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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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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손잡은 웹케시, 'AI 경리나라' 앞세워 중소기업 공략 가속

웹케시가 디지털 경리·회계 솔루션 'AI 경리나라'를 앞세워 우리카드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본격 나선다. 웹케시는 지난 21일 영등포구 본사에서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강원주 웹케시 대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비롯한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웹케시는 이번 협약으로 경리·회계 솔루션 보급을 가속화하며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경리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이를 통해 기업카드 고객층을 확대하며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사는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중소기업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웹케시의 AI경리나라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리 전문 소프트웨어로, 기존 소규모 사업장의 번거롭던 경리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 6만여 사업장에서 AI경리나라를 이용 중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우리카드와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경리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두 기업의 협력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0:46장유미

"지금은 사업장 통합 관리 시대"…웹케시 'AI경리나라 다중사업자형' 출시

웹케시가 다중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혁신을 선보인다. 웹케시는 지난 1일 자사 B2B 핀테크 솔루션인 'AI경리나라'에 다중 사업자 맞춤형 상품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러 사업장의 매출 및 매입 자금 흐름을 통합 대시보드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복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재정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프랜차이즈 본사, 건축업 및 건설업과 같은 업종의 다중사업자들이 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사업장과 부사업장의 자금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경영 관리에 적합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업장별 실시간 손익 및 현금 흐름 확인이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대시보드가 있으며 다중 사업자 전용 자동 보고서 기능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각 사업장의 손익 현황과 매출 매입 비율 등을 용도별로 분석하고 은행 계좌의 입출금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맞춤형 대시보드 설정을 통해 경영자는 각 사업장의 구체적인 자금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경리 업무가 한층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혁신을 위해 웹케시는 지난 6개월 동안 연구개발(R&D)과 고객 피드백을 반영을 통해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다중사업자를 위한 경리 업무 자동화와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상품은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경리 업무 부담을 덜고 자금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6:49조이환

전산경리 자격시험에 'AI경리나라' 떴다

경리 업무에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아진 가운데 'AI경리나라'가 전산 경리 자격시험 실기 프로그램으로 채택됐다. 웹케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1회 전산 경리 자격시험 수험용 프로그램에 AI경리나라를 기반으로 제작한 '허들링'이 쓰였다고 22일 밝혔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이뤄진다. 필기는 기업 실무경리, 노무 경리, 세무 경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기는 허들링 프로그램을 이용해 치룬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급 자격시험만 치러지만 향후 이를 1급과 2급으로 나눌 방침이다. 이는 지난 2월 웹케시와 와컴퍼니가 '경리 업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결과다. 자격제도 시행을 통해 매년 약 2만 명의 자격증 취득자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7월 말 전산경리 자격시험 공식 사이트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AI경리나라는 현재 약 6만 여개의 사업장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다. 이 제품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의 번거롭던 경리 업무 환경을 크게 개선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시험을 시작으로 경리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중소사업장 대상 경리세무회계 자격증 제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솔루션 고도화 및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4:51양정민

[유미's 픽] 웹케시 주가, 해외 사업·AI 新 무기가 살릴까

국내 핀테크 상장 1호 기업인 웹케시의 주가가 올 들어 맥을 못추는 가운데 해외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웹케시글로벌이 올해 실적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지 주목된다. 최근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경쟁사와도 협력에 나선 만큼 시장에선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웹케시그룹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1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올해까지 글로벌 고객사를 2천 개 확보하고, 2025년까지 수수료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그러나 해외에선 투자 대비 기대만큼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웹케시그룹은 해외 법인 업무를 웹케시글로벌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 웹케시글로벌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무려 81.5% 늘어난 11억6천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년 새 280.3% 증가한 23억5천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채도 16.9% 늘었다. 이 탓에 웹케시그룹의 해외 사업 확장 계획은 다소 제동이 걸렸다. 웹케시는 현재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영국 런던,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하노이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는 고객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연락소도 개설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자 올해 추진할 예정이었던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계획은 잠정 보류키로 했다. 향후 북미와 중남미, 유럽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 역시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이로 인해 웹케시의 주가도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5월15일 1만4천원을 기록했던 주가는 같은 해 7월13일 연중 최저치(1만2천823원)을 기록했고,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까지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가 부양을 위해 노력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지 못해 올해 3월 1만원선이 무너졌다. 결국 24일에는 8천120원으로 마감됐다. 그룹 계열사인 쿠콘의 주가도 전날보다 2.22% 하락한 1만5천430원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1년 중 최고가인 2만7천100원에 비해 43% 줄어든 수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웹케시는 B2B 핀테크 솔루션 '와북스(WABOOKS)'를 앞세워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키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과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5월에는 비씨카드 베트남과 손을 잡았다. 최근에는 업계에서 경쟁사로 불리는 영림원소프트랩과도 베트남 핀테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협업에 나섰다. 두 기업은 웹케시글로벌의 ▲와북스 ▲위빌365 ▲위MBA ▲위텍스 ▲전자금융 서비스 등 주력 B2B 핀테크 상품과 영림원소프트랩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제품을 연계해 베트남 B2B 핀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웹케시그룹 관계자는 "영림원, 더존 등 경쟁사들과 비교되는 일이 많지만 자사는 ERP(전사적 자원 관리) 기업이라고 직접 언급하고 있진 않다"며 "웹케시글로벌과 영림원소프트랩의 협업도 직접적인 상품 간 연계는 아니고, 상호 상품을 고객사에게 소개해준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림원 베트남 법인(KJS)은 자사 ERP 시스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웹케시 베트남의 핀테크 상품을 영업·마케팅해 유료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라며 "웹케시 베트남 역시 기존 핀테크 고객을 대상으로 영림원 ERP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을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선 웹케시의 해외 사업과 더불어 조만간 선보일 신규 서비스와 기존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으로 올해 매출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64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13.1% 감소했지만, 이 기간 동안 중견·대기업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소로 봤다. 여기에 오는 7월에 론칭할 예정인 AI 기반 자금관리토탈솔루션인 'AI CFO 스위트' 신상품이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봤다. 유진투자증권에서 전망한 웹케시의 올해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은 822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1.7%, 11.8% 상승한 수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I CFO 스위트' 등 신규 상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구독서비스 도입으로 실적 성장에 기여할 듯 하다"고 전망했다.

2024.06.25 10:05장유미

웹케시, 로움아이티·엑스퍼트 손잡고 스마트한 세무 업무 환경 조성 앞장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가 로움아이티, 세무법인 엑스퍼트와 스마트한 세무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웹케시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로움아이티, 엑스퍼트와 세무사무소 지원을 위한 다자간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웹케시 강원주 대표, 로움아이티 박승현 대표, 세무법인 엑스퍼트에 속한 세무사 6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웹케시, 로움아이티, 세무법인 엑스퍼트의 3자 협약식은 양사의 IT 솔루션과 세무법인 엑스퍼트의 세무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해 각 이해관계자들의 발전을 추구하고자 진행됐다. 세무법인 엑스퍼트는 웹케시의 '위멤버스'와 'AI경리나라',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를 도입해 세무사와 세무사무소 고객들에게 편리한 업무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3사는 ▲각 사간 인프라 지원 및 정보 교류 ▲마케팅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무법인 엑스퍼트는 6개의 세무사무소가 모여 별도로 설립한 법인이다. 해당 법인의 구성원은 ▲스타세무회계 김조겸 세무사 ▲마일리택스 강효정 세무사 ▲동탄세무회계 박상현 세무사 ▲세무회계화담 이정근 세무사 ▲다올세무회계 류아라 세무사 ▲엔티씨세무회계 김찬수 세무사다. 웹케시의 세무사무소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는 세무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사와 세무업계 종사자,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리 전문 소프트웨어 AI경리나라는 경리업무 자동화로 기존 소규모 사업장의 번거롭던 경리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스마트한 세무 서비스인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는 소규모 사업자 경영에 필요한 경영·세무 보고서를 작성해주며 간편송금, 영수증관리, 직원급여 등 사업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세무법인 엑스퍼트는 웹케시, 로움아이티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세무사무소의 번거로웠던 업무 처리 방식을 탈피해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업무 제휴로 세무 사무소의 편리한 업무 환경과 효율적인 경영 방식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웹케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의 전방위적인 디지털 전환 요구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5:05장유미

웹케시,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주주친화 정책 강화"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전략적인 주주친화적 행보를 위해 30억 규모 자사주를 이달 추가 매입했다. 웹케시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3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가치가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특히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1월 30억원에 이어 이번 달 30억원 등 총 60억원 규모다. 웹케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등 전략적인 주주 가치 보험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지난 5일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공시하며 주주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매년 배당 지급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웹케시 주가가 매우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및 주주 가치 실현 등을 위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이 외에 기존 상품에 대한 혁신 및 신상품 출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케시는 올해 상반기 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IT 업계에 따르면 웹케시는 그동안 선보인 제품에 생성형 AI 탑재해 올해 6월 공개한다. 웹케시그룹사인 비즈플레이, 쿠콘도 동일한 계획을 갖고 있다.

2024.02.22 16:17김미정

웹케시, 위멤버스에 '경리나라 T' 서비스 추가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세무회계사무소 업무 솔루션 위멤버스에 '경리나라 T'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리나라 T는 세무사 업무를 돕는 리포트 서비스다. 수임처의 매입과 매출 자료를 자동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매출·매입 분석 보고서 ▲증빙별 이용 비율 분석 보고서 ▲월별 카드매입 분석 보고서 등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자동으로 시각화해 전달한다. 수임처의 통장 입출내역, 법인카드 사용 내역, 수기 증빙 내역이 세무회계사무소와 실시간 연동돼 기장 및 월 결산업무 간소화를 돕는다. 원천세와 부가세 납부서를 수임처에 자동으로 전송하고, 즉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 간편한 납부서 관리도 가능하다. 그 밖에도 ▲소통 게시판 ▲공유 서류함 ▲계정 정보 관리 등 수임처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경리나라 T는 위멤버스 회원(스탠다드·프리미엄)으로 가입한 세무회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수임처 사업자당 월 3천원의 요금이 발생하며, 패키지 요금제 이용 시 ▲사업자 200개월 30만원 ▲사업자 500개월 5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임처가 경리업무 솔루션 'AI경리나라'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경리나라 T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2024.01.10 11:15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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