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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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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 출시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은 언리얼 엔진 기반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GDR X'는 의 한층 향상된 몰입감과 신형 초고속 카메라 탑재로 정밀한 샷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샷 분석 기능의 핵심인 GDR X 센서에는 3개의 신형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돼 더욱 정밀한 샷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전 시스템 대비 센싱 영역이 약 1.7배 확대됐으며, 더욱 정교해진 촬영 기술로 공의 속도와 탄도, 방향, 스핀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실제와 가깝게 분석한다. 또한 새로워진 GDR X도 별도의 마킹 없이 모든 종류의 골프공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시스템 운영 편의성도 높였다. 스윙 분석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정면과 측면의 Full HD 고해상도 양방향 나스모(나의스윙모습) 카메라를 통해 더욱 선명한 스윙 영상을 제공하며 클럽페이스, 클럽패스, 어택앵글 등 9가지 클럽 데이터와 8가지 볼 데이터, 9가지 플라이트 데이터로 더욱 정밀해진 스윙 데이터 분석 및 레슨 효율성을 강화했다. 다양한 샷 데이터 중 필요한 데이터만 선택해 화면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의 퍼포먼스를 다각도로 분석해 효과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특히 나스모 영상과 체중 이동 분석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어 입체적인 스윙 분석이 가능하며, 연습 시 실시간 지면 반발력 데이터로 프로 수준의 스윙 진단을 제공한다. GDR PLUS와 같이 체중이동센서 적용으로 구간별 체중이동의 변화를 측정하고, 스윙 분석화면을 통해 스윙 동작 중의 정확한 체중 이동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보다 세부적인 스윙 분석 및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드라이빙 레인지, 집중 훈련, 9홀 필드 라운드 등 다양한 연습 모드를 지원해 맞춤형 연습이 가능하다. 이번 GDR X에 새롭게 추가된 집중 훈련 모드에서는 원하는 볼 위치와 목표 지점을 직접 선택해 반복적인 연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그린 주변 쇼트게임과 퍼팅 등 실전 상황을 고려한 연습으로 효과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연습 시스템의 인터페이스도 32인치 Full HD 세로형 키오스크를 적용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언리얼 엔진 5.3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PC 사양을 탑재했다. 5.3 언리얼 엔진 그래픽으로 한층 더 리얼한 연습 환경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린의 높낮이, 거리감 등 코스의 리얼함을 반영했으며 스핀, 탄도, 볼 낙하 반응, 런 등 현실감 있는 볼의 움직임을 구현했다. 골퍼들은 필드 라운드와 유사한 몰입감 높은 코스 그래픽을 통해 샷 결과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연습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안규식 골프존 판매사업부 사업부장은 "GDR X는 보다 정밀한 3개의 센서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결합해 실제 필드에 가까운 연습 환경을 구현한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이다"라며 "GDR X를 통해 초보부터 프로 골퍼까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 연습 효율성과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8.25 09:23이도원 기자

골프존 아메리카, 美 내슈빌 실내 18홀 골프장 '시티골프 USA' 오픈 로드맵 발표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18홀 실내 골프장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을 오픈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은 미국 최초의 실내 18홀 골프장으로, 골프존이 2024년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CITYGOLF)의 미국 진출의 시작점이다. 골프존은 지난 1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미국, 캐나다 현지 기업과 시티골프 북미시장 사업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1호점은 골프존과 미국 네시 캐피탈(Nessie Capital), 팔레이 캐피털 홀딩스(Parlay Capital Holdings), 테네시 골프 파운데이션(Tennessee Golf Foundation)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됐다. 특히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개척한 디지털 골프장 모델을 기반으로 도심형 골프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시티골프 USA는 골프존 아메리카와 네시 캐피탈이 함께 설립한 법인으로, 도심 속에서도 언제든지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골프 플랫폼을 미국 전역에 선보일 계획이다. 골프존의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과 리얼 퍼팅 그린, 전용 쇼트게임 연습장, 실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결합해 필드 골프의 전략성과 현장감을 실내 스크린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골퍼들은 시간과 날씨의 제약 없이 실제 18홀 라운드와 유사한 골프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티골프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은 골프 시설뿐 아니라 골퍼들을 위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풀서비스 바,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 기업 행사와 사교 모임을 위한 시뮬레이터 드라이빙 레인지 베이가 마련된다. 또 PGA 인증 프로들이 레슨, 리그, 클리닉,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보자부터 프로 골퍼까지 모두를 위한 복합 골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토니 그라피아 주니어(Tony Graffia Jr.) 시티골프 USA CEO는 “골프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수백만 명의 골퍼들이 시간을 내거나 플레이할 장소를 찾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다, 시티골프 USA는 도심 속에서 일 년 내내 출퇴근 전후로 풀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일상적으로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AJ 잔(AJ Zahn) 시티골프 US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시티골프는 미국에 전례가 없던, 골퍼들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실내 골프 경험을 선보인다”라며 “기업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높아지는 골프 수요, 관광 경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내슈빌을 미국 시티골프 첫 매장 오픈지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온 골프존은 20여 년 이상 축적된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시티골프 USA의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공간을 통해 미국 골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8.07 10:36이도원 기자

골프존, AI 스핀센서로 필드 구질 구현한 '투비전NX플러스' 출시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정교한 구질 구현과 초고해상도로 더욱 리얼해진 코스를 선보이는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TWOVISION NX PLU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투비전NX플러스'는 골프존의 가맹사업 브랜드인 골프존파크 전용 제품으로, 골퍼들의 전략적인 라운드를 가능케하는 새로운 'AI 스핀센서'를 탑재해 정밀하고 고도화된 구질 구현과 더욱 리얼해진 코스 그래픽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투비전NX플러스의 'AI 스핀센서'는 골프존만의 방대한 샷 데이터와 스핀 측정 기술력, AI 기술 결합으로 개발됐다. 스크린 부스 천장(스윙Top)에 위치한 AI 스핀센서는 볼의 회전을 정밀하게 측정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구질을 구현하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구질 정확도를 제공한다. 다양한 구질은 물론 피치샷, 로브샷, 러닝 어프로치 등 코스 공략에 따라 원하는 샷의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골프존의 스크린골프투어인 GTOUR 프로를 대상으로 AI 스핀센서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페이드 및 드로우 정확도, 스핀량 일관성 등의 항목에서 골퍼가 의도한 대로 정확한 구질이 구현된다고 알려졌다. 코스 리얼리티도 향상됐다. 항공 촬영 기반의 고화질 그래픽으로 코스 언듈레이션과 잔디의 결, 벙커 모래의 세밀한 질감까지 살렸으며 이를 통해 투비전NX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약 120개의 리얼리티CC를 출시했다.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더욱 생생한 코스 환경 구현으로 라운드 선택지를 넓혔으며, 리얼리티CC는 지속 확대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벙커샷에서 생동감 넘치는 모래 연출과 디봇, 피치마크가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돼 플레이 몰입감을 강화했으며, 그린 위에서 볼의 런 거리와 방향 등도 현실감을 더해 필드와 유사한 정교한 그린 공략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린 스피드 옵션에 매우 빠름 이상의 3.4M 투어 빠르기 옵션도 추가했으며, 다양한 구질 연습이 가능한 새로운 컨셉의 차별화된 연습장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우 골프존 가맹사업부 사업부장은 “많은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풍성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필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AI 스핀센서를 적용한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라며 “글로벌 골프 시뮬레이터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스크린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7.27 09:40이도원 기자

골프존, KLPGA 노승희 프로와 함께하는 '레노마 프로vs아마' 생중계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올 시즌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KLPGA 노승희 프로와 함께하는 '레노마 프로vs아마' 이벤트를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생중계되는 '레노마 프로vs아마'는 골프 팬들에게 1부 투어 프로와 스크린을 통해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골프존과 한성에프아이의 럭셔리 스포티즘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가 함께 기획한 이벤트로, 팀레노마 소속의 KLPGA 노승희 프로가 참가한다. 경기는 동반 플레이가 가능한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대회 코스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이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방 이름 '레노마골프 프로대아마'에 접속해 라운드 하면 되고, 최대 참여 가능 인원은 2천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승희 프로는 KLPGA 통산 3승의 차세대 에이스 선수다. 2019년 KLPGA 입회 후 24시즌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으로 2승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1승과 함께 준우승 5번, 3위 2번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팬들의 인기를 받았고 상금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존의 대표 콘텐츠 '프로vs아마' 컨셉을 활용해 '노승희를 이겨라' 코너로 진행 예정이다. '프로vs아마'는 골프 프로와 아마추어가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은 노승희 프로와 함께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즐거운 라운드를 하고 최종 성적과 추첨에 따라 다양한 레노마 골프용품과 의류 등을 경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참가자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시청자들에게도 '레노마 프로vs아마' 예고편 응원 댓글, 실시간 라이브 댓글, 라이브 퀴즈 정답자 등 이벤트를 통해 노승희 프로 사인모자 등 풍성한 경품을 지급한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레노마골프와 함께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프로vs아마 이벤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평소 콘텐츠에서 만나보기 힘든 골프 프로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기업 간 파트너십으로 더욱 다채로운 골프 콘텐츠를 통한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7.21 10:40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개최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하반기 본격적인 스크린골프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5차 결선 총상금은 1억원(우승상금 2000만원)으로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발전에 뜻을 함께해 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서브 후원사로는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함께했으며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참여했다. 우승상금 및 대상&신인상 포인트는 결선 참가자 대상으로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KPGA 투어프로 라이센스 보유 선수만 특전 시상이 가능하며, 특전 부여 선수가 자격 미해당 시 차순위자 선수에게 특전 자격도 부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라운드는 오전 11시, 최종라운드는 15시 30분에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국내에서 도전적이고 다이내믹한 골프 코스로 꼽히는 장수골프리조트로 산등성과 계곡의 기존 지형을 살리면서도 전략적인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해 선수들의 스코어 메이킹을 지켜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출전자는 김홍택, 이성훈, 최민욱, 이준희, 김준형, 장정우, 김태우2, 이용희1, 김한별, 공태현 등이다. 이와함께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의 이번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경기 당일 15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결과에 따라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PASS 포인트를 지급한다. GTOUR 경기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경기가 열리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다과 서비스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당일 전 경기는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생중계를 진행하며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중계된다.

2026.07.15 09:54이도원 기자

신동훈 골프존 CISO,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 수상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정보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 부처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올해는 '안전한 AI시대,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했다. 신동훈 CISO가 수상한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밀접한 정보보호 분야에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신동훈 프로는 골프존 정보보호 거버넌스 수립을 통해 전사 보안수준을 향상시키고 AI기반 보안관리체계 마련, 재해 복구 센터(DR, Disaster Recovery) 구축을 통한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자사 보안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정부의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대책과 AI 보안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골프존은 지난 2024년부터는 전사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총괄하며 보안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신동훈 CISO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역할을 통합해 수행하며 정보, 개인정보, 위치정보, 영상정보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골프존그룹의 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해 그룹사 간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립했으며, 개발·운영·영업·법무 등 다양한 부서 간 협업을 이끌어내며 실효성 있는 보안 역할과 책임(R&R)을 확립했다. 여기에 지속적인 IT 서비스 및 개인정보 흐름 분석을 통해 미사용 IT 서비스 및 정보시스템을 사전에 식별하고 보호 조치를 적용하는 등 실천적인 보안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러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2024년 11월 스크린골프 업계 최초로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적 평가에서는 최근 골프존이 속도를 내고 있는 AI 활용 신규 서비스 출시에 발맞춘 선제적인 보안대책 적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시뮬레이터 및 모바일 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보안성 검토를 의무화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신종 위협에 대비한 체계적인 데이터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 신동훈 골프존 CISO는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한 노력이 이번 뜻깊은 정부 포상으로 이어져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AI 기반의 신규 서비스에 최고 수준의 보안체계를 적용해, 전 세계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크린골프 및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7.09 11:36이도원 기자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 기간 투비전NX 시뮬레이터 체험존 운영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미국골프협회(USG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US오픈과 US여자오픈 현장에서 골프 팬을 위한 체험형 시뮬레이터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USGA가 매년 개최하는 U.S. 오픈과 U.S. 여자 오픈 프레젠티드 바이 알리, 두 대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두 챔피언십의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지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골프존은 미국 시장에서 2027년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골프존은 올해 'US여자오픈 프레젠티드 바이 앨리(U.S. Women's Open Presented by Ally)'와 'US오픈 챔피언십(U.S. Open Championship)' 현장에 골프존의 대표 시뮬레이터인 투비전NX를 설치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 대회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는 각 대회 개최 코스인 리비에라 CC와 시네콕 힐스 GC를 가상으로 구현한 코스가 활용됐다. 투비전NX는 골프존의 독자 기술인 모션플레이트(Motion Plate)를 적용해 5만 6천여 개의 다양한 라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자동 티업 기능과 고속 카메라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발사각, 스핀량, 볼 스피드, 클럽 패스 등 정교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먼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CC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4번 파3 홀을 활용한 니어핀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챔피언스 파빌리온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프로 골퍼 홀리 클라이번(Holly Clyburn), 마이야 타나카(Maiya Tanaka)의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주 시네콕 힐스 GC에서 열린 제126회 US오픈에서는 총 3개 구역에 시뮬레이터 체험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시네콕 힐스의 대표 홀인 3번 홀을 배경으로 니어핀 이벤트에 참가했으며, 팬 센트럴(Fan Central)에서는 장타 대회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17번 빌리지(17th Village)에서는 골프 강사 브라이스 코프(Bryce Cope)의 스윙 레슨과 함께 시네콕 힐스 17번 홀을 플레이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US오픈, US여자오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몰입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프 팬이 실제 대회 코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샷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골프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제시했다고 부연했다. 골프존 아메리카 션 변(Sean Pyun) CEO는 “USGA와의 파트너십은 팬들이 골프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골프존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경쟁하는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골퍼들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6.06.26 14:44이도원 기자

골프존그룹, 창립 26주년 맞아 '스윙 유어 드림' 사회공헌 실시

골프존그룹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어르신을 위한 '골프존파스텔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늘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존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년간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19일에는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골프존그룹은 앞서 지난 6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2024년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수서동 나눔 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골프존그룹이 2016년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복지기관 중 하나이다. 지난 연말에도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임직원 350명이 수서동을 찾아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대표는 “혈액 수급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 속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골프존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골프존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가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그룹의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로 골프, IT, 문화, 나눔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5.15 11:13이도원 기자

골프존, 가정의 달 맞아 어버이날 임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 마련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은 어버이날과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골프존타워서울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은 여성가족부(現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써, 임직원의 동반 성장과 건강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 초청행사 역시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골프존의 인재를 양성해 주신 임직원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지 부모님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내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어버이날이자 골프존의 창립기념일인 지난 8일 골프존타워서울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과 부모님 총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사옥 로비인 클럽하우스에서 임직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회사의 비전,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하고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과 사옥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은 부모님과 함께 사내 어린이집 시설인 놀이존(Norizon), 피트니스센터(G-Fitness), 골프복지타석(G-Approach), 골프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송 스튜디오 등 복지 시설과 근무 공간을 투어했다. 특히 스크린골프 선도 기업 골프존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골프'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숏게임 골프 이벤트가 임직원들과 부모님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골프 이벤트는 사내 골프 복지시설(G-Approach)에서 골프존이라는 회사를 더 가까이 체험하며 자녀와 부모님이 공통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사내 복지시설인 구내식당 G-Spoon, 구내카페 G-Cafe에서 식사 및 휴게시간을 보내며 임직원과 부모님이 함께한 유년시절 사진을 전시 관람하고, 마련된 포토월 및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김재희 골프존 경영지원실 실장은 “이번 부모님 초청행사를 통해 인재를 키워 회사에 보내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좋은 행사를 기획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외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 작품을 출품해 사옥 내 전시장에 전시하는 임직원 자녀 사생 전시회 등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13 10:49이도원 기자

골프존파크,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마련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4주간 골프존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골프존의 가맹사업 브랜드 골프존파크는 매년 가정의 달과 명절 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스크린골프 라운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여 왔다. 올해 가정의 달 이벤트는 골프존 등급별 미션과 다회 라운드 이벤트 두 가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골퍼라면 누구나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투비전NX, 투비전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스트로크,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 미션 달성 이벤트는 이벤트 코스 후반 9개 홀에서 골프존 회원 등급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레고, 처갓집 치킨,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미션은 참새 등급의 경우 2홀 연속 파, 까치와 학 등급 3홀 연속 파, 매 등급 2홀 연속 버디, 독수리 등급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는 서원힐스CC, 안동레이크 GC, 테디밸리CC 등 총 20개 코스로 구성됐다. 두 번째 이벤트는 다회 라운드 이벤트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5회 이상 라운드를 하는 회원에게 골프존파크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은 골프존 앱 스크린골프 메뉴의 스탬프 이벤트에서 나의 성공 현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수영 골프존 GS사업기획팀장은 “골프존파크가 매년 가정의 달에 진행하는 스크린골프 이벤트를 통해 올해도 골프존파크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4.29 14:16이도원 기자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파트너십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가 말레이시아의 명문 국제 기숙학교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주니어 골퍼 대상 첫 골프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에 20만㎡(6만평) 규모의 캠퍼스를 자랑하는 국제학교로 영국 전통 보딩 스쿨 교육을 만 3~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프로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를 학업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국제학교로서,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글로벌 엘리트 골프 인재 양성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사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된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GOLFZON Leadbetter Academy at Epsom)은 정밀한 기술,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체계적인 훈련, 멘탈 훈련 및 강화, 토너먼트 실전 경험 등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코칭 철학을 영국식 정규 교육 과정에 통합해 선보인다.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 프로그램은 경쟁력 있는 골프 주니어 육성을 목표로, 현지 훈련 인프라와 코칭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한 그린 및 쇼트 게임 구역을 갖춰 주간 최대 40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진행하며, 엡솜 인근 소재의 18홀 챔피언십 코스 코타 세리에마스 골프 컨트리 클럽에서의 훈련도 받게 된다.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은 80명으로, 다양한 국가의 주니어 선수들도 참여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PGA와 레드베터 인증을 받은 코치가 함께하며 ASEAN 주니어 챔피언십, PGA와 파트너십 관계인 아시아 영국 국제학교 연맹(FOBISIA), 아시아 주니어 마스터즈, 골프존 레드베터 엡솜 주니어 투어 시리즈 등 다양한 실전 토너먼트 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종합적인 골프 코칭을 제공하는 주니어 골프 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벤 리치스(Ben Riches)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CEO는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골프 코칭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향후에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니어 선수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교육 체계와 골프존 시뮬레이터 기술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국내 3곳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골프 아카데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엘리트 선수부터 아마추어 골퍼까지 폭넓은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이번 엡솜컬리지 말레이시아 제휴와 같이 교육기관과 연계한 형태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국가 및 지역별 운영 환경에 맞춘 다양한 아카데미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프 코칭 네트워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7 09:20이도원 기자

골프존, 아파트 커뮤니티 전용 스크린골프 렌탈 서비스 돌입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비영리 아파트 커뮤니티 전용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PLUS'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 비영리 아파트 커뮤니티 전용 렌탈 서비스'는 아파트 입주단지를 대상으로 골프존이 새롭게 선보이는 장비 렌탈 사업이며, 월 이용료 방식으로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PLUS를 설치,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파트 및 주거단지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장비 공급부터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 'GDR PLUS'는 골프존이 만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로 골퍼의 스윙 궤적, 손목, 클럽페이스 등 세밀한 동작을 분석하고 AI 샷 진단 기능으로 정밀한 스윙 분석을 제공한다. 렌탈 제품은 24인치 Full HD 모니터와 센서, 플레이트, 오토 티업, 전면·측면 나스모 2.0 듀얼 카메라, 스크린, 프로젝터 등 GDR PLUS의 풀 패키지로 구성돼 추가 옵션 부담 없이 바로 운영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 동안 무상 A/S 서비스와 시뮬레이터 사용 방법, 소모품 교체 주기 등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는 정기 점검을 연 1회 제공한다. 특히 기존 주거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 골프 시뮬레이터를 판매 중심으로 공급해 왔으나, 이번 렌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지원한다. 렌탈 서비스는 3년형, 5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하며, 입주 단지별 커뮤니티 시설 환경에 맞춘 맞춤형 구성 제안과 입주자 대표회의 설명회 지원 등을 통해 상담 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 기간 동안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골프존 공식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규식 골프존 판매사업부장은 “렌탈 서비스는 아파트 입주단지에서도 보다 부담 없이 골프 시뮬레이터를 도입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및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골프존은 이번 렌탈 사업을 통해 입주단지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 시장에서 새로운 골프시설 운영 기준을 제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4.21 20:14이도원 기자

골프존,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세진&양효리 팀 우승

골프존(대표 박강수)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남녀 팀매치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이세진&양효리 팀이 최종 우승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 GTOUR의 연계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은 3000만원(우승 상금 1300만원)으로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 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인 이번 대회에는 26시즌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홍택, 문서형 등 16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평소 보기 힘든 팀워크와 매력을 보여줬다. 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으로 치러졌다. 대회 환경은 GTOUR 정규 대회와 동일하게 갖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고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썸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30일에 총 네 번의 8강전과 지난 6일 두 번의 4강전을 거쳐 이세진&양효리 팀과 이용희&고수진 팀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결승전 코스는 리드미컬한 페어웨이와 넓은 호수와 맞닿은 16개의 코스 등 자연 친화적인 요소가 특징인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로 치러졌다. 전형적인 산악 지형 코스로, 거리보다 전략적이면서도 정교한 공략이 필요해 양 팀의 각기 다른 코스 매니지먼트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4강부터 좋은 호흡을 보여준 이세진&양효리 팀은 포썸으로 진행된 PAR5 1번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이세진, 양효리는 매 홀 적극 소통하며 코스를 공략했고 이세진의 정교한 샷과 양효리의 파워풀한 장타력이 어우러져 좋은 승부를 보여줬다. 이용희&고수진 팀은 2번홀 첫 버디를 잡았고 전반 9개홀까지 2타차 승부를 이어간 두 팀은 후반전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10번홀 남자 개인전에서 이세진이 어려운 퍼트를 성공시키며 버디를 추가했고 이용희는 아쉽게 보기를 기록해 타수 간격이 벌어지며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3타차로 뒤처지고 있던 이용희&고수진 팀은 16번홀 티샷에서 이용희가 승부수를 던졌으나 페널티구역에 자리해 아쉬움을 남겼고, 17번홀 고수진의 완벽한 퍼팅에도 홀을 돌아나오며 우승 흐름을 내어줬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우승자리를 놓고 펼쳐진 각축전 끝에 이세진&양효리 팀이 최종 합계 4언더파, 2타 차로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양효리는 지난해에 이어 슈퍼매치 우승으로 디펜딩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이세진은 “올해 GTOUR 슈퍼매치에 처음 참여해 양효리 프로님과 함께 우승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는 최민욱 프로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우승한 양효리는 “후반 실수도 있었지만 세진 프로님이 도와주셔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할 수 있던 것 같다, 올 시즌 정규투어와 WGTOUR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스크린골프존TV 채널에서 생중계 진행했으며 8강부터 결승전까지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수 1.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갤러리들과 소통하며 스크린골프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2026.04.07 09:24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KPGA 1부 투어 진출권과 GTOUR 3년 시드권 특전이 걸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은 25시즌부터 남녀 정규투어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다양한 특전, 높아진 상금 및 포인트 혜택으로 투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는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GTOUR 남자부 발전에 오랜 연을 맺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4.5, 그린 난도 4의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로 최상의 골퍼를 위해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만큼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 승부를 이어간다.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을 지급하고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GTOUR 시드권을 부여한다. 또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가 주최하는 1부투어의 결선 진출권을 지급한다. 대회 관전 포인트로는 GTOUR 통산 16승의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과 그 뒤를 잇는 김민수와 최민욱, 꾸준히 실력과 쇼맨십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용희, 이성훈까지 베테랑들의 열띤 승부가 꼽힌다. 앞선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은 장정우와 최근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과 이준희, 25시즌 신인상 김준형의 플레이도 많은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다과 등을 마련해 메이저대회를 기대한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특전이 걸린 대회인 만큼 88명의 스크린 남자 프로들의 각축전은 물론 승부예측 이벤트의 높은 참여도가 기대된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이번 3차 이벤트는 지난 2차 대회 1등 상금 100만원이 이월된 총상금 300만원으로 진행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2026.03.04 09:54이도원 기자

대법 "골프코스 설계도면은 창작물"...골프존 손해배상 최종 패소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과 골프코스 설계업계 사이의 7년여에 걸친 법적 공방이 마무리됐다. 대법원은 스크린골프에 구현된 코스 역시 저작권 보호 대상 판시하며 설계사의 권리를 인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외국계 골프코스 설계회사 골프플랜 인코퍼레이션 등이 골프존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앞서 2018년 5월 골프플랜을 포함한 설계 3사는 자신들이 창작한 도면을 골프존이 무단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약 307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골프코스가 저작권법 보호 대상인지다. 1심 법원은 설계사의 손을 일부 들어주었으나, 2023년 2월 2심에서는 골프존이 전부 승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해당 골프코스가 창작물이며, 이를 무단 사용한 행위 자체가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는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지형적 제약에 따른 기능적 결과물이자 공공적 성격이라는 피고 측 해석은 인정받지 못했다. 이번 판결은 대법원이 골프코스 설계도면의 저작물성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한 것에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기존 코스의 저작권 침해 여부 점검과 사용료 산정 체계 정비에 착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설계자가 규칙상의 제한이나 부지 특성을 고려하여 각 홀을 구성·배치·조합하는 과정에서 다른 코스와 구별되는 독자적인 표현을 담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어 "해당 도면이 단순히 타인의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면 창조적 개성을 가진 저작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골프존 측은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2026.02.26 13:15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 순범준 우승...개인 통산 8승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GTOUR 혼성대회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에서 순범준이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대회는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이날 순범준은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로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2차 대회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쓰리에이치(3H 지압침대)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정규투어 후원부터 연을 맺어온 챌린저코리아와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가 서브 스폰서로 나섰다. 총상금 규모는 8천만원이다. 정규투어 성적과 보유 포인트를 기준으로 총 88명의 남녀 프로가 참여했으며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쳤다. 26시즌 GTOUR MIXED 공식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골프볼로,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악명 높은 항아리 벙커와 까다로운 그린이 특징인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으로 벙커를 피하는 선수들의 고도의 전략과 정확한 아이언샷이 필요해 남녀 스크린 프로의 스코어메이킹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보는 재미가 관전포인트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순범준은 1라운드에서 보여준 방어적인 플레이에 이어 노련한 플레이로 선두 흐름을 이어갔다. 까다로운 그린에 스코어를 내는 것만큼 타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를 잡은 순범준은 최종라운드 16번홀 한 번의 보기 외에 버디와 파 세이브로 차분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보여줬으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26시즌 GTOUR 1차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경기 흐름을 보여준 이세진은 정교하고 날카로운 아이언샷이 무기인 이진경과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공동 2위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만 10타를 줄인 김채원이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고, 25시즌부터 첫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는 하승빈과 지난 GTOUR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가 공동 5위로 홀아웃했다. 최종라운드에만 12타를 줄인 김홍택은 17번홀 파워풀한 드라이버 티샷을 이글로 적어내며 스크린 황제의 품격을 보여줬고 스크린 여제 홍현지와 이성훈, 장지연과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의 총상금은 1차 대회 이월 상금까지 총 3백만원으로 진행돼 갤러리들의 더욱 열띤 참여가 돋보였다. 승부예측 이벤트로 스크린골프투어 선수 및 갤러리들의 소통의 기회가 높아진 만큼 대회가 열린 골프존조이마루에는 갤러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현장 이벤트와 포토존 등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과 우승트로피, 우승 재킷, 꽃다발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승자 순범준은 “골프존과 이번 대회 메인스폰서인 쓰리에이치 관계자분들, 연습 환경을 지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최종라운드 시작부터 행운이 따라준 것 같다, 오랜만의 우승에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이번 대회 파이널라운드에서 최저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마이에이밍 18홀 최저타상'은 김홍택 선수에게,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세인트나인 이글상'은 총 3개의 이글을 기록한 하승빈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출범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대회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23 09:18이도원 기자

골프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 예정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는 오는 21일 개최되며, 총상금은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다. 올해 스크린골프투어 후원으로 새롭게 연을 맺게된 헬스케어 전문기업 쓰리에이치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서브 스폰서로는 GTOUR, WGTOUR에 이어 MIXED까지 후원에 나선 챌린저코리아와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가 참여했다. 26시즌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각 20명과 직전 대회 성적,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각 24명까지, 총 88명의 남녀 선수가 출전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의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이다. 탄란 골프클럽은 호수가 감싸는 형태로 코스가 구성돼 플레이어에게 다채로운 공략법을 요구하고, 개방감 있는 페어웨이와 자연 지형으로 인한 고저차가 샷의 난이도를 더해 스크린 프로들의 다양한 플레이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MIXED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이며,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 GTOUR, WGTOUR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남자부 GTOUR에서는 실력은 물론 쇼맨십까지 갖춰 매 대해 화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용희와 GTOUR 최다승 타이틀을 가진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이 출전한다. 또 지난 시즌 MIXED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수와 최민욱, 이성훈 등 기존 베테랑 프로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이준희, 장정우와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이세진, 하승빈의 활약도 관전포인트다. 여자부 WGTOUR에서는 지난 1차 MIXED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은 황연서, 최근 개인 통산 WGTOUR 14승을 기록한 스크린 여제 홍현지, 이들과 함께 필드 투어도 병행하는 양효리의 코스 공략법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기대된다. 또 최근 좋은 경기 흐름을 보여준 이진경과 조예진, 파워풀한 장타력으로 갤러리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문서형, WGTOUR의 마스코트 한지민과 위한이, 이가경 등 신예 선수들의 당찬 플레이도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치열하면서도 매력적인 남녀 프로들의 각축전을 볼 수 있는 GTOUR MIXED 대회인만큼 승부예측 이벤트의 참여도 역시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남, 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이번 MIXED 2차 대회 총상금은 1차 대회 1등 상금이 이월돼 3백만원으로 진행된다. 더욱 높아진 상금과 당일 11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해 스크린골프투어를 관람하면서 시상 혜택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되고, 13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 추가로 생중계된다. GTOUR MIXED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현장에는 우승트로피와 우승재킷 등이 전시된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2026.02.19 09:23이도원 기자

골프존, 한국 골프 역사 '군자리CC' 스크린골프 코스로 복원 출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한국 골프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군자리CC'를 스크린골프 코스로 복원하고 전국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스크린골프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골프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군자리CC'는 1929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18홀 골프장으로, 한국 골프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도시개발에 따라 1972년 해당 지역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전환되며 골프장으로서의 기능은 종료됐지만, 1번 홀 옆에 위치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 클럽하우스 건물은 현재도 어린이대공원에 '꿈마루'로 보전돼 있다. 골프존은 군자리CC의 역사적 자료와 기록을 기반으로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력에 언리얼 엔진5을 적용해 코스를 복원했다. 코스 전반에 1929년부터 1971년까지 운영되던 당시의 지형 흐름과 분위기를 반영했으며 특히, 카트 도로와 지면 질감은 과거 군자리CC 환경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 회사는 극강의 현실감과 정교한 물리 엔진, 고성능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언리얼 엔진5 적용으로 정밀하게 복원된 코스를 스크린골프 플랫폼을 통해 재탄생 시켰다. 이번 군자리CC 코스 복원은 골퍼들에게 지금은 사라진 한국 골프의 역사적인 장소에서 라운드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골프 문화유산을 디지털 환경에서 계승하는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프존 가맹사업부장 이정우 프로는 “군자리CC 코스 복원은 한국 골프의 출발점을 현재의 골퍼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골프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스크린골프 콘텐츠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1 10:20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홍현지 통산 14승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는 총상금 8천만원으로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코스는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로, 무난하지만 그린이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퍼팅하기 편안한 곳으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코어를 지키기 위한 선수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이번 대회에서 홍현지는 WGTOUR의 간판스타이자 스크린 여제다운 완벽한 우승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기복 없는 플레이로 14개의 버디를 적어낸 홍현지는 공동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 1번홀을 버디로 시작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5번홀 짜릿한 샷이글로 분위기를 바꾸며 선두 질주를 시작했고 7~10번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1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로, 36홀 개인 스코어 타이와 통산 14승을 기록했다. 파워풀한 샷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문서형은 1라운드에서만 12개의 버디와 이글로 폭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장타 선수임에도 완벽한 아이언 샷감과 퍼팅감을 보여준 문서형은 최종라운드에서 아쉬운 홀에 발이 묶여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조예진 역시 영리한 플레이로 실력을 자랑했으며, 차분한 플레이로 매 경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진경과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까다로운 코스에도 최종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인 심지연은 5위, 최종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윤규미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조윤정, 최사랑2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WGTOUR 대회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다과 제공, 포토존 등을 마련해 생생한 스크린골프투어관람을 위한 갤러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개막전과 함께 오픈한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웠으며, 결선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한 만큼 1라운드 선두권 경쟁을 하는 선수들에 대한 생중계 시청자들의 관심과 소통이 경기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과 우승트로피, WGTOUR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승자 홍현지는 “코스가 어려웠는데 연습 때보다 좋은 스코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며 “GTOUR를 개최해 주신 골프존과 스폰서 관계자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스크린과 필드에서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비거리 243.4M를 기록한 조예진에게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4에게 돌아갔다.

2026.02.09 09:43이도원 기자

골프존, '2026 복을 향해 이륙하라' 신년 이벤트 실시

골프존이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2026 복을 향해 이륙하라'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투비전과 투비전NX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26개 이벤트 코스에서 라운드 중 PAR5 홀 스크린에 나타나는 복주머니 2개 중 1개를 맞히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경품으로는 금액대별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음료 등이 마련됐다. 두 번째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이벤트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5회 완료한 회원 전원에게 골프존파크 5000원 이용권을 지급한다. 최수영 골프존 GS사업기획팀 팀장은 “지난 한 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골프존파크의 올해 첫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통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마음까지 풍족한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6 14:44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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