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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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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경희의료원 무선망 고도화 완료…"AI 의료서비스 기반 마련"

에스넷시스템이 경희의료원의 무선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며 스마트병원 구현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에스넷시스템은 경희의료원의 무선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병원 전역에 안정적인 무선 통신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 의료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최근 정부의 스마트병원 육성 정책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사업이 확대되면서 의료기관 내 무선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의료진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의료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통신 환경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경희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주요 진료 및 업무 공간에 고성능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바일 EMR과 의료 IoT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구축으로 의료진은 병동과 진료 현장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환자 정보를 즉시 조회·입력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수기 기록과 사후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과 오류를 줄이고, 실시간 EMR 연동을 통한 신속한 진료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 전역에서 안정적인 무선 연결성을 확보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에스넷시스템은 기존에 경희의료원의 시스코 기반 유선 네트워크 구축과 유지보수를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행했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단일 사업자가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일관된 운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에스넷시스템이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 온 네트워크 구축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앞서 병원 내 RTLS(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 구축과 의료 IoT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의료기관 특성에 맞춘 인프라 구축 경험을 확보해 왔다. 에스넷시스템은 향후 AI 기반 의료기기와 의료 IoT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대상 인프라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연재 에스넷시스템 EN그룹 상무는 "병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만큼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네트워크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유선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무선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경희의료원의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향후 의료 AI 서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3:25남혁우 기자

[인사]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경희의료원 ▲의료원장 오주형 ◇강동경희대병원 ▲병원장 이형래

2026.03.03 14:54김양균 기자

개원 54주년 경희의료원…"환자 중심의 의료 강화”

경희의료원이 1일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김형섭 경희대치과병원장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희의학상 시상 ▲장기근속자·우수부서·우수교직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주형 의료원장은 “소통과 화합을 원동력으로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자”라고 밝혔다.

2025.10.01 16:42김양균 기자

[인사] 경희의료원

▲기획조정처장 박봉진

2025.08.22 14:02김양균 기자

경희의과학연구원, 차세대 비만·당뇨치료제 개발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경희의과학연구원은 최근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스타트업 '오디엔', 임상시험 전문기업 '드림씨아이에스'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전략 수립 및 수행 ▲고도 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 프로토콜 개발 및 데이터 수집·모니터링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및 인허가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비만·당뇨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실증 등이다. 협약식에는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오디엔 이상열 대표(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의과학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뜻을 모았다.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과 디지털 치료기기 플랫폼 실증 등 다양한 연구 개발 과제에서 중심적인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축적된 임상 경험과 기술 인프라, 각 협력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오디엔 대표)는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 협력으로 인공지능 기반 환자 맞춤형 비만·당뇨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체계적인 과학적 근거 수립과 상용화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3 17:06조민규 기자

[1분건강] 10초 서 있기로 파킨슨병 진단 가능해졌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안태범·유달라 교수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파킨슨병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진행 단계까지 분류할 수 있는 새 방법을 개발했다. 파킨슨병은 환자의 증상 관찰과 병력 청취, 약물 반응 평가를 통해 진단이 이뤄진다. 하지만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돼 객관성과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질환 진행 정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된 파킨슨병 환자군 188명과 건강한 대조군 22명, 총 210명을 대상으로 보행분석장비를 활용, 10초 정적 균형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압력중심(Cop) 데이터를 통해 총 37개의 움직임 특성이 나타났다. 특히 ▲몸의 중심 안정성 ▲균형 유지 패턴의 일관성 ▲미세한 떨림 빈도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산출됐다. 이후, 모든 데이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진단 모델을 완성했다. 안태범 교수는 “단 10초간의 정적 균형 테스트는 기존 걷기나 움직임 기반 진단법 대비 간편하면서도 객관성이 높아 예측을 통한 조기 진단까지 가능하다”라며 “최첨단 IT 기술을 적극 활용한 후속연구를 바탕으로 파킨슨병 진단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됐다.

2025.05.05 10:00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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