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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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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부니…CU, 벚꽃 관련 상품 매출 급증

CU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벚꽃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113.4%) 이상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CU가 지난 12일 출시한 신상 아이스크림 '벚꽃캔 샤베트'는 출시 일주일 만에 2만개가 판매됐다. 벚꽃캔 샤베트는 벚꽃 모양의 초콜릿과 체리맛 샤베트를 함께 섞어 먹는 디저트다. 벚꽃 관련 상품과 함께 딸기 케이크, 딸기 샌드위치, 베리 마카롱, 블루베리 요거트 등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의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CU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의 베리 뚱카롱의 이달 판매량은 커피 뚱카롱 보다 2.2배(120.6%), 베리 초코볼 케익은 밀크 초코볼 케익 보다 1.8배(84.2%) 가량 더 많이 판매됐다. 생크림 딸기샌드 등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 샌드위치 매출도 전월 동기 대비 43.3% 뛰었다. 이에 CU는 벚꽃 추출액, 벚꽃 추출 분말 등을 넣어 맛과 색을 입힌 봄 시즌 한정 '봄바람 벚꽃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벚꽃크랩유부 ▲벚꽃 유부 주먹밥 ▲벚꽃샌드 ▲벚꽃버거 등 4종이다. BGF리테일 정재현 간편식품팀장은 “벚꽃의 맛과 감성을 담은 이번 시즌 메뉴를 통해 '맛있는 봄'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CU는 계절과 제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10:06김민아 기자

쿠팡, 딸기·감귤 등 과일 1천톤 매입…16일까지 할인전 진행

쿠팡이 감귤과 딸기 등 지방 농가가 생산하는 과일 1천톤(t)을 매입해 오는 16일부터 과일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이달 초부터 지난주까지 전국 지방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 600여톤 매입했고 오는 16일까지 추가로 400톤 이상 매입할 예정이다. 충북(충주), 충남(논산·부여), 경북(안동·의성), 경남(진주·하동·밀양), 전남(담양), 제주 등 12개 지역 농가 대상이며 사과(300톤), 딸기 (177톤) ,참외 (167톤), 감귤(110톤) 등이다. 쿠팡의 이번 과일 매입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3월 1~2주·580톤)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수치다. 쿠팡 관계자는 “경영 위축세를 겪고 있는 지방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과일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매입에 나섰다”고 말했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설 이후 2월과 3월 과일 소비량은 평월 대비 15~20% 감소했다. 특히 딸기, 감귤, 사과 등 주요 품목은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 쿠팡은 오는 16일까지 과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성주 당도선별 참외 1.2kg를 1만1천원대에, 충주 못난이 사과 3kg 1만6천원대에 판다. 쿠팡 관계자는 “과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09:28김민아 기자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신제품 '레몬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신제품 '레몬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레몬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6번째로 선보이는 플레이버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등에 이은 네 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3월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세계 플레이버 주류 시장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9.3%로 지속 성장 추세를 보이며 2029년까지 약 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의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52%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수요를 반영하고, 과일 리큐르 제품의 성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판매 성장을 가속화시켜 진로를 대중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레몬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레몬의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플레이버 출시 트렌드 조사를 통해 레몬을 선정하고,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태국에 자몽에이슬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에 과일 리큐르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2023년 과일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 대비 약 8배 성장, 해외 소주 수출 비중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2025.03.05 09:54류승현 기자

쿠팡, 신선식품 브랜드 '프리미어 프레쉬' 출시

쿠팡이 프리미엄 프레시를 출시하며 신선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4일 회사는 ▲과일 ▲수산 ▲채소 ▲정육 등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총 12개 카테고리 500여 개 상품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 ▲수산 ▲채소 등의 경우 품질과 크기 등 쿠팡이 정한 프리미엄 품질 기준을 충족한 상품에 프리미엄 프레시 라벨을 부착해 판매하며, 엄격한 검품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과일은 당도와 크기, 수산물은 크기와 원산지 등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정육 부문에서는 1++등급 한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계란은 자유방목 1번란 브랜드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회사는 차별화된 원재료를 사용한 음료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췄다. 프리미엄 프레시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굿(Good) 등급과 비교적 품질이 뛰어난 베러(Better) 등급을 넘어선 베스트(Best) 등급의 상품만을 선별해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품질 관리와 서비스로 로켓프레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신선식품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4 13:40류승현 기자

과실주 상표 출원한 오비맥주…소주 시장 진출설 '솔솔'

오비맥주가 최근 조직개편을 진행하고 소주 브랜드 관련 상표 출원을 해 소주 시장 진출설이 제기됐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오비맥주가 신사업으로 소주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8일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주 시장 진출설과 관련 “아직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향후 사업에 대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5일 특허청에 ▲JJAN ▲ZZAN ▲DOLDOL 등의 상표를 출원했으며, 해당 상표는 맥주가 아닌 소주와 과실주 등으로 지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사업을 위해 상표를 출원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최근 인수한 제주소주 법인을 해산하고 명칭을 '오비맥주제주공장'으로 변경하자 업계에서는 오비맥주가 소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대두됐다.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오비맥주 제주공장에서는 현재 '순수소주 복숭아향', '고래소주 복숭아'등 수출용 과일소주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주소주의 생산능력은 연간 100만병~120만병 사이인데, 국내 사업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오비맥주는 소주 사업 관련 부서를 두고 있지는 않으며, 지난해 9월 제주소주 인수 후 구자범 수석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한 상태다. 오비맥주 측은 “인수 후 법인 변경 절차를 진행하고 있을 뿐”이라며 “현재 언론에 보도된 내용 대부분은 단순한 추측”이라고 설명했다.

2025.01.08 17:03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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