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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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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스팀 출시 첫날 동접 1.7만명 돌파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스팀 출시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이하 동접자) 1만 7000명을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용자 리뷰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으로 확인되나, 과금 모델(BM) 구조에 대한 불만도 함께 제기되며 향후 과제를 남겼다. 이번 신작은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스팀과 넷마블 런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PC 플랫폼을 통해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21일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16일 통계 사이트 스팀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출시 첫날 최고 동접자 수 1만 7224명을 기록했다. 평균 동접자 수는 8290명 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초반 흐름을 이어갔다. 이용자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전체 등록된 1448건의 스팀 이용자 리뷰 중 약 7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용자들은 기대 이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스토리 몰입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원작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깊이 있게 다룬 점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라이선스 IP를 단순한 마케팅 수단에 그치지 않고, 짜임새 있는 게임성으로 구현해 낸 점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반면 전체 리뷰의 26%를 차지한 부정적인 평가에서는 과도한 과금 구조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일부 이용자들은 게임 내 필수적인 편의 기능을 지나치게 세분화해 수익화했다며 '편의성 쪼개기'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모바일 게임에 주로 적용되던 고유의 BM 방식을 PC 플랫폼인 스팀에 그대로 이식한 점이 콘솔 및 PC 게임 이용자에게 거부감을 지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출시 초반 의미 있는 지표를 거두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만 현재 PC 이용자로부터 과금 모델에 대한 유사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유저 피드백 반영과 BM 구조 개선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2026.05.16 15:22진성우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CBT 돌입

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담금질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PC(윈도우)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180종 이상의 파트너 생물 '키보'를 획득할 수 있다. 동료가 된 키보는 필드 기믹 해결과 전투, 건설, 아이템 제작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협동 PvE 콘텐츠 '위기 토벌', 일대일 전략 대결 '키보 대전', 각종 미니게임 등이 제공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까지 치지직 채널에서 관련 방송 시청 시 누적 시간에 따라 경품 응모용 드롭스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22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와 다음 달 30일까지 미션을 통해 스티커북을 완성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SI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 ▲구글 기프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선물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26.05.15 15:45정진성 기자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 돌입…인기 타이틀 최대 75%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AAA급 대작부터 대표 인디 게임, 최신작과 클래식 명작까지 다양한 PC게임 타이틀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메가 세일에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타이틀이 대거 합류했다. 방대한 세계를 배경으로 괴물 사냥과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The Witcher 3: Wild Hunt, 80%)'을 비롯해 정교한 검 액션이 돋보이는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 33%)', 복수와 정의를 그리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Ghost of Tsushima DIRECTOR'S CUT, 40%)',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고난도 액션 게임 '슈퍼 미트 보이 3D(Super Meat Boy 3D, 20%)'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65%)', 'GTA V 인핸스드(Grand Theft Auto V Enhanced, 50%)',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John Carpenter's Toxic Commando, 20%)', '라이드 6(RIDE 6, 30%)',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 25%)', '헬 이즈 어스(Hell is Us, 50%)'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픽 계정 연동 사용자는 '사이버펑크 2077'을 구매시 포트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담 스매셔 의상'이 증정된다. '슈퍼 미트 보이 3D' 구매자는 '슈퍼 미트 보이 사이드킥'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세일 기간 중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 게임도 매주 받아 갈 수 있다. 게임 타이틀 구매 할인 외에도 코스메틱 팩, 게임 내 재화, 경험치 부스트, 앱 체험판 등으로 구성된 '에픽 엑스트라(Epic Extra)'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친구에게 게임과 애드온을 직접 선물할 수 있고, 구매 시 에픽 리워드도 적립하여 추후 구매시 활용할 수 있다.

2026.05.15 13:41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테마 업데이트

포트나이트(Fortnite)에 오버워치 협업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 에픽게임즈는 글로벌 대표 인기게임 포트나이트에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3'를 공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3'은 파운데이션 팀과 얼음왕 팀 진영 간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시즌이다. 이번 '액트3'에서는 얼음왕에 맞서는 전투를 위해 오버워치 영웅들이 포트나이트 세계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는 배틀로얄과 빌드 제로, 리로드, 블리츠 모드에서 오버워치 테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에는 ▲부산 사찰 ▲하나무라 ▲왕의 길 탑 ▲감시 기지: 지브롤터를 테마로 한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또한, 디바D.Va와 겐지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지팡이 등 오버워치 대표 아이템도 등장한다. 특히 '쇼다운' 진행 상황에 따라 킹스 로우 타워에서 화물이 활성화된다. 플레이어가 화물을 목적지까지 성공적으로 호위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오버워치 전리품이 보상으로 지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대표 영웅인 ▲트레이서 ▲D.Va ▲메르시 ▲겐지 의상이 포트나이트 상점에 추가된다. 각 의상에는 전용 액세서리와 레고 스타일이 포함되며, 오버워치 테마의 '포르쉐 카이엔 EV 번들'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번들에는 커스텀 데칼 4종과 전용 휠 세트가 포함된다. 빌드 제로 모드 개편을 비롯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버워치 영웅들이 함께 하는 쇼다운 액트 3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5 11:45이도원 기자

라인게임즈, 퀘이사존과 '엠버 앤 블레이드' 최적화 업무협약 체결

라인게임즈가 IT·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손잡고 신작 PC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의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 최적화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퀘이사존(대표 김현석)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엠버 앤 블레이드'의 게임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라인게임즈 사옥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퀘이사존이 보유한 다양한 사양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활용해 '엠버 앤 블레이드'가 여러 PC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폭넓은 PC 사양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게임 최적화에 대한 이용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차승규 라인게임즈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엠버 앤 블레이드'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퀘이사존과 MOU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환 퀘이사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라인게임즈의 '엠버 앤 블레이드'가 보여줄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핵앤슬래시 게임성에 대한 최적의 플레이 가이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최근 파이널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연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PC 외 콘솔 플랫폼 발매도 검토하고 있다.

2026.05.15 11:3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온라인 신작 쇼케이스 성료…PC·콘솔 타이틀 5종 공개

라인게임즈가 자체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PC 및 콘솔 기반 신작 5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PC 및 콘솔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주제로 PC 및 콘솔 타이틀 5종의 트레일러 영상과 상세 정보가 공개됐으며, 각 타이틀 디렉터가 출연해 핵심 플레이 요소를 설명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 등 총 5종이다. 이 중 '엠버 앤 블레이드'는 메인 디렉터를 비롯해 디자인, 아트, 테크니컬 등 각 분야 핵심 개발진이 출연해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고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준비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또한 자체 개발작 '햄스터 톡'은 오는 28일 정식 발매되며, '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는 스팀 데모 페이지를 오픈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등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을 진행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달 말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데모 시연에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11:15정진성 기자

아마존 게임즈, '반지의 제왕' 신작 개발 의지 피력…"IP 활용 지속 모색"

아마존 게임즈가 과거 여러 차례 MMO 프로젝트가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지의 제왕'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개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게임스팟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프 그라티스 아마존 게임즈 최고경영자는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에이티브 팀은 톨킨의 세계관을 제대로 구현할 매력적이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며, "미들어스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며 해당 IP에 여전히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앞서 아마존은 판권 소유자인 엠브레이서와 협력해 반지의 제왕 MMO 개발을 시도했으나, 지난해 10월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해당 프로젝트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게임이 개발자와의 논의 없이 발표됐으며, 다년간 단 1~2명의 인력만 투입된 채 콘셉트 아트 한 장만 남기고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MMO 개발 시도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1년에도 파트너사였던 리유가 텐센트에 매각되면서 첫 프로젝트가 무산된 바 있다. 한편 현재 엠브레이서 산하 크리스털 다이내믹스와 워호스 스튜디오가 각각 별도의 반지의 제왕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5 10:2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신규 시즌 업데이트…15티어 장비 옵션 도입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에 신규 시즌 '단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한층 고도화된 장비 제작 시스템이다. 기존 유물 장비급 성능을 갖춘 '15티어 장비 옵션'이 새롭게 도입돼, 이용자들은 이전보다 강력하고 개성 넘치는 장비를 직접 제작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시즌 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더욱 상위 옵션이 등장해 파밍 재미를 더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 '카드 시스템'도 도입됐다. 플레이로 획득한 고유 일러스트 카드를 장착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카드의 수집과 강화는 물론 전략적인 덱 조합과 앨범 등록 완성도에 따라 추가 보너스 능력치가 부여돼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전투 빌드 다양성을 넓혀줄 신규 스킬 2종도 추가됐다. 냉각 지대를 생성해 적을 제압하는 '서리 폭풍'과 무기 타입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도끼 투척'을 통해 전장 상황에 따른 더욱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게임 플레이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편도 함께 실시됐다. 먼저 엔드 콘텐츠인 '심연의 문' 단계 확장 및 난이도 밸런스 재조정이 이뤄졌으며, '조디악 프리셋 저장 기능'과 '카오스룬 전용 인챈트' 등 육성 편의성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화신 최고 레벨을 140으로 확장하고 레이드 콘텐츠 보상 기준을 개선하는 등 콘텐츠 전반에 걸쳐 상향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암시장 최대 우호도 확장 및 품목 추가, 보물상자 개편 등을 통해 게임 이용 시 체감되는 보상 수준도 높였다. 라인게임즈는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접속자 전원에게 '조디악 스프린터'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100% 즉시 지급하며, '7일 출석부'와 도전과제 달성을 통해 신규 펫 '시리우스'와 전용 부착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시즌 프로모션 박스를 통해 신규 초월 유물 선택 기회를 제공하며, 기념 교환상점에서는 강력한 유물과 신규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5.14 17:40진성우 기자

넥슨게임즈, 1분기 매출 415억원…연내 '던파 키우기' 출격

넥슨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5억원, 영업손실 211억원, 당기순손실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는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와 '서든어택'의 견조한 성과 창출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감소했다. 2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내에는 신규 타이틀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이하 던파 키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하며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외에도 넥슨게임즈는 ▲'프로젝트 RX'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DX'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서든어택' 글로벌 신작 ▲'서든어택 제로포인트'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4 17:14정진성 기자

브이파이브, '미르의 전설: 진' 사전등록 개시…6월4일 정식 출시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도트풍 무협 모바일 MMORPG '미르의 전설: 진'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 대표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1'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번 신작은 원작 감성과 핵심 재미를 모바일로 계승해 원작 팬의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으로, 다음달 4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4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미르선구자 칭호, 다이아, 금전 회수 보너스 카드 등이 포함된 사전예약 아이템 패키지가 제공된다. 각 마켓별 사전등록 시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사전등록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이벤트와 추억의 묵찌빠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시 다이아, 원기회복약, 마력회생약 등의 아이템도 제공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옛날 무협 만화책 감성으로 인게임 스토리를 풀어낸 세계관 영상이 공개됐다. '태조 왕건' 나레이션으로 유명한 김종성 성우가 참여해 몰입감을 더했다.

2026.05.14 15:40진성우 기자

넷이즈 마블라이벌즈, 시즌8 '알케맥스의죄악' 15일 개막…신규 탱커 합류

넷이즈게임즈는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의 여덟 번째 시즌인 '알케맥스의 죄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시작되는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신규 히어로 '데블 다이노소어'다. 마블 애니메이션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로 친숙한 이 영웅은 탱커 역할인 뱅가드 포지션으로 전장에 합류한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최전방 교전에 특화됐으며, 적에게 지속적인 출혈 피해를 입히는 공격 능력을 갖췄다. 특히 궁극기 사용 시 무자비한 괴수로 변신해 진형을 초토화시킨다 시즌 중반인 오는 28일에는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둠 매치 맵 '알케맥스 본사'가 공개된다. 해당 맵에서는 갇혀 있는 사이클롭스와 문걸을 구조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씽, 블랙 위도우, 헬라 등 인기 캐릭터의 신규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HD 텍스처 조정을 통해 PC 저장 공간을 약 35기가바이트(GB) 절약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최적화 패치도 적용된다. 글로벌 이스포츠 프로그램인 '이그나이트'의 스테이지1 상세 운영 계획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스테이지1 총상금은 65만 달러(약 8억 8000만원) 규모로, 참가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회는 오는 21일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7월5일 최종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진다. 신규 맵 '뉴욕 : 로어 맨해튼'이 공식 맵으로 채택돼 새로운 전술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6.05.13 16:08진성우 기자

바이트펀게임즈, 유령 콘셉트 방치형 RPG '넋나간 삼국지' 정식 출시

바이트펀게임즈가 삼국지 영웅들을 유령 콘셉트로 재해석한 신작 방치형 RPG '넋나간 삼국지'를 정식 출시하며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바이트펀게임즈는 방치형 RPG '넋나간 삼국지'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넋나간 삼국지'는 삼국지 세계관에 유령 콘셉트를 결합한 방치형 RPG다. 장비, 관우, 초선 등 삼국 영웅들이 귀신으로 되살아난 설정과 비주얼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각 캐릭터를 '유령 무장' 콘셉트로 재해석해 차별화했다. 여기에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성장 시스템과 스킬 연출, 조합 기반의 전략 요소가 더해져 캐주얼 및 수집형 RPG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모든 마일스톤 구간을 달성했다. 누적 목표 달성에 따라 게임 재화와 고급 소환권, S+ 영웅 견희 등 다양한 보상이 이용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이트펀게임즈 관계자는 "넋나간 삼국지는 기존 삼국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성이 강점인 게임"이라며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13 14:36정진성 기자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익 685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050억원, 영업이익 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6%, 영업이익 25.1%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최대치다. EBITDA는 751억원으로 같은 기간 29.8% 상승했다. 마진율 또한 36.6%로 전분기 대비 1.3%p 개선됐다. 이번 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인앱 외부결제(DTC)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캐주얼 사업에서 인앱광고(IAA) 매출이 증가하면서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축소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셜카지노 부문은 1분기 매출 15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기존 주요 타이틀의 안정적 운영과 와우게임즈 실적 기여에 더해 DTC 매출 비중이 38.7%까지 확대되며 수익 구조 개선이 지속됐다. 아울러 1분기 중 도입된 인앱 외부결제가 DTC 전환을 가속화했다. 기존 웹스토어 사용자화면 및 사용자경험(UI·UX) 개선과 VIP 이용자 대상 혜택 고도화 전략이 더해지면서 DTC는 절대 매출과 비중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의 핵심 견인력은 캐주얼 게임 부문이다. 팍시게임즈는 현재 55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700만건을 돌파했다. 1분기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8% 성장했으며, AI 기반 개발 조직 'AI Lab'을 통한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신규 게임의 매출 비중은 70%까지 확대되며 AI 게임이 캐주얼 부문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빠르게 확보하고 수익화하는 모델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아이게이밍 부문의 슈퍼네이션은 2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1%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출시한 4번째 브랜드 로스베가스가 실적에 기여하면서 멀티브랜드 전략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가 규모 경제를 통해 모두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전 사업부문이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이 외형 성장을 넘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의 3개 축 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소셜카지노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DTC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팍시게임즈의 매출 성장, 슈퍼네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 효과가 결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55종 이상의 게임 IP 포트폴리오가 올해 중 100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앱 외부결제 대상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아이게이밍 시장 확대를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3 09:06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121억원…'붉은사막' 신드롬 통했다

펄어비스는 2026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9.8%, 영업이익은 2584.8%, 당기순이익은 2107.8%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이 견인했다. 이에 매출은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수익성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기록했으며, 이 중 북미·유럽 비중은 81%에 달한다. 글로벌 흥행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지식재산권(IP)별 매출은 검은사막 616억원, 붉은사막 2665억원이다. 붉은사막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콘솔과 PC가 각각 50%로 집계됐다. 이같은 성과에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 기술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붉은사막 또한 해당 엔진을 통해 끊김 없는 오픈월드 플레이, 최적화, 사실적인 물리효과,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하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붉은사막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구매자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판매량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등 게임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도 검토 중이다. 펄어비스는 이날 1분기 잠정 실적과 함께 2026년 실적 전망도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액은 8790억원에서 9754억원, 영업이익은 4876억원에서 5726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붉은사막이 연간 매출의 상당 부분인 6441억원~7348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분기별로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을 2713억원~3247억원, 영업이익을 1296억원~1767억원으로 전망했다. 신작으로는 도깨비와 Plan8 등 2종을 개발 중이다. 2~3년 마다 신작을 출시하기 위해 우선 도깨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도깨비가 현재 프리 프로덕션 개발 단계에 이쓰며 개발 진척도에 따라 외부에 공개할 내용이 있으며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6일 펜리스 크리에이션(전 CCP게임즈)을 매각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을 중단사업으로 분류하고, 실적 전망은 계속영업이익 기준으로 작성했다. 펄어비스는 실적 전망 자료를 통해 "매각 이후에도 펜리스 크리에이션과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펜리스 크리에이션은 독립법인으로 전환된 이후 구글 딥마인드와 AI 기술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6.05.12 17:07진성우 기자

[ZD e게임] '역사 공방' 진정성 담겼다…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반격' 해보니

지난달 28일 레드징코게임즈가 선보인 모바일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역사 게임 개발 공방'이라는 선언이 아깝지 않은 결과물로 평가된다.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단순한 배경 활용에 그치지 않고 관련 일화와 시대상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번 신작은 실제 역사인 노량해전까지의 서사를 기본으로 하되, 전투 중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지 않고 생존했다는 가상 역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해당 스토리를 따라가는 과정에서는 역사적인 무게감을 해치지 않으려는 개발진의 세심한 고민까지 엿볼 수 있었다. 전략적 전투와 다채로운 콘텐츠 순환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육지에서의 지상전뿐만 아니라 해상전, 그리고 직접 병기를 조종해 적군의 진격을 막는 수성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메인 스토리 진행 구조가 반복되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플레이 몰입감은 극대화됐다. 특히 플레이 중간마다 풀더빙에 영화적인 연출까지 더해지니 흐름을 끊을 만한 타이밍을 잡기 어렵기도 했다. 전투 외적인 성장 시스템 역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용자는 PvE 전투를 비롯해 맵 곳곳에서 사냥과 채집을 통해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부대 전투력 강화에 투입하며 자신만의 강력한 장수 집단을 육성할 수 있다. 성장 결과물은 PvP 모드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겨뤄볼 수 있어 경쟁 심리를 적절히 자극한다. 다만 기대치가 높았던 해상전 콘텐츠는 다소 아쉬웠다. 지상전에 비해 조작감이 불편하고 전투 중 발생하는 멈춤 현상이 몰입을 방해했다. 이는 기기 성능의 차이일 수 있으나, 임진왜란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할 때 해상전의 완성도는 향후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경제 생태계 보호와 합리적인 수익 모델 김태곤 레드징코게임즈 디렉터가 강조한 거래소 시스템은 게임 내 경제 안정화를 위해 세밀하게 설계됐다. 무분별한 작업장 진입을 막기 위해 메인 캐릭터의 특정 레벨 달성을 이용 조건으로 걸었으며, 핵심 재료인 2성 승급 조각 200개를 수급하는 과정에 공을 들이게 했다. 해당 재료는 '소환'에서 얻을 수 있고, 여기에 필요한 아이템은 전투·퀘스트·이벤트 등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또 경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과금 모델(BM)은 이용자에게 강요를 하기보다 편의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책정됐다. 초반부터 회복 아이템과 필수 재화가 넉넉히 수급돼 무과금 이용자도 플레이에 큰 지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 지표에만 매몰되지 않고 '역사 게임'이라는 본연 가치를 지키려는 개발사 의지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역사를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조작감과 최적화 등 기술적인 보완이 뒷받침된다면 성공적인 역사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026.05.12 08:35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프로 서킷' 한국인 첫 우승자 배출…주인공은 '서일'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공식 이스포츠 '프로 서킷 아시아퍼시픽' 1주 차 별돌보미 컵에서 한국의 '서일' 박찬서 선수가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 서킷은 TFT 이스포츠 최고 대회인 '전략가의 왕관'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이다. 직전 세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 세계 4개 권역의 최정상급 프로 선수가 지역별로 32명씩 출전해, 총 3주간 상금과 세계 대회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대회다. 서일 선수는 지난 전략가의 왕관에 참가하는 등 '한국 TFT의 희망'으로 불리는 데뷔 2년 차 신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프로 서킷 1주 차 대회에서 1, 2일 차 모두 높은 점수를 유지했고, 3일 차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1등을 기록하며 프로 서킷 최초 한국인 우승자로 등극됐다. 서일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TFT 프로 선수분들의 코칭을 많이 받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전략가의 왕관에서 세트 3 월드 챔피언 '팔차선' 정인제 선수의 뒤를 이을 한국인 우승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프로 서킷 2주차 경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주차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TFT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5.11 16:10진성우 기자

'1강 3중' LCK 상위권 윤곽…한화생명e스포츠 10연승 '독주'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2026 LCK 정규 시즌 6주 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가 10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한진 브리온이 4연승으로 6위 도약에 성공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진행된 2026 LCK 정규 시즌 6주 차 경기 결과, 상위권 구도가 뚜렷해졌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치러진 일정 속에서도 한화생명e스포츠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1승 1패를 기록, 2위 젠지(9승 3패)와의 격차를 두 경기 차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 2, 3위인 젠지와 KT 롤스터(9승 3패)에 이어 T1이 6주 차에 2전 전승을 거두며 '1강 3중' 체제가 형성됐다. T1은 DN 수퍼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연달아 제압하며 8승 4패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2연패를 기록하며 6승 6패로 5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중상위권 구도의 윤곽이 드러나며 LCK MSI 대표 선발전을 향한 순위 싸움이 본격화됐다. 시즌 초반 6연패를 기록했던 한진 브리온은 2022년 스프링 정규 시즌 이후 4년 만에 4연승을 달성하는 반전을 이뤄냈다. 지난주 KT 롤스터전 승리에 이어 이번 주 BNK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모두 꺾고 6위에 안착, LCK MSI 대표 선발전 진출 가시권에 진입했다. '테디' 박진성은 "지금의 한진 브리온은 계속 이겨나가는 팀이 된 것 같다"며 남은 기간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LCK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된 팀 주관 로드쇼 '키움 DRX 홈프론트'는 1만 2000여석 규모의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키움 DRX 소속 베트남 출신 바텀 라이너 '레이지필' 쩐바오민은 "승패를 떠나 베트남 팬들의 응원을 마주할 수 있어 기뻤다"며 "멀리 베트남까지 찾아온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베트남 팬들이 보내준 압도적인 에너지는 LCK가 가진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며 "첫 해외 팀 로드쇼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호응해 준 베트남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6.05.11 11:35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성남 지구촌 어울림 축제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개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역 시민이 게임을 통해 화합하는 체험 캠페인을 개최하며 포용적 게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을 이어가며 아동 특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가 주최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2023년 이래로 매년 해당 축제에 참가해 온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로 4년째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게임을 매개로 문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참여자가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동식 버스에서 4D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점자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식향상존' ▲기념 촬영용 포토존으로 구성된 '플레이존'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게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1:20정진성 기자

조직개편부터 라인업 확대까지...라인게임즈, 체질 개선 '승부수'

라인게임즈가 경영진 전면 개편과 신작 라인업의 대폭 확대를 통해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모바일 위주의 사업 구조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다변화하며, 정체된 성장 동력을 다시 가동하려는 강력한 의지로 분석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조동현 현 대표와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경영 쇄신에 착수했다. 넥슨 출신으로 '창세기전 모바일' 흥행을 이끈 조 대표와 투자 전문가인 배 대표의 시너지를 통해 기민한 시장 대응 역량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조동현, 배영진 공동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유태웅 전 넵튠 대표를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넵튠 창업 멤버인 유 부사장은 초기 성장과 코스닥 상장을 견인했으며, 최근 '이터널 리턴'의 서비스 확장을 주도하며 흑자 전환에 기여한 인물이다. 유 부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에서 경영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경영진께 감사하다"며 "회사가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영 시스템 고도화와 맞물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도 본격 가동된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LINE Games Beyond'를 개최하고, 향후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신작 타이틀 5종을 공개한다. 신작 장르는 ▲핵앤슬래시가 가미된 '엠버 앤 블레이드' ▲협동 코미디 호러 '콰이어트' ▲SF 호러 '코드 엑시트' 등 코어 유저를 겨냥한 장르부터 대중성을 강조한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쇼케이스 직후인 21일부터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레노버 리전'과 협업한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신작 PC 타이틀 4종의 데모 시연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작들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여러 장르의 PC 타이틀을 준비한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발견하고 즐겁게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1 10:42정진성 기자

규모도 콘텐츠도 2배…쿠로게임즈, '명조' 2주년 기념 '띵조 페스티벌' 개최

쿠로게임즈는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전년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장된 오프라인 행사 '띵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다. 졸업식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2주년 행사는 명조가 방랑자(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온 지난 2년을 돌아보며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확장된 규모에 따라 대규모 전시와 공연, 체험, 한정 굿즈까지 방랑자를 위한 콘텐츠가 가득 채워진다. 무대는 졸업 앨범 상영회와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 코스프레 쇼케이스와 특별 댄스 무대, 드로잉쇼, 게스트 대전 프로그램, 성우 토크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매 회차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명조 행사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인형탈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이용자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OST 라이브 스테이지, 졸업 축하 피날레가 2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명조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호작용 콘텐츠가 운영된다. 추억을 자극하는 6종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스타토치 아케이드존과 명조 상징인 새알심 케이크 에어벌룬을 포함해 지난 2년의 추억을 담은 전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2차 창작 부스존에서는 이용자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굿즈를 전시 및 판매한다. 2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공식 한정 굿즈(아크릴 키링·스탠드·캔뱃지·장패드 등) 또한 현장 굿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늘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쿠로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방랑자 여러분과 온·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며 쌓아온 신뢰가 명조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2주년 행사는 그 시간을 함께 되돌아보는 자리인 만큼, 졸업식이라는 테마 아래 지난 여정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6.05.08 14:37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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