으로 지정된 품목 관련 수출기업에 관세청·전략물자관리원 등과 함께 홍보, 계도 활동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26 14:18주문정

KOSA, SW 전략물자 수출통제 기업 대응 안내서 발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전략물자관리원(KOSTI)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수출역량강화 일환으로 SW 수출통제제도와 관련해 기업대응을 조력한다. KOSA는 SW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국내제도 설명 및 기업대응 안내서(SW 전략물자 기업대응 안내서)를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업대응 안내서는 전략물자 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최신 개정된 제도를 반영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출허가 주요 서류작성 요령과 SW 전략물자 제도 준수를 위한 기업의 단계별 수행사항을 SW 디시전 트리(SW 수출허가 필요 여부 판단 절차 안내도)로 구성하는 등 SW 수출 시 전략물자 제도 준수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안내하고 있다. 또 최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형태의 SW기술 발전에 따른 해외 주요국의 사례도 추가 설명했다. KOSA는 "SW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반드시 전략물자 해당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정부의 수출허가를 신청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SW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홍보와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19 09:28이한얼

국내 영업 주유소 5년새 5.8% 감소…총 1만1023곳

지난 5년 사이 주유소가 5.8% 감소한 1만1천23곳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관리원은 지난해 전국에 영업 중인 주유소가 1만1천23곳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감소율이 가장 큰 도시는 광주(245곳/-4.7%), 부산(364곳/-4.0%), 경북(1천200곳/-3.5%)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시·도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대구(358곳/8.8%)와 세종(69곳/3.0%)은 영업 중인 주유소가 각각 29곳과 2곳 증가했다. 대구는 군위군이 지난해 대구로 편입됐고 대규모 주택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대구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유소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별 영업 중인 주유소 수는 경기(2천310곳/21.0%), 경북(1천200곳/10.9%), 경남(1천44곳/9.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2019년 1만1천700곳에서 지난해 1만1천23곳으로 5.8% 감소했다. 주유소 상표별 비중은 지난해 정유사 주유소가 87.1%(9천605곳), 알뜰주유소는 11.7%(1천286곳), 비상표 주유소는 1.2%(132곳)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영업 중인 주유소 수는 정유사 주유소가 0.9%, 알뜰주유소 1.5%, 비상표 주유소가 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22 05:32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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