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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아이모', 19년만의 첫 신규 직업 '무도가' 업데이트 예고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서비스 19년 만의 첫 신규 직업 '무도가' 업데이트에 앞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출시된 '아이모'는 픽셀 아트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PvP, 파티 플레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예고된 '무도가'는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직업으로, 신설 지역인 심해 마을 '툴레'와 함께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은 얼음과 번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무도가'의 독특한 액션과 전투 스타일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번개의 힘으로 신체를 강화한 남녀 '무도가'가 적들을 신속히 격파하고, 거대한 드래곤이 내뿜는 불길을 냉기로 받아치는 모습이 담겼다. 컴투스는 신규 직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식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 인증 절차를 마친 예약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꾸미기 아이템인 '냉기 부여 모자'·'번개 부여 모자' 2종과 저장 공간 9칸의 '즐거운 가방'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11월 26일까지 시네마틱 영상 SNS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한 모두에게 '자라의노래'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게임 재화인 플래티넘을 추가 제공한다.

2025.10.21 16:36정진성

라이엇게임즈, 신작 격투 게임 '2XKO' 다음 달 8일 얼리액세스

라이엇 게임즈는 신작 '2XKO(투엑스케이오)' 얼리 액세스 세부 일정을 24일 공개했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 기반의 첫 무료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리·야스오·블리츠크랭크 등 LoL 챔피언의 스킬을 격투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얼리 액세스는 다음 달 8일 시작한다. 신규 챔피언, 연계 훈련 모드, 배틀 패스, 랭크 체계, 밸런스 조정이 포함된다. 해금한 장식 요소는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된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시즌 0으로, 2026년까지 총 5개의 시즌이 진행된다. 별도의 코드 신청 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시즌별 신규 챔피언·배틀 패스·랭크 초기화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퍼스트 임팩트'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미주·유럽·아시아 전역에서 22개 온·오프라인 대회를 후원하며, 우승 팀에 추가 보상과 상금 보너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 대회는 10월 10~12일 EVO 프랑스에서 열리며, 국내 첫 대회인 'SOOP 슈퍼 토너먼트'는 11월 1~2일 개최 예정이다. 톰 캐논 2XKO 책임 프로듀서는 "클로즈 베타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얼리 액세스에서 개선된 게임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클 셔먼 2XKO 경쟁 플레이 총괄은 "커뮤니티 대회는 격투 게임의 근간이자 2XKO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6:14정진성

머스크,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결투?…"당신이 이기면 화성 여행 공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결투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일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도전에 “받아들이겠다”고 답하며, “내가 이기면 그는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가 이기면 화성에 공짜로 태워주겠다”고 밝혔다. 최근 베네수엘라 대선 결과를 두고 마두로 대통령은 부정 선거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달 말 베네수엘라 선관위는 이번 대선 결과 마두로가 510만 표, 야권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가 440만 표를 받아 마두로가 압승했다고 밝혔으나, 상대 후보 지지자들은 출구조사 및 여론조사와 다른 선거 결과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베네수엘라 주요 도시에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나며 사망자도 발생했다. 29일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마두로가 대규모 선거 사기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후 마두로 대통령은 TV 방송에 출연해 머스크에 대한 험담을 하며 싸우자고 결투를 신청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는 가상현실을 만들어내는데 가상현실은 통제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의 주적이자 그 유명한 일론 머스크”고 밝혔다. 또, “나와 싸우고 싶은가? 싸우자 일론 머스크. 나는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신체 나이로 마두로 대통령보다 8살 어린 일론 머스크는 지금 누구와 신체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머스크는 2014년 스모 선수와의 대결에서 당한 부상으로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수년간 말해 온 상태다. 일론 머스크는 작년 6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언쟁을 하다 격투를 하자고 제안해 '세기의 격투기' 대결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이 화제가 되면서 대결 장소도 당초 예상됐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UFC 무대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마크 저커버그가 일론 머스크가 대결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대결은 흐지부지됐다.

2024.08.01 16:36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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