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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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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0일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한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위선의 마녀)' 스팀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지난 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호평받은 턴제 전략 전투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결합한 전략 RPG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스팀 및 다양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술적 재미와 로그라이트 요소의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는 ▲각 영웅들의 숨겨진 스토리 ▲숨겨진 최종 보스가 포함된 액트4 ▲피드백에 기반한 편의성의 개선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Xbox PC스토어 지원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되어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적 요소와 다양한 클래스의 9종 캐릭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선택해 플레이하며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전환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도 게임 이용이 가능하며, 닌텐도 스위치, 스팀덱과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김진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스팀과 주요 콘솔 플랫폼에서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의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확장한 세계관과 개선된 전술 RPG 경험을 이용자분들께서 충분히 즐기시고 앞으로도 함께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13:50김한준

연휴는 '현재진행형'…컴투스·카카오게임즈 등 남은 휴일 즐길 신작은?

추석 당일은 지났지만, 최장 10일에 달하는 '역대급' 연휴는 아직 한창이다. 귀경길에 오르거나 남은 휴일을 집에서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남은 시간을 채워줄 신작 게임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귀성길의 지루함을 달래거나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 '방콕족'을 위해, 올가을 주목할 만한 신작 게임 4종을 소개한다. 남은 연휴 기간 동안 깊이 몰입할 게임을 찾는다면 컴투스의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게임은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이 특징으로, 자동 사냥을 지원해 연휴 기간 큰 부담 없이 꾸준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최신 그래픽을 채용하면서도 2000년대 초반 MMORPG의 감성을 시스템에 녹여내 과거 온라인 게임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아바타 교체만으로 직업을 바꾸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도 갖춰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카카오게임즈의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제격이다. 이 게임은 자동 전투를 과감히 배제하고 100% 수동 조작을 내세워 콘솔 게임 수준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간편한 조작으로 연타, 회피, 반격(패링) 등 정교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세 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태그 전투' 시스템으로 전략성을 더했다. 또한, '크루세이더 퀘스트' 개발진이 선보이는 고품질 2D 픽셀 아트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연휴 기간 편안한 휴식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방치형 신작들도 눈길을 끈다.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AFK'는 90년대 오락실을 풍미했던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AFK RPG다.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함께,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가 쌓이는 방치형 시스템을 채택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다.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2D 도트 그래픽과 효과음 또한 팬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웹젠이 대표 IP '뮤'를 재해석한 '뮤: 포켓 나이츠' 역시 추천할 만한 방치형 RPG다. 이 게임은 '뮤'의 상징인 흑기사, 요정 등 직업 캐릭터를 선택해 육성하는 재미를 살리면서도, 방치형 장르의 특성을 더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원작의 캐릭터들이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해 친숙함을 더하며, 별도의 과금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5.10.07 10:38정진성

[이기자의 게임픽] 넥슨게임즈, 채용 열기 지속...'일하기 좋은 게임사'로 우뚝

넥슨게임즈가 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는 약 100여 건의 공고가 게시돼 있으며, 신작과 라이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직군 모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채용 축소 우려가 제기되는 업계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행보다. 이는 넥슨게임즈가 '일하기 좋은 게임사'로 우뚝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 회사는 경쟁력 있는 보상과 복지,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프로젝트, 개발자가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개발문화가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는 임직원 수 증가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2022년 3월 말 895명에서 올해 6월 말 1천652명으로 늘며 3년여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이에 힘입어 고용노동부로부터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고, 2025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작·라이브 전방위 채용...개발력 강화 넥슨게임즈는 신작과 라이브 타이틀을 아우르며 전방위적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채용 홈페이지에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QA, 사업 등 다양한 직군 공고가 올라와 있으며, 특히 신규 대형 프로젝트에서 인재 수요가 두드러진다. 이 같은 채용 기조는 회사의 개발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루트슈터, 서브컬처, MMORPG 등 장르를 넘나들고, PC·모바일·콘솔을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개발 포트폴리오는 구성원에게 차별화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전문성과 관심사에 적합한 선택지를 찾을 수 있고,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경험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조선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하는 AA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아트·프로그래밍·레벨 디자인 등 핵심 직군의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듀랑고 월드',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RX' 등 신규 프로젝트에서도 활발한 채용이 진행 중이다. '퍼스트 디센던트'와 '블루 아카이브' 라이브 타이틀을 담당하는 인력 채용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질의 업데이트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기획, 레벨 디자인 등 다채로운 직군의 인재를 영입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근무 만족도 기대 이상...외부 평가 긍정적 넥슨게임즈의 수준높은 근무 환경과 처우는 외부 기관과 구성원 평가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넥슨게임즈를 '2025 잡플래닛 어워즈'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넥슨게임즈는 보상·복지·워라밸·커리어 성장 가능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잡플래닛 내 평점은 4.1점으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집계된 '블라인드 지수'에서 상위 기업 TOP10에 포함됐으며, 평균 평점도 4점대 수준을 유지했다. 블라인드 리뷰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개발자 친화적 문화가 정착돼 있다”는 등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넥슨게임즈는 청년 인재 채용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근로자 수가 연평균 20% 이상 늘었고, 신규 채용의 약 70%가 청년층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젊은 인재 채용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도 이어졌다. 넥슨게임즈는 고용노동부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고, 2025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일자리 양과 질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로 주목받으며, 게임업계 내에서 보기 드문 고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봉-복지 제도 업계 최상위권 보상과 복지 체계 역시 게임업계 상위권이다. 초임 연봉을 꾸준히 인상해 현재 대졸 신입 기준 프로그래머 초봉은 약 5천만원, 비개발 직군은 약 4천500만원 수준이다. 건강 관리, 휴식, 여가 지원 제도도 폭넓다. 매년 1회의 건강검진과 검진 당일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내 마음 읽기' 프로그램, 연 1회 독감 예방접종, 사내 휴게·안마 시설 등을 운영한다. 또한 만 3년 근속 시마다 15일의 유급 휴가와 50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하는 장기근속 휴가 제도, 평일 놀이공원·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는 '포레스트(for.rest)' 제도, 11개의 법인 콘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도 마련돼 있다. 가족 친화 제도 역시 법정 기준을 상회하여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의 2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난임치료 휴가도 지원한다. 또한 출산 전후 휴가 90일까지 급여 100%를 지급하며, 출산 지원금, 사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입학 선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직 등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명절 선물과 연 36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사내 동아리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가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경영총괄본부 강인수 본부장은 “넥슨게임즈는 축적된 개발 노하우와 개발자 친화적 기업문화가 강점”이라며 “신작 및 라이브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한 인재 영입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루트슈터·서브컬처·MMORPG 등 다양한 장르와 PC·모바일·콘솔 전반을 아우르는 개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축적된 개발 노하우와 흥행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타이틀을 선보이며, 인재들이 폭넓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5.10.05 21:00이도원

[ZD e게임]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픽셀아트로 구현한 액션의 '손맛'

카카오게임즈는 픽셀트라이브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시장의 주류인 자동 전투 기반 수집형 RPG와 달리, 정교한 도트 그래픽과 수동 조작에 기반한 깊이 있는 액션으로 차별점을 뒀다. 이용자는 멸망이 예정된 세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가디스오더'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시각적 완성도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만큼, 섬세하게 구현된 픽셀 아트에서는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캐릭터와 배경은 물론, UI 아이콘 등 세세한 부분까지 도트 그래픽으로 통일해 몰입감을 높였고, 생생한 캐릭터의 움직임과 표정 연출은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를 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 재미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수동 전투의 '손맛'에서 나온다. 3명의 기사로 팀을 구성해 싸우는 방식은 단순한 캐릭터 교체를 넘어섰다. 특히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방어 버튼을 누르면 발동하는 '패링'은 강력한 카운터 공격으로 이어져 전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체감했다. 단순히 공격을 막는 것을 넘어, 적을 무력화하고 공격 기회를 창출하기에 적극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전투의 정점은 '링크 시스템'이다. 전투 중 링크 게이지가 채워지면 다른 캐릭터를 불러와 동시에 공격을 펼치는 협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대 3명의 캐릭터가 합동 궁극기를 사용하는 등 화려한 연출과 함께 폭발적인 피해를 입히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었다. 이처럼 방어, 회피, 패링을 활용해 공방을 주고받고, 링크 시스템으로 마무리를 하는 전투 구조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스토리 또한 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다가왔다. '가디스오더'는 예언의 책 '가디스오더'와 함께 멸망이 확정된 왕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왕녀 '리즈벳'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브 퀘스트를 따라가며 세계관의 비밀을 파헤치고, 각 인물의 서사를 통해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과거의 멸망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미래를 '퇴고'해나간다는 설정은 강한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했다. 전체적으로 '가디스오더'는 픽셀 그래픽이라는 확실한 개성과 수동 조작 기반의 깊이 있는 액션성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게임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초기인 만큼 캐릭터 풀이 넓지 않아 조합의 다양성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은 향후 서비스를 통해 개선해나가야 할 과제로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은 장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25.10.05 11:30정진성

엔엑스쓰리게임즈,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KANA' 개발 착수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첫 서브컬처 RPG 신작 '프로젝트 KANA' 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KANA'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수집형 RPG다. 벨트스크롤 방식을 기반으로 한 빠른 콤보 전투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엔엑스쓰리게임즈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브컬처 장르 전문가인 이진수 아트디렉터(AD)와 강병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영입했다. 이진수 AD는 넷마블몬스터, 라이엇게임즈 등에서 서브컬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 '프로젝트 KANA'의 비주얼을 총괄한다. 강병훈 CD는 '가디언테일즈'의 초기 개발부터 글로벌 출시까지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핵심 인물로, 게임의 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효재 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총괄 부사장은 "'프로젝트 KANA'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일 신규 서브컬처 IP인 만큼, 최고의 아트 퀄리티와 독창적인 게임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각 분야 최고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하면서 '프로젝트 KANA'를 글로벌 기대작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2 10:03정진성

'선택과 집중' 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매각·유상증자…1천562억원 확보

카카오게임즈가 비주력 사업인 스크린골프 자회사 카카오VX를 매각하고 본업인 게임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지분 매각과 유상증자를 통해 총 1천562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중인 카카오VX 지분 전량(450만3천179주)을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자회사인 주식회사 아이브이쥐(IVG)에 처분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총처분 금액은 약 2천100억원이며 ,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처분 목적은 '성장 투자 및 재무건전성 강화'다. 이와 함께 카카오VX의 기존 재무적 투자자(FI)를 대상으로 1천8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692만474주가 주당 1만5천680원에 발행되며, 납입일은 10월 13일이다. 조달된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 및 신규 게임 IP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게임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세나테크놀로지와 넵튠 지분을 매각하는 등 사업 시너지가 적은 계열사를 정리해왔다. 카카오게임즈는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AAA급 PC·콘솔 게임 라인업을 보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모멘텀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보다 규모감 있는 AAA급 게임들을 라인업에 추가해 글로벌 이용자 눈길을 잡을 PC온라인 및 콘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2 09:09정진성

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5.2 출시…나나이트·VCam 등 신규 기능 대거 추가

에픽게임즈는 리얼타임 3D 시각화 솔루션 '트윈모션'의 최신 버전(2025.2)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언리얼 엔진 5의 핵심 기술인 나나이트 가상화 지오메트리와 버추얼 카메라(VCam), 렌더링·애니메이션·머티리얼 관리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트윈모션은 건축, 영화·TV,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시각화 도구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포토리얼 구현과 직관적인 UI,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접근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새 버전의 핵심은 나나이트 도입이다. 수십억 개의 폴리곤 메시도 별도 최적화 과정 없이 실시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패럴랙스 윈도우'와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 기능이 추가돼 공간 표현과 사실감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며, 포스트 프로세싱 시스템 개편과 LUT 임포트 지원으로 다양한 스타일 효과와 컬러 일관성 확보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오브젝트를 분해하듯 배치하는 '익스플로더' 애니메이션, 순차적 회전과 이동을 구현하는 스태거 오프셋, 트랙 기반 제어 기능 등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버추얼 카메라 연결 기능을 통해 촬영감독이나 시각화 전문가가 자유롭게 카메라를 배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 온라인 웨비나를 열고 주요 기능 시연과 워크플로 개선 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10.01 10:35정진성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SNF에서 신규 데모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이하 SNF)'에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의 신규 데모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매년 진행되는 온라인 신작 소개 행사다. 현지 시간(태평양 표준시)으로 다음 달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엠버 앤 블레이드'의 신규 데모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데모에는 첫 체험판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고 캐릭터 성장 시스템이 적용된다. 메인 스토리는 액트(Act)1 '잿빛의 초원'에 이어 액트2 '잊혀진 도서관'까지 확장되며, 게임 스토리를 보다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프롤로그 C파트가 첫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등장 인물과 무기 2종(해머, 양수 단검)도 추가된다. 또한 캐릭터 성장 시스템이 적용되며, 기존 버전에 대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 흐름에 속도감을 더하는 한편 최적화를 통해 플레이 환경을 더욱 개선시켰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엠버 앤 블레이드'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큰 기대와 높은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규 데모에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엠버 앤 블레이드'만의 특성이 담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11:10정진성

크래프톤 렐루게임즈, 신작 게임 '미메시스' 10월 27일 얼리 액세스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는 신작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 일정을 오는 10월 2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얼리 액세스 출시일 발표와 함께 신규 런칭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미메시스는 지난 6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데모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신규 맵과 몬스터, 자원(스크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친구들과 함께 협동 플레이를 펼치며, 플레이어의 목소리와 행동을 모방하는 '미메시스' AI와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다. 렐루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출시 전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파이널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최종 점검 단계로,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미메시스 공식 디스코드 및 스팀 공지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메시스 파이널 테스트 참여자에게는 '커뮤니티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 챌린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번역 검수(LQA)를 넘어, 유저가 직접 의견을 제시해 오번역이나 문화적 맥락의 차이를 개선하는 참여형 현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커뮤니티 챌린지는 10월14일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렐루게임즈 관계자는 “미메시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속에서 신뢰가 가장 큰 함정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얼리 액세스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9 10:33이도원

카카오게임즈, 신작 액션RPG '가디스오더' 한국·대만 구글 인기 1위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6일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글로벌 정식 출시 하루 만에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횡스크롤 액션 RPG로, 회피와 반격 등 정교한 조작 기반의 전투 손맛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작품이다. 자동 전투 없이 세 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해 싸우는 '태그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액션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출시 후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및 간체, 스페인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하고, 한국어와 일본어 풀더빙 음성을 적용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소프트론칭 당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와 편의성을 개선, 정식 서비스에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세계 모든 이용자에게 '완전한 마력의 페이지 10개'를 지급한다. 정식 출시 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SR 등급 기사 '티아', 기사 소환권 '마력의 페이지' 10개 등 풍성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다양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도 선사한다.

2025.09.26 17:14이도원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투자 시즌4 '동방의 물결' 업데이트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모티프(대표 이인)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투자 시즌4 '동방의 물결'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가을과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방의 물결'은 명나라 출신 탐험가 '정화'의 대원정을 모티프로 기획 됐으며,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천주'와 '마카오' 인근 남중국해를 주요 무대로, 해당 지역에서 전용 물물교환 교역품 '기린'을 비롯해 '직물', '섬유', '가축' 관련 교역품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을 통해 '대모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시즌 기간 매일 우편으로 특정 좌표가 안내되며, 해당 지역에서 육지 탐험을 진행하면 '시즌 투자 증서'를 비롯해 신규 25등급 선박 건조에 필요한 '25등급 선박 건조 의뢰서'를 획득할 수 있다. 25등급 선박은 총 5종이 추가됐다. 추가된 선박은 '대형 코르벳'과 '솔레이유 로열', '산 펠리페', '대복선', '종'이며, 25등급 선박 재료(판재, 돛대, 포문)와 '25등급 선박 건조 의뢰서' 혹은 '24등급 개량형 선박'을 통해 건조가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항해사 '초월'을 개선한 '초월' 2차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초월 1단계를 완료한 제독과 항해사는 최대 레벨보다 20이 증가된 상태로 변경되며, 초월 2단계 진행 시에는 20레벨이 추가로 증가한다. 가을과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해 다음 달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단풍 14일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장식용 단풍잎'을 획득 후 '낡은 상자 아이템'과 조합하면 'S급 공용 계약서', '강화 보호제', '달토끼의 비법이 적힌 쪽지' 등이 담긴 '단풍 상자'로 생산할 수 있다. '달토끼의 비법이 적힌 쪽지'를 재료와 조합하면 '송편'과 '월병', '당고', '군밤' 등 이벤트 음식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음식 아이템 생산 시 '단풍 주화'가 보상으로 주어지며, 이를 모아 전용 상점에서 신규 초월에 필요한 '초월의 증표'와 성장에 필요한 '강화제'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보름달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도 음식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끝으로 같은 달 12일까지 '달맞이 기념 생산 레벨 완화 이벤트'를 진행해 '달토끼의 주조 비법서'를 생산할 수 있는 레시피가 해금되며, '강화제'와 '강화 보호제' 등을 기존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생산할 수 있다.

2025.09.26 12:10이도원

넷이즈게임즈 신작 연운, 도쿄게임쇼에서 시즌 업데이트 계획 발표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무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도쿄게임쇼2025를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운'은 오는 11월 15일 PC 및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으로 글로벌 공식 출시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도 포함됐다. '연운' 개발팀은 도쿄게임쇼를 통해 3개월 주기의 시즌제 운영을 통해 스토리를 계속 확장하는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변화하는 역동적 무협 세계관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출시 버전 시즌에는 '청하'와 '개봉' 두 지역이 공개되며, 각 지역은 독자적인 게임 스토리를 담고 있어, 등장 인물들의 과거와 숨겨진 서사를 깊이 경험할 수 있다. 향후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인물을 통해 주요 스토리가 이어지며, 신규 콘텐츠 및 한정 이벤트, 소셜 기능과 캐릭터 육성 강화 등이 반영돼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연운 개발팀은 '우아함과 잔혹함의 공존'이라는 게임 전투 디자인 관련 배경 철학 내용도 공개했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게임 전투 시스템 설계에 적극 반영됐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게임 속 '우산'은 치명적 무기가 될 수 있는 동시 방패로 활용될 수 있고, 무협의 우아함과 미학적 경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연운 개발팀은 무협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 철학을 게임 내 설득력 있게 구현하기 위해, '정무문'에 참여했던 홍콩의 전설적 액션 감독 동위(Wei Tung)와 협업한 개발 배경 스토리도 전했다. 회사 측은 '연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등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PS5 전용 외관 아이템 및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한정 예약 패키지도 선보였다.

2025.09.26 10:24이도원

구글, 美 대법원에 앱마켓 개편 명령 중단 요청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포트나이트 제작사 에픽게임즈와의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한 뒤, 미국 대법원에 앱스토어 정책 개편 명령의 효력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엘레나 케이건 연방대법관에 해당 내용과 관련한 문건을 제출했다. 회사 측은 이 문건에서 지난 9월 연방항소법원 판결에 따라 오는 10월 22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독점적 제한 조항을 해제해야 한다는 명령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이 명령이 실제로 시행되면 회사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반에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진 장기 소송이다. 에픽게임즈는 구글이 앱 개발자들의 자체 마켓 운영이나 대체 결제시스템 도입을 막고, 제조사와 인기 앱 개발사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사실상 독점 구조를 유지했다고 주장해 왔다. 지난해 12월 배심원단은 에픽의 손을 들어줬으며, 이후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구글에 경쟁사 진입을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7월 9순회항소법원도 이 결정을 지지했다. 구글은 보안과 혁신이 심각하게 훼손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에픽게임즈 측은 구글이 법원의 판단을 계속 부정하며 독점을 유지하려는 핑계로 보안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고 맞섰다. 에픽 CEO 팀 스위니는 이번 판결이 시행되면 자사 앱스토어를 구글 플레이에 도입할 수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구글과 애플 등 빅테크 플랫폼의 앱 마켓 독점 구조에 제동을 거는 시도라는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주목된다. 구글의 대법원 상고가 받아들여질 경우 명령 이행은 늦춰지지만, 기각될 경우 오는 10월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대대적인 구조 변화를 겪게 된다.

2025.09.26 10:19류승현

도쿄게임쇼2025 개막...넥슨-엔씨-넷마블-스마일게이트 총출동

일본 최대 게임 행사인 '도쿄게임쇼2025(TGS2025)'가 개막했다. 올해는 넥슨을 비롯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 국내 대표 게임사가 참가했으며, 각 게임사는 행사 기간 주력 신작과 제품을 소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도쿄게임쇼2025 기간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공개된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 마련됐으며, 25~28일까지 열린다. 25~26일은 비즈니스 데이, 27~28일 주말에는 일반 이용자도 출입할 수 있는 퍼블릭 데이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넥슨 측은 행사 기간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운지', 탈 것 '호버 바이크'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소재로 구성한 단독 부스를 선보였으며, '퍼스트 디센던트'와 인기 액션 게임 '베요네타'의 협업(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협업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IP 컬래버레이션으로, 오는 11월 6일 '베요네타'의 주요 캐릭터 전신-무기-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 스폰 디스폰 연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콘솔 시연 버전을 행사 현장에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고 알려졌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PC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쾌적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지원하며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UI(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도 별도 제작했다. 넷마블 측은 이 게임을 하반기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도쿄게임쇼2025 기간 브레이커스의 PC 및 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생방송 무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브레이커스 부스 운영에는 HP,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연 기기 지원 파트너로 함께한다. 관람객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PC 기기를 사용해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브레이커스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브레이커스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며,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헌팅 액션'의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컨트롤나인의 '미래시'를 출품했다면, 컴투스는 일본 만화 '도원암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PC·모바일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중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제나는 다음 달 22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된다. 앞서 이 게임의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카드'를 활용한 로그라이크식 전투의 독창성에 호평했으며, 파격적인 애니메이션 연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이와 함께 엑스디(XD)는 카툰렌더링 MMORPG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를 꺼냈다면, 넷이즈게임즈는 출시를 앞둔 신작 '무한대'의 신규 트레일러 및 게임 세부 내용 공개했다. 두 게임은 연내 한국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공동 프로젝트인 'PROJECT SKY BLUE'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무한대'는 넷이즈게임즈 산하 네이키드 레인(Naked Rain) 스튜디오의 어반 오픈월드 RPG 장르로, PC콘솔모바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스타보다 도쿄게임쇼가 더 볼꺼리가 많다. 올해 부산 지스타에도 내려갈 계획인데 많은 분들이 비교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를 통해 현지 흥행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14:22이도원

라이엇게임즈, 신작 격투 게임 '2XKO' 다음 달 8일 얼리액세스

라이엇 게임즈는 신작 '2XKO(투엑스케이오)' 얼리 액세스 세부 일정을 24일 공개했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 기반의 첫 무료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리·야스오·블리츠크랭크 등 LoL 챔피언의 스킬을 격투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얼리 액세스는 다음 달 8일 시작한다. 신규 챔피언, 연계 훈련 모드, 배틀 패스, 랭크 체계, 밸런스 조정이 포함된다. 해금한 장식 요소는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된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시즌 0으로, 2026년까지 총 5개의 시즌이 진행된다. 별도의 코드 신청 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시즌별 신규 챔피언·배틀 패스·랭크 초기화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퍼스트 임팩트'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미주·유럽·아시아 전역에서 22개 온·오프라인 대회를 후원하며, 우승 팀에 추가 보상과 상금 보너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 대회는 10월 10~12일 EVO 프랑스에서 열리며, 국내 첫 대회인 'SOOP 슈퍼 토너먼트'는 11월 1~2일 개최 예정이다. 톰 캐논 2XKO 책임 프로듀서는 "클로즈 베타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얼리 액세스에서 개선된 게임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클 셔먼 2XKO 경쟁 플레이 총괄은 "커뮤니티 대회는 격투 게임의 근간이자 2XKO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6:14정진성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흥행 시도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 '가디스오더'가 한국 포함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신작 게임은 레트로 감성에 액션과 전략 플레이를 동시에 담은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새 흥행 타이틀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을 받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서비스하고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은 출시 전부터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과 콘솔급 액션성, 전략적 전투 시스템 결합이다. 지난 6월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가디스오더'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 그래픽, 콘텐츠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는 세계관, 도트 그래픽,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가디스오더'의 세계관은 멸망이 예언된 왕국 '카플란'을 배경으로 한다. 여신의 명령을 받은 왕녀 '리즈벳'은 예언된 운명을 거스르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을 결성하고 전역을 누비며 조각난 예언의 불씨를 찾아 나선다. 이용자는 메인 시나리오 '여신의 임무'를 따라가며 리즈벳과 동료들의 여정을 함께 하고, 이를 통해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메인 시나리오에서 다루지 못한 기사들의 과거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는 '스토리 이벤트'는 게임 서사에 깊이를 더하며, 이용자가 단순한 전투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왕국의 몰락과 여신의 예언이 교차하는 과정 속에서 이용자는 탐험과 전투, 드라마틱한 컷신 연출이 어우러진 서사를 감상하고, 이러한 세계관적 몰입감은 게임 전반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가디스오더'는 그래픽 측면에서도 강렬한 개성을 드러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려한 3D 그래픽이 대세인 RPG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캐릭터, 배경, 오브젝트, UI 아이콘까지 모두 2D 픽셀 아트로 구현해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연출을 동시에 담아냈다. 픽셀 아트의 매력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에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의 표정과 모션, 스킬 연출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전투 상황에서는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피드백이 명확하게 전달되고, 스토리 컷신에서는 픽셀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아트 스타일은 게임 전반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미니게임과 컷신 연출 등 다양한 콘텐츠와 맞물려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가디스오더'는 자동 전투 중심의 기존 모바일 RPG와 달리, 직접 조작 기반의 태그 액션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 명의 기사를 자유롭게 교체해 싸우는 방식은 회피, 방어, 쳐내기 같은 콘솔 감각의 전투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구현했으며,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링크 시스템'은 전투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는 장치다. 링크 게이지를 활용해 기사 교체 시 자동 연계 공격이 발동되고, 세 명의 기사가 동시에 궁극기를 사용하는 순간에는 강렬한 합동 연출이 펼쳐지며 전투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전투 콘텐츠는 ▲파밍 던전인 '의뢰' ▲매주 전투 규칙이 달라지는 '북부 전선' ▲성장과 보상 모두를 챙기는 '전술 훈련' ▲고난도 보스 중심의 '검은 균열'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한다. '가디스오더'에는 돌격, 전술, 제압, 강습, 지원 등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해, 전투에서 뚜렷한 역할과 개성을 지닌다. 먼저 '돌격' 클래스는 빠르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전장을 장악하며 주인공 왕녀 '리즈벳'과 수인족 전사 '티아'가 대표적이다. '전술'은 아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적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라이플과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저격수 '바이올렛'이 핵심 캐릭터다. '제압'은 적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무너뜨려 전투 주도권을 확보하며, 대형 모닝스타를 휘두르는 '얀'이 중심에 있다. '강습'은 순간적인 폭발력으로 빈틈을 파고드는 클래스이며, 전기 속성의 마법사 '레티샤'가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지원' 클래스는 체력 회복을 통해 장기전에서 아군의 생존력을 책임지며, 악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데이나가 전장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론칭에 맞춰 인기 버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의 인게임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인기 멤버 '우사다 페코라'와 '모리 칼리오페'가 게임 내에 등장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가디스오더는 픽셀 아트 감성과 콘솔급 액션성을 결합해 모바일 RPG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세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4 13:00이도원

브이에이게임즈 '아우터플레인', 메이저나인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브이에이게임즈(대표 손범석)는 턴제 RPG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메이저나인은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게임 운영 전반은 브이에이게임즈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퍼블리셔와 개발사 각자 강점을 발휘하면서도 이용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우터플레인'은 서브컬처 모바일 RPG로 출시 직후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양대 마켓에서도 인기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4.5점에 달하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동남아 소프트런칭에서도 깊은 플레이 지표와 호응을 얻었다. 메이저나인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함께 다수의 게임 광고·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험을 축적해 온 조직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간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적극 투입해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도암 메이저나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서비스 이관을 넘어 퍼블리셔와 개발사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퍼블리싱 첫 도전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이용자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아우터플레인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손범석 브이에이게임즈 대표는 "메이저나인과의 협업을 통해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브이에이게임즈는 개발사이자 운영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서비스와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저나인은 오는 26일을 기점으로, 대규모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을 마련해 새로운 출발을 알릴 계획이며, 이후에도 신규 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관을 기념해 이번 일본 도쿄 게임쇼 기간에 '프레나 마쿠하리 2층' 공간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9.23 17:18정진성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와 특별 협업 콘텐츠 선보여

에픽게임즈는 문화와 혁신을 담은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와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함께 새로운 몰입형 음악 경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자 음악 역사에서 상징적인 공연 중 하나로 꼽히는 다프트 펑크의 글로벌 투어 '얼라이브(Alive)'를 모티브로 한다. 플레이어는 오는 28일 오전 3시부터 포트나이트의 주요 모드 전반에서 다프트 펑크의 음악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다프트 펑크 경험(Daft Punk Experience)'을 통해 아티스트의 대표곡과 무대를 즐기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꿈의 방 스튜디오(Dream Chamber Studios)'에서 다프트 펑크의 음악을 자유롭게 리믹스할 수 있다. '로봇 록 아레나(Robot Rock Arena)'에서는 음파와 레이저로 로봇 무리를 퇴치하는 등 시각과 음향적 요소로 구현된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는 동명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한 레고® 뮤직비디오 무대로,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함께 춤추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플레이어는 26일 오전 9시부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다프트 펑크 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번들에는 ▲GM08, TB3 등 다프트 펑크 멤버를 본뜬 의상과 장신구 ▲대표곡을 상징하는 이모트 ▲더블넥 기타와 잼 트랙 등이 포함된다. 모든 아이템은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레고 포트나이트에는 최초의 음악 반응형 콘텐츠인 '다프트 펑크 피라미드'가 출시된다. 플레이어가 음악을 재생하면 피라미드 조명이 켜지고, 리듬에 따라 빛나며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한다. 상점에는 다프트 펑크 테마의 ▲침실 ▲가정용품 ▲조명 세트 등 다양한 인테리어 번들이 함께 공개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게임과 음악이 만나 전설적인 아티스트 다프트 펑크를 추억하는 동시에, 그들의 음악이 낯선 플레이어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고, 플레이어가 게임을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3 10:34이도원

라이엇 게임즈, LoL 이스포츠 15주년 맞아 소환사의 컵 '리뉴얼'

201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처음 열린 이후 15년 동안 선수들이 만들어낸 서사가 담긴 새로운 소환사의 컵 디자인이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1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서사를 기념하고 과거 우승팀들을 조명하기 위한 새로운 소환사의 컵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환사의 컵은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로, 첫 대회가 열렸던 2011년부터 15년 동안 몇 차례 변화가 이뤄졌다. 이번에 공개된 2025년 소환사의 컵은 초창기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현 시대의 감각에 맞도록 새로 디자인됐다. 무게는 이전 트로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 선수들이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트로피 하단부에는 지금까지 14번 진행된 역대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의 이름을 각인함으로써 첫 대회부터 이어온 전통을 계승하고 과거 우승자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새로운 소환사의 컵은 공식 자동차 파트너인 메르세데스-벤츠를 통해 청두 결승 무대까지 전달된다. 2025년 LoL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곡과 뮤직 비디오 역시 전설적인 선수들과 팀들을 기념하고 이들이 그려냈던 명장면들을 조명해 지난 15년간 함께해 온 추억을 되새길 예정이다. 주제곡은 중국의 팝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지이엠(G.E.M.)'의 목소리로 표현됐다. 2025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과 뮤직 비디오는 다음 달 중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은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의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실연된다. 이번 주제곡을 부른 '지이엠(G.E.M.)'을 비롯해 일렉트릭 DJ로 활동 중인 '애니마(Anyma)'가 무대에 오르며 유로비전 2023을 통해 이름을 알린 '테야(TEYA)'와 록 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Against The Current)'의 보컬이자 작곡가인 '크리시 코스탄자(Chrissy Costanza)'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5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다양한 내용을 공개한 라이엇 게임즈의 LoL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 크리스 그릴리(Chris Greeley)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가 지난 15년 간 지나온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새롭게 재해석된 소환사의 컵을 선보이고 그 안에 역대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을 각인함으로써 의미를 되새겼다. LoL 이스포츠 15년의 역사를 담은 주제곡과 뮤직 비디오를 통해 선수와 플레이어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15년 간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색다른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인빅터스 게이밍(Invictus Gaming)과 2017년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린 삼성 갤럭시의 우승 기념 스킨을 위한 새로운 크로마를 25.20 패치 버전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우승 스킨 크로마를 이전 우승 스킨에도 확대 적용함으로써 과거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들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2025.09.22 13:44이도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임박…액션-전략팬 겨냥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게임 '가디스오더'가 글로벌 출시를 앞둔 가운데, 액션과 전략 게임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신작 '가디스오더'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가디스오더'오는 24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직접 조작의 손맛과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화려한 액션 연출과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앞세워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공개된 최고난도 전투 콘텐츠 '검은 균열' 신규 영상을 비롯해 액션 플레이가 돋보이는 다양한 프리뷰 영상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가디스오더' 전투의 중심에는 실시간 액션의 쾌감이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스킬 연계에 그치지 않고, 공격, 회피, 쳐내기 같은 세밀한 조작 요소를 더해 액션의 깊이와 전략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보스 패턴을 읽고 타이밍을 공략하는 콘솔 감각의 전투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 게임의 플레이의 핵심은 전략적 기사 조합이다. '가디스오더'에는 ▲강력한 한방 공격의 '강습' ▲지속된 공격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돌격' ▲적 약화와 아군 전투력 지원에 특화된 '전술' ▲브레이크 포인트를 손상시키는 '제압' ▲아군의 강화 및 회복을 담당하는 '지원'까지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기사는 고유 속성과 연대 효과를 지녀 보스의 약점과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조합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3인 태그 시스템 '링크 시스템'이 더해져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링크 게이지를 채운 뒤 캐릭터를 교체하면 퇴장한 캐릭터가 링크 상태로 남아 지원 공격을 펼치며, 세 캐릭터가 모두 링크된 상태에서 발동되는 궁극기 연계는 보스에게 압도적인 한 방을 퍼붓는 강력한 연출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디스오더'는 성장의 보람과 도전의 긴장감을 모두 아우르는 깊이 있는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핵심 파밍 던전인 '의뢰'에서는 성장 재료를 수집하고, 기믹, 보스, 속성 등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하기 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전술 훈련'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단계별, 속성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획득해 성장과 도전 욕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북부전선'은 매주 변경되는 월드 룰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콘텐츠다.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상위 성장 재료를 확보하고, 랭킹 경쟁의 긴장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가장 도전적인 콘텐츠 '검은 균열'은 다수의 강력한 보스로 구성돼 치밀한 전략 운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난 17일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연출이 담기며 출시 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새로운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디스오더만의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24일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20 09:00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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