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드게임 '모노폴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만든다
넷플릭스가 고전 보드게임 '모노폴리' 기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13일(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모노폴리'라는 제목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2027년 공개 예정이다. 실제 모노폴리 게임판을 확대한 무대에서 12명의 플레이어가 200만 달러(약 30억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모든 협상, 모든 결정, 그리고 주사위 굴림 하나하나가 제국을 건설하느냐, 아니면 감옥에 가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퀴드 게임, 더챌린지' 등을 제작한 스튜디오 램버트가 하스브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