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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미래와 가장 먼저 만나는 유성 만들 것"

과학기술 없이 미래를 말하는 건 허망하다. 과학기술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정치가 미래를 지향하려면 정치인도 과학기술 이해도를 더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이해하려는 정치인이 더 필요하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지디넷코리아는 4.10 총선을 맞아 과학기술IT 출신 후보를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마련했다.[편집자주] “유성을 '미래'와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 대전 유성구갑에서 4.10총선 3선에 도전하는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그리는 유성 비전이다. “이번 총선을 계기로 유성을 데이터 안심도시와 AI(인공지능) 실증 도시로 구현할 계획입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대세로 자리잡은 AI 기술을 마음 놓고 구현할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래야 유성이 미래 테크놀러지와 가장 먼저 만나는 명실상부한 도시가 되지 않겠습니까.” 조승래 의원이 평생 살아온 대전과 정치적 뿌리인 유성을 위해 꼭 이루고 싶어하는 바람이자 약속이다. 조 의원은 논산에서 태어났지만 대전서 초∙중∙고와 대학을 나왔다. 대전 구석구석 무엇이 있는지 훤히 꿰뚫고 있다. 주위에서 말하는 조 의원의 최대 장점은 근면 성실함이다. 무엇이 됐든 일을 맡기면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변함없이 앞으로 달려 간다는 평이 중론이다. 서울 국회 등 의정활동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새벽 5시 55분 첫 기차를 탔다. 지난 8년 간 1천968회나 이용했다. 본회의 출석률 97.8%를 기록했다. 의정활동∙법안통과율 각각 충청권 1위, 공양이행률 대전∙세종∙충남 1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7년 연속 수상(더불어민주당), 헌정대상 7관왕(법률소비자연맹), 국리민복상 6관왕(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일 잘하는 조승래'가 지난 8년 간 살아온 '성적표'다. 조 의원은 국회 상임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만 내리 6년을 맡았다. 당 내에서 그만큼 교섭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그를 지난 12일 오후 유성 선거사무실에서 만났다. -우리 사회, 특히 과학기술에 있어 시대정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폭넓게 한 단어를 선택하라면 '회복'이다. 과학기술계로 보면 삭감된 국가 R&D 예산 회복이다. 민생이나 상식, 정치 등도 모두 후퇴했다. 예산이나 문화적, 정서적, 정책적 수준이 그렇다. 이를 모두 되살려야 할 것이다. 굳이 과학기술적 측면에서 시대정신을 얘기하자면 △기후 △에너지 △디지털 △AI 이 네 가지가 변환기적 화두라고 생각한다. 기후 변화나 에너지 문제는 인류 생존과 관련이 있다. 디지털 전환이나 생성형 AI 등은 향후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는 과학기술의 큰 이슈이자 유용한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사적 위기 극복을 지역 발전과 연계시켰던데. “위기 극복 방안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 즉 해결 리더십이 필요하다. 또 하나는 결론을 만들고, 미래를 준비하고, 통합하는 기술과 정책, 제도적인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리더십을 풀어내려면 당연히 기술이 전제돼야 한다. 이 기술은 사례가 필요하고, 실증해야 한다. 그러려면 시범사업 모델이 필요하다. 당선된다면 유성을 향후 4년 간 세계사적 전환의 시대, 4가지의 위기 극복 모델 도시로 만들려 한다. 인구위기, 지역소멸위기, 한반도 평화위기,민생위기 등을 해결할 솔루션으로 우선 데이터 안심도시와 AI 실증도시 구현을 공약으로 제안한다. 국가 정책과 지역 현안을 결합했다.” -황정아 후보(유성구을)에게 도움을 많이 줬다고 하던데. “항공우주 분야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문가다. 국방분야 자문역할도 다수 수행한데다 우주항공 시스템 거버넌스 참여 경험도 많아 꼭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했다. 본래 황정아 후보는 영입이 비교적 일찍 결정됐으나 아쉽게도 해외 업무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지난 1월 8일 6호로 영입됐다.”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아 우주항공청 법안 여야합의를 어렵사리 이끌어 냈는데. “여야 합의로 오는 5월 우주항공청이 출범은 한다. 하지만, 여러 면에서 불안한 요소들이 있고, 아쉬운 면이 많다. 우선 길고 크게 보면 우주청은 국가적 대형 과제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와 인력 양성 기능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정책 집행 기능이 부실하다. 행정이 갑이고, 항공우주연구원은 을의 구도로 세팅돼 자칫 바다로 가는 우주청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우주청 컨트롤 타워 기능도 모자란다. 국가안보나 재해 등에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전략적인 고민이나 기획이 다소 부실한 측면이 있다.” -지난 8년간 법안 대표 발의 건수가 162건, 본회의 통과 66건이다. 주목할 만한 법안에 대해 설명해 달라. “대표적으로 연구개발특구법 개정, 국가전략기술육성법과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촉진법 등을 발의, 통과시켰다. 특히, 대전특별자치시특별법을 발의해 놨다. 단순히 대전을 자치시로 전환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 과학수도 발전법으로 보면 된다. 과학기술 역량을 중심으로 돈, 사람, 기술이 돌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AI실증테스트베드 역할의 근거도 담겨 있다. 대전 전역에 실증 특례를 부여한다. 또한 기술 산업화를 위한 투자은행도 설립할 수 있다. 나아가 지역의 발전 근간인 인재육성 방안을 제안했다. 청년과학자가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인재 유치‧육성 제도 등을 포함한다. 향후 4년은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과학기술 내놓은 것이 선도국가 역할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IT 수준에 대해 평가해달라. “우리는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로에 서 있다. 지금 선도형 과학기술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과학기술은 정체에 빠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 동안 선진국을 추격하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 선진국이 먼저 개발한 기술을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따라잡는 것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빠르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먼저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완전히 새로운 과학기술을 내놓는 것이 선도국가 역할이다. 기초 학문, 도전적 임무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AI 분야는 기본대수학, 바이오라면 생물이나 화학분야 기초 연구에 더 관심이 있어야 한다. 출연연구기관이나 대학은 원천이나 기초 연구, 기업은 주로 양산으로 가는 끝단을 연구하면 될 것이다.” - 출연연이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 상 기타공공기관에서 제외됐다. 갈팡질팡하는 분위기다. 어디로 가야할까. “변화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는 반가운 일이지만, 자율성과 창의성 보장이라는 변화의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 단순히 관리자만 바뀌는 수준이라면 무용지물이고, 근본적 변화까지 나아가야 한다. 단편적이고 관료적인 투입-산출 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본질이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새로운 거버넌스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성과에 기반한 관리 체계 마련'이라는 추상적 선언 외에는 구체적 방안이 나오지 않았고, 평가 기간 단축 등으로 관료적 통제가 강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일단 공공기관 족쇄에서는 빠져나온 만큼, 이제 과기정통부가 확실한 철학을 갖고 제도를 설계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연구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해야한다. R&D 예산 삭감 사태 같은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당선되면 어느 상임위를 염두에 두고 있나. “당선 후 결정할 일인 만큼, 지금 희망 상임위를 말하는 것은 이르다. 다만, 과학기술 정책은 특정 상임위에 한정되지 않는다. 어떤 상임위에 있든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의정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지금은 '기정학의 시대'로 불리울 만큼 기술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ICT부터 농업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과방위 간사로 활동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플랫폼 부처'로서의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조승래 후보 주요약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전)충청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전)대통령 비서실 사회조정비서관

2024.03.18 08:29박희범

이상민 "국가 R&D 삭감 예산 원상 복구 총력 기울일 것"

과학기술 없이 미래를 말하는 건 허망하다. 과학기술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정치가 미래를 지향하려면 정치인도 과학기술 이해도를 더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이해하려는 정치인이 더 필요하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지디넷코리아는 4.10 총선을 맞아 과학기술IT 출신 후보를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마련했다.[편집자주] “내년은 국가 R&D 삭감 예산의 원상 복구 원년이 될 것이다.” 제22대 4.10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이상민 의원의 첫 번째 공약이다. 이 의원은 '과학기술 전도사'로 불린다. 5선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이 그의 텃밭이었다. 지역구 '유성을'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메카라 불리는 대덕연구단지를 끼고 있다. 단지 면적만 67.8㎢(2천만평)다. 이 위에 R&D 출연연구기관만 26개가 차로 10분 거리 내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 의원은 이 곳에서 처음 제17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후 18, 19, 20, 21대까지 내리 당선됐다. 이 의원을 처음 본 건 20년 전이다. 2004년 대덕롯데호텔(현 목원대 대덕캠퍼스)에서 열린 총선후보 토론회였다. 마이크를 든 이 의원의 목소리에 패기와 의욕이 넘치던 시절이다. 당시 화두는 '이공계 위기론'이었다. 이공계 기피 현상을 막아 보자는 데 여야할 것 없이 총력을 기울이던 시절이다. 이 의원은 늘 이러한 논의의 맨 앞줄에 서 있었다. 2013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사업이 예산 등의 문제로 삐걱거리며 수정 위기에 놓이자 토론회와 공청회, 반대 시위 등 정부 정책에 대항해 늘 가장 앞에서 맨몸으로서 막아내는데 열과 성을 다했다. 4.10 총선 6선 도전에 나선 이상민 의원으로부터 과학기술계를 향한 공약과 향후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정치를 왜 하나. "정치는 사회를 바라는 대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인이자 수단이다. 정치에 대한 비난도 있지만, 세상을 끌어가는 유용한 도구임에 틀림없다. 정치를 통해 바람직한 세상을 만드는데, 인생의 승부를 걸어왔다.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와 확신이 있다." -현재 우리 사회 시대정신은 무엇이라 보나. "우선 반상식에 대한 상식의 복원이다. 요즘은 극단적인 정치가 횡행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과 행태가 넘쳐난다. 이를 상식으로 풀어내야 한다. 두 번째는 격차해소다. 디지털 격차는 물론이고, 공동체 간 격차도 정치가 매개체 역할을 해서 해소해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IT에 대해 평가해 달라. "우리는 압축적 경제성장을 한 나라다. 1970년대나 1980년대 고도성장기가 있었다. 지금은 BTS 등 한류문화나 스포츠 등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경우가 많지만, 안정적인 10위권은 아니라고 본다. 벼락공부 하는 사람의 기초가 다소 부실하듯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때는 그래야만 했다. 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던 시절이다. 우리에겐 오로지 인력밖엔 없었다. 당시는 다른 나라를 따라가고, 모방하는 전략이 불가피했다. 이제는 퍼스트 무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자원의 전략적 배분이 필요한 때다." -정부의 국가R&D 예산 삭감으로 시끄럽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R&D 예산을 삭감한 것은 정부 과오다. 국가 R&D체계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십분 공감한다. 하지만 방법이 거칠고, 섬세하지 못했다. 논란이 되던 지난해와 동등한 예산 규모 위에서 논의가 다시 시작되어야 서로 신뢰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삭감 예산의 원상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는 연구자의 자긍심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야당보다는 여당 국회의원이 역시 힘이 있다. 예산 원상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법적으로 R&D예산을 제도화한다는 공약에 대해 설명해달라. "과학기술 관련 예산을 안정적이고 지속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세출 예산의 5%'를 유지하도록 하는 국가재정법을 개정할 것이다. 현재는 전체 예산의 4.55%가 과학기술 관련 예산이다. 이 재량지출을 의무화하고, 만약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는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사전의결'을 거치도록 할 것이다."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공운법)에서 출연연이 최근 제외됐다. 후속 대안은 있나. "국가R&D의 자율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잘 됐다고 본다. 남은 과제는 그 취지에 맞게 자율성이 보장되도록 모니터링하며 사안별로 당국과 협의할 것이다. 공운법 제4조 2항과 같이 과학기술 출연연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할 수 없도록 아예 명시 규정을 두는 입법을 추진한다. "출연연 성과평가 현행대로 3년마다…연 단위는 업무부담 커" 이와 함께 출연연 정원이나 총 인건비 등이 당초 정해진 한도의 15%범위 내에서 신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R&D 편성 항목의 경상비도 물가인상율과 연동돼야 한다. 연단위 성과 평가도 과도한 행정 부담이 발생한다. 평가는 최소 현행대로 3년 단위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같은 일의 후속 협의를 지속 진행할 것이다." -연구행정 고도화 방안도 제시했는데. "연구 몰입 환경 조성과 연구행정 전문화 및 고도화는 윤석열 대통령 강조사항이기도 하다. 우선 연구실 지원인력을 현행 연구자 20명당 1명을 10~15명 당 1명으로 증원 배치해야 한다.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또 각 출연연의 SW에 대한 호환성을 확보해 각종 정보에 대한 유기적 교류체계를 확립하겠다. 이외에 연구산업진흥법을 근거로 연구행정 전문 서비스업체 육성을 지원하거나 연구행정 혁신을 위한 연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만약 당선된다면 상임위 선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를 최우선으로 생각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승격하는 제도를 만들어 놓을 것이다. 과기부총리 제도가 역대 정부를 돌아보면 가장 나았던 것 같다." -과학기술계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마디.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 수 없듯 과학기술계 결과물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과학기술 R&D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성과 조급증이다." [주요 경력] ▲1992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2004 제17대 국회의원 ▲2008 제18대 국회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미래전략 및 과학기술 특별위원장) ▲2012 제19대 국회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2016 제20대 국회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학기술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보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2020 제21대 국회의원(외교통일위원회,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공동위원장)

2024.03.05 10:16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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