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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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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래 센터장, 제도 정비 필요성 강조..."가상자산 과세, 더 이상 유예만 할 수 없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연구센터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의 디지털자산 투자자는 누구인가' 세미나에서 가상자산 과세 문제를 짚으며 "반복적인 유예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김갑래 센터장은 과세 시행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현행 제도의 미비로 인해 지속적으로 시행이 미뤄지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김 센터장은 "2020년 처음 가상자산 과세가 도입된 이후 세 차례나 유예됐고, 2025년 시행을 앞둔 현재도 추가 연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시장과 투자자 모두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세 시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특히 가상자산 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있는 현행 과세 방식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그는 "가상자산 거래는 지속적인 투자 활동인데, 일시적 소득에 부과하는 기타소득세로 분류하는 것이 맞느냐는 논란이 있다"며, 투자소득의 성격을 고려해 양도소득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매매 차익뿐만 아니라 스테이킹, 대여, 리워드 등 가상자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익 형태에 대한 과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세터장은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새로운 수익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만, 현행 세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기존 과세 방식을 적용하면 시장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외 사례와 비교하면 국내 가상자산 과세 정책이 지나치게 경직적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김갑래 센터장은 "미국과 주요 OECD 국가들은 비트코인을 투자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일본은 법인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각국이 유연한 접근을 하고 있다"며 "우리도 단순히 세수를 확보하는 차원이 아니라 가상자산을 제도권 안에서 어떻게 포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세 유예가 업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거론됐다. 김 센터장은 "제도가 명확하지 않다 보니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자들 역시 바뀌는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세 여부를 놓고 논란을 반복하는 대신, 정부와 국회가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체계적인 과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센터장은 과세 유예를 반복하기보다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처럼 가상자산 과세 제도를 전면 재검토한 후 2027년 시행을 목표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정부와 국회가 민간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과세 정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하며 발제를 마쳤다.

2025.03.06 16:43김한준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확정…국회 본회의 통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 법률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투세는 국내 주식·펀드·채권 등 금융상품의 매매차익이 연간 5천만원을 넘으면 20~25% 세율을 부과한다는 것이 골자다.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가상자산 과세는 연간 250만원 이상 가상자산 수익을 올리면 소득의 20%(지방세 포함시 22%)를 세금을 내야 한다는 내용이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12월 도입이 확정돼 2021년 10월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두 차례 유예돼 2025년 1월부터 과세하기로 했다. 올해 총선 때 국민의힘이 과세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놨고 더불어민주당도 혼선을 거듭하다 최근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2024.12.10 15:48손희연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가상자산 과세 유예 환영...2단계 법안 정비해야"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회장 강성후, KDA)는 정부 및 여·야가 현행 소득세법에 의해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년간 유예하고, 2027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KDA는 지난 25일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할 경우 ▲ 외국 거래소 이용자들에 대한 과세 불가로 불공평 과세, 복불복 과세와 함께 ▲ 국가가 국민들에게 외국 거래소를 이용하도록 촉구하면서 국내시장 초토화, 외국 거래소 이용 확대 및 의존도 심화, 국부 유출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KDA는 정부·여야가 합의한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7년부터 예정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 2년 동안 2단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중에서 우선 내년 중에 투자자 보호 관련법을 먼저 입법·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1단계 가상자산법 부대의견 및 지난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공약한 2단계 가상자산법안 내용 중에서 ▲ 투자자 보호 관련 내용을 선(先) 입법하는 1.5단계 입법 ▲ 시장육성과 산업진흥 관련 내용을 후(後)입법하는 2.0 단계법 입법으로 구분해 입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KDA는 1.5단계 가상자산법 선(先) 입법은 '여야 민생·공통공약 추진협의회'의 취지에 해당하는 민생 경제법인 동시에 지난 대선과 총선 당시 공통공약에 해당하는 점을 감안해 이 협의회에서 내년 중 입법시행 대상 법안에 조속히 포함해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KDA는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 일본, 싱가폴, 영국, 아랍에미레이트(UAE) 등 다수 국가들간에 디지털 금융전략과 연계한 가상자산 글로벌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은 감안해 디지털 금융강국 대한민국 정책의 일환으로 가상자산 시장육성·산업진흥에도 정부와 여야가 속도감있게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2024.12.02 11:47김한준

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동의

가상자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던 가상자산 과세가 2년 유예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대해 깊은 논의를 거친 결과 추가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상자산 투자소득세 기본공제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1월 1일부터 과세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여당과 정부는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자고 주장하며 입장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동의하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해당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은 오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2024.12.01 13:10김한준

자본시장원 김갑래 선임연구위원 "가상자산 과세, 근본적 재검토 필요"

"현재 시스템으로는 해외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소득이나 가상자산 대여와 같은 복잡한 거래에 대한 과세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선임연구위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산업 및 블록체인 혁신을 위한 2차 입법 과제 토론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문제의 근본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과세 체계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갑래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가상자산 기타소득 과세 체계는 절차적, 실질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라며 현재 시스템으로는 해외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소득이나 가상자산 대여와 같은 거래에 대한 과세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일본은 가상자산 대여나 스테이킹 등 개별 거래 유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지만 우리는 추상적인 '대여'라는 용어로 규정하고 있어 과세 체계의 구체성과 형평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과세 형평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행되는 과세는 조세 저항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갑래 선임연구위원은 "MZ세대와 같은 장기 투자자들은 과거 손실을 이월 공제받지 못한 채 현재 발생한 이익에만 세금을 부과받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과세는 마치 거위의 배를 자르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기타소득 과세 체계를 벤치마크한 일본에서도 이 제도가 실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우리는 일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은 기타소득 과세로 인해 가상자산 거래가 위축되고,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유동성도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과세로 인한 건강보험료 인상 가능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기타소득 과세 체계로 인해 건강보험료와 같은 준조세 부담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과세 체계의 선진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 과세 정책을 설계할 때, 이런 장기적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갑래 선임연구위원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는 단순한 시기 연장이 아닌, 체계적인 재검토와 시스템 개선을 전제로 해야 한다"라며 "2단계 입법 과정에서 과세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1.28 14:13김한준

상의 "경제활동 전반 이중과세 존재...납세자 재산권 침해"

경제계가 세법체계를 복잡하게 하고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이중과세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우리나라 이중과세 문제점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 IMD가 67개국을 대상으로 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 조세정책 부문은 34위로 하락했는데 이는 조세부담률이 22.0%(2021년)에서 23.8%(2022년)로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22년 세법 개정으로 해외자회사 배당금 이중과세가 해소돼 국내로 보내는 배당금이 크게 늘었는데 이처럼 조세 체계를 단순화하고 불합리한 조세부담을 줄여야 경제효율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이중과세 문제가 기업과 개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업이 공장을 매입해 운영하면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도시지역분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가 중복 부과된다. 이후 사업이익이 나면 ▲법인세 ▲미환류소득법인세 ▲법인지방소득세 등이 중복 부과된다. 개인이 소득활동을 하면 ▲소득세 ▲지방소득세가 중복 부과된다. 물품을 소비할 때에는 첫째로 ▲개별소비세, 주세, 교통세, 레저세, 담배소비세 등의 특정 소비세가 부과되고, 다음으로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지방교육세가 붙으며 마지막으로 ▲부가가치세(10%)가 붙어 세금이 다중으로 부과된다. 상의는 현재 이중과세 해소를 위해 납부세액공제, 가업상속공제, 익금불산입제도 등이 있지만, 엄격한 제약으로 인해 외국에 비해 불충분한 해소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중과세 유형을 ▲동일 세목에 이중과세 ▲동일 과세대상에 이중과세로 구분하고 각각의 문제점을 점검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중과세가 납세자에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뿐 아니라 이를 피하기 위한 비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유도해 후생을 감소시킨다며 3가지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법인세 이중과세를 유발하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의 완화가 필요하다. 투자상생촉진세는 기업이 투자, 임금 증가 등의 형태로 쓰지 않는 미환류소득에 대해 20% 법인세를 추가 과세하는 제도다. 이에 상의는 배당 역시 환류액으로 봄이 타당하다며 투자상생촉진세 과세대상에서 배당을 제외하거나 궁극적으로는 세목 폐지를 주장했다. 둘째,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우자 상속공제가 존재하지만 최대 한도는 30억원으로 제한된다. 배우자는 고인인 피상속인과 경제적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왔기에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 상속세 시행국 중 미국, 영국, 프랑스는 배우자 상속분에 대해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셋째, 배당금 이중과세 문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법인주주 배당금의 경우 5% 이상 지분보유시 100% 익금불산입 인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개인주주의 경우 배당가산율을 법인세 실효세율을 기준으로 산정해 이중과세를 완전 해소할 것을 주장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비효율적인 조세 운영은 경제주체의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다”며 “산업 전환의 변곡점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조세제도를 경제 도약을 뒷받침하는 체계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16 12:00류은주

송언석 기재위원장, 가상자산 소득 과세 유예 법안 발의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일을 2025년 1월 1일에서 2028년 1월 1일로 3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소득세법은 현금과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과 가상자산 간의 과세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가상자산을 양도·대여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리하는 내용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다수의 전문가는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투자자 자진신고납부 및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내년부터 성급하게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시행될 경우 가상자산 시장에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를 계속 제기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공제액이 250만 원에 불과해 사실상 모든 투자자가 납세 당사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높은 세율로 대다수의 투자자가 급격하게 시장에서 이탈할 것이 예상되는 등 가상자산 시장에 전체적인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가상자산 소득 과세에 대한 정교한 제도 마련을 위해 2025년 1월 1일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일을 2028년 1월 1일로 3년간 유예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송언석 의원은, "모든 투자자가 납세 당사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철저하고 정교한 준비 없이 성급하게 과세를 시행하는 것은, 가상자산 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투자자에게도 피해를 끼칠 수 있다."라며,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가상자산 소득 과세에 대한 제도적 정비 기간이 확보되어 합리적인 과세를 위한 더욱 정교한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선정비 후과세' 기조에 맞춰 지난 22대 총선 공약으로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시행 연기 검토'를 내세운 바 있다.

2024.07.15 09:50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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