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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서] '붙이고 터치하면 끝'…스포츠 리커버리 정조준한 코지마 '코지비트'

최근 러닝, 테니스, 골프 등 생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운동 전후 컨디션 회복을 돕는 '스포츠 리커버리' 시장이 뜨겁다. 근육 피로를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가 출시한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는 이러한 스포츠 리커버리 수요를 겨냥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운동 후 격렬하게 땀을 흘린 뒤 뻐근해진 근육을 달래기 위해, 기기를 직접 몸에 붙여봤다. 70g 무게와 직관적 터치…아쉬운 '겔패드' 관리 코지비트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에 실리콘 밴드를 길게 늘여 놓은 듯한 독특한 외형을 갖췄다. 240 x 59 x 20.5mm 크기에 무게는 약 70g에 불과해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전용 파우치가 제공돼 가방에 툭 던져 넣고 다니기 제격이다. 살몬 핑크와 네온 그린 두 가지 색상은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직관적인 터치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마사지 모드와 1~10단계의 저주파 강도를 원터치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부착 방식은 끈끈이를 연상시키는 겔패드를 통해 피부에 직접 밀착하는 젤 타입이다. 부착 후 떼어냈을 때 피부에 남는 이물감은 없어 쾌적하다. 그러나 젤 특성상 먼지 등 이물질이 묻으면 접착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코지마는 겔패드를 보호하기 위해 패드와 같은 모양의 코팅 종이를 제공하는데, 사용자가 실수로 이를 버리지 않도록 눈에 띄는 안내나 표시가 더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코지비트 저주파기 전용 겔패드 3세트(6매)를 온라인에서 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운동부터 일상까지…맞춤형 '3단계 모드' 코지비트의 핵심은 근육 깊은 곳까지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는 EMS 기술이다. 워밍, 파워, 버닝 등 총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동일하게 강도를 '3'에 놓고 테스트해 본 결과, 모드별로 체감되는 강도와 쓰임새가 확연히 달랐다. 먼저 '워밍 모드'는 리듬감 있는 자극으로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강도 3에서도 자극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부드러워 운동 전 짧아진 근육을 이완시켜 부상을 방지하는 데 적합하다. 가장 부드러운 모드인 만큼 일상생활 중 활용도도 높았다. 업무 중 강도를 1~2로 낮춰 목이나 팔에 착용한 채 일상적인 업무를 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목이 결려 고개를 돌리기 힘들었던 날, 이 모드를 켜고 한결 가벼워진 효과를 톡톡히 봤다. '파워 모드'는 좀 더 깊게 주물러 주는 느낌이 강하다. 코지마의 설명에 따르면 운동 직전 근육 활성화에 좋다고 하지만, 기자는 농구 경기를 마친 뒤 종아리에 부착해 봤다. 끊임없이 달리고 멈추는 동작을 반복하며 팽팽하게 쌓인 종아리 근육의 피로가 효과적으로 풀리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버닝 모드'는 반복적인 자극이 근육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는 가장 강력한 코스다. 평소 마사지에 익숙하지 않다면 약간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강도가 높다. 팔 근력 운동을 강하게 한 다음 날, 오른쪽 팔에만 기기를 부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코지비트를 사용한 오른팔이 부착하지 않은 왼팔에 비해 통증이 확연히 덜해 리커버리 효과를 스스로 입증했다. 무거운 마사지건을 대체할 실속형 리커버리템 종합해보면 코지비트는 종아리, 허벅지, 무릎,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간펀하게 부착해 근피로를 푸는 리커버리 아이템으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부피가 큰 안마의자나 무거운 마사지건을 일일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웠던 생활 체육인들에게, 가볍고 콤팩트한 코지비트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6.25 16:20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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