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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센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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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0-2000'에 전화하면 기아 AI 상담사가 24시간 문제해결"

기아가 고객센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역할과 기능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상담사를 도입한 AI 기반 고객센터(AI Contact Center)를 구축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합하고 고객경험 혁신과 효율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기존에 12개 사업별로 분산돼 운영되던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080-200-2000'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문의를 하나의 번호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기아는 통합 상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고객 요청에 대응 가능한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 문의 ▲일반 문의 ▲전문/기술 문의 등 고객 상담 유형과 요청에 따라 맞춤형 상담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하다. 기아 고객센터에 신규 도입된 AI 상담사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AI 상담이 가능해 단순 문의에 대해 자동으로 응대한다. 또한 AI 상담사는 고객 문의 내용을 분석해 질문 유형에 따라 상담원 근무시간(평일 08:30 ~ 18:00) 중 최적의 상담사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기아는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을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아는 고객 불만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차세대 고객센터를 통해 최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3 14:44김재성 기자

코레일, 설 역귀성 KTX 최대 40% 할인 특가 상품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설 명절 기간 운행하는 일부 KTX의 운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설 특별수송기간(24일~2월2일) 중 명절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역귀성 열차 등 845개 KTX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열차별로 30~40% 운임을 할인해 판매한다. 황금연휴를 맞아 떠나려는 여행객을 위한 세트상품도 준비했다. 4명이 같이 타면 KTX를 9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고 강릉선과 중앙선, 중부내륙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4만9천원이다. 설 특가 상품은 코레일멤버십 회원 대상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20일 10시부터 23일 24시까지만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6매(4인 상품은 1세트), 2회 12매(4인 상품은 3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가족이나 지인이 구매해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전달하기 기능으로 선물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철도고객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연휴 기간 국내 여행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이해 일부 열차의 여유 좌석을 특가로 판매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7 13:49주문정 기자

LGU+ "DX혁신 통해 고객 문의시간 1300만 분 아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모바일 및 홈 상품 이용 고객들이 콜센터로 전화를 건 수치가 약 1천800만여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170만건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들이 고객센터와 상담하는 시간도 1인당 평균 약 21초 줄었고 고객 문의시간 또한 2023년에 비해 약 1천364만분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가치 창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난 2017년 고객가치혁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개선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2019~2020년에는 전사 통합 고객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2023~2024년에는 상담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요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분석 영역을 한층 더 발전시켜 고객들의 불편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개별 고객들의 세분화된 경험이 담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집중해 고객 경험 여정별로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꼽았다. 이에 근거해 고객들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장시간 대기하는 대신 쉽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디지털 채널로 안내를 강화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3월 선택약정할인제도의 '셀프 재약정' 기능을 추가하며 재약정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미리 알리고, 신규 고객이 가족결합 등 혜택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문자와 알림톡을 발송해 자체 앱으로 유도했는데, 이를 통해 고객센터로 들어오던 관련 문의가 1년 사이 약 100만건 감소했다. 또 가정에 방문하는 홈매니저(설치 기사)의 방문 일정을 알려주는 알림톡에 채팅상담을 적용해 고객이 홈매니저와 직접 소통하면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게 했고, 이전설치 페이지를 개편해 고객센터 연결 없이도 서비스 접수 등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가입자들이 자주 묻는 내용들을 '셀프 해결'하도록 개선하면서 일반적인 문의 전화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5% 감소했고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 전화도 약 11.2% 줄어들었다. 박수 LG유플러스 CX혁신담당은 “올해 디지털 전환에 더 속도를 높여 고객 상담 품질을 더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는 CX통합포털에 AI 익시젠을 접목해 고객 경험 여정을 더 세분화하고 숨겨진 니즈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09:30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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