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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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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국립공원 생태 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견학,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분야의 실무 지식을 습득한다. 가스공사는 또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오는 8월과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과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부터는 팔공산 인근 특수교육(지적장애인) 학교인 대구선명학교 전교생을 포함한 약 200명을 초청해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생태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과 피톤치드 명상 등 맞춤형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가스공사가 구축을 지원한 '팔공산 자원봉사센터'를 거점으로, 가스공사 온누리 임직원 봉사단은 국립공원공단·자원활동가 등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11:01주문정 기자

캐논코리아,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캐논코리아가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한부모가정을 위한 'mom(맘)편한 가족앨범' 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지난 8일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캐논코리아 윤기하 업무지원팀장,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 김은희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캐논코리아는 2019년부터 한부모가정 대상으로 의상과 소품 대여,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앨범 제작 등을 지원하는 'mom(맘) 편한 가족앨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작년 기준 총 388가정이 참여했다.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서울과 인천, 대구, 대전 등 4개 지역의 한구모가정 50곳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신청 및 접수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한부모가정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가족사진 촬영 후 가족사진 앨범 1권과 다양한 규격의 액자 총 3점이 제공된다. 촬영 이후에는 포토프린터 '셀피 CP1500'과 전용 인화지, 데코 스티커와 앨범 바인더 박스 등으로 구성한 'mom(맘)편한 키트'를 지원해 일상생활 속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술과 자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앞으로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9 14:30권봉석 기자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 실시

펄어비스는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단양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202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3일 종료된 충청 지역 예선에서는 가평초, 단양초, 매포초, 상진초, 영춘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00여 명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활동을 경험했다고 알려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지역 예선을 거친 우수팀을 선정해 오는 11월 펄어비스 홈 원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해커톤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2026.07.06 09:56이도원 기자

웹젠, 성남지역 공익활동가 힐링여행 지원사업 후원

웹젠(대표 김태영)은 성남 지역 공익활동가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웹젠은 성남이로운재단이 주관하는 '공익활동가 힐링여행 지원사업'을 후원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성남지역 사회복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공익 목적으로 활동하는 공익활동가들의 여행 여가를 지원한다. 공익활동가들이 힐링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공익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도모하고, 공익활동가의 저변을 넓혀 복지단체 등의 공익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의 사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모금에서 확보한 기부금은 오는 11월까지 '공익활동가 힐링여행'에 사용된다. 참여 대상자는 지난 6월 공고 후 성남이로운재단의 심사를 거쳐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됐다. 이외에도 웹젠은 청소년 코딩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성남 지역에 '웹젠 코딩공작소'를 열어 미래 IT 인재 양성하고, 청소년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 코딩 교육을 펼치며 사회공헌을 시작했다. 현재는 교과목과 연계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7.03 13:00이도원 기자

[ZD SW 투데이] 에스넷그룹, 임직원 ESG 사회공헌 진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에스넷그룹, 임직원 가족과 재사용 PC 정비…디지털 나눔 실천 에스넷그룹은 지난 27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임직원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패밀리가 떴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사용 가능한 PC와 모니터 등 IT 자원을 정비·클리닝해 정보소외계층에 보급함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PC 본체 및 모니터 청소, 부품 점검, 물품 확인, 포장 작업 등에 직접 참여했으며,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과 자녀들도 함께해 ESG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환경·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에스넷그룹은 IT 인프라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구.빗 플로깅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도서 기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인드로직 "국내 생성형 AI, GPT 독주 끝"...클로드·제미나이 3강 구도 마인드로직은 멀티 AI 에이전트 플랫폼 '팩트챗'의 약 50만 명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AI 시장은 특정 모델 중심에서 벗어나 GPT, 클로드, 제미나이가 경쟁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드는 지난해 9월 5.7%였던 사용 비중이 올해 5월 36%까지 상승하며 34.8%를 기록한 GPT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제미나이 역시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확대했다. 마인드로직은 이러한 변화가 이용자들의 AI 활용 역량 향상에 따른 결과로 목적과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선택하는 '멀티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여러 AI 모델을 자동 조합해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는 '슈퍼 에이전트' 기능의 사용 비중도 지난 5월 2.3%에서 6월 11.6%로 급증하며 새로운 AI 이용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 평화홀딩스 SAP·오라클 유지보수 혁신 지원 리미니스트리트는 평화홀딩스의 SAP ERP 및 오라클 환경에 대한 제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지보수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화홀딩스는 리미니스트리트 도입을 통해 기존 벤더 중심 유지보수 체계에서 벗어나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50% 이상 절감했으며 SAP HR 연말정산과 급여 처리 등 한국형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지원과 그룹사 통합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보했다. ◆세이지-인천국제공항공사, AI-PORT 구현 상생협력 협약 체결 세이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AI-PORT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에 적용할 '엣지 AI 기반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의 현장 실증에 나선다. 우선 승강장 출입문 5개소에서 감지 정확도와 응답 속도를 검증한 뒤 제1터미널·탑승동·제2터미널 전 구간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타, KCC 2026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경진대회 성료 노타는 제주에서 열린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에서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한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AI 모델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역량을 겨루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노타가 제공한 환경을 기반으로 성능 개선에 도전했다. 대회에서는 중앙대학교 '에코프루너'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당 팀은 소형 디바이스에서 LLM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최적화 방안을 제안해 토큰당 응답 지연시간을 약 6.7배 개선하고 메모리 사용량을 85%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닉스, 테크에이스와 헤어케어 콘텐츠·업무 혁신 기반 마련 유닉스는테크에이스와 협력해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헤어케어 콘텐츠 데이터 구조화에 나선다. 유닉스가 운영 중인 프로페셔널 헤어 디자이너 네트워크와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스타일 라이브러리'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전문가 경험과 소비자 니즈를 연결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분산된 내부 자료와 헤어케어 콘텐츠를 체계적인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업무 지원 환경 구축과 콘텐츠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일샤크, AWS와 법률산업박람회 참가 스마일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법률 산업 박람회 2026'에 참가해 비용·운영·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리스크 관리 방안을 선보였다. 양사는 'AWS 기반 비용·운영·보안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법률·재무·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파트너 모델을 소개했다. 또 AWS 신규 고객 지원, 기술검증(PoC) 및 생성형 AI 크레딧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하며 클라우드 도입과 운영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6.06.29 17:00남혁우 기자

롯데홈쇼핑, 대학생 재능기부로 시각장애 아동 독서 돕는다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대학생 서포터즈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영문 음성도서 제작을 처음 도입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롯데홈쇼핑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 시즌9'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과 김지우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했다. 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홈쇼핑이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쇼호스트와 음악감독, 임직원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음성도서를 제작해왔다. 올해는 대학생 참여를 확대했다. 기존 10명이던 서포터즈를 20명으로 늘렸으며, 영문 음성도서 제작도 처음 도입했다.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전문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로봇, 반도체, 금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국문·영문 도서 40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한다. 완성된 음성도서는 전국 맹학교에 기증되며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현재까지 드림보이스를 통해 총 223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했으며, 오디오북 4550세트를 전국 1700여 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음성도서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01안희정 기자

LG전자, 한국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헌신 기린다

올해로 한국전쟁 정전 73주년을 맞은 가운데, LG전자가 아프리카 유일의 참전국인 에티오피아를 찾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보훈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국제개발 NGO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와 함께 향후 1년간 진행할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한국대사,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 에스티파노스 참전용사협회장과 참전용사 15명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에티오피아 현지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 46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의 참전 경험과 소원 등을 영상 인터뷰로 기록하는 한편, 가족사진을 촬영해 헌정 액자로 전달한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가족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제작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기록한 인터뷰 영상과 가족사진, 다큐멘터리 등을 대중에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전용사 가족과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기념 행사를 마련해 감사패도 전달한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기부금을 활용해 현재까지 총 236명의 참전용사 후손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생활지원금 지급과 참전용사 마을의 노후 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단순한 경제적 원조를 넘어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인재 양성 공헌활동도 성과를 내고 있다. LG전자가 코이카(KOICA)와 협력해 2014년 설립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참전용사 후손을 포함해 누적 졸업생 611명 전원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우수 졸업생에게는 LG전자 중아서비스법인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교내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법률·마케팅·사업관리 실무 교육과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 학교는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직업훈련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개인과 사회 모두가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0:02전화평 기자

골프존문화재단, 전북 고창군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골프존문화재단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재단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가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의 공동 주관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제(16일) 고창군청에서 개최한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심덕섭 고창군수, 박광국 골프존카운티 선운 지배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창군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전국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23일 경남 사천시, 30일에는 전북 무주군 지원 활동에 나선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수목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과장은 “매년 고창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골프존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7 09:12이도원 기자

캐논코리아, 안산서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 진행

캐논코리아는 지난 6일 사업장 소재지인 경기도 안산시 소재 화랑유원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 7월 경기도 안산시 소재 노적봉 공원에서 처음 실시한 노사합동 교류회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 사내 노사협력 조직 '함께하는 TFT'와 노동조합 집행부의 주도로 노사 임직원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당일 화랑유원지 일대 환경 정비와 지역 환경 보전 활동, 이후 노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무기기 제조시설과 연구 역량이 집중된 안산시와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려는 캐논코리아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캐논코리아는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장수사진 촬영, 임직원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 '일터혁신우수기업(2024)', '노사문화우수기업(2025)' 인증 등을 획득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생(共生)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5 10:31권봉석 기자

파파존스, '2026 마인드마라톤' 후원…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나서

파파존스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하며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 한국파파존스는 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공동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행사다.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약 1만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비 전액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수행하는 NGO에 기부된다. 파파존스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현장에서 매직카를 활용해 갓 구운 피자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다. 파파존스 대표 메뉴인 '존스 페이버릿'에 크루아상 크러스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버터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주니어 스키대회 후원에 참여하며 아동·청소년 대상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지원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주문 1건당 1천 원을 위기아동 지원사업 기금으로 적립하는 '아이브 픽앤기브(Pick & Give)' 캠페인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번 마인드마라톤의 취지에도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7 13:06안희정 기자

골프존그룹, 창립 26주년 맞아 '스윙 유어 드림' 사회공헌 실시

골프존그룹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어르신을 위한 '골프존파스텔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늘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존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년간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19일에는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골프존그룹은 앞서 지난 6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2024년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수서동 나눔 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골프존그룹이 2016년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복지기관 중 하나이다. 지난 연말에도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임직원 350명이 수서동을 찾아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대표는 “혈액 수급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 속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골프존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골프존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가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그룹의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로 골프, IT, 문화, 나눔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5.15 11:13이도원 기자

SOOP, '2026 스트리머 플리마켓' 개최

SOOP은 오는 16일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더커머스 ▲링티 ▲테크푸드 등 후원사가 함께한다.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SOOP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굿피플에 전달돼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트리머들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과 굿즈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과즙세연 ▲케이 ▲쿠빈 ▲장지수 등 30여 명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팬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강연화 ▲백노루 ▲츄리나 등 스트리머들은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처 ▲타로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버추얼 부스에서는 ▲또오냥 ▲망구랑 ▲여르미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희망스튜디오 부스에서는 '희망 룰렛 게임'과 '스탬프 미션 챌린지'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는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여 스트리머들의 무대 행사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현장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든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플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한 SOOP 공식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 참여한 스트리머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플리마켓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10:46박서린 기자

국립공원공단, 수은과 국립공원 내 5ha 생태복원 협력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및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협약에 따라 국립공원 내 생태복원을 위한 대상지 선정, 자생종 식재 및 식생복원, 취약계층 대상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전반을 기획·운영한다. 수출입은행은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과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협력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협력사업은 월악산을 비롯해 3개 국립공원 내 5ha 규모 생태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월악산국립공원 육상탄소흡수원 구축 ▲소백산국립공원 마구령 생태계 연결 ▲소백산국립공원 농경훼손지 복원 ▲북한산국립공원 자연숲 복원사업이다. 더불어 취약계층 대상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월악산국립공원 미륵리 일원에서 기념식수와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국립공원공단·수출입은행 직원이 각각 500그루씩 총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 생태복원이 필요한 지역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생태복지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연의 혜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신유근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입은행은 전국 국립공원의 생태복원사업에 올해 총5억원을 지원했다”며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수출입은행은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2:31주문정 기자

해긴,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가족돌봄아동' 홀로서기 응원

글로벌 게임 기업 해긴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긴(대표 이영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영 케어러)'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이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공부나 놀이 대신 간병과 가사 노동을 전담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해긴은 이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총 1천317만1923원으로, 해긴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1년간 임직원들이 음료를 구매하며 쌓인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다. 해긴은 2024년부터 임직원의 일상 속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지원 대상 아동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생계비, 의료비, 학습비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항목으로 1인당 약 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원근 해긴 경영기획 이사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아이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이 후원금이 아이들이 짊어진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긴은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초록우산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5.13 10:59이도원 기자

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시설 지원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Abia)주에 위치한 아바(Aba) 지역과 이모(Imo)주 오웨리(Owerri) 지역에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세탁방에는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을 비치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 굿)'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낙후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바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이 먼 거리를 걸어가야 했는데, 깨끗한 물과 위생을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리함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0:00전화평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 가족과 '드림 그린' 정원 조성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봉사활동 '함께 심는 봄, 드림 그린(Dream Green)'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자연환경국민신탁 및 서울대공원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식재 봉사활동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과 자녀 등 가족 약 100명이 동참했다. 이날 임직원 가족들의 식재 활동을 시작으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달 하순까지 테마가든 내 1530㎡ 부지에 철쭉과 수국 등 21종의 초화·관목류 2만4790본을 심어 기업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녹지 공간은 연간 약 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내며,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심 속 휴식처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 중인 사내 카페 '텔아시스(TELASIS)'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사내 카페 운영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카페 이용을 거쳐 다시 환경 보전으로 이어지는 ESG 경영의 선순환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과 자녀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했다. 자녀들과 함께 손수 일군 정원이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쉼터로 쓰인다는 점에서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일궈낸 '드림 그린' 정원이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과 사회 환원을 주요 가치로 삼고, 교육 지원과 장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천 정화 활동과 걷기 기부 캠페인 '아루키후(Arukifu)'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1 17:17장경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성남 지구촌 어울림 축제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개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역 시민이 게임을 통해 화합하는 체험 캠페인을 개최하며 포용적 게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을 이어가며 아동 특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가 주최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2023년 이래로 매년 해당 축제에 참가해 온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로 4년째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게임을 매개로 문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참여자가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동식 버스에서 4D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점자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식향상존' ▲기념 촬영용 포토존으로 구성된 '플레이존'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게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1:20정진성 기자

iM사회공헌재단, 대구 지역 어르신 초청 '어버이날 기념행사' 지원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 행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400여 명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행사 원활한 진행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노인복지 기여, 효행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대구광역시장상 시상이 진행됐으다. 축하 공연으로는 합창단의 어버이날 감사노래 공연과 흥겨운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1 10:01홍하나 기자

국내 게임업계, 기술·IP 기반 '사회적 선순환' 모델 확산

국내 게임업계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권(IP)과 기술력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넓히고 있다. 단순히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거나 기업 인프라를 소외계층 성장을 위해 개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선순환'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7일 경기도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날 기념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스마일게이트와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중심의 이번 행사는 게임이 전달하는 즐거움을 오프라인에서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러한 행보는 이용자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 조성으로 이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이용자들의 인게임 아이템 구매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최근 '로드맵 하프 애니버서리' 등 각종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 교육과 지역 노인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에 전액 사용했다.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39'와 '로드나인 세트'를 협업 판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창의 활동 지원 캠페인에 기부했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목표 금액의 11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로드나인 사업을 총괄하는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참여와 커뮤니티 힘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팬덤형 사회공헌 모델'을 마련한 가운데, 이용자들이 로드나인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주요 게임사도 개별 강점을 살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통해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환아를 직접 찾아간다. 특히 세브란스 재활병원 등에서 발달 지연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재활 게임과 휠체어 이용 아동을 위한 전용 스포츠 게임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넥슨재단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장애 아동 휠체어 꾸미기 프로그램과 무료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통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며 장애 아동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NHN은 IT 기업으로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 예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는 장애 화가 육성 시설인 '마스터피스 제작소'에 창작용 고성능 노트북을 기부하며 디지털 아트 환경을 지원했다. 이는 기존 아동·노인 대상의 기기 지원을 예술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게임업계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콘텐츠와 기술력을 사회 문제 해결에 투입함으로써, 게임업계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6.05.07 17:09진성우 기자

카카오맵, 현대차·해수부와 '이름 없는 숲' 캠페인 전개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은 현대자동차가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그동안 이름이나 지리적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다숲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맵은 국내 바다숲 위치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이용자들이 바다숲을 직접 확인하고 바다숲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다숲이 지도 위 하나의 공간으로 표시되는 국내 첫 사례로 이용자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오는 23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서 울산 '울림 바다숲'과 울릉군 '통구미 천연 바다숲'을 만나볼 수 있다. 바다숲 캠페인, 이름 없는 숲 캠페인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바다숲 아이콘을 누르면 장소 상세 정보와 함께 바다숲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 확인할 수 있다. 바다숲 아이콘 위에 바다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해 바다숲 위치를 직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달 19일까지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연계해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숲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제주 남방큰돌고래 멸종 대응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댓글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면 아래에 있어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바다숲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 중요성을 지도 서비스 기반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1:00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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