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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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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여름철 국립공원길 7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여름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걸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철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국립공원길 7선'을 선정해 추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코스는 ▲태백산 하늘전망대 하늘탐방로 ▲오대산 전나무숲길 ▲북한산 송추계곡~울대습지길 ▲경주 남산 삼릉숲길 ▲팔공산 수태골 탐방로 ▲태안해안 솔모랫길(해변길 4코스) ▲변산반도 내소사 전나무숲길이다. 7개 코스 대부분은 완만한 경사와 그늘이 많아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길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 적합하다. 특히 인근에는 전통시장·국가유산·수산시장 등 지역 관광지와 특산물을 즐길 수 있어 탐방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는 평균 해발 900m 이상의 태백시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며,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는 평탄한 길이다. 전망대 인근에는 애니메이션 동물원·스카이 미끄럼틀 등 가족 체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길은 수령 200년 이상의 전나무가 줄지어 있는 무장애탐방로로, 숲속 동물과의 만남은 물론 월정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로 사랑받고 있다. 인근 진부전통시장에서는 야시장도 운영돼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송추계곡~울대습지길은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도심형 피서 탐방로다. 송추계곡의 물줄기와 기암괴석·송담폭포를 따라 걷다 보면 생태복원된 울대습지에 이른다. 이곳에서는 '명탐정 레인저' 채팅로봇(챗봇)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도 재미있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마장호수 출렁다리에서는 호수 전망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인기가 높다. 경주국립공원의 남산 삼릉숲길은 신라시대 삼릉과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로, 삼릉계곡 곳곳에 남겨진 불상 유적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탐방 후에는 월정교와 남천 징검다리에서 조명이 비춘 고즈넉한 야경과 물에 비친 풍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명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의 수태골 탐방로는 계곡물과 숲, 국가유산이 어우러진 여름철 힐링 코스로, 수릉봉산계 표석과 서예가 서석지의 '거연천석' 각자(刻字), 수태골폭포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인근 동촌유원지에서는 오리배와 강변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서문시장 야시장에서는 막창·칼제비·납작만두 등 대구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솔모랫길(해변길 4코스)은 몽산포해변부터 청포대 자라바위까지 이어지는 곰솔림 해변 산책로로, 솔향기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걷기 좋은 길이다. 청포대에서는 전통 어업방식인 '독살'을 관찰할 수 있고, 백사장 수산시장과 태안 꽃게다리 등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의 내소사 전나무숲길은 약 400년 된 전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진 숲길로, 여름철에도 시원한 그늘이 드리워져 쾌적한 탐방이 가능하다. 숲길 끝에 자리한 내소사는 대웅보전과 괘불탱 등 지정 국가유산을 품은 고찰이며, 인근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고려청자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추천한 여름철 걷기 좋은 국립공원 7개 코스는 여름철에도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국립공원 탐방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3 23:15주문정 기자

국가유산청, APEC 정상회의 준비 박차...경주 유적 14개소 종합 점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시와 월성과 황룡사지, 첨성대,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개소와 관련 운영시설에 대한 종합점검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물·유구 및 유적의 보존관리 실태 및 적정성 ▲공사·발굴 현장의 위해요소 및 안전성 ▲전시관·홍보관 등 관람객을 위한 각종 관람시설의 편의성 ▲사업현장의 주변 경관 개선사항 발굴 등이다. 국가유산청은 점검대상 14개소와 각 운영시설에 대하여 경주시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고 각 사업별 특성을 고려해 공사·발굴·보존·운영시설 등으로 세부 분야를 나누어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했다. 또 보수·보강 등도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단기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시급성 등을 고려해 추후 예산 확보와 연차별 계획 수립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순차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경주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과 노면 물고임 등 관람객들의 불편이 지속되던 동궁과 월지의 관람환경을 집중 점검해 9월까지 2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완공하기로 했다.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의 야간 경관도 적극 개선한다. 기존 경관조명은 야간에 첨성대의 형태만을 확인하는 정도로 운영되어 첨성대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였다. 이에 양 기관은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융합연구센터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신라를 대표하는 과학문화유산인 첨성대의 가치를 알리는 미디어아트 시설을 10월부터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1976년부터 발굴조사가 진행된 황룡사지는 2024년 진입부 기단공사가 마무리 되었고 올해 중으로 남쪽광장 정비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한 2027년까지 중심 사역에 자리한 금당 등 황룡사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건축유구에 대한 기단 복원도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쾌적한 국가유산 관람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하여 유적지 복원·정비공사, 발굴, 보존관리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7.24 11:23이도원 기자

경주에 모인 재계 리더들…"APEC, 韓 경제 저력 보여줄 기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APEC) 정상회의에서는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알리는 역사적인 이벤트를 필요로 한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은 한국 경제의 저력을 보여줄 대형 쇼케이스가 될 것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16일 경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개회식에서 APEC CEO 서밋을 글로벌 기업 간 협력의 장으로 만들고, 한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회장은 "APEC은 21개 국가들이 한꺼번에 같이 모인다까지만 생각을 하시는데, 국가정상들의 모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동을 하는 CEO들도 초청한다"며 "APEC CEO 서밋은 1천700여 명 전 세계 CEO들이 모이는 또 다른 하나의 경제인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PEC CEO 서밋은 세계 GDP 60%를 차지하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1700여 명이 함께하는 아시아태평양의 최대 비즈니스 이벤트"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APEC CEO 서밋을 글로벌 기업 연결과 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1974년부터 매년 하계 포럼을 여는데, 올해는 10월에 열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100일 앞두고 개최지인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후 경제계와의 첫 만남을 위해 '새정부 국정 운영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AI 토크쇼'를 진행한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토크쇼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산업현장에서 제조공정의 AI 전환 실태와 스타트업 기업들의 AI기술 적용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예상욱 워시스왓 대표, 김진우 라이너 대표, 이예하 뷰노 대표,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 등 국내 대표 AI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을 조망하는 강연도 마련됐다. 미국 최초의 양자컴퓨터 상장기업인 아이온큐의 공동창업자인 김정상 듀크대학교 교수는 양자기술을 토대로 한 미래산업의 판도와 글로벌 기술패권 전략을 제시하며, 김정균 보령 대표는 우주의학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우리나라가 선점하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경주학' 강연을, 정희원 내과전문의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저속노화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대한상의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 활동의 일환인 '빈집재생 사업'으로 변화한 경주시 황촌마을 방문도 계획돼 있다. 대한상의는 포럼기간 동안 김기현 국회 APEC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만희 국민의힘 간사 등 APEC특위 위원들과 간담회, 현장방문, APEC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APEC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포럼 참가자들이 경주 시내 주요 식당과 관광지를 체험하고 평가의견을 모아 APEC 행사 준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07.17 00:42류은주 기자

[포토] 슈퍼카 대명사 페라리, 레이싱 요트 공개

슈퍼카 제조사 페라리가 요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내년에 바다에 나갈 레이싱 요트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 30미터 길이의 새 경주용 요트는 '하이퍼세일(Hypersail)'으로 명명됐다. 세계 최초 완전 에너지 자립형 요트로 모든 선체 시스템은 내연 기관 없이 돛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로만 운항한다. 이 보트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제작 중이다. 세계적인 프랑스 세일링 보트 디자인 전문가 기욤 베드디예(Guillaume Verdier)가 설계한 이 경주용 요트는 내년에 실전 배치돼 바다에서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요트는 베테랑 요트 항해사 지오바니 솔디니(Giovanni Soldini)가 지휘할 예정이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하이퍼세일은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술적 지평을 넓히도록 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르망 24시 경주에서 세 번이나 우승한 페라리의 하이퍼카에서 영감을 얻은 페라리의 전통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해상 레이싱용 요트를 설계하는 것은 아마도 인내심의 궁극적인 표현일 것"이라고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카 제조사 중 하나인 페라리는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며 요트 등의 새로운 분야로도 진출하고 있다. 페라리는 올해 말 첫 번째 순수 전기 슈퍼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5.06.26 15: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PEC 앞둔 경주, 경제계 리더 모인다…대한상의 하계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하는 하계포럼을 올해는 경주에서 개최키로 했다. 대한상의 하계포럼은 197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경제계 최대 규모 포럼으로,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포럼은 금년 10월 경주에서 개최예정인 APEC 정상회의 및 APEC 경제인 행사를 앞두고, APEC 홍보와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기존 개최지였던 제주에서 경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포럼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는 APEC 홍보 부스가 설치되며, APEC 관련 주요 행사장, 식당, 관광지 등을 방문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APEC 행사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신라의 지혜, 미래의 길' 슬로건 아래 AI시대를 대비한 경영전략을 모색하고,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600여 명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기업 CEO와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테마는 2025 APEC CEO 서밋 주제인 '3B'에 따라 기업의 혁신전략, 미래 기술, 인문 교양 등 기업인의 인사이트를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AI를 주제로 경영 토크쇼가 진행된다. 작년에는 전문가와의 1대1 대담 형식이었다면, 올해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AI, 현재를 짚고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단독 강연 후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AI센터장의 사회로 예상욱 워시스왓 대표 등 젊은 AI 혁신가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경주의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하며, 신라 천년 수도의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또한 경주 법주와 특산품인 황남빵 등이 어우러진 '우리술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석자 간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실리콘밸리가 주목하는 양자컴퓨팅 혁신가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첨단기술의 현주소와 파괴적 혁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전략적 기회를 다룬다. 또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유명한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기업이 주목해야 할 사회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2025.05.20 12:00류은주 기자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잘하자…중기부 점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를 앞두고 12일 세종시 청사에서 점검했다. 올해 APEC 의장국인 한국이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연다. 이에 앞서 APEC 21개 회원국이 참석하는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 회의는 APEC 중소벤처·소상공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진행된다. 기술경영혁신대전, APEC 중소기업혁신포럼, K-스타트업 개막식, 그랜드챌린지 쇼케이스, 글로벌 벤처투자포럼, 기후테크 스타트업 포럼, 동행축제 등 10개 행사가 예정됐다. 창업·스타트업 통합 행사로, 중기부는 국내·외 관계자들이 한데 어울리도록 기획하기로 했다.

2025.05.13 10:39유혜진 기자

동서발전, '데이터로 미래 읽는다'…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개최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에너지·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5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서발전은 공모전에서 대학(원)생에게 출자회사인 경주풍력발전의 실제 데이터를 제공, 참가 학생이 분석해 발전량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할 예정이다. 수상팀의 예측 모델은 동서발전의 풍력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통합발전소(VPP)에 적용돼 실제 에너지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공모전을 재생에너지 기술 생태계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5월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주풍력 현장 견학과 실습 워크숍을 열고, 전년도 수상자 발표와 발전량 예측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10월에는 예측 결과와 오차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개설해 참여자의 학습과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공모전은 총 2천만원 규모 포상금과 함께 동서발전 인턴 채용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입상자 중 1명이 공모전 참여기업에 실제로 채용되기도 했다. 모든 입상자에게는 동서발전 사장 명의의 상장이 지급되며 1차 심사에 통과한 30개 팀에게는 50만원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공모전 신청은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홈페이지에 27일까지 하면 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서발전의 디지털 자산과 청년들의 창의성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공 개방모델”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1 14:5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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