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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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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 초등학생 대상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 운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덕수궁 중명전에서 초등학교 4, 5학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인 중명전에서 역사와 과학 교과를 융합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시기 고종의 노력과 황제 직속 정보기관 '제국익문사'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을사늑약과 헤이그특사 등 주요 사건 중심의 임무(미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국익문사의 비밀 보고서 작성법인 '화학비사법'을 활용해 황제의 비밀 친서 속 어새(황제의 도장)를 찾는 과학 실험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당 24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15일과 22일 회차는 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9일과 12월 6일 회차는 20일 오후 2시부터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측은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4 09:40정진성

국가유산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위토답 추수 행사 개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추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 오후 3시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직접 벼를 수확하며 전통 농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추수 체험 외에도 전통 농기구 '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 떡메치기,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날 수확한 쌀(세종미)을 오는 11월경 참가 아동들에게 전달해 체험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측은 "앞으로도 위토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함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 09:50정진성

전파관리소-해경, 선박 출입항 정보 공유...불법무선국 실시간 파악

중앙전파관리소는 해양경찰청과 시스템 연계를 통해 허가받지 않은 무선설비를 장착한 선박의 운항을 방지하고, 해상 선박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박에 개설하는 무선설비는 조난과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요청과 해상 교신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장비임에도 일부 선박에서 재허가를 받지 않거나 검사 누락 등으로 허가 취소, 폐지 또는 운용정지, 휴지 중에 운항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그간 중앙전파관리소의 선박국 허가 정보와 해양경찰청의 선박 출입항 정보가 연동되지 않아 불법 운항 선박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들 선박에 대한 관리 감독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해 선박 안전에 잠재적 위험 우려가 남았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해부터 협력 방안을 모색해 기관 간 필요 정보 연계를 진행했으며, 올해 9월부터 불법 운항하는 선박을 상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보 연계로 불법 운항 선박 확인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전파법을 위반한 선박을 손쉽게 특정하여 집중적인 안내와 조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선박들이 안전한 무선설비를 갖춰 통신장애나 혼신 등에 의한 선박사고 위험을 제거하고 위급상황 시 비상 조난구조 체계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아울러 중앙전파관리소는 해상 안전과 안전 조업을 위해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선박국 시설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전파이용'에 대해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를 실시한다. ▲항구 어촌계 등에 방문 설명 ▲불법 운항 선박에 안내문 발송 ▲홍보용 리플릿 배포 ▲홈페이지 SNS 활용 안내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불법 운항을 근절하고 자발적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선박사고는 소중한 인명까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잠재적 사고위험 요인을 철저히 제거하는 등의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 안전을 포함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무선설비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12:00박수형

중앙전파관리소, 현직 1천여명 CISO 대상 영량강화 워크숍 열어

중앙전파관리소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한국CISO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해 처음 중관소와 협의회의 공동 개최로 1천여명의 CISO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보안 리더 행사로 도약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그 성과를 이어가게 되었다. 지난해 중관소와 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사이버 공격 유형별, 기업의 대응 전략 및 사례'라는 주제에 따라 ▲AI 기반 공격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환경 보안 공격 ▲DDoS 공격 ▲랜섬웨어 공격 등 총 5가지 공격 유형별 기업의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기반 공격 유형은 두나무의 정재용 CISO와 라이나생명보험의 조웅현 CISO가 발표를 맡았다. 공급망 공격 유형은 네오위즈 김영태 CISO, 클라우드 환경 보안 공격 유형은 롯데카드 최용혁 CISO, DDoS 공격 유형은 임진수 한국인터넷진흥원 위협대응단장, 랜섬웨어 공격 유형은 롯데건설 장흥순 CISO와 AK플라자 천인혁 CISO가 발표한다. 아울러 올해 CISO 우수사례 수상기업인 엔카닷컴의 김명주 CISO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자동화된 취약점 점검 및 최신 취약점 보고 시스템 구축 사례' 발표를 맡았다. 최준호 중관소장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정보보호에 있으며 그 중심에는 CISO가 있다”며 “CISO의 역량 강화가 곧 국내 정보보안 수준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CISO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6 13:12박수형

제24회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 전국대회 열린다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제24회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KARDF) 전국대회를 14일 전남 나주시 금성산 생태숲에서 개최한다. KARDF 전국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무선통신 기술의 발전과 건전한 취미문화 정착, 동호인 간의 기술 교류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된.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지역 내에 숨겨진 무선 송신기(Fox)를 찾아가는 이른바 '여우사냥(Fox Hunt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신기, 나침반, 경기용 지도를 이용하여 무선 송신기의 위치를 방향탐지 기술로 추적하며, 송신기를 찾는 데 걸린 시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단체전은 일반(연맹 본부별)과 청소년(학교별), 개인전은 성별 및 연령별로 구분된다. 참가자는 수신장치(대여 가능), 나침반,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경기용 지도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2025.06.13 14:32박수형

가스공사, 천연가스 안정 공급 위한 인프라 확충 지속

한국가스공사(대표 최연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1월 1일 기준 주배관 5천206km, 공급관리소 433곳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대구·한주 등 신규 열병합 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과 경기권(평택 오성~안화)·호남권(완주~전주)의 환상 배관망 연장 등으로 주배관은 5천178km에서 28km 늘어난 5천206km로, 공급관리소는 430곳에서 433곳으로 확충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환상배관망과 공급관리소를 안전하게 운영,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 2천40만6천 세대(보급률 84.7%)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스공사는 올해부터 보성·울진·안성·증평·괴산·당진 등 6개 시군의 6만2천 가구, 409개 산업체에 추가로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28개 발전사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적기에 설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천연가스 공급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09:45주문정

중앙전파관리소, 전화번호 거짓표지 금지제도 설명회 개최

중앙전파관리소는 11일 세텍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전국 1천160여개 전화·문자발송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전화번호 거짓 표시 금지제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매년 전화·문자발송사업자 대상으로 전화번호 거짓 표시 금지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위반사례 공유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보이스피싱, 불법 스팸 등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위반사례 등을 중점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번호 거짓표시 금지 제도 및 주요 위반사례(한국인터넷진흥원), ▲보이스피싱 사례(강원경찰청), 마지막으로 ▲통신분야 보이스피싱 대책(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다.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장은 "보이스피싱 등 통신서비스의 범죄 수단 악용을 방지하고 범죄 피해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전화·문자발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관소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14:47최지연

"초등 5~6년, 통신·전파 배워 FM라디오 만들어 가세요"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이 24일 과천서 전자·전자파 전문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 대상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 대상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정삼) ▲국립전파연구원(원장대행 김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홍정수) 등이다. 이들은 향후 과학관의 교육인프라와 전(자)파 관련 기관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자)파 관련 콘텐츠를 발굴·보급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 측은 "첫 사업으로'놀러와 전파 탐험대(이하 전파교실)'를 추진한다. 전파교실은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자)파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파교실은 초등 5~6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3회에 걸쳐 회차별 이틀 과정(비숙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는 8.8.(목)~8.9.(금), 2·3회차는 11월 전파진흥 주간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운영된다. 1회차 행사에서는 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을 축하하는 의미로 국립전파연구원에서'테레민 연주'를 선보인다. 테레민 연주는 두 개의 안테나 사이에서 생기는 전자기장의 간섭을 이용한 악기다. 교육과정은 △통신원리와 라디오 만들기 △모스 전신기 사용법 △이동통신 중계기 전자파 바로알기 등이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자율주행이나 무인로봇 등 미래 핵심기술에 사용되는 전(자)파 과학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4.06.24 11:00박희범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 안전보건협의회 열어

중앙전파관리소는 16일 LIG넥스원 구미하우스 현장에서 사업수행계획 등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중대재해 예방 등을 위한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및 안전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LIG넥스원, 온품, 라온시스템즈, 성진테크놀러지, 한국정보기술단 등 사업 참여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은 불법무선국, 혼신 등의 피해 최소로 줄이고 전파이용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시스템을 2018년도부터 연차적으로 고성능 시스템으로 대체를 추진해 내용이다.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지난해 구축된 전파측정시스템 구미 원격국을 찾아 “철탑과 옥탑에서 안테나 설치, 유지관리 작업 중 추락사고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5.16 14:35박수형

무등록 불법 문자 일제점검..."총선 앞두고 보이스피싱 기승”

중앙전파관리소가 13일부터 1개월에 걸쳐 보이스피싱 예방과 근절을 위해 무등록 문자서비스 제공자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제점검에서는 4월10일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폭증하는 선거문자에 편승해 해외 통신사를 경유해서 국내 이용자에게 보이스피싱 미끼문자, 불법 광고, 도박 등 불법성 문자를 발송하는 무등록 문자서비스 제공자를 집중 점검한다. 중앙전파관리소는 해외로 문자발송을 경유하는 웹사이트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 행정기관, 주요 통신사업자 등과 긴밀히 협조해 무등록으로 의심되는 문자서비스 등에 대한 제보를 받아 필요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등록하지 않고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 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불법 스팸, 스미싱 등 불법 미끼성 문자를 이용하여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통신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고, 보이스피싱으로 부터 국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2 13:51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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