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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 TDI R-라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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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복을 향해 이륙하라' 신년 이벤트 실시

골프존이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2026 복을 향해 이륙하라'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투비전과 투비전NX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26개 이벤트 코스에서 라운드 중 PAR5 홀 스크린에 나타나는 복주머니 2개 중 1개를 맞히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경품으로는 금액대별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음료 등이 마련됐다. 두 번째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이벤트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5회 완료한 회원 전원에게 골프존파크 5000원 이용권을 지급한다. 최수영 골프존 GS사업기획팀 팀장은 “지난 한 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골프존파크의 올해 첫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통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마음까지 풍족한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6 14:44정진성 기자

세라젬,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 연장

세라젬은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리디아 고 선수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2026년에도 연장하며, 건강한 동행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리디아 고는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NSW) 오픈에서 14세의 나이에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LPGA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7세의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했다. 현재 리디아 고는 여자 골프 역사에 남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2026년은 그랜드 슬램 완성을 향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시즌으로, 매 대회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시즌 목표와 관련해 “단순히 우승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필드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꾸준한 루틴과 자기 관리,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자신의 골프 철학으로 강조해 왔다. 세라젬은 이러한 리디아 고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회복과 관리'를 중시하는 선수 철학이 자사가 추구하는 헬스케어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단발성 성과가 아닌, 일상 속 루틴과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든다는 점에서 양측의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일상 속 회복과 관리 경험을 확장해왔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으로 현대인의 건강 루틴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세라젬은 리디아 고 선수가 2026 시즌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파트너로서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력 유지를 위한 컨디션 관리와 회복의 중요성을 일상 속 건강 관리 메시지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리디아 고 선수는 꾸준함과 자기관리로 세계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선수”라며 “2026년 그랜드 슬램이라는 중요한 도전을 앞둔 시점에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디아 고와 함께 세라젬이 추구하는 '일상 속 건강 관리'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09:53전화평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 예고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메인 스폰서로는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으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제공한다. 2차 결선은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날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본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가 높진 않지만 챔피언을 위한 링크스 스타일이 특징이다. 10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의 참여도 역시 더욱 뜨거울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앞서 1차 대회에서 이월된 1등 상금까지, 이번 GTOUR 2차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의 총상금은 3백만원이다. 26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성훈과 실력과 쇼맨십으로 대세로 자리 잡은 이용희, GTOUR 대표 강자 최민욱 등 실력파 프로들의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이번 2차 대회에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Douglas Lawrence PIESKO)와 토마스 허쉬필드(Thomas John HIRSCHFIELD) 2인이 출전한다. GTOUR 경기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GTOUR 트로피와 우승 재킷이 진열된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당일 전 경기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생중계를 진행하며 1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중계된다.

2026.02.04 10:59이도원 기자

카카오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카카오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는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의 통합 대회인 설날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간 이용자들이 따뜻한 실내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의 경우 로그인 후 그랑프리 메뉴에 접속하고,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은 공식 대회 메뉴에서 설날 명랑 운동회를 선택하면 된다. 라운드 대상 코스는 비에이비스타(몬티/벨라), 아리스타, 포웰CC김해 등 3곳이다. 성적 및 추첨에 따른 혜택도 마련됐다. 합산 스코어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 2000명에게 한우 선물 세트, 골프 그립 세트,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모든 시상 및 경품 지급 대상은 지정된 3개 코스를 모두 1회 이상 완주한 이용자에 한정된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올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에 움츠려 지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인들과 따뜻한 '프렌즈 스크린'에서 운동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경품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14:20정진성 기자

이마트, 굿즈 결합 주류 선물세트 인기...각인 서비스도 제공

이마트가 쇼핑의 재미를 더한 차별화된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설 명절 기간에도 '와인·위스키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35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0%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주류 선물세트는 지난 2024년, 2025년 설에 이어 3년 연속 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은 단독 운영 주류 상품 및 프로모션을 확대한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이마트앱 '와인그랩'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후 가까운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이다. 이마트는 와인그랩 대표 상품으로 '1865 카카오 골프백 기획 세트 2종(각 4만4,000원/750ml/칠레산)'을 대형마트 중 단독 판매하고 있다. '18홀에 65타'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골프 애호가 사이에서 유명한 와인에 '라이언', '춘식이' 등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백 모양의 와인 케이스를 더한 선물세트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과 귀여운 굿즈를 함께 선물할 수 있어 이마트 와인 선물세트 약 250종 중 매출 순위 10위 안에 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위스키 선물세트 중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출시된 '말띠 에디션' 상품들이 눈에 띈다. 최근 위스키 시장에서는 각 해의 띠를 디자인 등에 반영한 상품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 해를 특별하게 기념하는 의미가 있어 선물 및 수집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말띠 에디션' 위스키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2배가량 확대하여 판매하고 있다. 위스키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36만9,800원/750ml/영국산)'은 이마트·트레이더스 통합매입을 통해 해당 상품 전체 물량 중 절반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물량을 확보했다. 와인그랩을 통해서는 '글렌알라키 13년 말의 해 에디션(24만9,800원/700ml/영국산)'을 선보였다. 두 상품은 지난해 설 '뱀띠 에디션' 동일 상품 대비 매출이 각 12%, 54% 신장하며 위스키 세트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주류 선물세트 구매 경험까지 업그레이드하는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조니워커 블루(25만9,800원/750ml/영국산)',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선물세트 구매 시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새해 복', '성공 기원' 등 메시지를 담은 시안을 고른 후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위스키'를 선물하거나 소장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 백민 주류 바이어는 “차별화된 와인·위스키 선물세트에 색다른 쇼핑 경험까지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마트만의 바잉 파워와 노하우로 특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니, 많은 고객들이 주류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1 06:00안희정 기자

공간의 디지털 혁명...스포츠 넘어 웰니스로 확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필드가 아닌 '실내'를 택했다. 그가 로리 맥길로이와 함께 설립한 스크린 골프 리그 'TGL(Tomorrow's Golf League)'은 거대한 스크린과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가장 자연 친화적인 스포츠였던 골프가 첨단 기술과 결합해 '공간 제약 없는 비즈니스'로 재탄생한 순간이다. 이처럼 가장 아날로그적인 경험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트렌드'가 스포츠를 넘어 멘탈케어 시장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눈 감고 참는 명상은 옛말”... XR 입고 '강제 휴식'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XR(확장현실) 멘탈케어'가 주목받는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부상했다. 스마트폰 숏폼 콘텐츠와 도파민 중독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기존의 정적인 명상은 지루하거나 실천하기 어려운 숙제와 같았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휴식'이다. 미국의 XR 명상 플랫폼 '트립'은 명상에 시각적 화려함과 게임 요소를 더해 2천630만 달러(한화 약 350억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메타 역시 VR 웰니스 기업을 인수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장조사기관 프레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야흐로 '디지털로 뇌를 쉬게 하는 시대'가 열린 셈이다. '방구석 명상' 넘어 '공간 비즈니스'로... 엔피, MWC서 '무아 홈' 승부수 이러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XR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MWC'에서 공간 결합형 멘탈케어 솔루션 '무아 홈'을 최초 공개한다. 업계가 주목하는 지점은 '무아 홈'이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공간'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스크린 골프장이 골프를 위한 완벽한 가상 공간을 오프라인에 구현했듯, 무아 홈은 사무실이나 공공시설 등 늘 머무는 일상의 공간에 정서 관리 솔루션을 접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안면 인식 미러를 통해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으며, 공기 관리 센서·공기 청정기·스마트 디퓨저·에너지 관리 등 IoT 기술이 접목되어 최적의 회복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 '기술과 공간이 결합된 웰니스 사업'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과학적 분석 더해 '한국형 멘탈케어' 표준 제시 엔피의 접근법은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도 차별화된다. KAIST 뇌인지과학과와 공동 개발한 무아는 '감정추론 AI 알고리즘'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히 '보기 좋은 영상'을 넘어선 '효능 있는 솔루션'임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가 골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대중화를 이끌었듯, XR 기술과 결합된 명상 솔루션은 멘탈케어의 대중화를 이끌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MWC에서 공개될 한국 기업들의 융합형 헬스케어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1.28 16:31백봉삼 기자

골프존,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 2026 PGA쇼 주목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선보인 시티골프, GDR MAX 등 해외시장 전략 제품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6 PGA쇼'에는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올해로 11번째 참가한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 참가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중동, 북유럽, 북미 등 수십 개국의 기업과 기관을 포함한 판매 상담이 진행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티골프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골프존이 2024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부스는 시티골프의 한 개 홀을 전시장에 구현하고 체험 기회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융합해 시간과 공간,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고 도심 속 실내에서 실제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관심이 쏠렸다. 시티골프를 체험한 여러 유명 골프 인플루언서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코멘트가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해졌다. 시티골프를 경험한 한 골프 인플루언서는 “PGA 쇼에서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였다”라고 평가했으며, 대부분의 인플루언서들은 시티골프의 가장 특징적인 장면 중의 하나로 롱게임이 끝난 뒤 '스크린'이 위로 열리며 퍼팅 그린으로 진출할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골프존은 캐나다와 미국의 현지 기업과 각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도심형 골프 플랫폼인 시티골프가 북미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골프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시티골프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상금 규모의 대회인 골프존 오픈을 북미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2024년 세계 최초로 톈진, 2025년 연길에 시티골프를 오픈하고 시티골프 구장에서 골프존 오픈 대회를 개최한 중국의 언론에서는 중국에서 시작된 시티골프가 해외 골프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것을 보도하기도 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처음 공개한 최신형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와 이를 활용한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의 레슨 세션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GDR MAX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로,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이동, 스윙분석을 해주며 스윙과 동시에 바로 거울을 보는 듯한 거대한 터치식 디스플레이로 더욱 효과적인 골프 레슨을 지원한다. K-골프를 이끈 골프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골프 시뮬레이터 투비전NX를 활용한 니어핀, 장타 시연도 상시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전재한, 안예인 프로와 미국 골프 프로 샤이엔 우즈, PGA 프로 자격을 소유한 골프존 미주법인의 CCO인 제임스 맥도날드가 포썸플레이를 하며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대표는 “골프존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 2026 PGA쇼를 통해 시티골프의 북미 진출소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GDR MAX, TwoVision NX와 스마트캐디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2026 PGA쇼에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접수된 상담 건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그룹은 이번 PGA쇼를 통해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법인 바탕의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털 플랫폼 기업의 존재감 실현 및 가시화된 실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골프존은 시티골프 2호점까지 출점한 중국과 이번 2026 PGA쇼에서 시티골프 계약이 체결된 북미시장을 비롯해 국내에도 시티골프를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1.27 11:44이도원 기자

오라클,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에 OCI 공급..."비용 60% 절감"

스마트스코어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해 전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운영 성능을 30% 끌어올리고 운영 비용은 6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라클은 스마트스코어가 자사의 OCI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IT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스마트스코어는 전국 420여 개 골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골프 테크 기업이다. 골프 카트 태블릿과 모바일 앱을 연동해 스코어 자동 기록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예약부터 주문, 정산까지 골프장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스코어 골프장 ERP'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신규 ERP 서비스의 핵심인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필요한 고성능·고가용성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OCI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을 통해 스마트스코어는 'OCI 컴퓨트(OCI Compute)'와 'OCI 스토리지(OCI Storage)'를 활용, 인프라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를 도입해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오라클 쿠버네티스 엔진(OKE)'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기반으로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민첩성까지 갖췄다. 그 결과 고객 대상 ERP를 포함한 서비스 운영 시스템의 성능은 기존 대비 30% 향상됐으며, 인프라 운영 비용은 60%나 절감되는 효과를 봤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OCI 도입으로 운영을 효율화하고 자원 관리를 최적화하여 더욱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OCI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인사이트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장영 한국오라클 테크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은 "스포츠 산업에서도 비용 효율성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마트스코어는 차세대 골프장 ERP를 포함한 플랫폼 전반을 OCI로 이전함으로써 스포츠 산업의 성능과 안정성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1.26 16:31남혁우 기자

골프존, 2026 PGA쇼 참가...시티골프 체험관 운영

골프존이 '2026 PGA 머천다이즈 쇼' 기간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는 이날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다.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로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1번째 참가한다.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과 방문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그중 가장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티골프 부스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골프존이 2024년에 선보인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시티골프'의 한 홀을 그대로 구현해 도심 속에서도 필드와 같은 생생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글로벌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는 이번 PGA쇼를 통해 시티골프 1, 2호점이 위치한 중국에 방문하지 않아도 시티골프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미디어 프로모션을 통해 시간과 공간,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는 시티골프의 특장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MAX'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DR MAX'는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이동, 스윙분석을 해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다. 세계적인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의 GDR MAX를 활용한 레슨 세션을 통해 골프존이 제시하는 차세대 골프 연습 플랫폼을 소개한다. 골프존 스크린골프의 확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주요 볼거리다. PGA쇼 현장의 골프존 부스에서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인 GTOUR 선수 전재한, 안예인 프로와 미국의 GOLFZON TOUR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현지 골프존 매장 운영자들과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를 펼치며 스크린골프가 구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2026 PGA쇼에서는 미국 주요 골프 기관과의 파트너십 공식 발표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과 점유율 제고에도 집중한다.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 캘리포니아 대표 명문 코스 페블비치(Pebble Beach), 미국 골프장 경영자 협회, 골프 지니어스 등과 MOU를 발표하고 실내 골프 확산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 방안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스크린골프로 K-골프 붐을 일으킨 골프존이 미국 전통 골프 협회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과 점유율 제고에 나선다는데에 의미가 크다. 참관객 대상 골프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골프 시뮬레이터 니어핀, 장타 기능 시연과 골프 산업 및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함께하는 대담 시간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골프존클라우드는 아이폰과 애플워치용 '스마트캐디'를 선보인다. 골프존클라우드의 대표 서비스인 스마트캐디는 GPS 기반 골프 앱으로, 이번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서비스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션 변 골프존아메리카 대표는 “2026 PGA쇼는 골프존그룹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차세대 골프 경험의 중심인 시티골프와 GDR MAX, 스마트캐디까지 골프존그룹이 골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골프 접점을 넓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티골프는 중국 정부의 스마트 스포츠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중국시장에서 1, 2호점을 먼저 선보였으며 '2024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로 선정될 정도로 차세대 골프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이는 등 캐나다, 일본, 중동에서도 사업 확장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2026.01.21 10:55이도원 기자

골프-기술 융합 지속...카카오골프예약에 디봇로봇까지

테크(기술)가 골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이끌고 있다.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골프장 예약에 편의성을 제공해 급성장을 했다면, 일부 IT 기업은 골프장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로봇과 솔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골프 관련 IT 기업이 플랫폼 서비스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카카오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지난 2020년 6월에 론칭한 이후 장기간 관련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서비스 안정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지난 14일 공개된 '2025 결산 리포트'를 보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누적 회원과 예약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누적 회원 수는 총 300만 명, 누적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 건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와 29.4% 증가한 수치다. 또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과 동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도 자리매김했다. 1인 예약 편의성, 특허를 보유한 티타임 청약, 홀인원 보상금 제공 등이 골프장과 시너지를 낸 영향이다. 리포트를 보면 플랫폼 회원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 39개, 홀인원 이용자 187명에게 지급된 홀인원 보상금은 2억원 규모였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더 나은 기술을 기반으로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국내 전국 골프장이 고루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프장 관리 분야에서도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코스 관리 장비 전문업체 터프솔루션은 지난해 10월 양평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에서 로봇모어 '크레스(Kress)'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레스는 스스로 움직이며 잔디를 깎는 로봇모어로, 인력 및 날씨에 관계없이 저소음으로 세밀한 예지 작업을 할 수 있다. 업계는 비용 절감은 물론 정밀 관리가 가능해 지역 골프장 잔디 관리에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로봇전문 기업 대동로보틱스는 HL그룹과 디봇 보수 AI 로봇 '디봇픽스(DivotFiX)'를 공동 개발 중이다 '디봇픽스'는 골프장에서 라운드 중 발생하는 잔디 파손 부위(디봇)를 비전 AI와 라이다(LiDAR) 기술로 탐지한 뒤 정량 분사 시스템을 활용해 디봇 모래를 투입·복구하는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으로 요약된다. 해당 제품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드론·AI 기반 코스관리 솔루션 기업 메이사는 기존 자체 기술에 골프존클라우드 골프장 운영 시스템(WGMS)을 융합한 '차세대 골프장 토탈 관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사와 골프존클라우는 개발에 앞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골프업계도 기술이 정답임이 확실해지고 있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술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고, 관련 기업과 더불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6.01.17 09:00이도원 기자

메이사-골프존클라우드, 드론·AI 기반 골프장 코스관리 협력

드론·AI 기반 코스관리 솔루션 기업 메이사는 국내 골프장 운영 시스템 기업 골프존클라우드와 골프장 디지털 운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골프존클라우드 골프장 운영 시스템(WGMS)과 경기 관제 솔루션에 메이사 드론·AI 코스 관리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골프장 토탈 관리 시스템'을 제안한다. 골프장 운영·관제·코스관리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해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골프존클라우드 WGMS는 예약·정산·회원관리 등 골프장의 핵심 운영 기능을 처리하는 국내 골프장 운영 플랫폼이다. 경기 관제·스마트캐디·무인화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와 연동이 가능한 운영 시스템(OS)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이사 AI 기반 코스 분석 기술이 결합되면 골프장은 골프존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드론 촬영을 통해 수집된 고화질 코스 상태와 AI 자동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코스팀 현장 점검 과정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정량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스 관리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원익 골프존클라우드 대표는 "골프장 운영 효율화와 코스 품질관리라는 두 가지 핵심 영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골프장 디지털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골프존클라우드가 보유한 운영 시스템과 결합을 통해 골프장에 고정밀 코스 정보를 더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예측 기반 코스관리까지 확장해 골프장 운영 전반의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골프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IT 기반 골프장 운영 혁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동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4 16:37신영빈 기자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 돌파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지난해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누적 회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VX가 이날 공개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성장 지표인 '2025 결산 리포트'에는 2019년 출시 이후 6년 연속 성장한 경영 스토리가 담겼다. 누적 회원 및 예약 수가 눈에 띈다. 누적 회원 수는 총 300만명,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회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10.7%, 29.4% 성장했다. 아울러 지난해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는 39개였으며, 홀인원 이용자 187명에게 지급된 홀인원 보상금은 2억원에 달했다. 2024년 7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업계 최초로 시행한 '라운드 없는 달 멤버십(구독) 비용 환급' 관련 데이터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해 환급액은 총 68억원,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604만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벤치마킹한 멤버십은 이용자에게 더 싼 그린피를 제공하고, 라운드를 건너뛴 달에는 멤버십 이용료를 돌려줌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많이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 관련 성과도 이어졌다. 카카오골프예약이 일본 최대 규모 골프장 예약 사이트 라쿠텐 고라와 협업해 2023년 12월 출시한 '일본 라운드 실시간 예약' 서비스는 전년 대비 220% 성장했다. 전반적인 국내 골프 시장 관련 지표는 도전적인 상황으로 분석됐다. 카카오골프예약 전체 지표에서 평균 그린피는 2024년 대비 2025년 가격이 주중 5.5%, 주말에는 6% 정도 하락했다. 당일 예약 비율은 86% 증가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컸던 지난해에도 골퍼와 골프장이 모두 만족하는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결과가 데이터로 나타나 보람을 느낀다"며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 만족도 향상과 국내 전국 골프장이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1.14 09:44진성우 기자

골프존, 공공·복지시설 대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공공·복지시설 설치용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비영리 전용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주택부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공공기관,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 비영리 목적의 공간을 대상으로 골프 시뮬레이터 도입 상담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기존 비영리 채널의 영업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했으며, 고객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화 상담을 통해 원하는 공간 환경에 적합한 골프 시뮬레이터 구성안과 공간 솔루션 등 비영리 시장의 특성과 운영 구조를 고려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는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비전 리뉴'와 연습·레슨 특화모델인 'GDR 플러스'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인다. 골프존 비전 리뉴는 24인치 터치모니터가 적용된 전용 키오스크와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로 스윙 플레이트와 퍼팅가이드, 5종 매트 등으로 구성돼 필드의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는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동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와 온라인 대전을 즐기는 배틀존도 지원한다. 'GDR 플러스'는 24인치 풀(Full) HD 모니터와 고해상도 바닥형 카메라 센서에, 나스모 2.0이 적용된 정·측면 듀얼 카메라를 통해 스윙 궤적, 손목, 클럽페이스 등 세밀한 동작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AI 샷 진단 기능으로 정밀한 스윙 분석을 제공하며 실제 필드와 유사한 18홀 연습 라운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골프존 판매사업부 안규식 부장은 “비영리 전용 골프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온라인 기반의 공식 채널로 구축해 공공, 복지시설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골프존 공식 시스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영리 시장에 특화된 제품 구성과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화 상담 후 구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1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프존 스토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에서 '골프존 스토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10:57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 박단유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26시즌 여자부 정규대회 개막전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에서 박단유가 최종 합계 27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경기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에 나섰다. 어제(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이번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80명의 스크린 여제들이 출전했으며 1라운드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각축전을 이어갔다. 대회 코스는 사츠마 골프리조트로, 좁은 페어웨이와 선수들의 IP지점에 있는 벙커를 피하는 정확한 티샷과 페어웨이 공략이 필요해 선수들의 다양한 코스 공략법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단유는 대회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했다. 1라운드에서 2번의 파를 제외하고 모든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화려한 스코어카드를 적어낸 박단유는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최종라운드 초반 살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다시 선두 흐름을 이어갔으며 11개의 버디를 적어내며 27언더파로 우승 영광을 안았다. 특히 25시즌 본인이 세운 여자부 18, 36홀 최저타수 타이 기록으로 더욱 뜻깊은 우승 의미를 더했으며 개인 통산 8승을 기록했다. 오랜만에 WGTOUR에 출전한 배진리는 대범하고 자신감 넘치는, 완벽에 가까운 스윙으로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26시즌 개막전에서 존재감을 강하게 남기며 21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진경은 최종라운드에서만 13타를 줄이며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친 양효리는 기존 강자 홍현지, 한지민, 김영윤과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또 손목 부상에도 파워풀한 샷과 높아진 정확도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문서형은 후반홀 아쉬운 보기 실수로 타수를 잃었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공동 12위로 경기를 마친 루키 위한이의 패기 넘치는 경기력도 WGTOUR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다음 경기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WGTOUR의 인기를 증명하듯 대회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많은 갤러리들이 자리했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한 'GTOUR 승부예측' 서비스에 대한 갤러리 반응도 뜨거웠다.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는 남, 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천7백만원(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과 우승트로피, WGTOUR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하여 수여되는 1879 장타상은 최종라운드 10번홀 롱기스트 홀에서 284.3M를 기록한 문서형에게 주어졌다. 우승자 박단유는 “지난달 챔피언십에 이어 바로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연습량을 늘린 만큼 좋은 결과가 있던 것 같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과 많은 지원해 주시는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는 정규투어와 WGTOUR를 병행하며 필드와 스크린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WGTOUR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12 09:32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스크린골프투어 시즌 오픈...'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GTOUR 2026 시즌 첫 정규 대회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는 골프존이 제시한 새로운 골프투어 모델로, 스크린과 필드 투어 간 든든한 가교 역할은 물론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자리 잡았다. GTOUR는 지난 시즌 남자부 GTOUR, 여자부 WGTOUR로 대회명을 리브랜딩하고 메이저 대회 신설 및 상금과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투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 구성과 다방면의 대회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많은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대회는 7년 넘게 후원을 이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2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부여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또한 26시즌부터 새로운 중계 채널 확보로 대회 당일 SBS Golf2, 스크린골프존,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전 경기 생중계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바다와 모래언덕이 만든 링크스 명작인 중국 선저우 페닌슐라GC - Dunes West에서 치러진다.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25시즌 챔피언십 우승자 이준희와 시즌 대상과 상금왕까지 2관왕의 이용희, 신인상 김준형이 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또한 24시즌 신인상 수상 이후 정교한 실력을 보여준 하승빈과 지난해 신설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서준, 박찬희, GTOUR 통산 13승의 최민욱 등 기존 강자들의 노련한 플레이와 두터워진 선수층만큼 새롭게 얼굴을 비춘 신예들의 경기력까지 다양한 관전포인트가 예상된다. GTOUR 경기는 골프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26시즌 개막 첫 정규대회에 많은 갤러리들의 발걸음이 예상된다. 특히 26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를 통해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는 남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회 개최 주간 수요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대회 당 2백만원 상당의 풍성한 상금을 준비해 정답자 수에 맞춰 배분 지급한다. 한편,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07 11:16이도원 기자

"새해 첫 골프 라운드, 그린피 할인"...카카오골프예약, '2026 붉은 말 겨울 혜택' 마련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회원 대상 전국 주요 권역 대표 골프장 27곳이 참여하는 '2026 붉은 말의 해 겨울 혜택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26 붉은 말의 해 겨울 혜택전'은 먼저 1인 그린피가 최대 10만원 할인된다. 이와 함께 간식 제공, 4인 내장 시 1인 그린피 면제 등의 혜택이 골프장에 따라 달리 서비스된다. 이번 혜택전에 참여하는 수도권 골프장은 ▲루트52 ▲제이퍼블릭 등 2곳이다.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통영동원로얄 ▲한맥 ▲세븐밸리 ▲마우나오션 ▲펜타뷰(P9) ▲리더스 등 7곳, 전라권 골프장은 ▲화순엘리체 ▲함평엘리체 ▲JNJ ▲파인비치골프링크스 ▲고창 등 5곳이 참여한다. 강원권에선 ▲샌드파인, 충청권에선 ▲골든베이 ▲아리스타 ▲솔라고 ▲벡제 ▲모나크 등 5곳의 골프장이 참여한다. 제주권 참여 골프장은 ▲플라자CC 제주(P9) ▲에코랜드 ▲크라운 ▲샤인빌파크 ▲해비치컨트리클럽 제주 ▲라헨느 ▲사이프러스 등 7곳이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겨울 혜택전'은 새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라운드에 적용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국내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골퍼를 위해 권역별 주요 골프장과 함께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저렴한 그린피로 필드 라운드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18:16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 & 대상시상식' 개최 예고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의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25시즌을 결산하는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은 올 한 해 GTOUR 정규대회를 총결산하는 마지막 대회로, 지난해보다 총상금 규모를 확대해 1억 2천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대회 메인 스폰서로는 GTOUR 발전에 함께해 온 신한투자증권이 나섰으며, 서브 후원사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참여했다. 오는 20일 진행되는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코스는 17일 공개 예정이다. 25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10명까지 올 시즌 활약한 총 60명의 프로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 5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각 4천점을 지급하고, 특전으로 26, 27시즌 2년간 GTOUR 정규대회 시드를 부여한다. 지난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시작으로 25시즌 누구보다 활약한 상금 및 대상포인트 1위의 이용희와 통산 16승으로 남자부 최다승의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 그 뒤를 바짝 쫓는 최민욱, 김민수, 이성훈 등 기존 강자들이 어떤 승부수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루키를 비롯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의 25시즌 선두 경쟁에 당당히 합류한 박래성, 김태우, 하승빈, 이준희와 우승자에게 부여되는 높은 신인상 포인트로 치열한 경기가 예고되는 신인상 포인트 상위 톱3 김준형, 이정웅, 이세진2의 경쟁도 눈여겨볼 만하다. 챔피언십 역시 갤러리 오픈 대회로, 현장에는 GTOUR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며 시즌 마지막 경기인만큼 구름 갤러리가 예상된다. 아울러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대상시상식을 통해 더욱더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된 GTOUR의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갖고 대상, 상금왕은 물론 생애 한 번만 수상할 수 있는 신인상과 인기상, 앰버서더상 등 풍성한 시상도 진행 예정이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한다. 한편, 골프존 GTOUR 대회의 역사와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정보, 사진·영상 콘텐츠,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2.17 11:07이도원 기자

골프존, 배소현·이예원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팀우승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배소현, 이예원팀(최종합계 6언더파)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은 골프존이 국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와 3회째 개최하는 이벤트 대회로, 25시즌 투어 피날레를 기념해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골프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총상금은 4천만 원이며, 연말을 맞아 1천 5백만원 상당의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용품을 88CC 골프장학생에게 특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경기는 그린 난도가 높아 아기자기한 코스 공략이 요구되는 크리스에프앤씨 보유의 크리스밸리CC에서 KLPGA 박현경&조혜림, 박보겸&이동은, 배소현&이예원, 유현조&송지아가 4개 팀을 이뤄 18홀 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KLPGA 최고의 선수들이 스크린골프에서 펼치는 특별한 대결로 필드에서 볼 수 없던 선수들 간의 캐미스트리와 숨겨진 스크린 실력을 선보였다. 장타자 배소현과 숏게임 실력자 이예원의 좋은 플레이 합이 돋보인 우승팀은 전반 9개 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후반 11번 홀 이예원의 티샷 벙커 실수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박현경, 조혜림 팀에게 선두를 내줬으나 13번홀 배소현의 버디로 다시 선두에 다가섰다. 이어진 파4, 14번홀에서 배소현은 완벽한 원온 성공으로 찬스를 만들어 선두 흐름을 가져갔고 14, 16, 17번홀 버디를 추가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2위 결정전도 관전 포인트였다. 절친 듀오의 캐미스트리를 자랑한 박현경, 조혜림 팀은 전반홀 우승팀과 공동 선두로 실력과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갤러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쉽게도 후반 14번홀 더블보기부터 실수가 이어져 주춤했고 17번홀 박현경의 버디에도 타수를 줄이지 못해 3위로 홀아웃했다. 초반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 유현조, 송지아 팀은 7번홀 유현조의 짜릿한 샷이글을 포함해 12번홀 송지아의 버디까지 센스 있는 두 선수의 호흡으로 선두를 한 타차로 바짝 쫓았다. 이 팀은 15번홀 거리 계산 미스와 16번홀 OB 실수에 발이 묶여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으나 올 시즌 대상 유현조와 26시즌이 기대되는 송지아의 특별한 팀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4위로 고전하던 박보겸, 이동은 조는 중간중간 파워풀한 샷으로 기세를 바꾸는가 싶었지만 티샷 실수가 이어졌고 15번홀에서 후반 첫 버디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샷 메이킹과 정확도를 많이 요하는 까다로운 코스에서 진행된 경기인 만큼 최근 26시즌 LPGA Q스쿨 풀시드 획득에 성공한 이동은의 파워풀한 샷과 배소현의 장타 실력 등 필드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코스 매니지먼트와 특장점이 드러나는 샷을 보는 재미가 가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갤러리 오픈 대회로, 현장은 KLPGA 유명 스타 프로들의 스크린골프 경기를 생생히 관람하기 위한 갤러리들로 가득했다. 골프존존이마루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마스터바니 캐디백, 파리게이츠 보스턴백, 팬텀 토트백, 핑 파우치 등 크리스에프앤씨의 다양한 제품을 선물하는 갤러리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뜨거운 반응과 함께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승을 기록한 이예원은 “소현언니와 함께 즐겁게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고, 3연패의 기쁨에 이어 내년에도 함께 팀을 이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함께 팀을 이룬 배소현은 “처음 출전한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기록해 기쁘고, 예원이의 세 번째 우승을 축하하고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 손장순 본부장은 “올해도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KLPGA 선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대회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25시즌 골프존 스크린골프 대회에 관심을 보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26시즌에도 더욱 특별하고 다양한 이벤트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4 10:47이도원 기자

골프존, 美 시장에서 고성장…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3천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미국 매출은 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 내 시뮬레이터 수요와 오프코스 기반 골프 활동의 증가가 골프존 성과에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골프존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매년 개최하는 U.S. 오픈과 U.S. 여자 오픈 프레젠티드 바이 알리, 두 대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존은 USGA의 가장 권위 있는 두 챔피언십의 공식 인도어 골프 시뮬레이터로 지정되었다. 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골프존은 미국 시장에서 2027년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 시뮬레이터 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업이 경쟁하고 있으며, 골프존도 TwoVision NX를 중심으로 스포츠펍·레크리에이션 시설·실내 엔터테인먼트 매장 등에서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안정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미국 골프 시장 전반의 확장도 골프존 성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국립골프재단 NGF(National Golf Found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골프를 즐긴 인원은 온코스와 오프코스를 합쳐 약 4천720만 명에 달한다. 온코스 골프는 실제 필드에서 코스를 플레이하는 전통적 형태를 의미하며, 오프코스 골프는 스크린골프·드라이빙 레인지·실내 시뮬레이터·골프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필드 외부에서 즐기는 골프 활동을 뜻한다. 지난해 온코스 골퍼는 약 2천810만 명, 오프코스 골프 참여자는 약 1천910만 명으로 조사되며, 미국 골프 참여 방식이 필드 중심에서 경험·엔터테인먼트 기반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같은해 미국에서 기록된 필드 골프 라운드 수는 약 5.45억 회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팬데믹 이전 5년 평균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골프 참여자 증가뿐 아니라 참여 빈도의 확대까지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로, 오프코스 영역의 성장이 온코스(필드 골프) 수요까지 견인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초 미국에서 시작된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GL도 시장 확산을 가속했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 세계적인 PGA 스타들이 참여한 TGL은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시뮬레이션 골프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기반 흥행은 오프코스 골프와 시뮬레이터 시장의 성장성과 연결되며 산업 전반의 확장을 촉진하고 있다. 골프존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과 아웃바운딩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파트너십 확대, 설치 인프라 확대 등 현지 맞춤 전략을 병행하며 미주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골프존 미주법인 관계자는 “최근 골프 시뮬레이터 관련 문의와 관심이 확연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USGA의 두 권위 있는 챔피언십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골프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2 10:16이도원 기자

코나아이-대한골프협회, '골프 전용 카드' 내놓는다

코나아이(대표 조정일)는 대한골프협회와 손잡고 국내 최초 '공식 인증 골프 전용 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협회의 공신력과 코나아이의 결제 플랫폼·카드 제조 기술이 결합된 이번 카드는 골프 활동과 결제를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한 새로운 골프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국내 골프 시장은 라운드 증가, 골프 인구 확대, 연습장·스크린골프 시장 성장 등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예약부터 이동, 장비 구매, 라운드 결제까지 다양한 결제 수요가 발생하는 생태계 특성상, 결제 플랫폼 기반의 통합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업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골프인에게 더 높은 편의와 신뢰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코나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전용 카드는 대한골프협회가 공식 인증하는 골퍼 자격 정보가 연동되는 최초의 카드다. 이를 통해 골퍼는 하나의 카드로 공신력 있는 골퍼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협회는 보다 정교한 골프인 인증·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골프장들이 공신력 있는 인증을 갖춘 골퍼에게 부킹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공식 인증 카드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공식 인증 기능은 향후 다양한 골프 서비스와 연결돼 새로운 사용자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사업자로서 다양한 전용 카드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 카드 제조 기술과 결제 인프라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골프인의 정체성을 반영한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결제·인증·멤버십 기능을 통합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코나아이와 대한골프협회는 골프카드의 대중화를 위해 해외 제휴를 포함한 폭넓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현재 글로벌 골프 부킹 플랫폼과 제휴를 완료해 일본·태국·베트남 등 인기 골프 여행지에서 최대 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빌리티 서비스도 연계해 공항 이동부터 골프장 픽업까지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골퍼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편리한 결제·예약·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글로벌 통합 골프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에는 현지 골프장 간 이동 서비스, 글로벌 골프 투어 패키지 협업, 해외 결제 편의성 강화 등으로 제휴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카드 출시를 계기로 전국 골프장 및 골프 관련 사업자와의 제휴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골프장·연습장 결제 혜택 및 포인트 프로그램 ▲스크린골프·예약 플랫폼 제휴 ▲골프 장비·렌탈·보험 등 생활형 제휴 서비스를 확장해 결제 기반의 골프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는 "공식 인증을 기반으로 골프인에게 새로운 수준의 편의성과 신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결제 플랫폼 중심의 골프 라이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골프장과 관련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골프 산업 전반의 제휴 파트너를 적극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나아이의 대한골프협회 공식 인증 골프 카드는 내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5.12.11 14:15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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