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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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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中 국가공원관리국과 국립공원관리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지난 5일 중국 국가공원관리국과 국립공원 관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국립공원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협약 체결은 국립공원 관리 협력을 통해 이익을 도모하고 지역과 글로벌 차원 생물다양성 보전강화와 생물자원의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국립공원 관리정책 ▲자연교육 ▲생태관광 ▲생물다양성 보전 ▲친환경 시설 설계 ▲과학기술 연구 ▲생물자원 모니터링기술을 교류하기로 했다. 또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수립·이행하고 직원 상호방문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류, 분야별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특히 중국 5대 국가공원 가운데 한 곳인 '황하 삼각주 자연보호구'와 우리나라 국립공원 간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양자회담에서 논의된 주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사업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 수준의 협의체를 조속히 발족하고, 인적 교류, 정보·기술 공유, 정례적인 상호방문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이어 “한국의 반달가슴곰·여우 등 멸종위기종 복원에 중국에서 큰 도움을 줬는데 앞으로 사향노루 등 양국간 동시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종복원 사업에도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6.01.06 17:36주문정

'19금 대화' AI 곰인형, 다시 출시됐다

성적 대화를 시도하고 위험 행동을 조장할 수 있다는 미국 소비자단체의 경고를 받은 뒤 판매가 중단됐던 인공지능(AI) 탑재 곰 인형이 다시 출시됐다고 엔가젯,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소비자단체 공익연구그룹(PIRG)의 보고서를 인용해 싱가포르 업체 폴로토이(FoloToy)의 AI 곰 인형 '쿠마'(Kumma)에 성적인 대화나 위험한 물건 위치를 안내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99달러(약 14만5천원)에 판매된 이 인형에는 오픈AI의 'GPT-4o'가 탑재됐다. 스피커가 내장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어린이 대상의 이 곰인형은 PIRG가 테스트를 위해 총, 칼, 성냥, 약, 비닐봉지 등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는 생활용품에 대해 질문하자 이 물건들을 찾을 수 있는 위치를 알려줬다. 또 성적 취향이나 가학적 성향 등 성적으로 노골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이야기했다. 이런 문제가 지적되자 폴로토이는 안전성 점검을 위해 쿠마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오픈AI 역시 폴로이트의 서비스 이용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불거진 지 일주일 만에 폴로이트는 쿠마 인형을 다시 출시했다. 회사 측은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전 모듈에 대한 철저한 검토, 테스트 및 보강 작업을 일주일 동안 진행한 끝에, 판매를 재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가젯은 NYT 보도 이전 쿠마 제품 페이지에는 'GPT-4o'로 구동된다고 나와 있었으나, 현재 새로운 제품 설명 페이지에는 'GPT-4o'나 특정 AI 모델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전했다.

2025.11.26 10:54이정현

[AI는 지금] '19禁' 곰인형에 오픈AI도 '발칵'…챗GPT 성인용 콘텐츠 괜찮을까

오픈AI가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인 'GPT-4o'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탑재한 곰인형이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대화를 하거나 위험한 물건의 위치를 안내하는 등 부적절한 주제로 사용자와 대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오는 12월부터는 '챗GPT'에서 성인용 콘텐츠를 허용키로 했다는 점에서 오픈AI의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단체 공익연구그룹(PIRG)은 최근 보고서에서 싱가포르 업체 폴로토이(FoloToy)의 AI 탑재 곰 인형 '쿠마(Kumma)'가 이용자들에게 선정적인 대화를 한 것으로 파악했다. 폴로토이의 홈페이지에서 쿠마는 오픈AI의 'GPT-4o'에 의해 움직인다고 안내돼 있다. 가격은 99달러(약 14만5천원)로, 스피커가 곰 인형에 내장돼 있다. 사용 가능 연령대는 표기돼 있지 않았다. 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쿠마는) 최신 AI 기술이 탑재돼 실시간으로 응답한다"며 "친근한 대화부터 깊은 대화까지 나누며 사용자의 호기심과 학습을 활성화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PIRG가 총, 칼, 성냥, 약, 비닐봉지 등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는 생활용품에 대해 시험삼아 질문하자, 쿠마는 이 물건들의 위치를 알려줘 충격을 줬다. 또 성적 취향이나 가학적 성향 등 성적으로 노골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설명했다. 여기에 성관계 자세를 설명하거나 역할극 시나리오를 제시하기까지 해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폴로토이는 안전성 점검을 위해 쿠마의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 오픈AI는 폴로토이가 정책을 위반했다고 보고 서비스 이용을 정지시켰다. 오픈AI 관계자는 "우리의 사용 정책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이용하거나, 위험에 빠뜨리거나 성적 대상화하는 데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픈AI가 오는 12월 '챗GPT' 내 성인용 콘텐츠 허용을 앞두고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 청소년 이용자들이 성인 인증 과정을 우회해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오픈AI가 이를 제재할 방안을 제대로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들고 있다. 일각에선 '챗GPT' 사용으로 향후 미성년자들이 그릇된 성적 관념을 형성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충분한 대비책 없이 범죄 등 일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오픈AI는 '챗GPT'에 성적 대화를 허용하는 움직임을 철회하지 않을 방침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12월부터 연령 인증 기능을 완전히 도입해 성인 이용자에게는 성애적 대화와 콘텐츠를 허용할 것"이라며 "성인 인증을 마친 이용자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대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오픈AI가 이처럼 나선 것은 '수익성' 때문으로 봤다. '챗GPT'의 이용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흑자 전환에 실패한 상황인 만큼 성인용 콘텐츠로 유료 구독자층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했다. 이곳은 지난해 50억 달러, 오는 2028년에는 약 74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탓에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AI 창업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시된 '가장 먼저 무너질 가능성이 큰 AI 기업' 조사에서 오픈AI는 2위로 지목됐다. AI 전문가인 사이먼 손 카디프대 교수는 "이 결정은 명백한 마케팅 전략으로, 결국 수익화 모델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용자들이 성적 대화를 원하면 프리미엄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고 이는 오픈AI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1.24 12:08장유미

뉴패러다임, 영유아 도서 플랫폼 '아기곰컴퍼니' 투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AI 기반 영유아 도서 정보·커머스 플랫폼 '아기곰책육아' 운영사 아기곰컴퍼니에 시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설립된 아기곰컴퍼니는 데이터 기반 AI 도서 큐레이션과 커머스,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책육아 플랫폼인 '아기곰책육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아이의 발달 단계와 부모의 육아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하며, 음원 청취, 독서 기록, 커뮤니티 활동 등 구매 이후의 독서 활용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프리미엄 키즈 콘텐츠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아기곰컴퍼니의 AI 기반 영유아 메타 데이터 구축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 출판사 직거래 네트워크, 사용자 락인(lock-in) 구조 등 사업 전반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국내 아동 도서 시장은 약 6천억원 규모로, '하나뿐인 아이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트렌드와 함께 1인당 도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밀레니얼·Z세대 부모 세대의 소비 관심사가 패션·뷰티에서 육아·교육으로 이동하면서, '책'은 단순한 구매 대상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핵심 경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부모들은 여전히 전집 중심의 높은 초기 비용, 분산된 도서 정보, 도서 활용의 어려움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다. 아기곰컴퍼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엔진을 개발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후 활용 기능과 커뮤니티 중심의 경험을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에 집약했다. 이를 통해 도서 탐색-구매-활용-재구매로 이어지는 신뢰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누적 가입자 7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는 이를 확장해 개인화된 영유아 AI 컨시어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아기곰컴퍼니는 국립중앙도서관 DB, 네이버 검색량, 사용자 리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10만 권 규모의 영유아 도서 메타데이터를 구축했다. 각 도서는 주제, 발달 단계, 감정 키워드 등으로 정밀하게 라벨링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맞춤형 큐레이션 엔진과 도서 랭킹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 자산을 토대로 20개 이상의 출판사, 교구사, 가구사 등과 협력해 부모와 아이의 실제 필요를 반영한 구성으로 제품을 기획·판매하고 있다. 향후에는 출판사 및 창작 파트너와 함께 독점 큐레이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며, 데이터 기반의 신뢰형 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아기곰컴퍼니는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내고 있는 팀”이라며 “향후 사용자 기반 확대와 구독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돼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신현 아기곰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부모들이 '책육아'를 쉽고 즐겁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내년부터는 B2C 및 B2B 구독 서비스 런칭을 통해 반복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플랫폼이 축적한 신뢰와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가구, 완구, 학습지 등 인접 카테고리로의 확장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08:27백봉삼

롯데홈쇼핑 벨리곰, 영등포 여름축제 등장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10일 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열리는 여름축제 '대(大)피서'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 조형물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민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8일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대피서' 축제에 참여하게 됐으며, 영등포구청에 벨리곰 비치타월, 미니 컵튜브 등 여름철 인기 굿즈를 기부했다. 향후 '선유마을 수영장', '선유로운',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영등포구 대표 문화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축제가 열린 영등포공원에는 3m 풍선 조형물과 1.8m 크기의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더운 날씨에도 벨리곰과 사진을 찍기 위한 대기행렬이 늘어서는 등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물놀이존 곳곳에는 벨리곰 미니 컵튜브를 장식해 시원하고 경쾌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물놀이 프로그램, 밴드 공연, 워터 난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집 근처에서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사진을 찍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여름축제 '대피서'에 벨리곰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0 13:56안희정

롯데홈쇼핑, 영등포구와 벨리곰 IP활용 지역 홍보 활성화 협력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8일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정지현 콘텐츠개발랩(Lab)장과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송희남 문화체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을 지역 콘텐츠에 접목해 축제, 관광, 소상공인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벨리곰은 본격적인 지역 활동의 시작으로 내달 8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리는 여름축제 '대(大)피서'에 깜짝 등장해 영등포구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행사장 곳곳에 2m 크기의 미니 벨리곰 조형물이 포토 스팟으로 활용되며, 영등포구민에게 벨리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하반기에는 '선유마을 수영장', '선유로운',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영등포구 대표 문화행사에도 참여해 다채로운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향후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이나 명예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벨리곰은 이미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코레일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철도역사에서 전시 운영과 굿즈 판매를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순천시가 주최한 '원츠(Wants) 순천' 축제에서 벨리곰과 함께 걷는 '펀 슬로 워킹'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이 이제는 단순 인기 캐릭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자체-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음과 가치를 전하며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16:16안희정

글로벌 진출한 롯데홈쇼핑 벨리곰, 홍콩·대만서도 전시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자체 개발한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홍콩, 대만에서 첫 대형전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벨리곰'은 지난 11일부터 홍콩, 대만의 주요 쇼핑몰에서 전시 행사를 동시 개최해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초대형 공공 전시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벨리곰'은 2023년 태국, 2024년 일본, 대만에 진출하며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홍콩에 최초로 진출하며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내달 31일까지 홍콩 최대 규모 아울렛인 '시티게이트 아울렛'에서 수영장 콘셉트의 '다이브 인투 서머(Dive into Summer)' 전시를 진행한다. 튜브를 탄 5M 대형 벨리곰 조형물을 비롯해 '안전요원 벨리곰', '서핑하는 벨리곰' 등 6곳의 포토존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라커룸 콘셉트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는 티셔츠, 시팅인형 등 약 250여 종의 벨리곰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벨리곰'이 깜짝 출연해 시민과 소통하고 미니게임 2종을 선보이는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만에서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소고백화점' 중샤오점에서 여름 해변 콘셉트의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내달 5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5 크리에이티브 엑스포'에도 참가하며 '벨리곰' 인지도를 확장할 예정이다. '벨리곰'은 SNS 누적 구독자 17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표 K-캐릭터다. 지난 2023년 태국에 진출한 이후 뷰티, 생활용품 등 200여 종의 '벨리곰' IP 상품을 출시해 현지 쇼핑몰, 잡화매장 등 40여 곳에 유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오사카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세계적인 일본 완구기업 '반다이'와 협업해 벨리곰 가챠(뽑기)를 200여개 매장에 오픈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 야구단과 콜라보 굿즈도 출시하며 현지 팬층을 넓히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벨리곰' 라이선스 제품은 500여 종에 달한다. 향후 중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 러시아 등 신규 지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통하는 벨리곰 IP 경쟁력을 활용해 공공전시, 팝업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국가별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인도 등 새로운 지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5 18:16안희정

CJ더마켓 6주년 행사…벨리곰 굿즈 증정·최대 70% 할인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의 론칭 6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손잡고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멤버십 'the프라임' 회원을 위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기획됐다. 벨리곰과의 협업 상품은 만두 모자를 쓴 벨리곰 인형 키링과 장바구니 키링 세트 2종으로 구성된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리퀀시 이벤트에서 CJ더마켓 'the프라임' 회원은 미션 9개를 모두 완료하면 선착순으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미니게임 참여, SNS 팔로우, 할인 행사 '더세페' 상품 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CJ더마켓 'the프라임'은 월 990원(또는 연 9천900원) 유료 멤버십으로, 10% 구매 적립과 월 1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3월 말 기준 회원 수는 약 15만5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더세페'도 병행한다. 이 기간 동안 매일 최대 66% 랜덤 할인쿠폰과 선착순 400명에게 3천원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 매일 오전 9시 타임특가에서는 '비비고 왕교자', '고메 중화요리' 등 주요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벨리곰과의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 13:35류승현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직접 찾는 '벨리굿 캠페인' 진행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7일 중소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상생 행사 '벨리굿'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 파트너사 3곳을 직접 방문해 커피, 도넛 등 간식을 제공하며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행복을 전하는 분홍색 곰' 콘셉트의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정의 굿즈를 증정했다. 첫 방문지는 '갭(GAP)', '원더브라(WONDERBRA)' 등 언더웨어를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였다. '그리티' 본사가 위치한 서울 신사동에 커피트럭을 배치하고 약 170명의 임직원에게 커피와 도넛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벨리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어, 해외 가전 브랜드 유통기업 '코스모앤컴퍼니', 슈즈 전문기업 '유닉유니온'에도 커피트럭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 직원들은 “도넛과 커피 덕분에 오늘 하루 힘내서 일할 수 있었다”, “바쁜 업무 속 짧지만 소중한 힐링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벨리굿'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파트너사와의 신뢰와 유대 강화를 위한 현장형 소통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벨리굿'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방식의 오프라인 상생 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9 07:22안희정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잘 적응중...응원하며 지켜봐달라"

일명 '강바오'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팬들에게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를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강 사육사는 지난 28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푸바오는 현재 중국에서 적응하고 있으며, 내년쯤 짝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며 “이송 과정이 힘들었을 수는 있으나, 잘못 관리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푸바오의 새끼가 태어난다면 증손주가 생기는 기분이지 않을까”라며 “출산하게 된다면 직접 중국까지 가서 육아를 도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말했다. 푸바오의 팬들에게는 “걱정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지금은 푸바오를 응원하며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판다에게는 발정기와 임신, 출산 모든 것이 어려운 시기”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7월 태어난 푸바오의 동생인 후이바오와 루이바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 사육사는 “루이와 후이가 출산 당시 각각 180g, 140g이었는데 현재는 67kg, 65kg 정도”라며 “판다가 생후 1년 반에서 2년 사이 독립을 하는 만큼 6월에서 8월 사이 엄마 아이바오와 분리돼야 하지 않나 싶다”고 내다봤다. 에버랜드 측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독립에 맞춰 세컨드 하우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둘도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둘 다 암컷인데, 앞으로 짝을 만나야 하고 멸종 위기종이기 때문에 야생에서 잘 살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판다 관람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돼 있으며, 평균 대기 시간은 주말에는 60분에서 70분, 평일에는 30분에서 40분 정도다. 강 사육사는 “푸바오의 인기를 후이바오와 루이바오가 잘 이어받은 것 같다”며 “손님들이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2025.05.29 15:49류승현

여름철 반달가슴곰 활동 본격화…단독 산행 자제·소리나는 물품 휴대 권장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지리산 일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반달가슴곰이 여름철 짝짓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탐방수칙 안내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이 지난해 계절별로 반달가슴곰 평균 행동권을 분석한 결과,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3~5월)의 행동권을 1로 봤을 때 여름(6~8월)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약 5.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반달가슴곰 활동이 왕성해지는 짝짓기(교미) 시기는 5월 말부터 7월 사이”라며 “이 시기에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탐방수칙은 법정 탐방로만 이용하고 단독산행보다는 2인 이상 산행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방걸이용 종·호루라기 등 소리나는 물품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반달가슴곰이 먼저 피한다고 전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출입이 금지된 샛길 입구 등 600여 곳에 반달가슴곰 서식지임을 알리는 홍보 깃발과 무인안내기를 설치했다. 또 가을철 성수기(9월~11월)에는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공존 홍보활동(캠페인)을 통해 가방걸이용 종과 호루라기 등 소리나는 물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탐방객이 소리나는 물품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지리산과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대피소 등에서 판매도 병행하고, 지리산 종주능선 10곳에는 고정식 종을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반달가슴곰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회피 성향이 강해 탐방로에서 지난 10년간 목격된 사례가 10건으로 동일 기간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3천207만명) 규모를 볼 때 320만분의 1 수준이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반달가슴곰을 마주치더라도 일반적으로 곰이 먼저 자리를 피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등을 보이거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뒷걸음으로 조용히 그 자리를 벗어나고, 먹을 것을 주거나 사진 촬영을 위해 다가가는 등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지리산 일원은 안정적으로 반달가슴곰이 서식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된 만큼, 앞으로는 반달가슴곰과 사람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탐방객과 지역주민 모두 탐방수칙 준수 등 공존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5.13 18:19주문정

국립공원공단박물관 특별전 '한반도의 곰' 순회전시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 간 국립공원공단박물관 특별전 '한반도의 곰'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반도 곰에 대한 역사 자료를 수집해 기획한 전시로 고대 토템 신앙부터 단군신화를 거쳐 조선시대의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삼국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금동 곰모양 상다리', 백제에서 출토된 '돌곰' 등 실제로 남아 있는 유물 복제품을 전시해 현장감을 더했다. 순회전시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가 있는 강원도 원주시에서 2일부터 6월 13일까지, 2차는 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에서 9월까지 실시된다. 지리산국립공원에는 야생생물보전원 생태학습장과 의신베어빌리지가 있어 살아있는 반달가슴곰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옛사람들의 곰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단군신화를 비롯한 역사적 흔적을 추적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화적 체험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지난 20여 년간 국립공원공단이 추진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존문화 확산에 노력하고자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공단박물관은 국립공원의 생태·문화 자원을 체계적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해 2023년 대전광역시에 개관했다. 전시실과 수장고를 포함해 505㎡(152평) 규모다.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다.

2025.05.07 13:36주문정

서울모빌리티쇼에 간 벨리곰…이벤트 풍성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여한다. 롯데홈쇼핑은 그룹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롯데관에서 '벨리곰'의 디자인을 활용한 조형물, 그래픽, 굿즈 등을 선보인다. '벨리곰'의 활동 범위를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전시,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벨리곰'을 활용해 롯데그룹의 모빌리티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관 출입구에는 3m 크기의 '벨리곰' 조형물을 전시해 포토존을 마련하고 자율주행차 등 전시물에는 '벨리곰' 디자인의 그래픽을 부착해 주목도를 높였다. 롯데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통해 구현된 자율주행 체험 콘텐츠에 '벨리곰'이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홍보 영상을 보고 퀴즈쇼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벨리곰' 키링을, 포토존에서 촬영한 후 SNS에 인증하면 '벨리곰' 풍선을 증정한다. 행사 첫 주말인 4일~6일에는 '벨리곰'이 깜짝 출몰해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소통해온 '벨리곰'이 이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쇼를 통해 자동차 팬들과 만난다”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술과 재미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6 11:11안희정

환경부, 2월 생태관광지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선정

환경부는 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별천지 생태마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의신마을을 비롯해 범왕마을·매계마을·금남마을 등 총 8개의 마을로 이뤄졌다. 별천지 생태마을에서는 물레방아를 이용한 전기 공급 등 재생에너지(수력발전) 시설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을 추구하고 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지역은 또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위치해 불일폭포·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원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회남재 숲길 등 다양한 탐방로가 마련돼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의신베어빌리지(의신마을 소재)에서는 지리산에 방사했다가 야생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을 보호하고 있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는 반달가슴곰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리산반달가슴곰 교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화개면 삼정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설산습지'는 과거 화전민이 논으로 개간해 사용하다 약 30년간 휴경·방치되면서 자연적 천이를 거쳐 습지로 변화한 곳이다. 2019년에 복원사업을 진행한 후 방문객에게 개방했다. 한반도 고유종인 병꽃나무·문수조릿대·직박구리 등 308종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설산습지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되나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얻어 사전 예약 시 탐방소 직원 동행 하에 탐방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악양 문암송 탐방·송림공원 해설 과정·서산대사길 쓰레기줍기산책(플로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는 동정호 생태습지 체험·악양천 민물고기 탐사·하동 숲 가족 캠프 등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 외에 화개장터·쌍계사·청학동 도인촌·최참판댁 등 인근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별천지 생태마을을 비롯한 생태관광 체험 과정, 연계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명소·추천 여행일정 등 각종 정보는 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에서 운영하는 생태관광 체험 안내 등의 각종 정보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30 20:47주문정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 한국 출시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캐릭터IP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7월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 '벨리곰'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유통업계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은 '벨리곰'을 내세운 퍼즐게임을 출시했다. '벨리곰'은 2022년 공공전시,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이후 2023년, 2024년에는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SNS 팬덤 1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IP로 성장했다. 올해는 모바일 게임 활성화, 굿즈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수익모델 다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벨리곰 매치랜드'는 고객의 발길이 끊겨 문을 닫은 놀이동산 '벨리랜드'를 이용자가 퍼즐게임을 진행하면서 재건하는 스토리로, 동일 색상의 블록을 3개 이상 모으면 사라지는 '3매치 퍼즐' 시스템을 적용했다. 게임 개발에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참여했다. 퍼즐게임 이용자 수가 많은 영국, 캐나다 등에서 지난해 7월 시범 출시했다. 현재까지 '벨리곰 매치랜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중 약 70%는 204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벨리곰'을 비롯해 꼬냥이(고양이), 자아도치(고슴도치) 등 서브 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향후 미션을 추가하고, 난이도를 다양화해 게임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북미지역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매치랜드'의 국내 출시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벨리곰 매치랜드'를 다운로드하고, 9단계 레벨의 스테이지를 돌파한 롯데홈쇼핑 고객 5천 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3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게임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도 공개한다. '벨리곰'이 깜짝 등장해 '벨리곰 매치랜드'를 즐기는 시민들을 놀라게 하는 내용으로,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도 함께 출연한다. 해당 영상은 17일 '벨리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향후 흥미 있는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를 확대하며 게임 시장에서도 '벨리곰'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6 19:28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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