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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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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경기도와 식재료 무상 제공 사업…3년간 6억원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가 상생을 위한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소득증빙이나 신청 절차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도내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필요한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기존 즉석밥, 국, 반찬 등 가공식품 중심의 지원 품목에 더해 신선 농산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신선한 식탁 사업을 이어 발전시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지난 2023년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해당 사업을 시작해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09:16김민아 기자

나눔비타민·동선컴퍼니·월드다가치, 지역상생형 복지·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복지 플랫폼 기업 '나눔비타민'과 로컬 비즈니스 전문 기업 '동선컴퍼니', 외국인 생활 플랫폼 '월드다가치'가 지역사회 상생형 복지·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5일 3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기술과 네트워크, 현장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복지 자원의 전달 효율을 높이고, 복지 지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나눔비타민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자금 지급·사용·정산·데이터 관리를 담당하며, 동선컴퍼니는 소상공인 가맹점 네트워크 및 인공지능(AI) 기프티콘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해 사용처를 발굴한다. 월드다가치는 30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가치 앱'과 실시간 통역 서비스 '다가치 통' 등 다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주배경가정 대상자 연계 및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복지와 사회공헌 시장은 지원 주체와 수혜자, 지역의 공급자가 서로 다른 시스템과 네트워크에 분절돼 있어 자원 전달 과정에서 상당한 비효율이 발생한다”며 “나눔비타민은 파편화된 복지자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고 지급·사용·정산 전 과정을 기술과 데이터로 통합해 전달 효율은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성민 동선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동선컴퍼니는 소상공인 AI 기프티콘 자동화 마케팅 솔루션과 지역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나눔비타민의 사회공헌 플랫폼, 월드다가치의 현장 및 다문화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결식 우려 아동과 다문화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장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3사가 보유한 기술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전국적으로 확장 가능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는 "월드다가치의 다가치 앱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자·행정, 취업, 교육, 문화·관광, 생활편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 생활 플랫폼이다. 현재 30개 언어를 지원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다가치가 연결하는 이주배경가정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 대상자와 동선컴퍼니가 보유한 지역상권 네트워크를 나눔비타민의 플랫폼으로 연결함으로써, 필요한 사람에게 자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그 자원이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순환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향후 지역과 대상별로 실증을 확대해 기술 기반의 복지·사회공헌 인프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5 17:55백봉삼 기자

카카오게임즈,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 실시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사회공헌(CSR)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제(9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성남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지역 대표 산업인 게임·IT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성남시와 연계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게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행사 현장에 ▲카카오게임즈존(4D VR 게임버스, 4D VR 스포츠) ▲장애인식향상존(휠체어 스포츠 게임) ▲IT교육존(드론 조종 게임, 로봇 축구 게임) ▲플레이존(워터타투, 볼풀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IT교육존에 드론과 로봇 등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을 매개로 즐겁게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도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 조정연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놀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 경험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병원·특수학교·아동보호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2026.09.10 11:46이도원 기자

아이엠아이, 문화예술사업 '사이빛: 마음의 조율' 우수작품 시상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아이엠아이는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과 진행한 정신질환자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이 작품 공모와 시상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엠아이는 어제(3일)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문화센터에서 열린 '사이빛: 마음의조율, 두 번째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에 후원기관으로 참석해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참여자들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사이빛: 마음의조율, 두 번째 이야기'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완성한 작품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마음사랑병원의 문화예술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아이엠아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능성 온(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시상 등을 후원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북지역 정신건강 유관기관 회원 78명이 참여해 총 83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참여자들은 '책 속으로 들어간 하루', '나의 이야기', '나의 하루 여행', '나를 웃게 하는 순간들' 등을 주제로 자신의 일상과 기억, 감정을 수채화와 아크릴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에 담았다. 시상식은 문화예술사업 소개와 축사, 참여기관 소감 발표, 작품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출품작을 심사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준우수상 2명, 장려상 8명, 특별상 7명 등 총 24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창작 활동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병원 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 원하는 색과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작품에 표현하는 등 점차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른 참여자의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 칭찬하거나 제작 방법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도 이어졌다. 송혜연 아이엠아이 사회공헌 차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 봄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가 참여자들에게 회복의 여정을 이어가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고, 이번 시상식이 서로의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엠아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에서 소개된 작품들은 향후 지역사회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주시 덕진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한 뒤,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에는 출품작을 담은 작품집을 제작해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마음사랑병원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가 질환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삶과 가능성을 바라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회복을 돕고 다양한 가능성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마음사랑병원과는 지난해 청소년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문화예술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4 10:01이도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경콘진,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 운영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과 함께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게임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겪으며 게임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환경 확산과 건전한 게임문화 활성화, 경기도 게임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5~6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한다. 퓨처랩의 창의교육과 디지털 교육 경험을 갖춘 20여명의 교육자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이다. 올해는 퓨처랩이 개발한 창의학습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를 활용해 운영한다. 아하오호는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아하오호'에 탑재된 게임 우주를 탐험하며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사운드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게임을 창작한다. 앱에 자신의 결과물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며, 동료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창작 과정을 스스로 주도하는 '경험 중심'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연말에는 성과 공유회 '아하오호 게임 우주탐험' 게임잼을 연다. 수업에서 키운 아이디어를 구체적 게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창작 워크숍이다. 학교별 참여 학생들이 결과물을 서로 나누며 창작 동기를 얻고 또래 네트워크를 쌓는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랩의 창의 환경 철학을 공교육 현장으로 넓히고 아이들이 게임 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그려보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자체와 재단이 힘을 모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좁히고, 아이들이 창작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11:15이도원 기자

게임문화축제 'GXG 2026', 11일 판교역 광장서 개막

게임 플레이와 창작, 음악 전시를 통해 게임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축제가 판교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더 플레이'와 전시 프로그램인 '더 아트'를 확대해 운영된다. 판교역 북측광장 A에서 열리는 '더 플레이'에서는 콘솔 게임 플레이 공간인 플레이 라운지를 비롯해 성우 더빙,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사운드 제작, 브롤러 그리기, 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크원 타워 2층에 마련된 'GXG 캠퍼스 아케이드'에서는 신구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창작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인 '더 아트'를 통해서는 게임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소개한다. 테크원 타워 2층에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GXG 사운드트랙' 본선 진출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가 열린다. 중앙광장에서는 게임업계의 교육·문화·환경 분야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전시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요 거점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탬프 랠리를 함께 운영해 참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1 18:30진성우 기자

골프존, 임직원 릴레이 ESG 캠페인 실시...상생 경영 실천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7월 글로벌 홈앤리빙기업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했으며, 이어 지난달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과 사회 전반에서 진심 어린 나눔 행보를 실시했다. 먼저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전개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했다. '지구를 위해 용기(容器) 내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방치된 용기를 수거하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자원 순환이 가지는 친환경적 가치를 사내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 273개는 재활용 원료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지난달 20일에 실시한 '아이들을 든든하게 밀(Meal)어주세요' 캠페인은 골프존이 4년 연속 진행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골프존은 일회성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방학 및 주말 동안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올해는 골프존 임직원이 직접 현장에 모여 아동들에게 전달될 밀키트를 하나하나 손수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골프존의 대표 이벤트인 '팔도페스티벌'을 통해 스크린골프 유저들이 마음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에 사내 임직원들의 참여와 정성이 더해져, '고객과 기업, 임직원이 함께 완성한 차별화된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4년간 이어진 이 사업을 통해 골프존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지원한 규모는 누적 431가구, 총 3만 7484식이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나누고 친환경 실천에 직접 동참해 뜻깊다”라며 “4년째 이어온 결식아동 지원 역시 단순 성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실질적 활동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골프존만의 진정성 있는 ESG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및 환경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9.01 10:15이도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지역 아동센터에 새활용 우산기부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이 참여해 제작한 새활용(Upcycling)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스마일게이트의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에서 출발했다. 톡톡키트는 팀원이 함께 소품 등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의 주제는 '비와 우산'이었다. 14개 팀이 참여해 비나 우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새활용 우산을 제작했다. 각 팀원은 우산 제작 키트에 동봉된 '내 인생에서 우산이 되어준 사람은' '내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준 경험이 있나요' '우리 팀에서 우산같이 든든한 사람은' 같은 물음에 답하며 경험과 감정을 공유했다. 평소 업무 대화에서는 좀처럼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스마일게이트는 새활용 우산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거쳐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연합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00여명의 아동을 위해 우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광희 스마일게이트 ER실 실장은 "이번 기부는 팀 안의 소통을 지역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임직원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09:55이도원 기자

세라젬, 공식 홈페이지 내 '사회공헌' 전용 페이지 오픈

세라젬이 국내외에서 추진해 온 사회기업 활동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세라젬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전달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내 '사회공헌 활동' 전용 페이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페이지는 회사소개 메뉴 하단에 위치하며, '국내 최근 활동'과 '해외 최근 활동', '국내 사회공헌', '해외 사회공헌' 등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장기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은 카드형 갤러리 구조를 적용해 대표 이미지와 운영 기간, 주요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 KBS '동행' 후원, 웰라운지 나눔 현판 사업, 임직원 김장 나눔 및 헌혈 캠페인 등의 성과를 소개한다. 해외 분야에서는 중국 희망학교 조성 및 대학생 장학금 지원, 인도 드림스쿨, 베트남 희망의 다리 구축 등 교육 인프라 중심의 활동 내역을 담았다. 이와 함께 세라젬은 공식 보도자료와 CI, 브랜드 이미지 자산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뉴스룸' 페이지도 신규 개설해 언론 및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외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페이지를 개편했다"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9 12:02전화평 기자

주연테크,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에 물품 기부

주연테크는 7일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에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은 소방청 소속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자녀의 심리·경제적 안정을 지원한다. 주연테크는 재단에 25형 게이밍 모니터 'X25F'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펫 침대 '펫드리머'를 기부했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방 가족과 출동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도록 '펫드리머'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유가족들이 일상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07 14:17권봉석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중앙아프리카에 '소환사의 숲' 조성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유저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실제 숲을 조성한다. 컴투스는 게임 내 참여형 이벤트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을 마무리하고 관련 기금을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내 공동 미션을 달성하면 실제 환경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난 6월19일부터 7월5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서 글로벌 유저들이 미션을 수행해 모은 '천공의 씨앗'은 최종 목표치인 3000만개를 달성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컴투스가 마련한 기금은 함께일하는재단을 거쳐 트리플래닛에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산림 파괴가 심각한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를 심고 탄소 흡수원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멸종 위기 야생동물 보전, 맹그로브 숲 조성, 글로벌 IT 교실 건립 등 게임 플레이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글로벌 유저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04 17:30진성우 기자

롯데, 협력사 동반성장부터 취약계층 나눔까지...사회적 가치↑

롯데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활동부터 저출생 문제 해결, 미래세대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까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사회적 요구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객과 지역사회,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부터 아이와 가족, 청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로 향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롯데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해외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를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제품 전시와 수출 상담, 해외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등으로 무대를 넓혀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만 10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 8000억원)의 누적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대표적인 동반 성장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출생 시대, 아이와 가족을 위해 10년째 이어온 'mom편한' 활동 롯데는 출산과 양육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된 공간을 학습과 문화, 놀이가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mom편한 놀이터'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은 전국 32호점까지 조성을 완료했다.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독려하는 'mom편한 가족상'을 제정해 올해 처음 시상했고,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한 시민참여형 축제 'mom편한 페스티벌'을 지난 5월 개최했다.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는 '청춘책방', '밸유 for ESG' 롯데는 국군 장병을 위한 '청춘책방'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병영 도서관 조성 사업인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에도 독서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독서공간 뿐 아니라 북콘서트와 저자 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밸유(Value for ESG) 역시 미래세대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환경과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계열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활동 롯데의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도 이어진다. 롯데 계열사들도 각자의 사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보호아동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 독서와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3년부터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같이 걷는 동행' 워크숍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문화 체험과 소통을 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웰푸드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해피홈' 지원과 식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봉사와 식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7.31 17:03백봉삼 기자

넥슨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더블유 캠페인' 전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00만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치료비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전달식을 열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향후 수술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사전 투표를 통해 지원 사업을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사내 투표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화상치료 지원'이 가장 높은 득표율(34.4%)을 기록해 상반기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모금 활동에는 임직원 837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 모금액인 4000만원을 4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 800만원이 추가돼 총 880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최종 조성됐다.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회사의 지원이 합쳐져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사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시작된 더블유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5억 8000만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보호자 없이 입원한 아동을 위한 간병 지원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1 15:00진성우 기자

"1차로는 비우고, 회전교차로에선 양보"…벤츠, 고속도로 배려운전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들의 배려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성인 운전자까지 확대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운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을 본격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교통법규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운전자 간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회공헌위원회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대상을 일반 운전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캠페인 주제는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맞춰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운전 수칙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추월은 1차로, 주행은 2차로' 원칙에 따라 추월 차량을 위해 1차로를 비워두는 운전을 안내하고, 회전교차로에서는 먼저 진입한 차량에 양보하는 문화를 강조한다. 캠페인 메시지는 다양한 운전자 접점에서 전달된다. 전국 약 3만2천 개 아파트와 오피스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비롯해 서울역·부산역, 가평휴게소와 정안알밤휴게소 등 주요 거점에서 영상을 송출한다. 티맵(TMAP)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도 활용해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후 주요 구간에서 하루 약 10만 명의 운전자에게 배려운전 메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9월부터는 도심 운전을 주제로 후속 캠페인도 이어간다.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과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을 중심으로 일상 속 안전운전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과 보행자 보호는 운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로 위 서로를 존중하는 운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5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일반 운전자까지 확대하게 됐다.

2026.07.31 09:30김재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지역 어르신 지원 기부금 및 물품 전달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과 여름나기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관련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은 전날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용 침구,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일부 지역 어르신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 인프라도 확장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총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펀딩 모금액 전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복지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2026.07.29 18:20진성우 기자

한전KPS, 범죄 피해가정 일상회복 지원사업 나서

전력 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8일 광주경찰청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협약 이후 3000만원의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을 광주경찰청에 기탁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경찰청과 협업으로 기획됐다. 범죄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다각적이고 유기적으로 안심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가해자가 피해가정 주거지를 알고 있는 경우 2차 가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CCTV·도어락·고성능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 수사기관·재판 출석이나 상담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공공돌봄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미성년 피해자는 두려움으로 인한 외출이 제한되는 사례가 있어 온라인교육 지원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현장에 보급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이 제 역할을 다해 범죄피해자와 가정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게 되길 바란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상생 발전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12:51주문정 기자

현대차 ST1, 임산부 이동 돕는 특화차량으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차량과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결합한 이동 지원 사업을 충남 서산에서 시작한다. 향후 장애인과 고령자 등으로 대상 지역과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산시청에서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특화차량 기증식을 열고 사업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의 교육·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특화차량과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출산율과 고령화 여건 등을 고려해 서산을 첫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기증 차량은 전동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ST1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저상형 차체, 자동 슬라이드 스텝, 승·하차 시 후측방을 안내하는 AI 안내원 등을 적용했다. 임산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조수석을 없애 유모차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복부 압박을 줄이는 전용 안전벨트와 360도 회전형 신생아 시트도 넣었다. 현대차와 서산시는 임신 16주 이상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의 서산시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용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성연면과 도심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 노선에 차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현대차그룹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셔클'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AI가 산출한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신생아 동반 이용자에게는 신생아 시트와 가까운 좌석을 우선 배정한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차량 이용·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LBS Tech와는 하차 지점부터 목적지까지의 보행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 구축을 추진한다.

2026.07.28 08:50류은주 기자

빅워크, '2026 백산수 심심런' 성료…소아암 환아 지원 3000여명 기부 러닝

빅워크는 기부 마라톤 페스티벌 '2026 백산수 심심런'이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약 3000명의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심심런'은 참가비 전액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사업 중 하나로, 러닝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부스 활동과 기업의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캠페인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주최하고 농심이 후원하며 빅워크가 주관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막식에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과 농심 마케팅 부문장의 개회사·축사에 이어 개막 세레모니를 했다. 인플루언서 헤이지니와 배우 최필립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출발을 함께 응원했으며, 치어리더팀의 웜업 스트레칭으로 레이스 준비를 마쳤다. 레이스는 10km·5km·3km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됐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 228명을 포함한 참가자들은 여의도한강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 당산철교, 양화대교를 잇는 코스를 A~E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순차 출발했다. 행사장 내에는 환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이 마련됐으며, 제6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들이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96명이 수상했다는 것이 주관사 측 설명이다. 완주 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헌혈증 전달식,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환아 2명이 럭키드로우 진행에 직접 참여해 단순한 시상을 넘어 행사의 취지가 참가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통해 농심은 기부금 2억 원과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 283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아비브, 뉴크로스, 하이뮨, 밀레니엄, 랩씨엔씨 등 5개 파트너사가 물품 후원과 부스 운영 등으로 함께했다. 빅워크는 이번 행사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의 성격에 맞춰 참가자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데 주력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세부 운영이 특히 눈에 띄었는데, 3km 코스를 유모차 참가가 가능한 유모차런으로 운영하고, 물품 보관 구역 내에 유아차·휠체어 전용 보관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현장 곳곳에 선쉐이드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타투 스티커, 스포츠 테이핑, 판 뒤집기 등 5종 부스가 운영됐다. 아동 놀이프로그램 공간에는 그물과 이중 펜스를 설치해 놀이 구역을 별도로 분리해 안전하고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그룹별 배번호표 컬러 통일과 자이언트 배너 설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그룹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후원사 농심의 브랜드 운영도 행사 동선과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레이스 코스 내 급수대에 백산수 등신대와 배너를 설치해 러닝 중에도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했으며, 별도의 분리수거 부스를 마련해 플라스틱 병과 라벨지를 분리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안전 운영 측면에서는 약 300명의 현장 인력을 코스팀·무대팀·행사장팀으로 구분 배치했다. 축제행사안전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총괄 책임자 주도 하에 비상 상황별 대응 조직도와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사전에 수립했으며,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및 앰뷸런스 상시 대기를 통해 의료 대응 체계를 갖췄다. 빅워크는 배리어프리 러닝 '키움런', 야간 러닝 페스티벌 '라이트런', 기부 마라톤 '핏땀런', 추모 러닝 '119 메모리얼런' 등 다양한 주제의 러닝 페스티벌을 기획·운영하며 공익 메시지를 담아내는 러닝 페스티벌 전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심런 역시 이러한 빅워크의 철학이 담긴 행사로, 러닝이라는 일상적인 참여 행위에 공익적 메시지를 더해 누구나 쉽게 사회적 가치에 동참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2026.07.17 10:00이도원 기자

보호자-자녀 게임 눈높이 맞춘다...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보호자와 자녀의 게임 문화에 대한 눈높이를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31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2회차는 8월 8일 오전과 오후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차 참여자 중 선정된 20명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보호자는 1회차 교육을 기반으로 한 그룹형 집중면담을, 자녀는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후 보호자와 자녀는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 및 게임문화교육원의 전문성 높은 강사를 후원받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양질의 소통 교육과 집중면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이 게임으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2026.07.13 15:08이도원 기자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 성료…이틀간 2.3만명 방문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한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 관련 기관 및 단체, 전문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폐와 발달지연에 관한 정책, 복지, 교육, 치료, 고용, 문화예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 엑스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이틀간 2만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복지기관, 교육기관, 치료기관, 사회적기업, 발달장애 관련 단체가 함께하며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 이번 오티즘엑스포는 단순히 전시를 둘러보는 행사를 넘어 정보를 찾는 가족,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당사자, 현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전문가와 기관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관객들은 부스 상담과 체험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었고,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발달장애 관련 정책과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 생애주기별 서비스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관·기업 전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오티즘아트갤러리, 발달장애 관련 사업장의 제품을 선보이는 오티즘마켓 등이 운영됐다. 전시장은 정보 제공, 상담,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관객의 체류와 참여를 높였다. 무대 프로그램도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티즘아트페스티벌에서는 발달장애 당사자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이어졌다. 배우 이광기가 진행한 오티즘 슈퍼스타K에는 치열한 경연 끝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공연을 펼쳤으며, 장웅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오티즘갈라쇼는 7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 환경에서도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고려한 운영이 돋보였다. 행사장에는 심신안정실과 쿨링존, 라운지 등이 마련돼 관람 중 휴식과 회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티즘사진관은 당사자와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가족 단위 참관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최 및 주관사인 함께웃는재단의 김정웅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와 연결되는 장으로 이어져 왔다”며 “제4회 오티즘엑스포 역시 당사자 중심의 참여와 표현, 가족의 공감, 전문가와 시민의 소통이 어우러진 뜻깊은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2026.07.13 14:24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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