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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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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약품비 27조7천억원…제네릭이 44% 차지

정부가 약가제도 개편에 나선 가운데 2024년 국민건강보험에서 약품비로 지출한 금액이 27조 6625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네릭 의약품의 비중은 44%에 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4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 건강보험 약품비는 전년(26조 1966억원) 대비 약 1조 5천억원이 증가한 27조 662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진료비(2024년 116조 2375억원) 대비 약품비는 23.8%로 전년 대비 0.2%p 증가했다.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은 2021년 23.1%, 2022년 22.8%, 2023년 23.6%로 23%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19.4%로 OECD 평균 14.4% 보다 5.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가 참조 해외 주요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캐나다) 중 일본(17.6%), 독일(13.7%), 영국(9.7%) 보다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7천억원으로 처방 최대 약품비 지출 세부 효능군 및 성분군 현황을 보면, 지출 상위 5개 효능군의 약품비는 11조1653억원으로 전체 약품비의 40.4%를 점유하고 있으며, 항악성종양제(3조1432억원), 동맥경화용제(3조1028억원), 혈압강하제(2조529억원), 소화성궤양용제(1조4549억원), 당뇨병용제(1조411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 비해 동맥경화용제와 항악성종양제 순위가 바뀌었다. 지출 상위 5개 성분군의 약품비는 2조6천억원으로 전체 약품비의 9.4% 점유하고 있으며,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7천억원),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5600억원),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5500억원), 항혈전제 '클로피도그렐'(4418억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336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급여의약품을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제로 구분하면, 2024년 청구액(건강보험 지출액) 기준 오리지널 의약품은 15조 3434억원으로 55.6%를 차지하며, 제네릭은 12조 2591억원으로 44.4%를 차지했다. 품목수는 제네릭 의약품이 2만7635개(85.4%)로 오리지널 의약품 4679개(14.5%)로 5배 이상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제도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민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과제 이행을 적극 지원하여 환자 약품비 부담 완화와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11:24조민규 기자

일동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 동남아 4개국 추가 진출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칼베 파르마(Kalbe Farma)와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 공급과 관련한 기존의 계약 범위를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 시장 추가 진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드롭탑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스타틴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에제티미브 성분을 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용 복합제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인 칼베 파르마와 드롭탑 공급 관련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허가 등록 및 출시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해당 품목의 수출을 이어 오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롭탑은 '로제트'라는 상품명으로 현지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출시 후 3년간 연평균 성장률 125%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내 이상지질혈증 분야 복합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일동제약은 최근 칼베 파마의 수출입 및 유통 담당 계열사인 칼베 인터내셔널(Kalbe International Pte. Ltd.)과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 대한 드롭탑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칼베 인터내셔널은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1만 8000개 이상의 유통 채널과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합작 투자 전략 등을 발판으로 의약품 분야의 시장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일정 금액의 선급금 수취와 함께 향후 드롭탑 공급에 따라 발생하는 마일스톤 수령 권리도 확보하게 됐다. 일동제약은 칼베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계약 해당 국가 내 드롭탑 허가 추진 등 출시를 위한 제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거둔 성과를 계기로 칼베 그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됐다”며 “추가 계약을 맺은 4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드롭탑의 입지를 넓히는 한편, 회사가 보유한 다른 품목에 대한 협력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1 11:30조민규 기자

셀트리온제약,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정' 국내 판매 개시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정'(성분명 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암로젯정은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과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 비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3제 복합제다. 용량은 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기준 5‧5‧10㎎, 5‧10‧10㎎, 10‧5‧10㎎, 10‧10‧10㎎ 등 총 4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보험약가는 각각 1372원, 1638원, 1428원, 1694원으로 정해졌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12월 암로젯정의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암로디핀 적응증인 고혈압, 심근성허혈증과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적응증인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2월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국내 21개 기관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반 총 1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연구에 따르면, 암로젯정은 대조군인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또는 암로디핀 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LDL 콜레스테롤(LDL-C)과 혈압 개선(MSSBP) 효과가 우월함을 입증했다. 국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은 식습관 변화 등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에서 환자가 증가하며 지난 2023년 기준 약 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용량의 암로젯정 출시를 통해 한층 강화된 순환기계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3 09:45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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