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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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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영상 촬영·강아지 화동 구해요"…당근에서 결혼 관련 알바 공고↑

결혼의 계절이 돌아오자,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를 빛내주기 위한 무대 뒤 조력자들을 찾는 손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10일 당근알바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결혼·웨딩 아르바이트 공고 수가 올해 1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성수기를 맞아 관련 일자리 구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가 23년보다 약 15% 증가하며,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로나19때 미뤄졌던 결혼 수요가 반영된 데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졌던 혼인 감소세가 반등하면서 침체됐던 웨딩 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웨딩홀 세팅·축가 부를 사람·웨딩 촬영 보조까지 당근알바로 구해 당근알바에 올라오는 웨딩 관련 아르바이트는 결혼식 당일에 필요한 인력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결혼식이 진행되는 장소인 웨딩홀에서는 식장 세팅, 손님 안내, 음식 서빙, 주차 안내와 같이 곳곳에서 다양한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드레스 정리를 도와주는 웨딩드레스 헬퍼, 축가 부를 사람 등을 찾는 아르바이트 공고도 있었다. 웨딩 사진 촬영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 아르바이트 구인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야외 스냅 촬영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웨딩 스냅 사진 명소인 제주 지역에서는 스냅 작가 알바나 촬영 도중 짐을 들어주는 보조 아르바이트 공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관련 수요가 더 늘어난 분위기다. 가까운 이웃에게 이색적인 도움 요청 당근알바의 '이웃알바' 카테고리에는 “프로포즈 영상 촬영 도와주실 분”과 같은 로맨틱한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왔다. 프로포즈로 결혼을 약속하는 순간의 모습을 담고 싶어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였다. 이웃알바는 동네 이웃에게 소소한 도움을 요청하고 빠르게 연결될 수 있는 서비스다. “강아지 화동 케어하실 분”처럼 이색적인 도움 요청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결혼식에서 화동의 역할을 반려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를 맡아서 돌봐줄 사람을 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각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결혼식을 기획하는 부부가 늘어나며 특정 순간에 필요한 재미있는 도움을 이웃에게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구인 가능한 당근알바… 유연한 일정 원하는 구직자에게도 인기 당근알바 내 웨딩 관련 아르바이트는 구인자 입장에서 단기간 내에 근처 인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평일이나 주말의 짧은 시간을 활용해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결혼식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집중되기 때문에 일정이 유동적인 구직자들에게는 틈날때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한다. 당근알바 관계자는 “결혼 시즌에 맞춰 곳곳에서 관련 일자리 구인구직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당근알바는 크고 작은 일자리로 가까운 이웃을 연결하며 집중적인 구인구직 시즌에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10 08:30안희정 기자

"실제 채용 담당자와 대화하는 듯한 AI 서비스 제공할 것"

사람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탐색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채용 담당자와 이야기하는듯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김정길 사람인 AI랩 실장은 지디넷코리아가 주최한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 “인사담당자는 핏(FIT)한 우수인재 확보, 채용 과정 전반의 비효율, 채용공고 반응 저조 등의 고충을 갖고 있다”며 “사람인은 AI를 통해 구직자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AI 커리어 진단이다. AI가 구직자의 이력서를 분석해 커리어를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경쟁력 및 포지셔닝을 분석해 구직자에 적합한 커리어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김 실장은 “사람인이 가진 많은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의면접 서비스도 출시했다”며 “AI 휴먼을 정말로 사람답게 만드는 것에 집중해 현실감 있는 모의면접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AI 모의면접은 면접자가 등록한 경력기술서·자기소개서와 지원 공고·관심기업 등을 분석한 면접 질문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면접자가 한 답변을 분석해 실시간 꼬리질문도 생성해 현실감 있는 면접을 제공하고 있다. 면접이 종료되면 면접 결과 리포트를 통해 ▲면접 점수 ▲면접 태도 ▲면접 흐름 분석 ▲예시 답안 등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한다. 김 실장은 “구직자를 채용공고에 맞는 사람으로 성장시켜 회사로 보내는 것이 사람인이 가고자 하는 길”이라며 “이에 AI 기술을 활용한 공고코칭도 출시했다”고 말했다. AI 공고코칭은 기존 공고 내용을 모아 새로운 공고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공고의 기본 요건을 작성하면 본문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내용에 맞는 이미지도 생성해준다. 이와 함께 키워드 및 조건 필터 중심으로 인재풀을 검색해주고 직무 기술서 업로드 시 적합한 인재도 추천해준다. 다만 김 실장은 수작업 중심의 채용 현장으로 여전히 인사담당자들의 고충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김 실장은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듯한 AI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람인의 진정한 목표”라며 “진짜 사람을 마주하고 일하는 듯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AI 서비스 'AI 헤드헌터'를 올해 중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5.08 14:16김민아 기자

Z세대, 채용공고 '연봉'부터 본다

Z세대 구직자는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평균 5분 이내에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연봉'이었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천859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5%가 채용공고만으로 지원 의사가 달라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들 중 61%는 선호하는 기업이지만 공고가 부실해 지원을 포기한 적이 있으며, 56%는 잘 알지 못했던 기업이지만 공고가 매력적이라 지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수 응답). 또 이들은 채용공고 확인 후 5분 이내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5분 이내'로 응답한 비중이 61%를 차지했으며, 이 중 21%는 단 30초 만에 결정을 내린다고 답했다. 이어 ▲5~10분(17%) ▲30분 이상(15%) ▲10~30분(7%) 순으로 조사됐다. 채용 공고에서 지원 여부 결정을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요소로는 '초봉/연봉(39%)'이 1순위로 꼽혔다. 이어 '채용 직무 및 담당 업무'가 26%, '채용 절차'가 10%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근무지(9%)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8%) ▲채용인원(6%) ▲복리후생(2%) 등의 의견도 있었다.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채용공고 유형으로는 '대규모 모집 공고(39%)'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직무 설명이 구체적인 공고(22%)', '초봉/연봉이 명시된 공고(17%)'가 뒤를 이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명확한 공고(10%)', '지원이 간편한 공고(8%)', '복리후생이 상세한 공고(4%)'도 긍정적인 요소로 언급됐다. 반면, 지원이 망설여지는 채용공고로는 '과도한 필요 역량 요구(37%)'가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직무 및 역할이 모호한 공고(20%)', '채용 과정이 복잡한 공고(16%)'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연봉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공고(10%)', '채용 과정과 일정이 명확하지 않은 공고(10%)', '복리후생 정보가 부족한 공고(7%)' 등이 지원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로 꼽혔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구직자들은 채용공고를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살펴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경향이 크다"며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공고에서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인재 확보 전략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3.21 08:55백봉삼 기자

자소설닷컴, 설 연휴 때 눈여겨볼 취업·이직 정보 모았다

자소설닷컴은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최대 9일간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 기간 동안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고민하는 주니어 경력자들이 주목할만한 채용공고를 23일 소개했다. 1월말 혹은 2월초까지 지원을 마감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는 현대오토에버, SK이터닉스,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코오롱베니트, 한샘 등이 있다. 또 공기업으로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투자공사(청년인턴)에 지원가능하다. SK C&C는 자소설닷컴 단독기업관을 통해 1~5년의 유관경험을 보유한 주니어 IT 인재 채용에 나섰다. 자소설닷컴 단독기업관은 오직 1개 기업의 채용페이지를 단독 노출하는 자소설닷컴의 채용상품이다. 기업명이 단독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의 채용 홍보를 극대화해 오프라인 채용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차별화된 채용 브랜딩이 가능하다. 설 황금연휴 기간동안 지원 가능한 공고는 자소설닷컴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소설닷컴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설·추석 등 연휴기간 동안 자소설닷컴 회원 트래픽이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설닷컴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회원의 비율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명절 연휴기간 동안 가족 방문, 여행, 모임 등의 계획을 세우지만, 취업과 이직을 간절히 원하는 '찐' 취준생 및 주니어 경력자들은 장기 휴식 기간을 취업 지원 및 준비 기간으로 활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소설닷컴 마케팅팀 이선정 팀장은 "업무와 학업으로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연휴기간을 취업과 이직을 위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등 지원 기회로 활용하는 회원들이 많다"며 "올해 설 연휴를 취업 준비기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자소설닷컴 회원들을 위해 지원 가능한 채용공고를 안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1.23 08:36백봉삼 기자

잡코리아 '클릭', 메인화면 확 바꿨다...AI 추천 공고 도입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외국인 채용 서비스 '클릭'이 'AI 추천 공고' 기능 도입 등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에게 더 높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변경하고, AI를 활용해 양질의 최적화된 공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릭은 자체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프로필을 분석해 최적화된 공고 정보를 전달하는 AI 추천 공고 기능을 신설했다. 구직자들이 ▲보유 비자 ▲경력 ▲지역 ▲언어 등을 프로필에 등록하면 실시간 공고와 유사성을 검토해 가장 적합한 공고를 알려준다. 구직자들은 로그인만으로 메인 화면에서 별도 과정 없이 자신의 조건과 부합하는 맞춤형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인화면 상단에는 통합검색 기능도 추가됐다. 검색 바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채용 중인 공고와 클릭 라운지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기존 공고 필터와 통합검색을 활용해 국내 취업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검색을 통해 폭넓은 정보를 얻도록 프로필 기반 추천검색어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취업 비자(E-7)를 받지 못한 외국인 유학생은 'E-7 issuance support' 추천 검색어가 자동으로 노출되고, 클릭 시 비자 발급을 지원하는 공고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장 많이 검색한 데이터를 선별한 인기검색어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내역과 스크랩 공고 정보를, 구인 기업은 진행 중인 공고 현황과 지원자 프로필 등을 메인화면에서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크리스 허 잡코리아 클릭 사업 리드는 "최근 외국인 취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외국인 채용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 개편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2천400만 건 이상의 채용 데이터를 학습한 잡코리아의 AI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시켜,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09:52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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