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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고용 70% 불안정…"공유부 배당형 기본사회로 전환해야"

"인공지능(AI) 혁명은 일자리와 소득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 사회적 분열을 초래할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공유부를 활용한 기본사회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은 12일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 회의실에서 열린 'AI 기본사회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AI 확산이 가져올 구조적 충격을 경고하며 데이터와 자연 자원 등 공유자산을 활용한 제도적 완충 장치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AI 발전...전체 고용 중 최대 70% 불안정 우려 강 이사장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과거 산업혁명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AI, 특히 범용인공지능(AGI)의 등장은 인간의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단순히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는 수준을 넘어, 일자리의 30%에서 최대 70%가 소멸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사례와 회계사 등 전문직의 위기를 언급하며 기술을 선점한 소수와 일자리를 잃은 다수 사이의 소득 격차가 극심해지는 '제2의 대분기(Great Divide)'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 이사장은 "기술 그 자체는 일자리를 줄이는 속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과거에는 노동시간 단축, 노동조합 인정, 복지국가 모델 같은 제도적 대응이 함께 작동했기 때문에 고용이 회복될 수 있었다. AI 시대 역시 예외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한국 노동시장의 취약성을 지적했다. 비정규직,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확장 실업자를 합치면 이미 전체 고용의 절반 이상이 불안정 구조에 놓여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이 상태에서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전환기의 충격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기존 복지 체계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하위 계층 간 소득 차이가 좁아진 '소득 압착' 현상을 언급하며 기존 선별적 복지 방식이 공정성과 효율성 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을 하면 오히려 복지 혜택이 줄어들어 손해를 보는 구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경제적으로도 비효율적"이라며 "보다 넓은 기반의 보편적 소득 보장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데이터·에너지 등 '공유부' 배당으로 기본사회 구현 강 이사장이 기본사회 구축을 위해 제시한 해법의 핵심은 '공유부(Shared Wealth)'의 활용이다. 공유부란 특정 개인이나 기업의 소유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주어졌거나 사회 구성원 모두의 기여로 형성된 자산을 의미한다. 그는 AI 시대의 데이터와 지식, 자연 자원, 재생에너지 등을 현대적 공유부로 규정했다. 그는 AI 산업 성장으로 발생하는 초과 이익이 일부 기업에 집중되는 구조를 방치하면 불평등이 구조적으로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공유부에서 발생한 수익을 국민에게 배당 형태로 환원하는 구조가 기본사회 재원의 핵심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세 방식의 한계도 언급했다. 강 이사장은 "세금을 걷어 복지 재원을 마련하려 하면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렵고 정치적 부담도 크다"며 "조세 저항이라는 현실을 고려하면 공유 자산의 수익을 배당하는 방식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지분·배당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국가가 전략 산업에 일정 지분을 확보하되 경영에는 간섭하지 않고, 여기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이다. 그는 제임스 미드가 제안한 지분 투자형 모델을 인용하며 "AI 관련 투자는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국가가 지분을 축적하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국가가 기업 경영권에는 간섭하지 않으면서 지분을 보유하고, 그 배당을 국민에게 지급하는 구조"라며 "AI 산업이 성장해 기업 가치가 커질수록 국민이 받는 배당도 함께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사례도 들었다. 전남 신안군 등 일부 지역에서 태양광·풍력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모델이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안정적인 소득 기반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연 자원이라는 공유부가 실제 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AI 시대 기반 인프라로 데이터와 더불어 에너지를 꼽았다. 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AI 시대의 화폐는 사실상 전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처럼 광활한 땅이 없어도 우리나라는 해상풍력 등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실패하면 AI 산업 경쟁력에서도 밀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강남훈 이사장은 "AI가 모든 것을 생산하는 시대에 사회가 포용적으로 재구성될지, 배제와 분열의 구조로 갈지는 제도 선택에 달려 있다"며 "기본사회는 선택지가 아니라 우리가 준비해야 할 체제 전환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AI 발전에 따른 노동 환경 변화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기본사회 조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6.02.12 18:08남혁우 기자

카카오 선물하기·톡딜, 설 기획전 실시…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카카오는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 카카오 톡딜(이하 톡딜)에서 명절 준비부터 선물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선물하기는 오는 18일까지 설 시즌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인다. ▲식품(소고기·전복) ▲뷰티(화장품) ▲교환권(상품권) ▲리빙·유아동(건강용품)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제안한다. 또, 한우부터 쥬얼리까지 선물하기가 선정한 프리미엄 배송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한국인삼공사와 선물하기 단독으로 운영 중인 ▲'정관장 활기마이트' ▲선물하기 단독 스팸 카카오에디션 ▲누데이트 티 컬렉션 ▲올가(ORGA) 참기름·들기름 액막이 인형 선물세트 등 다양한 단독·인기 상품을 마련해 상황과 예산에 맞는 선물 선택을 돕는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 머니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0% 즉시할인(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설 선물 기획전 기간 동안 공유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에는 말의 해를 맞아 '설레는 말' 행사를 운영한다. 설 선물 행사 페이지에서 '새해에는 건강하기만 하세요' 등 설 인사 메시지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메시지를 받은 친구가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상위 3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를 증정한다. 2주차에는 '세배하는 말' 카드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랜덤 쿠폰을 지급해 명절 인사와 함께 혜택을 함께 전달한다. 톡딜에서는 명절 준비부터 선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 시즌 기획전을 강화한다.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톡딜 위크'에서는 장바구니 쿠폰 발급과 금액대별 할인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할인을 마련했으며, 톡딜 라이브를 통해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 시 추가 할인 ▲사은품 증정 ▲주문 인증 행사 등 라이브 전용 혜택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일 '알뜰 명절 신선 마켓' ▲13일 '명절 준비 마침표, 식품 베스트' ▲16일 '설레는 가공식품 특가' 등 설 명절 특가 기획전을 연달아 열고 설 선물과 명절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는 개인 이용자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위한 사업자 전용 서비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포 비즈'에서도 설날 선물 기획전을 운영한다. ▲선물하기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 인기 교환권을 포함해 ▲배달·마트 상품 ▲한우·과일·건강식품·화장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배송상품을 한 번에 구매 및 전달할 수 있다. 모바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등록된 상품은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선물하기 포 비즈' 채널로도 공급 가능하며, 원하는 상품이 없는 경우 '선물 요청하기' 코너를 통해 상품 등록 요청도 가능하다. 또한 선물 수신자가 직접 수령지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과 미사용 시 전액 환불 정책을 운영한다. 카카오 쇼핑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 선물하기, 톡딜, 선물하기 포 비즈를 통해 명절 준비부터 선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공유 행사와 다양한 할인을 통해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가 설 시즌 쇼핑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5 10:37박서린 기자

한화에어로, 협력사 R&D 전액 지원…성과·특허도 공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R&D)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개발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공유하는 상생협력 제도를 도입한다. 회사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 '혁신 성과공유제'를 시행해 협력사 첨단 R&D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창원특례시 3사업장 R&D센터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제도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방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혁신 성과공유제는 협력사가 첨단 R&D와 부품 국산화 과제에 참여할 경우 개발직접비를 포함해 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부품 국산화), 중소벤처기업부(민관 공동 기술사업화) 등 정부 R&D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협력사 부담금도 회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성과 환원 방식도 제시했다. 회사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가 계약 첫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낸 경우 성과를 협력사에 환원하고, 이후에도 50% 이상을 지속 귀속하는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성과가 검증된 기술에 대해서는 물량 보장까지 연계해 협력사의 투자와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AI·로봇 등 국방 첨단 전략 분야 R&D에는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참여도 허용하고, 개발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을 참여 기업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다.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5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원으로 늘리고,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협업해 선급금 이행보증료 감면 제도를 신설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산·항공우주 분야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및 기술 구매 상담회도 열렸다. 지상무기, 유도무기, 엔진·무인기, 우주발사체 등 30여 개 R&D 분야를 대상으로 100여 개 협력사가 기술 제안과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를 기술 기반의 전략 파트너로 보고 공동개발과 성과공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3 18:08류은주 기자

에이수스, 보급형 와이파이7 공유기 'RT-BE50' 출시

에이수스코리아가 23일 보급형 와이파이7(802.11be) 유무선공유기 'RT-BE50'을 국내 출시했다. RT-BE50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나 프린터, 가전제품용 2.4GHz 주파수에 688Mbps, PC나 스마트폰·태블릿을 위한 5GHz 주파수에 2.88Gbps 등 총 3.6Gbps 통합 대역폭을 제공한다. 여러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활용해 전송 속도를 높이는 '멀티링크오퍼레이션'(MLO), 160MHz 대역폭 등 와이파이7 주요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외부 인터넷 회선은 최대 2.5Gbps를 지원하며 최대 1Gbps 유선 단자 3개로 데스크톱 PC나 콘솔 게임기, 스마트 TV 등을 연결할 수 있다. 에이수스 유무선공유기를 여러 대 활용해 음영 지역이나 끊김 없는 메시 와이파이를 생성하는 'Ai메시', 피싱이나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Ai프로텍션', 별도 비용 없는 VPN 등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권장가는 9만 9천원.

2026.01.23 10:42권봉석 기자

서울시, '킥라니' 단속 칼 빼든다...면허증 인증 의무화

서울시가 전동 킥보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서울에서는 공유 킥보드를 빌릴 때 운전면허 인증이 필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킥보드 대여 사업자가 이용자의 운전면허 보유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왜 바꾸나?..."청소년 무면허 사고 심각" 이번 조례 개정의 가장 큰 이유는 끊이지 않는 안전사고 때문이다. 특히 면허가 없는 청소년들의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개인형 이동 수단 무면허 사고 570건 중 약 70%에 달하는 393건이 19세 이하 청소년에 의한 사고였다. 전동 킥보드는 도로 위에서 예측 불가능하게 튀어나와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협한다는 의미의 '킥라니(킥보드+고라니)'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만큼 사회적 문제가 됐다. 현재 국내에는 지쿠·빔·킥고잉·스윙 등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운영되고 있다. 무엇이 달라지나?..."대여 단계부터 면허 '필수' 확인" 현재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공유 킥보드 앱에서 면허 인증 절차가 허술해 면허가 없는 청소년들도 쉽게 빌려 타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개정안의 핵심은 이 구멍을 막는 것이다. 앞으로 킥보드 대여 업체는 이용자가 면허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약 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서울시장은 경찰 등 관계 기관에 시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5월,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 등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달 23일까지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공포할 계획이다.

2026.01.18 15:54백봉삼 기자

와이파이8 탑재 제품, 올 하반기부터 등장 전망

연결 품질과 신뢰성을 앞세운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규격인 와이파이8(802.11bn) 지원 제품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와이파이8의 최대 전송 속도는 현행 와이파이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대신, 혼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과 지연시간 최소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CES를 전후해 브로드컴과 미디어텍, 에이수스 등 주요 반도체 및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이 잇따라 와이파이8 기반 칩셋과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실제 제품 출시 일정도 구체화되고 있다. 와이파이8, 성능 대신 신뢰성 향상에 방점 와이파이8은(802.11bn)은 현행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7 대비 최대 전송 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결의 신뢰성과 지연시간 최적화에 초점을 둔 차세대 무선 규격으로 개발되고 있다. 2.4GHz·5GHz·6GHz 주파수 대역을 모두 활용하면서 최대 320MHz 채널 폭 유지 및 23Gbps 수준의 이론 속도를 제공하되 IoT 기기, 스마트 빌딩,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 등에서 연결성·지연시간·스루풋 효율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IEEE 표준화 그룹이 와이파이8 규격을 설정하면서 내세운 목표 역시 '초고신뢰성'(Ultra High Reliability)이다. 전파 혼잡 환경에서도 최대 25% 이상 향상된 성능, 95% 구간 지연시간 25% 감소, AP 전환 시 데이터 손실 25% 감소 달성이 목표다. 브로드컴, 보급형 와이파이8 칩셋 공개 브로드컴이 CES 기간 중 공개한 와이파이8 칩셋은 BCM6714, BCM6719 등 2종이며 2.4GHz/5GHz 등 두 가지 주파수 대역만 이용하는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BCM6714는 2.4GHz에서 3개 스트림, 5GHz에서 4개 스트림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BCM6719는 두 주파수 대역에서 모두 4개 스트림을 지원하는 상위 제품이다. 와이파이8의 여러 기능을 지원하면서 가격대를 낮추려는 제조사를 위한 제품이다. 상위 제품인 BCM4918은 네트워크 처리에 AI를 결합했다. 뉴럴 엔진, 네트워크 처리를 전담하는 엔진 등을 결합해 유무선공유기와 액세스포인트, 게이트웨이에 통합할 수 있는 칩이다. 미디어텍, 파이로직 8000 공개... "올해 안 출시 전망" 미디어텍도 CES 기간 중 와이파이8 칩인 '파이로직 8000'을 공개했다. 미디어텍은 "파이로직 8000은 기업용 액세스포인트와 스마트폰, 노트북, TV와 스마트홈 기기 등 프리미엄·플래그십 기기에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이로직 8000 칩을 탑재한 기기는 올해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수스도 CES 기간 중 와이파이8 규격 기반 고성능 유무선공유기 시제품 'ROG 네오코어'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와이파이8 기반 기기는 와이파이7 대비 2배 높은 중거리 처리량, 2배 더 넓은 IoT 커버리지, 6배 더 낮은 지연시간으로 더 많은 데이터 처리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표준안은 2028년경 확정 예정 브로드컴은 BCM6714, BCM6719 시제품을 현재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탑재한 실제 제품은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과 퀄컴 등 와이파이 칩셋 제조사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은 와이파이8 본격 상용화 시점을 이르면 2027년 말 전후로 보고 있다. 와이파이 규격을 지정하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최종 표준안을 2028년 초 공개 예정이다. 주요 제조사들은 와이파이8 표준안이 확정되면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표준안을 구현 예정이다.

2026.01.15 16:02권봉석 기자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 출시

네이버는 지난 10일 신뢰 기반의 판매 환경에서 이용자가 안심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시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를 대신해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증기간 중 A/S 접수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삼성전자 ▲LG전자 ▲아디다스피트니스 등 다양한 공식 스토어를 포함해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 ▲마르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등 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하고 있다. 지난 10월 ▲럭셔리 ▲패션 ▲뷰티 브랜드 외에 ▲리빙 ▲가전 명품 브랜드로 판매군을 확대한 네이버 '하이엔드' 서비스 개편과 더불어 30개 이상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과 협력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도 디지털 보증서 발송을 지원하며 안전한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판매자는 네이버 컬렉션 발송을 통해 가품, 사칭 위험 없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페이퍼리스 보증서로 ESG 관점에서도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매자는 ▲제품 구매 일지 ▲보증기간 ▲유의 사항 등 제품 관련 정보를 분실 없이 확인 가능하고 A/S 접수 등도 가능하다. '네이버 컬렉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확정 시 자동으로 네이버앱에서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 배지가 포함된 디지털 보증서가 발급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컬렉션'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약 2천만원 상당의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는 '공유하기'와 '리뷰하기'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공유하기'의 경우 공유된 보증서를 상대방이 열람하면 선착순 최대 1천 Npay 포인트, '리뷰하기'는 서비스 사용 경험에 대한 리뷰 작성자 중 추첨 및 선정을 통해 최대 5만원의 Npay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요시하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보증서로 네이버는 신뢰할 수 있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향후 디지털, 패션, 뷰티 등 각 상품군 특성에 맞는 템플릿을 다양화하고 더욱 많은 브랜드와 연계해 디지털 보증서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3:46박서린 기자

에이수스, 12일부터 3일간 ROG 와이파이7 체험 행사 진행

에이수스코리아가 12일부터 3일간 서울 연남동에서 고성능 유·무선 네트워크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ROG 와이파이7 게이밍존'을 운영한다. ROG 와이파이7 게이밍존은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7(802.11be)과 초고속 유선 네트워크 연결인 10G 이더넷을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전시 제품인 ROG 랩처 GT-BE19000AI는 내장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이용한 AI 기반 학습으로 게임 가속 기능, 지능형 광고 및 추적 차단 기능을 실행한다. ROG 스트릭스 GS-BE7200X는 범용성이 높은 2.4GHz, 5GHz에 속도를 집중하여 빠른 응답성이 요구되는 게이밍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ROG 스트릭스 스카 16', 'ROG 제피러스 G14/16' 등 와이파이7을 지원하는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도 별도 전시된다. ROG 휴식 공간에서는 일본 보컬로이드 캐릭터 '하츠네 미쿠' 디자인이 적용된 PC와 휴대형 게임 PC인 ROG X박스 엘라이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이벤트 참가 방문객 대상 추첨으로 와이파이7 공유기, 27인치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5.12.05 10:14권봉석 기자

라온시큐어 "2028년내 의료 분야 양자내성암호 완전 전환"

라온시큐어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보안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참여한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온시큐어는 완전한 PQC 기반 보안 시스템 구축은 물론 장기적 확산과 글로벌 표준 적용을 목표로 나아갈 방침이다. 라온시큐어 박정환 프로는 3일 개최된 '2025년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의료 분야에 참여한 경험을 상세히 풀어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KISA가 개최했고, IT 시스템 운영 기업‧기관과 보안제품 제조사 등이 참석했다. 박 프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의료기관과 디지털 연계 플랫폼 간 오간 중요한 의료 데이터를 양자내성암호 기반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총 6가지 영역에서 양자내성암호 전환 개발을 진행했다. 또한 목표 달성에 파이디지털헬스케어, 크립토랩,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라온시큐어 컨소시엄은 상급종합병원 8개의 병원정보시스템과 전자의무기록(EMR)과 연계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처음에는 2개 서브시스템 변화에만 그쳤으나, 총 4개 시스템 피켓이 양자내성암호로 전환되는 등 확산됐다"며 "전체 알고리즘 7종과 하이브리드 지원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프로는 "내년까지 인증과 솔루션화를 통해서 전환 완료된 시스템에 대한 양자내성암호 전환 확산에 나설 것"이라며 "2027년부터는 완전한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공개키 암호 제거 및 완전한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8년 이후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확대 및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료 분야 외에도 에너지 분야에서는 한전KDN이 한국전력공사의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AMI) 전 구간에서 양자내성암호 전환이 기술적으로 가능함을 국내 최초로 검증했다고 성과를 공유했다. 또 행정 분야에서 LG유플러스가 국가기술자격검정시스템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및 국가기관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시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테스트 목적이다.

2025.12.04 11:00김기찬 기자

금보원 "데이터 규모 늘어 보안 위험↑…PET 활용해야"

금융보안원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PET)의 특성과 금융권 적용 분야 분석, 개선 과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데이터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다. PET는 개인정보 원본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정보를 활용해 계산·분석 등 정보 처리를 하는 기술로, 데이터 활용화 프라이버시 보호의 균형을 달성할 기술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합성데이터, 차분프라이버시, 동형암호, 영지식 증명 등이 PET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재식별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 식별성 축소, 은닉, 데이터 분할 등의 방식으로 PET를 도입해 침해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금융보안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PET 기술 성숙도는 최근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의료, 제조 등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데이터 공유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경우 특성상 다량의 개인(신용)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만큼 이상 거래 탐지(FDS) 등 목적으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그러나 보고서는 금융데이터 공유·활용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상황별로 요구하는 보호 수준이 달라지고 있어 공유·활용 방식에 따라 적절한 PET 기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적절한 PET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데이터 과보호 또는 과소 보호를 줄이고, 도입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재식별 위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법적 준거성과 검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표준화된 관리 절차를 확보하는 데 활용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금융권의 효과적인 PET 도입을 위해 ▲기술 표준화 등 기술 활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PET 친화적인 규제 수립 ▲금융권 공통 검증 지표 정립을 통해 실증 연구 및 활용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금융보안원은 PET 도입의 일환으로 금융권 합성데이터 상용화를 위해 합성데이터 익명성 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 은행권 공동 FDS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연합학습 및 차분프라이버시를 활용해 각 금융사가 보유한 정보를 공개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향후에도 금융보안원은 개인(신용)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호 업무를 기반으로 PET 활용을 위한 실증 연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제도·기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는 금융환경에서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도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PET의 중요성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금융보안원은 PET의 실무 적용을 통해 금융권의 신뢰 기반의 데이터 공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09:54김기찬 기자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무선 파일 공유 가능해진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간의 무선 파일 공유의 벽이 무너졌다. 구글은 20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의 파일 공유 기능인 '퀵셰어(Quick Share)'가 애플의 에어드롭과 공식 호환된다고 발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 동안 에어드롭은 애플 생태계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퀵셰어도 구글과 삼성 등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활용됐다. 구글은 픽셀10 시리즈 사용자부터 애플 기기와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픽셀10 사용자는 에어드롭을 켠 아이폰 사용자에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도 에어드롭을 통해 픽셀10으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구글 측은 현재는 픽셀10 시리즈에만 해당 기능이 적용되나, 추후 다른 기기에도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픽셀10 기기에 새 퀵셰어 확장 프로그램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며, 아이폰에서 픽셀로 전송할 때는 에어드롭 수신 설정을 전송 10분 전 '모두(Everyone)'로 변경해야 한다. 또 픽셀 폰에서 아이폰 전송 시 픽셀10의 퀵셰어를 '수신 중(Receiving)'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구글은 “연결은 직접적이고 P2P 방식이다. 즉, 데이터가 서버를 통해 라우팅되지 않고, 공유된 콘텐츠는 기록되지 않으며, 추가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는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이 작업이 애플과의 협업이 아니라며, 자체 구현을 통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더버지는 구글이 애플의 개입 없이 이런 기능을 개발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전하며, 아직 최신폰에 제한적으로 제공되지만, 스마트폰의 폐쇄적인 환경을 개선시키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2025.11.21 14:44이정현 기자

에이수스, 10G 지원 와이파이7 고성능 공유기 출시

에이수스코리아가 17일 와이파이7(802.11be) 지원 고성능 유무선공유기 'ROG 스트릭스 GS-BE7200X'를 국내 출시했다. ROG 스트릭스 GS-BE7200X는 외부 인터넷 접속을 위한 WAN 단자에 10G 규격을 적용해 10G/2.5G 접속이 가능하다. 2.5G 전용 단자에 연결된 고성능 데스크톱 PC의 트래픽을 우선 처리해 지연 현상을 최소화한다. 기타 기기는 1Gbps 이더넷 단자 4개로 연결된다. 무선 대역폭은 2.4GHz 1.37Gbps, 5GHz 5.76Gbps로 총 7.2Gbps이며 양대 주파수 대역을 모두 활용하는 멀티링크오퍼레이션(MLO)을 지원한다. 고성능 게임과 외부 접속 등 용도에 따라 여러 SSID를 생성 가능하며 게임 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각종 게임 트래픽을 우선 처리해 지연 시간을 최소화한다. 피싱과 악성코드 배포가 의심되는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Ai 프로텍션 프로도 기본 탑재된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1.17 10:44권봉석 기자

에이수스, 와이파이7 공유기 'TUF 게이밍 BE9400' 출시

에이수스코리아가 오는 12일 고성능 와이파이7(802.11be) 유무선공유기 'TUF 게이밍 BE9400'을 국내 출시한다. TUF 게이밍 BE9400은 3개 주파수를 지원하며 통합 대역폭은 6GHz 5.7Gbps, 5GHz 2.82Gbps, 2.4GHz 688Mbps 등 총 9.4Gbps에 이른다. 24시간 고성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내부 칩과 각종 부품에 이중 방열판을 설치하고 외부 공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각 단자마다 습도·EMI 테스트 등 다양한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쳤다.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 모두 2.5G 이더넷을 지원한다. 게임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에 필요한 고속 저지연성 전송에 특화된 게이밍 전용 포트도 제공한다. 악성코드 배포나 피싱 등 유해 웹사이트 접속을 막는 AI프로텍션 기능이 기본 탑재되며 자녀를 위한 별도 와이파이 SSID를 생성해 인터넷 접속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무상보증기간은 구매 후 3년간이며 가격은 32만 9천원으로 책정됐다. 5일부터 쿠팡에서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거쳐 오는 12일 정식 출시된다.

2025.11.05 10:34권봉석 기자

우버, 3분기 사상 최대 이용건수 달성…'깜짝 실적'에도 주가는 하락

우버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이용 건수 모두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총예약액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회사가 4분기 실적 전망을 보수적으로 제시하면서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다. 4일(현지시간)우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약 135억 달러(약 19조4천억원), 영업이익 11억 달러(약 1조5천800억원), 조정 EBITDA(세전·이자전·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 23억 달러(약 3조3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조정 EBITDA는 33% 증가했다. “AI·자율주행이 성장 견인”...승차건수 35억건 돌파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3분기는 우버 역사상 가장 큰 트립(이용건수) 증가폭을 기록한 분기 중 하나였다”며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변혁적 잠재력을 활용해 고객과 평생 관계를 구축하고, 로컬 커머스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3분기 전체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35억 건으로 집계됐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PCs)는 17% 증가했고, 1인당 월평균 이용건수도 4% 늘었다. 총예약액은 497억 달러(약 71조5천억원)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매출은 135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제외한 기준으로도 19% 늘었다. 영업이익은 11억 달러로 5% 증가했고, 순이익은 66억 달러(약 9조5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번 순이익에는 세금 평가차익 49억 달러가 반영됐다. 프라샨트 마헨드라-라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는 매출과 이익 양쪽에서 또 한 번 인상적인 실적을 냈다”며 “꾸준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성장 기회에 투자하면서도, 주주환원 원칙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 전망 '보수적' 우버는 4분기 총예약액을 522억 달러(약 75조1천억원)에서 537억 달러(약77조2천억원)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21% 성장한 수준이다. 조정 EBITDA는 24억1천만 달러(약 3조4천600억원)에서 25억1천만 달러(약 3조6천억원)로, 전년 대비 31~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3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이지만, 4분기 가이던스는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우버 주가는 지속해서 하락 중이다. 다만 고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이익률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우버의 플랫폼 기반 수익 구조가 한층 견고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2025.11.04 22:56안희정 기자

오늘의집, 리브랜딩 기념 행사 진행

오늘의집은 리브랜딩을 기념해 이용자 참여형 행사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취, 이사 등 인생의 다양한 라이프이벤트 순간에 오늘의집과 함께한 이용자들의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 첫 독립을 하며 취향을 발견하고 자취방을 취향으로 채운 이야기 ▲'나만의 패키지' 서비스로 신혼집을 꾸린 예비부부의 경험 ▲'오늘의집 스탠다드'를 통해 막막했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연 등 삶의 중요한 변곡점에서 오늘의집을 통해 집의 변화를 이뤄낸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 오는 27일까지 오늘의집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생이 바뀐 중요한 순간에 오늘의집과 함께한 경험을 댓글로 작성하고, 다른 이용자의 공감되는 댓글에 좋아요와 대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오늘의집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내달 7일 행사 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행사에 참여한 전원에게 오늘의집 500포인트를 지급한다. 오늘의집 스탠다드, 부분시공 등 시공 경험과 '오늘의집 나만의 패키지' 구매 경험을 공유한 이용자를 각각 1명씩 선정해 각각 오늘의집 5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치수 재기'에 필요한 줄자 키링을 선물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리브랜딩을 기념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늘의집과 함께한 이용자들의 특별한 순간을 다시 돌아보고, 더 많은 이용자가 오늘의집과 함께 삶의 변화를 쉽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영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11:58박서린 기자

패스트파이브, 상반기 재계약률 94% 달성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2025년 상반기 오피스 재계약률 94%를 기록하며 '믿고 찾는 오피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가 공개한 상반기 데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는 94%의 높은 재계약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과 장기적 신뢰를 입증했다. 입주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넘어 사무실 관리와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시하면서 재계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규 수요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입주 문의 수는 약 1만9천 건을 기록했다. 올해 9월 현재까지 패스트파이브 누적 이용 기업은 약 2만8천 곳, 현재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멤버 수는 약 3만4천 명을 넘었다. 회사는 이번 성과는 패스트파이브가 초역세권 입지, 표준화된 운영 관리, IT 솔루션과 인프라 지원을 포함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통해 고객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군 기업들로부터 장기적 신뢰를 확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 상반기 재계약률 94%는 수치를 뛰어넘어 고객들이 오피스를 단순한 비용 항목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의 기반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패스트파이브에 아낌없이 보여준 기업의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의 성장 여정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피스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14:51백봉삼 기자

어명소 LX공사 사장 "4년 안에 경영 정상화…지적·공간정보 융복합으로 매출 다각화”

어명소 LX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은 24일 “4년 내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비용절감, 조직·인력 효율화, 매츨 확대를 통해 경영 건전성을 회복하되 직원 고용은 보장하면서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어 사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 CEO 간담회에서 “LX공사가 2022년부터 지속된 적자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 사장은 “주력 사업인 지적측량 수요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20~25%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급감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며 “전통적인 측량 중심 사업 모델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인 만큼 지적측량을 넘어 드론·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LX공사는 그동안 구축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어 사장은 “'LX 디지털 국토 플랫폼'을 활용한 국토관리 및 재난대응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네이버와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고 내년부터는 몽골을 시작으로 한국형 주소정보 시스템의 해외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 사장은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지자체 공유재산 관리 사업 등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국유재산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하고 있지만, 지자체 공유재산은 체계적인 관리 주체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처럼 기존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역량을 활용하면 이 분야에서 효율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 사장은 “앞으로 공간정보사업을 지적측량과 융·복합해 점차 사업 다각화에 매진하되, 민간과 중복되지 않는 공공 영역에 특화하면서도 AI·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기존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 사장은 “신사업 발굴이 쉽지 않지만, 지적·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매출을 확대하는 새로운 길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5 14:44주문정 기자

산업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선행 프로젝트 성공적 안착 노력

산업부가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국내 해상풍력 선행 프로젝트인 2023~2024년 경쟁입찰 선정 사업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호현 산업부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해상풍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낙찰 사업 4.1GW의 성공적인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선행 프로젝트들이 책임 있게 완주하며, 후속 프로젝트들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국내 해상풍력 보급 확산 기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일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과제로 해상풍력 보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TF를 발족하고 국내 보급 가속화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정부는 발전공기업 외 민간의 풍력개발이 활성화함에 따라 2022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도입, 그간 총 4.1GW(15개)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 96MW(1개), 2023년 1.43GW(5개), 지난해 1.886GW(5개), 올해 상반기 689MW(4개) 규모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현재까지 1개 사업이 준공되고 2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나, 해상풍력 업계는 여전히 군작전성 협의,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인프라 부족, 금융 조달 등 다양한 애로들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09.23 17:27주문정 기자

EU, 새 금융 데이터 공유 시스템서 빅테크 배제 '움직임'

유럽연합(EU)이 소비자 대상 디지털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된 새로운 금융 데이터 공유 시스템에서 메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외교관들은 2년 넘게 이어진 금융데이터접근(FiDA) 규제 협상이 몇 주 내에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빅테크가 사실상 패배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한 EU 외교관은 “이 사안은 빅테크가 로비 싸움에서 실제로 지고 있는 드문 사례”라고 언급했다. 이 개혁안은 제3자 서비스 제공자가 은행 및 보험사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자문 등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유럽 금융업계는 '디지털 게이트키퍼'가 민감한 데이터를 악용하거나 기존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며 접근 제한을 요구했다. 이같은 우려는 유럽의회와 유럽집행위원회, 유럽 국가들의 지지를 받았다. 외신이 입수한 문서에서 따르면 독일은 다른 회원국에 보낸 문서에서 빅테크를 배제하는 이유로 “EU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을 촉진하고 공정 경쟁 환경을 보장하며 소비자의 디지털 주권을 보호하기 위함”을 들었다. 이러한 결정들은 은행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빅테크가 데이터를 이용해 고객과 은행들을 분리시키고 개인 소비 및 저축 행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 상당 부분을 빼앗아 갈 것을 걱정해왔다. EU 회원국과 유럽의회는 올해 가을 최종 규제안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있다. 만약 빅테크 배제가 현실화된다면 지난 7월 말 무역 협정에 합의한 직후 다시 미국과 EU 간 긴장이 고조될 위험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빅테크 기업에 불리하게 대우하는 국가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거듭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빅테크 로비 단체들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니엘 프리드랜더 컴퓨터·통신사업협회(CCIA) 유럽 지부 대표는 “FiDA의 본래 비전은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고 더 나은 혁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며 “EU가 기존 은행들에 굴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고 이미 고객 데이터에 게이트키퍼 권한을 가진 기존 플레이어만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5.09.22 09:31박서린 기자

태양광·풍력으로 지역 주민·국민 수익 공유 모델 나온다

산업부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제도'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연구용역 '햇빛·바람연금 추진을 위한 재생에너지 주민참여 개선방안 연구'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연구방향과 내용·계획 등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산업부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경관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지역주민 수용성이 필요한 대표적 분야”라고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은 일부 지역에서 주민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전국적으로 보급되고 있지는 않다. 풍력 발전도 현재는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사업이 태양광과 육상풍력 위주로 설계돼 보완이 필요하다. 산업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태양광·풍력 맞춤형 표준사업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사례를 분석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와 장기 사후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사업을 통해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단계적으로 본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구양리의 한 관계자는 “태양광이 기존에는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마을에서 돈을 많이 벌어갔었고 전자파가 해롭다는 얘기도 많았었는데,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하면서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며 “수익금은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어 마을 화합의 계기가 됐고 인근 마을에서도 관심이 많아서 견학을 많이 온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지역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대폭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제도가 잘 안착되면 전국적인 확산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를 앞당기고 농어촌 지역의 경제활력 회복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민 누구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에너지 모델을 조기에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2 08:48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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