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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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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탄소중립 선도기관…국민이 사랑하는 국립공원” 강조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27일 “국립공원공단이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원관리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이날 원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립공원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유산이며, 보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도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립공원공단이 나아갈 방향으로 ▲국립공원의 미래가치 제고 ▲국민 중심의 공원 관리 ▲다함께 만들어 가는 국립공원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주 이사장은 “보호지역을 확대하고 통합 관리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흡수원 확대, 친환경 에너지 활용,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 탄소중립 실행체계를 강화해 국립공원의 미래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또 “탐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탐방로를 확대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맞춤형 생태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립공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탐방서비스 확대와 친환경 탐방문화를 정착해 국립공원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주 이사장은 “다함께 만들어 가는 국립공원을 실현하기 위해 공원마을 주민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협력·연구를 통해 글로벌 공원관리 기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국립공원공단을 임직원이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조직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이사장은 취임식 이후 공단 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환경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2.27 15:41주문정 기자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지역 대상 넓힌다…4~5월 에버랜드도"

에버랜드나 서울랜드 등 놀이공원 등에서도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를 포함한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동참한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에버랜드·서울랜드 등과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어 3월 중에 참여하는 시설과 자발적 협약을 맺고 구체적인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4~5월에는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와 관련, 이상적으로 설계된 제도일지라도 제도 수용성이 적을 경우에는 무조건 강제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변함없고, 그 원칙에 따라 문제를 고민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게 종국적인 목적이 아니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어떻게 하면 감축할 것이냐가 진짬 목적”이라며 “지역 특성이나 참여하는 대상 시설 특성을 감안해 지역 의지나 수용성 등에 따라 환경부가 지원할 것은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어디는 보증금제를 하고 어디는 다회용기를 쓰는 등 변형된 형태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세종과 제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감축 제도 지역과 대상을 넓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다양한 방식의 일회용 컵 감축 제도를 지속해서 설계하고 필요한 정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야 국회의원과 협의해 여러 가지 유형으로 시행하는 데 필요한 법안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후환경부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장관은 “환경부에 와서 보니 기후변화로 인한 농수산물 피해·외부 근무하는 근로자 건강문제·기후 취약계층 지원 문제 등을 검토해보려고 해도 여러 유관 부처와 관련해 있어 검토할 하드웨어가 갖춰지지 않았다”며 “그런 정비가 필요하고 기후와 관련한 싱크탱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국립환경과학원·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한국환경공단에 기후와 관련한 업무 기능이 있어서 기후 관련 역량을 모아 명실상부한 싱크탱크로 만들면 기후환경부가 여러 가지 정책적, 이론적 근거나 통계를 내고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부의 한국개발연구원(KI)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원도 가급적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먼저 피해자들이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지에 맞춰 지원을 하고 소요 비용이 얼마인지 추산해서 국가와 기업이 어떻게 분담할지 결정하고, 이후에 추가로 생기는 문제는 정부가 어떻게 할 것인지, 예산이 더 필요한 부분은 재정 당국과 환경부가 협의하면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지난 2022년 환경부가 노력해서 여러 가지 합의에 도달하려다 아쉽게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처음부터 국회와 함께 방안을 논의하고 피해자·기업이 같이 논의하면서 합의된 내용이 법·제도로 안착해서 종국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문제도 상류와 하류를 나눠 해결하고 금정산 국립공원 신규 지정문제도 3월까지 기초 지자체 의견과 입장을 듣고 5월까지 중앙부처 의견을 수렴해 6월 중 국립공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2025.02.25 17:55주문정 기자

국립공원공단, 전북지방환경청·하림과 지속가능 보전·ESG 협력 체결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전북지방환겨청·하림(대표 정호석)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전북지방환경청·하림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포함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명의 보고인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생태 복원과 기업의 환경 경영 방침에 공감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 이익을 도모하고자 체결했다. 하림은 생태단지 내 탄소흡수원 확대와 국가보호종 등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식수조림(1억원)을 지원하고 생태단지 내 외래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대를 위해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또 환경의 날 행사 참여와 국립공원 마을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1천만원) 등으로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와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생태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업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공단과 전북지방환경청·하림의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면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과 기업 간 ESG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함께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4 18:11주문정 기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주대영 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

환경부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주대영 전 2050탄소중립녹색서장위원회 사무차장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주 이사장은 의정부 고등학교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환경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하고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환경화학 박사학위를,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를 받았다. 환경부에서는 사무관 시절 자연정책과 등을 거쳐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생활환경과장·토양지하수과장·해외협력담당관·기획재쟁담당관 등을 거쳤다. 국장급으로는 국제협력관·감사관·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정책기획관·대구지방환경청장·대변인을 역임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직을 수행했다.

2025.02.24 17:27주문정 기자

탐방객 1위 국립공원은 북한산국립공원…코로나 이후 4천만명 회복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22개 국립공원(팔공산 제외) 탐방객 수를 집계한 결과, 2019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탐방객 수가 4천만명대를 회복했다고 13일 밝혔다. 22개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2019년 4천318만 명을 기록했으나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3천527만명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2년 3천879만 명, 2023년 3천945만명으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4천65만명으로 탐방객 수가 5년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지난해 탐방객 수 1위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집계됐다. 22개 국립공원 탐방객의 약 17.2%에 해당하는 700만명이 방문했다. 북한산은 서울과 경기 북부권에서 1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탐방객,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국민이 주로 찾는다. 등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는 북한산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오대산으로 나타났다. 오대산에는 전년 대비 32.6% 증가한 165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오대산의 명소인 월정사 방문객은 2023년 5월부터 시행된 문화재 관람료 폐지 덕분에 전년 대비 40만명이 증가한 약 147만명을 기록했다. 내장산 백양사 방문객도 전년 대비 28만명 증가하고 속리산 법주사도 12만명 증가하는 등 지난해 국립공원 내 주요 사찰 탐방객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탐방로는 계룡산 수통골 구간으로 지난해 115만명이 탐방했다. 수통골 구간은 완만한 경사와 아름다운 계곡과 숲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로가 각광을 받으며, 사계절 내내 탐방객이 몰렸다. 국립공원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에 347개의 적외선 센서 전자계수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탐방객 수를 집계하고 있다. 2023년 12월 31일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은 탐방객 집계 시설 구축 관계로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한라산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집계해 국립공원공단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 이후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시설 확충, 맞춤형 탐방서비스 제공 등을 목표로 탐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누구나 걷기 편한 무장애탐방로 24곳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야영장 12곳 ▲탐방안내소 및 체험학습관 13곳 ▲하늘탐방로와 숲놀이시설 12곳 등 62곳의 탐방시설을 확충했다. 이들 이용시설은 연간 약 970만명이 이용했다. 전국 22개 국립공원 '방문 인증서(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는 국립공원 '방문 인증서 여행(스탬프 투어)'을 비롯해 ▲지역 생태와 문화를 구석구석 즐기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장애인을 위한 '생애 최초 고지대 대피소 체험' ▲아름다운 자연 배경의 '숲속 결혼식' 등 맞춤형 탐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지난해 80만명 이상 참여했다.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에 위치한 우이령길을 '제한 개방'에서 '평일 상시 개방'으로 전환하는 한편, 국립공원 내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운영하는 등 불편했던 규제에 대한 개선 작업도 서두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덕유산 무장애탐방로, 계룡산 생태탐방원, 숲체험시설 등 탐방시설 7곳을 준공한다. 또 국립공원형 늘봄학교와 같은 환경교육(8만5천명 대상)을 비롯해 임신부 대상 숲속 태교여행 등의 탐방약자 맞춤형 서비스(1만5천명 대상)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국민에게 치유의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2030년 탐방객 5천만명을 목표로 무장애탐방로·야영장·생태탐방원 등 탐방시설 30곳을 2027년까지 추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수어 스쿠버다이빙·노인 대상 국립공원 수학여행·방한 외국인 탐방 안내 확대 등 탐방 만족도와 자연보전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4:32주문정 기자

국립공원 습지 18곳 추가 확인…탄소저장고 보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 등 14개 국립공원에서 내륙습지 18곳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그간 국립공원에는 54곳의 내륙습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습지 추가 확인으로 국립공원 내 습지는 총 72곳으로 늘어났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다양한 지형분석 자료(고도·식생·위치 등 6개)를 중첩해 습지가 분포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을 추출하고, 그 중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18곳의 신규 습지를 확인했다. 발견된 습지는 대부분 사람 접근이 어려운 고지대 급경사지나 폐경지 주변에 위치했다. 습지는 야생동식물 주요 서식지이자 오염 정화 기능을 하는 것은 물론 침엽수림 토양의 약 1.8배에 이르는 탄소를 비축하는 최고의 탄소저장고로 알려져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발견된 습지를 포함한 전체 습지 72곳(총 면적 74만2천86㎡)에 대해 육화·건조화 진단 평가를 올해 말까지 실시해 소실이 우려되는 습지는 물막이 시설 설치 등 보호 조치를 추진한다. 육화·건조화 진단 평가는 수원·지하수면 높이·토양함수율·천이 등의 지표를 활용해 습지의 육화 건조화 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안정·양호·위기·심각 4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또 국립공원별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 습지를 선정해 수위변화 자동 관측 장비를 활용해 수원을 측정(모니터링)하는 등 습지 보호를 위한 분석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탄소 저장량이 높은 소중한 자원인 습지를 지속해서 찾아내고, 습지 상태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07:33주문정 기자

환경부, 2월 생태관광지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선정

환경부는 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별천지 생태마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의신마을을 비롯해 범왕마을·매계마을·금남마을 등 총 8개의 마을로 이뤄졌다. 별천지 생태마을에서는 물레방아를 이용한 전기 공급 등 재생에너지(수력발전) 시설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을 추구하고 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지역은 또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위치해 불일폭포·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원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회남재 숲길 등 다양한 탐방로가 마련돼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의신베어빌리지(의신마을 소재)에서는 지리산에 방사했다가 야생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을 보호하고 있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는 반달가슴곰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리산반달가슴곰 교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화개면 삼정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설산습지'는 과거 화전민이 논으로 개간해 사용하다 약 30년간 휴경·방치되면서 자연적 천이를 거쳐 습지로 변화한 곳이다. 2019년에 복원사업을 진행한 후 방문객에게 개방했다. 한반도 고유종인 병꽃나무·문수조릿대·직박구리 등 308종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설산습지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되나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얻어 사전 예약 시 탐방소 직원 동행 하에 탐방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악양 문암송 탐방·송림공원 해설 과정·서산대사길 쓰레기줍기산책(플로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는 동정호 생태습지 체험·악양천 민물고기 탐사·하동 숲 가족 캠프 등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 외에 화개장터·쌍계사·청학동 도인촌·최참판댁 등 인근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별천지 생태마을을 비롯한 생태관광 체험 과정, 연계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명소·추천 여행일정 등 각종 정보는 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에서 운영하는 생태관광 체험 안내 등의 각종 정보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30 20:47주문정 기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에 최종원 전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자원보전이사(상임이사)에 최종원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종원 자원보전이사는 경동고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델라웨어대대학원 에너지환경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정책홍보담당관, 산업폐기물과장, 폐자원관리과장, 자연자원과장, 수도정책과장, 자연정책과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대기환경정책관,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대구지방환경청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

2025.01.22 07:53주문정 기자

환경부 장관, 겨울철 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점검 나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6일 충남 공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겨울철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김완섭 장관은 2022년도 해빙기 정부합동 점검결과 낙석·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탐방로 대신 조성하는 우회 탐방로 재난 취약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중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또 계룡산국립공원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비롯해 주요 시설물을 재점검하고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탐방객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도록 국립공원공단에 주문했다. 또 인근 동학사 야영장 현장도 방문, 난로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사전예방, 대응 현황을 살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겨울철에는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와 동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면서 “겨울철 위협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 동절기(12월~2월)에는 연평균(최근 5년간) 23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빙판길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골절 부상과 추운 날씨에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장돌연사 등이 꼽힌다.

2025.01.06 17:28주문정 기자

[인사] 국립공원공단

◇본사 처·실장 ▲홍보실장 서영교 ▲기획예산처장 이기석 ▲행정처장 강동익 ▲자원보전처장 정장방 ▲환경협력처장 오민석 ▲탐방시설처장 임철진 ▲해상해안보전실장 김현교 ▲생태디자인실장 문정문 ▲고객만족실장 직무대리 황태환 ▲일터안전실장 직무대리 이효일 ▲국립공원종합상황실장 한혁 ◇본사 부장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양수민 ▲기획예산처 미래전략부장 이승호 ▲행정처 총무부장 김한수 ▲행정처 인사부장 김석범 ▲환경협력처 공원계획부장 강길영 ▲탐방시설처 탐방정책부장 이의철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이지형 ▲환경협력처 환경관리부장 김종희 ▲환경협력처 상생협력부장 안철우 ▲탐방시설처 공원시설부장 김동수 ▲감사실 청렴기획부장 최원욱 ◇사무소장·원장·국장·단장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송요섭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유상형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최대성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황의수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상철 ▲지리산생태탐방원장 강호남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신창호 ▲가야산생태탐방원장 박경근 ▲변산반도생태탐방원장 서정혜 ▲소백산생태탐방원장 이진철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서인교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장 양두하 ▲국립공원교육원장 정승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권은정 ▲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TF)장 박현상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준비단(TF)장 장정재 ▲안성시국가생태탐방로관리단(TF)장 이재규

2025.01.01 09:56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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