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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튜디오, 126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주주환원 정책의 일환"

고스트스튜디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과 소각 계획을 전했다. 고스트스튜디오(공동대표 손창욱·최명규)는 12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취득할 주식 수는 약 175만 6천주로 총 발행 주식의 1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교보증권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앞서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 2월 2025년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31%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총 511만 달러(약76억7000만원)의 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글로벌 IP를 통해 긍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창욱 대표는 “회사의 본질 가치와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29 11:05이도원 기자

손흥민도 놀란 축구하는 아틀라스…현대차, 월드컵 캠페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앞세운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축구 동작 학습 과정을 통해 로보틱스 기술력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9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차의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 활동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현대차 월드컵 프로젝트 '넥스트 스타츠 나우(Next Starts Now)' 아래 진행된다. 현대차는 축구라는 글로벌 스포츠를 활용해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아틀라스가 축구에 흥미를 느끼는 론칭 필름을 시작으로 발놀림, 패스, 슈팅, 라보나 킥 등 축구 동작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종 영상에서는 수비수를 속이는 동작을 결합한 '고스트 라보나 킥(Ghost Rabona Kick)'까지 구현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현대차는 이번 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실제로 동작을 학습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아틀라스의 축구 동작 구현에는 AI 강화학습과 인간 동작 데이터 모델링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실시간 피드백 기반 학습 알고리즘과 전신 제어 기술 등을 통해 고난도 동작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아틀라스의 축구 동작 구현에는 AI 강화학습과 인간 동작 데이터 모델링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실시간 피드백 기반 학습 알고리즘과 전신 제어 기술 등을 통해 고난도 동작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공개된 론칭 필름과 훈련 영상 3편의 누적 조회수는 공개 5일 만에 3300만회를 넘겼다. 현대차 브랜드 앰배서더 손흥민 선수가 캠페인 영상을 보고 반응하는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현대차는 다음 달 4일 보스턴다이나믹스 관계자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필름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29 10:09김재성 기자

미투온, 1분기 영업익 39억원…전년比 17%↑

미투온(대표이사 손창욱)이 올해 1분기 실적 결산(연결 기준) 결과 매출 231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17%가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 확대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게임 운영 자동화와 이용자 데이터 분석 고도화, AI 기반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제작 및 효율적인 타겟 마케팅 전략 강화 등을 통해 비용 구조를 최적화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주요 소셜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들의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콘텐츠 사업 역시 글로벌 OTT 시장 내 K-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 중이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9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3%가 증가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와 '사냥개들2'에 이어 차기작 제작 준비를 이어가며 글로벌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원석 미투온 CFO는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중심 마케팅 전략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게임과 K-콘텐츠 사업의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50정진성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사냥개들2',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올라

고스트스튜디오는 공동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시즌2가 비영어 TV 부문 및 전 세계 14개국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공개 2주 차(6~12일) '사냥개들' 시즌2는 74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4월 2주 차 조사에서도 통합 화제성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우도환·이상이·정지훈 등 주연진도 나란히 출연자 화제성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시즌2의 빌런은 더욱 강하고 프로페셔널하며 글로벌 해졌다"며 "때문에 주인공들 역시 그들에게 맞서 살아남기 위해, 지키기 위해 혹은 복수하기 위해 보다 강해져야 했고, 보다 끈끈해져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싸움 끝에 승리를 쟁취한 주인공들은 모두가 사랑하는 영웅이 아닌,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릎도 꿇을 줄 알고, 고집도 꺾을 줄 아는 어른이 되었다”며 캐릭터의 변화를 짚었다. 또한 “조명, 카메라 움직임, 장소 등 모든 것이 액션과 주인공들의 피지컬을 포착하고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됐다”며 시각적 연출 포인트도 함께 전했다. 앞서 고스트스튜디오는 첫 제작 작품인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며 글로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넷플릭스 '마이네임', 디즈니 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등 작품을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르물에 특화된 제작사로 색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2026.04.15 16:20정진성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공동 제작 '사냥개들 시즌2' 공개...글로벌 공략 본격화

고스트스튜디오(950190)는 공동 제작한 '사냥개들' 시즌2가 공개됐다고 3일 밝혔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사냥개들' 시즌1은 맨주먹, 복싱 액션과 두 청춘의 우정, 브로맨스로 공개 직후 글로벌 톱10 TV부문 1위(비영어)를 기록하며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여기에 우도환(건우 역)과 이상이(우진 역)가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함께하며, 새로운 빌런으로 정지훈(백정 역)이 합류해 이들이 보여줄 시원시원한 액션과 짜릿한 카타르시스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더 커진 스케일과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냥개들' 시즌2에 대한 관심은 크다고 알려졌다. 앞서 고스트스튜디오는 첫 제작 작품인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며 글로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넷플릭스 '마이네임', 디즈니 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등 작품을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르물에 특화된 제작사로 색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 웹툰 및 드라마, 영화, OTT, 게임 등 다수의 자체 판권(IP)를 보유해 제작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매니지먼트에 이어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고스트스튜디오 공동 제작한 '사냥개들' 시즌2는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6.04.03 17:44이도원 기자

미투온, 2025년 매출액 1207억원...전년比 28%↑

미투온(대표이사 손창욱)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207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4.9%가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외형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게임 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약 61%를 차지했고, 콘텐츠 부문은 약 32%를 달성하며 비중이 확대됐다. 콘텐츠 매출 비중이 30%대를 넘어선 것은 사업 구조가 게임 중심에서 IP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체제로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지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 사업부의 경우 주요 타이틀의 운영 효율 개선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이용자 지표가 개선됐다. AI 기술을 전사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게임 운영 자동화와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제작 효율화, 이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 고도화 등을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사업부문에서는 업계 최초 스테이블코인 카지노 '에이스카지노'의 보안 솔루션 강화를 완료하고 UX/UI 재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트랜잭션 보안 체계 고도화와 사용자 온보딩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올해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123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IP 성과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가 성장했다. 지난해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와 '사냥개들2' 제작 완료에 따른 매출 인식이 반영되면서 콘텐츠 부문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사냥개들2'를 통해 IP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석 미투온 그룹 경영전략 부사장은 “2025년 콘텐츠와 게임이 동반 성장하며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IP경쟁력 강화와 AI기반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올해 '사냥개들2' 공개와 함께 신작 게임 출시, K-뷰티 글로벌 확장 등을 통해 성장세를 한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스트스튜디오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배당을 확정했다. 2025년 실적을 기반으로 총 511만달러(약 73억 33080만원)의 배당을 결정했으며, 이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약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향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2.27 14:44정진성 기자

노브랜드 버거, '고스트페퍼 버거' 출시 일주일 만에 5만개 돌파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고스트페퍼 버거'가 출시 일주일 만에 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고스트페퍼 버거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한정 신메뉴다. 스코빌지수가 5203SHU로,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 중 가장 강렬한 매운맛을 갖췄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단순히 '고스트페퍼 버거'를 먹는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공유하며 챌린지 형태로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일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SNS에는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즐기는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명을 추첨해 '고스트페퍼 완주 기념 금메달 1돈'을 증정한다. 오는 10일까지는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단품 구매 시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기존의 버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강의 매운 맛을 느낄 수 있어 매운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45김민아 기자

엠게임 '고스트엠 글로벌', '2025 P2E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베스트 RPG 수상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귀혼M'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고스트엠 글로벌'이 '플레이투언(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투언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는 전 세계 웹3 게임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기반 시상식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00여 개의 게임과 4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후보에 올랐으며, 이용자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고스트엠 글로벌'은 엠게임의 '귀혼M' IP를 기반으로 한 웹3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횡스크롤 액션을 유지하면서 P2E 및 NFT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지난 9월 26일 차세대 웹3 콘텐츠 플랫폼 '누미네(NUMINE)'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누미네는 엠게임의 자회사 위즈게이트가 투자한 플랫폼으로, 현재 '고스트엠 글로벌' 외에도 '퀸즈나이츠', '영웅 온라인' 등 다양한 웹3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엠게임 IP 기반 게임이 글로벌 웹3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되며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핵심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신중하게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미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게임 이벤트와 커뮤니티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17 11:31정진성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자체 제작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세계 20개국 1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투온의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의 첫 작품 '당신이 죽였다'가 세계를 사로잡았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넷플릭스 투둠(Tudum)에 따르면 공개 후 3일 만에 비영어 TV 부문 8위에 오른데 이어 공개 2주 차(10일~16일)에 780만 시청 시간을 기록,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도 11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공개 2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이유미, 전소니 배우 역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부문 2위와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다.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일본 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한다. 무엇보다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 네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내기 충분했다. 또한, 작품을 보는 내내 은수와 희수 두 사람의 절박한 연대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당신이 죽였다는 단지 가해자를 응징하고 피해자를 구원하는 이야기만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가해자와 피해자도 있지만, 이들을 못 본척했던 수많은 방관자에게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 “그저 모른 척한다고 끝이 아닌, 결국 이들의 서사가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덧붙였다.

2025.11.19 14:42이도원 기자

미투온-고스트스튜디오, 3분기 실적 발표...영업익 전년비 모두 증가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투온(대표 손창욱)과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투온의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7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48.9%, 당기순이익은 13.6% 증가한 수치다. 주요 소셜카지노와 캐주얼 게임 등 주요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반등세를 보이던 클래식 베가스 카지노와 솔리테르 트라이픽스 져니 등의 매출이 안정화되면서, 전통적인 캐시카우 라인업의 성장이 3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력해 온 결과,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비용 구조 최적화를 시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력 효율화와 운영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만큼, 향후에도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도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액 209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6.1%, 당기순이익은 21.1% 오른 성과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설립 이후 흑자기조를 유지하는 등 견조한 수익 구조를 갖춘 가운데, 최근 글로벌 OTT시장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스트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As You Stood By)'가 지난 7일 공개된 이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콘텐츠 부문의 신규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투온 최원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캐주얼 게임과 소셜카지노 등 핵심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기술 기반의 효율화 전략이 안착하면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며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당신이 죽였다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해당 성과가 4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경우 4분기에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투온 그룹은 기존 소셜카지노와 캐주얼 게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웹툰, 웹소설, 드라마 제작, K-뷰티 등 다양한 K-콘텐츠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업계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카지노인 '에이스카지노'는 보안솔루션 강화와 온보딩 서비스 개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며,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도 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하는 등 블록체인과 콘텐츠 융합을 통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5.11.12 16:15이도원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첫 제작 작품 '당신이 죽였다' 넷플릭스 공개

고스트스튜디오는 첫 제작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글로벌에 공개된다고 7일 밝혔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전소니(조은수 역), 이유미(조희수 역), 장승조(노진표, 장강 역), 이무생(진소백 역) 등이 출연한다. 앞서 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돼 1-2화가 먼저 상영된 바 있다.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당신이 죽였다'의 모든 배우진과 제작진들이 작품이 가진 의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각각의 인물들이 지닌 서사와 은수와 희수, 이들의 절박한 연대와 감정선을 함께 따라가며 작품을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넷플릭스 '마이네임', 디즈니 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등을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신이 죽였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다수의 자체 판권(IP)을 보유해 드라마, 영화, OTT, 게임 등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11.07 10:30정진성 기자

스레드, 24시간 후 사라지는 '고스트 포스트' 도입

메타 소셜미디어 스레드가 24시간 후 자동으로 사라지는 게시물 '고스트 포스트'를 도입했다. 이 기능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즉흥적인 생각이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27일(현지시간) 스레드를 운영하는 메타는 블로그를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처럼 사라지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 방식을 확대한다고 해당 기능을 공개했다. 고스트 포스트는 일반 게시물과 함께 메인 피드에 노출된다.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보관되며 다른 이용자의 댓글과 좋아요는 본인만 확인 가능하다. 메타는 “영구적으로 남지 않고 꾸밈없는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스트 포스트는 스레드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도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메타는 과거에도 '사라지는 게시물' 기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스냅의 '스토리'를 차용해 2016년 인스타그램에 도입한 이후, 이는 메타 계열 앱 전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는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소통하는 방식은 24시간 후 사라지는 스토리나 개인 메시지를 통한 대화”라며 “스레드 역시 이런 '사적이고 순간적인' 공유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28 10:08진성우 기자

게임 시장 흔든 AI, 게임사 개발 필수템 '등극'

게임 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전례 없는 변화의 순간을 맞고 있다. AI 기술 적용으로 게임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진 분위기다. 12일 프리시던스 리서치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AI 시장은 지난 해 58억5천만 달러에서 올해 70억5천만 달러, 오는 2034년 378억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20.5%로 예상된다. 이는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시장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AI 콘텐츠 관련 해외 매체 토털리 휴먼 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스팀 플랫폼 내 약 11만4천 개 게임 중 7%인 7천818개 게임이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다. 신규 출시 게임의 20%는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8배 증가한 수치로, AI가 게임 개발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선 게임 개발 작업의 절반 이상이 앞으로 AI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통해 게임 제작 과정에서 '살아있는 게임' 구현이 현실화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자(CEO)는 "게임 개발자의 96%가 A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게임 개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유니티의 2025년 게임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스튜디오의 96%가 AI 도구를 특정 워크플로에서 활용하고 있다. 79%의 개발자는 게임 개발에서 AI의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이 이미 게임 개발의 표준 도구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세계 주요 게임사들은 AI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I 도구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를 통해 NPC 대화 생성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 도구는 스크립터가 캐릭터와 상황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대화 초안을 생성하고, 작가가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와 파 크라이 등 대작 게임 개발에 활용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A)는 생성형 AI를 '10억 달러 기회'라고 규정하며 전사적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A의 '스크립트 투 씬(script to Scene)' 기술은 텍스트나 음성 입력만으로 캐릭터, 공연,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4층 파리 아파트 건물'이라고 입력하면 즉시 3D 모델이 생성되며 추가 요청을 통해 층수나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 있다. EA는 개발 프로세스의 60%가 생성형 AI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니티는 '유니티 AI 어시스턴트(Unity AI Assistant)'를 통해 개발자들이 평상 시 언어로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객체를 생성하고 씬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프라이트, 텍스처, 애니메이션, 사운드를 에디터 내에서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코드 자동 생성과 디버깅 지원까지 포함하고 있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NC AI의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NC AI는 자체 개발한 '바르코 LLM'은 물론 최근 발표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VLM 모델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멀티모달 생성형 AI 솔루션을 만들어오고 있다. 텍스트, 이미지, 음성, 3D 데이터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처리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게임·패션·미디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AI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는 AI의 게임 적용을 넘어 제작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기술적 강점을 보여주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혁신 기술이다. 메시와 텍스처 동시 생성, 리깅과 애니메이션 연동까지 지원하며 기존 4주 이상 걸리던 제작 과정을 10분 내로 단축한다. '바르코 싱크페이스'는 음성만으로 캐릭터의 립싱크와 표정, 감정을 실시간 생성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나 이미지 기반으로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자동 생성하는 멀티모달 오디오 AI 기술이다. 특히 최근 NC AI가 국내 AI 기업 최초로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하며 국내 게임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NC 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인디게임사, 게임학과, 글로벌 대형 퍼블리셔들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국제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진화는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게임의 본질적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개발 효율성 향상을 넘어 창작자와 플레이어 간의 새로운 관계도 정의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게임 산업의 AI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앞으로 5~10년 내에 AI가 게임 산업 전반을 재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12 13:52장유미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신작 3D 매치 퍼즐 게임 '매치 딜리버리' 글로벌 출시

고스트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3D 매치 퍼즐 게임 '매치 딜리버리(Match Delivery)'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치 딜리버리는 동일한 3D 모형 3개를 맞추어 없애는 3매치 퍼즐 장르에 '딜리버리(Delivery)'라는 메타 요소를 결합한 신작 게임이다. 이용자는 귀여운 주인공 캐릭터들과 함께 주문을 받고, 퍼즐을 클리어하며 딜리버리를 완수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매치 딜리버리'는 레벨별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테마를 제공한다. 택배 상자, 가위, 테이프 등 딜리버리 관련 아이템은 물론, 뷰티·패션, 음식, 육아, 가드닝, 피트니스 등 북미 이용자에게 친숙한 소재를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퍼즐 클리어에 그치지 않고 주문과 퍼즐 풀이, 딜리버리 완수라는 흐름을 통해 성취감을 강화했다. 시즌별 이벤트와 단계별 도전 과제를 더해, 기존 매치3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창욱 고스트스튜디오 의장은 “매치 딜리버리는 성장성이 높은 캐주얼 매치3 퍼즐 장르에 새로운 메타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북미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매출과 이익 성장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6 10:40이도원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당신이 죽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공식 선정

고스트스튜디오는 첫 넷플리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온 스크린'은 2021년에 신설된 드라마 시리즈 초청 부문으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미공개 드라마 작품을 방영 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한국과 해외 작품이 각각 3편씩 총 6편이 선정됐고, '당신이 죽였다'는 한국 대표작으로 포함됐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등 작품을 기획·제작해 온 제작진이 고스트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란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며 친구를 구하기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하는 '은수' 역에 전소니가, 폭력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희수' 역에 이유미가 출연해 극을 이끌어간다. 또한 두 여성을 위협하는 '희수'의 남편 '진표' 역은 장승조, 은수와 희수를 돕는 조력자 '진소백' 역은 이무생이 맡았다. 연출은 'VIP', '악귀'를 통해 장르적 도전을 이어온 이정림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김효정 작가가 집필했다. 원작은 서스펜스 물로 호평을 받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다.

2025.08.28 09:43정진성 기자

미투온·고스트스튜디오, 2분기 실적 발표…하반기 재도약 시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미투온 그룹(대표 손창욱)은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13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투온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3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고스트스튜디오는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투온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 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고스트스튜디오은 각각 1.4%, 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영향 탓으로 알려졌다. 미투온 그룹은 하반기를 게임·영상·뷰티 전 사업 부문의 확장과 신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실적 터닝포인트를 시도한다. 게임 사업부문에서는 미투온의 스테이블코인 카지노 플랫폼 '에이스카지노'가 보안 솔루션 강화와 해외 영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창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연동된 '풀팟홀덤' 웹앱 버전을 새롭게 선보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또한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의 주력 IP인 '클래식 베가스 카지노', '트라이픽스 져니', '트라이픽스 팜 어드벤처'의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여기에 3분기 출시 예정인 3D 전략 매치 퍼즐게임 '매치 딜리버리'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더해 게임 부문의 수익 창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고스트스튜디오가 드라마 제작 사업에 착수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세계 시청자 확산과 함께 콘텐츠 사업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하반기 그룹 전체 실적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신규 사업 부문에서는 올해 상반기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픽셀퓨어'로 글로벌 소비자층을 겨냥해 하반기 매출 성장을 노린다. 국내외 유통망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9월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10월부터는 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K-뷰티 핵심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 시장 맞춤형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와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원석 미투온 그룹 경영전략 부사장은 “올해부터 매출지표가 확실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핵심 IP들이 하반기 실적 성장의 발판을 견고하게 마련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본업인 소셜카지노와 캐주얼게임 부문의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에이스카지노와 자체 제작 드라마, 화장품 사업 성과가 더해져 전사 실적 개선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 부사장은 “그룹의 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총력을 기울여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5.08.13 16:21이도원 기자

미투온·고스트스튜디오, 한국-홍콩에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6건 출원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15일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와 함께 한국과 홍콩에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6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과 홍콩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발의되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보다 앞서 홍콩은 오는 8월 1일부터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안을 정식 시행할 예정이며, 발행 및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미투온은 홍콩에 기반을 둔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와 함께 ▲MEKRW ▲MEUSD ▲MEHKD ▲KRWME ▲USDME ▲HKDME 등 총 6건의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각각 한국과 홍콩 양국에 동시 출원했다. 더불어 고스트스튜디오는 현지 제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주도하여 8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제도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신청 절차에 돌입하며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미투온은 '에이스카지노'를 통해 국내 업계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아울러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 미버스랩스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 등 웹3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운영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출원은 양국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브랜드 선점을 통해 향후 각국의 법제도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여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향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환 과정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담고 있다.

2025.07.15 09:39김한준 기자

고스트스튜디오, 신규 화장품 브랜드 '픽셀퓨어' 론칭하며K-뷰티 시장 본격 진출

고스트스튜디오는 22일 신규 화장품 브랜드 '픽셀퓨어(PIXELPURE)'를 론칭하며 K-뷰티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소속 배우와의 협업을 통해 '뷰티테인먼트' 영역에 도전하며,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고스트스튜디오는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화장품 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글로벌 소비자층을 겨냥해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으며, 주요 뷰티 제품에 대한 상표권도 해외 주요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원하는 등 체계적인 시장 진입을 추진했다. 고스트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 픽셀퓨어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에서 영감을 받아, 피부 세포 하나하나까지 정교하게 관리하고 자연스러운 광채와 투명함을 이끌어내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드라마와 웹툰 제작에 강점을 둔 고스트스튜디오는 콘텐츠 DNA를 살려 픽셀퓨어를 시즌제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선보이는 픽셀퓨어 '고스트 시즌1'은 '진정 & 광채 라인'으로, 대표 제품인 '아우라 래디언스 세럼'을 포함한 기초 스킨케어 5종으로 구성됐다. 매 시즌마다 색다른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픽셀퓨어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 스킨케어 브랜드로, 제품 생산은 화장품 OEM 전문 업체 피코스텍이 맡았다. 공식 론칭을 앞두고 전 제품에 대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과 민감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출시되는 5종 모두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 특징이다. 특히 세럼에는 고순도 글루타치온, 비건광채 특허성분 MELAWAY,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함유돼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구현하고, 어성초추출물과 덱스판테놀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콩기름 인쇄, FSC 인증 패키지, 노테이프 택배박스 등 친환경 요소를 강조한 에코 패키지를 적용함으로써,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자사 소속 배우 신지원(조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신지원은 그룹 베리굿 멤버로 활동하며 뛰어난 미모와 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신지원은 픽셀퓨어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MZ세대의 수요와 감성을 반영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스트스튜디오 손창욱 의장은 “픽셀퓨어는 당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K-뷰티 사업의 신성장 동력 확장을 위해 향후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해외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5.22 13:57강한결 기자

"이 車타면 공중에 뜬 기분이라던데"…가장 진보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II' 출시

롤스로이스 121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럭셔리 세단 고스트의 새로운 모델이 한국 시장을 찾았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가장 진보한 럭셔리 세단 '고스트 시리즈 II' 및 고성능 모델 '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고스트 시리즈 II 및 고스트 익스텐디드 시리즈 II, 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의 시작 가격은 각각 5억2천400만원, 5억7천700만원, 6억2천400만원이며 올해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II는 지난 2020년 출시된 2세대 고스트 부분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한층 풍부한 표현력을 제공하며,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고스트를 롤스로이스의 전설로 만든 강력한 V12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고스트 시리즈 II는 한국 고객들의 증가하는 비스포크 수요에 발맞춰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력, 미적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비스포크 무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고스트 모델에는 없었던 새로운 인테리어 마감재와 기능을 추가했으며,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비스포크 경험을 디지털 영역까지 확장했다. 외관은 롤스로이스의 간결하고 절제된 단일 구조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인 평온함, 여유로움, 우아함을 정제된 형태로 구현했다. 전면 일루미네이티드 판테온 그릴과 헤드라이트는 현대적으로 다듬어졌으며, 개선된 주간주행등 그래픽은 그릴 하단에서 프런트 윙 가장자리로 이어지면서 차량의 넉넉한 전폭을 강조한다. 후면은 차량의 옆면 및 뒷면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테일 램프가 장착된다. 롤스로이스 스펙터에서 영감을 받은 테일 램프는 두 개의 개성 넘치는 수직 라이트 패널이 특징이다. 패널 옆은 곡선 크롬 요소가 배치됐으며 더블 'R'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다. 고스트 시리즈 II의 민첩성과 함께 최상의 뒷좌석 공간을 누리고 싶은 고객은 고스트 익스텐디드 시리즈를 주문할 수 있다. 170mm 더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했다. 실내 중앙 정보 디스플레이의 조수석 쪽에는 새로운 환희의 여신상 시계 캐비닛이 탑재됐다. 새로운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 디자인은 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고객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디자이너와 협업해 자신만의 고유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를 제작할 수도 있다. 시트에는 가죽에 작은 천공을 수만 개 이상 뚫어 예술 작품을 만드는 '플레이스드 퍼포레이션'이라는 특별한 패턴 기법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시트 일부분에 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소재인 '듀얼리티 트윌'을 도입해 특별함을 더했다. 중앙 정보 디스플레이에는 롤스로이스의 첨단 운영체제 '스피릿(SPIRIT)'이 탑재돼 비스포크 주문을 디지털 영역까지 확장했다. 또한 스피릿은 롤스로이스 고객 전용 앱 '위스퍼스(Whispers)'와 연동돼 차량 목적지 전송, 위치 확인 및 잠금 관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고스트 시리즈 II에는 롤스로이스의 독보적인 강력한 저소음 6.75리터 트윈 터보차지 V12 가솔린 엔진과 8단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571마력(PS),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1천600rpm에서 최대 토크에 도달해 롤스로이스의 특징적인 떠다니는 듯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는 롤스로이스의 파괴적인 또 다른 자아이자 고성능 모델로, 전면부 판테온 그릴 및 환희의 여신상, 측면 배지 등을 검정 크롬으로 마감해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롤스로이스 사상 최초로 도어 핸들 또한 검정색으로 마감해 더욱 깊은 어둠을 완성했다. 블랙 배지를 상징하는 짙은 표면 처리는 실내에서도 폭넓게 사용된다. 시계 캐비닛의 환희의 조각상 또한 검정 크롬으로 마감했으며, 유리 페시아 하단과 실내 전체에는 세심하게 제작된 테크니컬 카본 표면 마감을 적용했다. 고성능 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는 고출력 6.75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이 탑재돼 600마력의 최고출력과 91.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어 조작 레버에 있는 '로우(Low)' 버튼을 통해 한층 더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블랙 배지 배기 시스템은 깊고 위엄 있는 배기음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기어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져 강력하면서도 쾌적한 가속 능력을 제공한다.

2025.03.23 06:00김재성 기자

[영상] 달 일몰 고화질 영상 첫 포착…"번쩍이다 땅거미지네"

임무를 마친 달 착륙선이 달 일몰 영상과 함께 작별 인사를 했다. 지난 16일 임무를 마친 미국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고스트가 달의 일몰 영상을 지구로 전송했다고 CNN,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루고스트는 1월 발사돼 지난 2일 달 앞면 북동쪽에 있는 현무암 평원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달 착륙에 성공한 두 번째 민간 우주선 블루고스트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14일 동안 탐사 활동을 한 후 임무를 종료했다. 파이어플라이는 블루고스트가 보내온 달의 아름다운 일몰 광경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서쪽에서 지는 해 위로 지구와 금성이 등장해 반짝이고 태양이 지면서 달빛이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주위에는 녹색 후광이 나타났다. 1분 분량의 이 영상은 블루고스트에 탑재된 다양한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이를 편집해 공개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조엘 케언스 탐사·과학부문 부국장보는 "해가 달 지평선에서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담은 최초의 고화질 사진"이라고 밝혔다. NASA도 블루고스트에 실려 있던 장비를 사용해 촬영한 사실적인 달의 일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6개의 스테레오 카메라(SCALPSS) 1.1 중 하나로 달 표면에 펼쳐진 그림자를 포착했다. NASA에 따르면, 블루고스트는 임무 도중 총 119GB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했다. 조엘 케언스는 "팀은 데이터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으며, 이 임무에서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과학적 발견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고스트 탐사선은 NASA의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 임무의 일환으로 달에 갔다. NASA는 "블루고스트가 가장 긴 CLPS 임무 기록을 세웠다"며 "CLPS가 달의 여러 지역으로 50개 이상의 기기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20 11: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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