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경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로봇 AI모델 동시 학습 방법 개발…"스킬 충돌 해결했다"

로봇에 탑재하는 작은 AI모델은 2개의 학습을 동시에 수행할 경우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서로 다른 작업의 학습법이 모델 내부에서 충돌하기 때문이다. DGIST는 박대희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KAIST 연구팀과 공동으로, 주변 사람들의 움직임 예측과 로봇의 안전한 이동 경로 계획을 하나의 소형 AI 모델에서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두 작업의 성능 저하를 줄이는 학습 방법을 개발했다고 10일 공개했다. 연구 성과는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3대 국제학회 중 하나인 'ECCV 2026'에 채택, 발표된다. 이 학회는 오는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다. 사람이 많은 곳을 이동하는 로봇은 주변 사람들의 향후 이동경로를 예측하는 동시에,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경로를 계획해야 한다. 두 작업을 각각 별도의 AI 모델로 수행하면 더 많은 연산 자원과 메모리가 필요해 실제 로봇에 탑재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여러 기능을 하나의 모델에 담으면, 각 기능이 모델 내부의 같은 영역을 사용하면서 서로 간 학습을 간섭하고 성능을 떨어뜨린다. 연구팀은 실제 움직임 예측과 경로 계획 사이에서 나타나는 간섭 현상을 '스킬 충돌'이라고 정의하고, 실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를 '분리형 파라미터 학습(DPT)' 방법으로 해결했다. 각 기능에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하나의 모델로 합쳐, 모델 크기는 작게 유지하면서 두 기능이 서로 방해하지 않고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로봇 움직임 분야의 대표 데이터(JRDB, JTA)로 성능을 검증한 결과, 기존 방식보다 주변 사람들의 움직임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로봇의 이동 경로 오차와 충돌 가능성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 AI에 적용한 추가 실험에서도 성능이 향상돼, 향후 로봇과 자율주행 등 다양한 피지컬 AI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존의 대표적인 통합 예측·계획 모델인 'DTPP'와 비교하면 로봇 경로의 평균 오차는 약 41.6%, 충돌률은 약 49.0%, 주변 사람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평균 오차는 약 33.7% 감소했다. 추가 실험에서는 여러 판단을 동시에 수행하는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모델에 DPT와 희소 병합을 적용한 결과 벤치2드라이브 평가에서 기존 'HiP-AD' 모델과 비교해 주행 경로 완주율과 종합 주행 점수가 향상됐다. 계획 경로의 평균 오차는 1.10m에서 0.99m로 감소했다. 박대희 교수는 "보행자와 함께 이동하는 로봇뿐만 아니라 인식과 예측 및 주행 계획을 함께 수행하는 자율주행 AI에도 적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 실제 로봇에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는 서태원 DGIST 석사과정생과 전선애 학부연구생이 참여했다.

2026.09.11 09:38박희범 기자

설 SRT 승차권, 교통약자 사전등록하면 우선예매…26~27일

SRT를 운영하는 SR은 26일부터 진행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할 수 있다. 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SR은 승차권에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1800-0242)로 상담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SR은 AI 보이스봇(1800-2814)으로 연결하면 통화량 급증으로 인한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내역을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52주문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운전자 반응 학습하는 AI 내비 기술 개발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전자의 주행 반응을 학습해 길안내 품질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경로 안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카카오내비에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의 경로 안내를 실제로 따랐는지 여부를 토대로 각 도로 구간의 '통행 가치'를 학습하고, 이 정보를 실시간 교통 데이터와 함께 반영해 최적 경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모빌리티 AI연구개발팀과 서울대 김동규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논문을 작성했다. 기존 내비게이션은 도로 폭, 차선 수, 속도 제한 등 물리적 정보만 반영해 경로를 제시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불법 주정차, 진입 불편, 이면도로 혼잡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요인으로 인해 운전자가 안내 경로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멀티암드밴딧(MaB)'이라는 강화학습 기법을 적용, 운전자 이탈 데이터를 학습해 각 도로의 실질적인 '불편도'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했다. 기술은 지난해 11월부터 카카오내비에 적용됐다. 이후 실험 결과 '빠른 경로'의 경우 경로 준수율이 64.2%에서 70.9%로 6.65%p 상승했고, '고속도로 우선', '큰길 우선' 경로에서도 각각 1~2%p 가량 순응도가 높아지는 성과를 얻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기술이 별도의 인프라 없이도 도로 단위의 실효성을 학습해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향후 실시간 경로 개선, 주행 시간 단축, 운전자 만족도 제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논문은 교통 분야 세계적 권위의 SCI급 학술지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C 7월호에 등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논문의 제1저자 김푸르뫼 카카오모빌리티 연구원은 “실제 주행 데이터 기반으로 기존 안내 경로의 문제점을 수치화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식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연구는 AI 기술이 내비게이션 품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유의미한 사례”라고 말했다.

2025.07.14 11:01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PHP 보안 결함 비상"...이해민 AI 수석 "매우 심각하게 보고 대응중"

AI 드론, 시속 102㎞ 비행…인간 조종사 기록 깼다

빅맥보다 68% 묵직하다…맥도날드 ‘빅아치’ 먹어보니

'CXMT 기술 유출 혐의' 전직 삼성맨 2심 징역 5년 선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